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옆집아줌마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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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는 예쁘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글래머다.
동네아줌마들은 옆집아줌마를 새댁이라고 부른다.
옆집아줌마 남편은 못생겼고, 나보다 힘도 약할 것 같이 생겼다.
하지만 안경쟁이 그 아저씨는 돈을 잘 버는 모양이다.
옆집아저씨는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
나는 차에 관심이 없다. 나는 자전거라도 생겼으면 좋겠다.
자전거 뒷자리에 옆집아줌마를 태우고 가을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하고 싶다.
옆집아줌마에게는 아기가 있다.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그 조그마한 녀석을 몇 번 본적이 있다.
옆집아줌마 품에 안겨 옆집아줌마의 그 큰 가슴을 온 몸으로 느끼는 그 아기가 부러웠다.
옆집아줌마의 큰 젖가슴을 그 아기는 매일 물고 빨고 하겠지.
나도 옆집아줌마의 젖을 먹어보고 싶다. 가슴이 커서 젖도 많이 나올 것 같다.
나는 매일 옆집아줌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
자위를 하고나면 또 하고 싶어지는 나는 아마 대단한 정력가인 것 같다.
옆집아줌마는 수요일 아침마다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목욕탕에 간다.
그사실을 알고나서 나도 그때에 맞춰서 목욕탕에 간다.
목욕을 가는 옆집아줌마의 옷차림은 언제나 간단하다.
트레이닝바지, 티셔츠, 목욕바구니.
비록 같은 여탕에 들어 갈 수는 없어도 발가벗은 채로 같은 건물안에 있다는 생각을 하면 흥분된다. 아줌마는 대략 한시간정도 목욕을 하고 나온다. 나도 그시간에 맞춰서 목욕탕을 나온다.
우연을 가장한 나의 이런 노력으로 옆집아줌마와 나는 꽤 가까워졌다.
“아줌마 가슴이 대박. 시컵이에요?”
“요녀석. 응큼하기는. 애는 몰라도 돼.”
“저 다 컷음요. 이제 성인임. 학교도 안다녀요.”
“재수하는게 자랑이다. 이놈아.”
“시컵아니에요?”
“내가 무슨컵이라고 하면 니가 아니?”
“물론이죠. 제가 눈썰미는 있거든요.”
“눈썰미 좋으면 내가 말안해도 알겠네. 쪼그만 녀석이. 얼른 가서 공부나 해.”
비록 아줌마 가슴사이즈를 아는데에는 실패했지만 나는 굴하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 더 친해지면 알려주겠지.
“아줌마. 목욕하고났더니 갈증나요. 아줌마 집에 가서 물 좀 먹고 갈게요.”
“너네집 놔두고 왜 우리집에 와. 너네집 물없니?”
“네. 우리집 정수기 고장났어요.”
“야. 그럼 편의점가서 사먹어.”
“가난한 재수생이라 돈없음요.”
“아이고.. 진짜 못말리겠다. 철 좀들어라. 이녀석아.”
처음으로 옆집아줌마 집에 놀러간 나는 온 집안을 누비며 집구경에 열을 올렸다.
“물만 먹고 안가니? 뭘 그렇게 왔다갔다 거리니. 정신 사납게.”
“제 정신은 안 사납거든요. 지극히 온순하고 정상임.”
“아이고.. 진짜 골때리는 놈이네.”
“제 골도 멀쩡한데요. 아줌마. 여기가 아줌마 잠자는 데에요?”
커다란 침대가 놓인 것으로 보아 안방이 확실한 것 같았다.
다시 나의 머릿속에는 무한한 상상력이 꽃피기 시작했다.
이 커다란 침대 위에서 아줌마와.. 아저씨가 벌거벗고.. 으흐흐흐... 상상만으로 입안에 침이 고이고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얘가... 너 지금 무슨 생각하길래 응큼하게 웃고 지랄이니.. 빨리 나가.”
“아줌마... 지랄이라고 했어요?”
“뭐.. 뭐가. 니가 이상한 얼굴하고 있으니까 그랬지.”
“아.. 아줌마도 욕하는구나. 전 아줌마는 미사어구만 사용하는 아나운서같은 여자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야. 내가 진짜 아나운서도 아니고 살다보면 욕도 할수있는거지. 뭘 그거가지고 그렇게 실망하고 그러니.”
“아줌마.. 평소에도 욕 잘 해요?”
“씨발. 그래. 나 욕 존나 잘한다. 이녀석이 오냐오냐 했더니. 남의 집에 쳐들어와서 별 지랄을 다하네.”
옆집아줌마도 역시 아줌마였다.
아줌마는 강하다. 욕도 잘하고 힘도 셀 것만 같고 때론 무섭다.
“아.. 아줌마 잘못했어요.”
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양손을 하늘높이 치켜들었다.
아줌마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나를 쳐다봤다.
“야. 너.”
“네. 아줌마.”
“넌 내가 만만하니?”
“그럴리가요. 섹시한데요.”
“아이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아줌마.”
“또 왜!”
“아기는 없어요? 조용하네요.”
“친정에 맡겼어. 됐니?”
“헉...”
“뭘 또 그렇게 정색을 하고 그래!”
“그럼 지금 이집안에 아줌마와 저랑 단둘이란 말씀~”
“씨발.. 또 욕나오네. 야! 그래서! 단 둘인데 뭐! 뭐~ 어쩔건데!”
“아이고... 제가 죽을 죄를 지었어요. 화 좀 가라앉히세요. 아줌마는 화내는 모습도 섹시해요.”
“진짜 시발새끼구나. 야. 너. 발정났니? 어?”
“예! 그렇습니다! 아줌마만 보면 언제나 아랫도리가 불끈거리거든요.”
“오호호호호~ 진짜 환장하겠구나. 야! 그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어디한번 보자.”
옆집아줌마는 분명 나를 만만하게 봤을 것이다.
재수하느라 가뜩이나 욕구불만에 휩싸여있는 나에게 옆집아줌마는 해서는 안 될 짓을 한 것이다. 욕정이라는 단비에 목말라하는 말라비틀어진 마른장작 같은 존재나 마찬가지인 나에게 옆집아줌마는 불씨를 당긴 것이다.
“감사합니다!”
나는 지체없이 바지를 훌러덩 벗어내렸고, 당황한 아줌마는 “에그머니나!”를 외치며 고개를 돌렸다.
나는 자랑스럽게 잔뜩 부풀어있는 자지를 드러내며 위풍당당하게 서있었다.
“야! 시발... 벗으랜다고 진짜 벗냐..”
“전 아줌마의 말이라면 뭐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된 한 마리의 충실한 애견. 아줌마. 저 좀 귀여워해주세용~”
나의 갖은 애교에 옆집아줌마는 귀엽다는 듯 씨익 미소를 날렸다.
오우.. 마이.. 갓!!!
아줌마의 미소가 내 마음을 강타하고 가는 순간 나는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아줌마에게 달려들었다.
“어머낫! 갑자기... 이러면 안되는데... 아흑!”
콧소리가 간드러지는 옆집아줌마의 목소리가 내 귀를 간지럽혔다.
“이러면 안되는데~ 아흑!! 아아...”
이러면 안된다면서도 옆집아줌마는 내가 아줌마 옷을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도 들어주고 티셔츠의 팔도 알아서 빼주고 있었다. 그 사실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다.
“우왕 굿! 이게 상상속으로만 꿈꿔왔던 아줌마의 젖! 대박! 완전 커요.”
“아흥... 부끄럽게.. 니가 상상했던 것보다 실제로 보니까 어때?”
“완전.. 굿굿 굿이에요! 사랑해요~ 아줌마!!!”
나는 상상속으로 연습했던 노련한 혀놀림을 아줌마에게 선사하며 아줌마를 공략해나갔다.
좌삼삼 우삼삼 전술로 옆집아줌마의 입속을 헤집고 다녔다. 하지만 옆집아줌마는 나보다 한수 위였다. 연륜과 노련미에서 앞선 아줌마의 혀는 열심히 헤집고 다니는 내 혀를 코너로 몰아넣더니 강약조절을 해가며 나를 황홀감에 젖어들게 했다.
“추루룹...우왕... 굿.. 아줌마 혀놀림 완전 굿..”
옆집아줌마의 숨막히는 키스세례에 신세계를 맛본 나는 손에서 아줌마의 살결이 느껴지자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다.
옆집아줌마의 피부는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우유빛깔처럼 순수하며 두부처럼 말캉하면서도 찹쌀떡처럼 쫀득하고 찰진 느낌이었다. 옆집아줌마의 큰 가슴은 내 손으로 다 움켜쥐지도 못할 만큼 거대하였고, 내 손가락 사이사이에 젖살이 삐져나오며 그 음란함을 뽐냈다.
“대박~ 야하다. 진짜 대박~”
내 평생 본 야동 그 어디에서도 옆집아줌마처럼 아름답고 섹시하고 야한 여자는 없었다.
내 자지에서는 어느새 맑은 좆물이 뚝뚝 떨어져 내렸다.
“어머! 자지에 핏줄 선 것 좀 봐.. 그러다 터지겠다. 오호호호~”
“아줌마. 이왕에 터지는 거라면 아줌마 보지속에서 터지겠어요.”
“어머! 쪼그만 애가 징그럽게~”
“아줌마. 더는 못참겠어요. 아줌마가 리드해줘요~”
섹스경험이 없는 나의부탁에 옆집아줌마의 섬섬옥수가 다가와 나를 아줌마의 보지구멍으로 이끌었다.
“자~ 넣어~”
오우 마이 갓!!!!
천천히 삽입을 시도할때의 멜랑꼴리한 그 기분.
옆집아줌마의 살짝 감긴 그 긴 속눈썹은 파르르르 떨리고 있었고, “하아....” 하며 내 뿜는 옆집아줌마의 숨결은 내 얼굴을 간지럽혔다.
“우왁!!!”
자지에서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고, 형언할 수 없는 야릇한 기분이 자지를 조여오자 나는 온몸에 전율이 올라오는 것만 같았다.
“이제... 천천히 움직여..”
옆집아줌마는 목소리마저 섹시하고 우아하고 품격이 느껴졌다.
그런 목소리는 듣는 것만으로도 나를 황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하아앙... 하아...아..”
“아..아줌마...”
몇 번 허리를 흔들자 아줌마는 야동에나 나올법한 신음을 흘렸고, 나는 아줌마를 만족시키고 있다는 뿌듯함에 내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처음인데 저 잘하죠?”
“풋~ 내가 잘 느끼는 거거든? 웃기지마.”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간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내 나름대로는 힘껏 허리를 흔들었다.
“아아... 하아...그..그래... 처음 치고는.. 호호...”
나는 몰랐었다.
섹스를 나누면서 이런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생소했다.
내 상상속에서 섹스장면은 언제나 여자신음소리와 남자의 거친 숨소리만 가득했다.
하지만 지금 나는 아줌마와 섹스하면서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신선하면서도 야하게 느껴졌다.
“아줌마.. 자세바꿔서..”
“푸훗... 할수있겠어? 벌써 한계 아니야?”
역시 노련한 아줌마였어.
어떻게 내 상태를 간파한거지?
“걱정마. 싸고나서 한번 더 하게 해줄게.”
“아.. 역시 아줌마는 천사. 나만의 천사. 사랑해요.”
나의 불안한 마음을 한순간에 날려주는 아줌마의 고마운 말에 나는 그동안 꾹꾹 눌러 참았던 것을 세상밖으로 쏟아냈다.
머릿속에서 수천개의 불꽃이 터지는 기분이었다.
그 어떤 불꽃놀이를 보아도 지금 느끼는 기분보다 더 아름답고 황홀할 수는 없을 것같았다.
“야!! 이새끼야! 학원안갈거냐!! 내년에 삼수할래!! 올해 대학 못가면 무조건 군대야. 알아서 해! 빨리 일어나 새꺄!! 으이구.. 자식새끼가 아니고 웬수야 웬수..”
황홀함이 끝나자 암흑같은 현실로 돌아왔다.
바지속은 몽정을 해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아쉬웠다. 자세도 바꾸고 옆집아줌마랑 한번 더 하고나서 깻으면 좋았으련만..
“시발... 더럽게 많이도 쌌네. 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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