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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소녀 제4화

토군토 3 681 0 2025.02.28

농장소녀 제4화

 

난 조금 편하기 위해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보지에서도 물이 흘러나와 부드럽게 만들었다. 그

러나 아빠가 무자비하게 펌프질을 해대서 내 얼굴에 땅바닥에 닿아 얼굴이 쓰라렸다.

 

보지속으로 아빠의 자지가 빈틈없이 채우는 것을 느끼며 난 자동적으로 엉덩이를 아빠의 펌프질

에 맞춰 뒤로 들이밀었다.

 

아빠의 펌프질에 맞춰 난 신음을 내뱉으며 얼굴앞으로 내려온 머리칼로 세상과는 동떨어진 곳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암캐같은 갈보년! 창녀! 씹팔년! 니가 원하는게 이거지, 이 쌍년아!"

 

아빠는 펌프질을 하면서 계속 중엉거렸다. 아빤 거의 절정에 이르렀는지 힘차게 자지를 박아댔

다. 손으로는 내 몸을 꽉 붙잡고 흔들어댔다. 나도 역시 절정에 거의 이르렀다.

 

절정의 쾌락이 물결치며 머리속이 텅 비고 숨이 그대로 멈추었다. 생생한 엑스타시의 활홀경에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얼마나 오랫동안 절정의 환희에 헤맸는지 모르겠지만, 내 몸의 모

든 신경은 온몸을 휩쓸고 있는 쾌락에 집중이 되었다.

 

그 가운데, 아빠도 절정에 이르렀다. 아빠의 하얀 좆물이 분수처럼 솟아나 내 보지를 채우는동

안 난 쾌락으로 몸부림치고 있었다.

 

아빠의 좆물이 보지속으로 퍼지는 것을 느꼈을 때, 난 또다시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빤 좆물을 

싸고 나자, 일어섰고, 난 얼굴을 땅바닥에 댓채 헐떡거렸다. 눈이 흐릿하고, 머릿속은 멍했다. 

아빠는 그때 집으로 들어간 것같았다.

 

제 6부

 

그 후에 난 졸리기 시작했다. 내 몸은 피로와 혼란스러운 감정으로 완전 녹초가 되어 있었다.

 

난 개들이 숨을 쉬며 발로 건들이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났다. 여전히 어두웠으므로 난 아직 밤

인지 아침이 밝으려고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마당너머로 집에서도 불빛이 없었다.

 

난 코를 대고 킁킁대는 개들에게 시선을 돌렸다. 처음에는 개들이 나한테 먹이를 달라고 그러는 

줄 알았다. 토니외 그의 아빠가 내 욕망을 채워주기 시작한 후로 개들의 근처로 간 저기 없었으

므로, 개들도 그런 행위를 잊었으리라 생각했었다.

 

확실히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었다. 킹이 세게 날 밀어 올리고, 톰의 숨결이 귓가에 닿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톰이 옆으로 파고 들자 난 깜짝 놀라 옆으로 몸을 움직여 피했다.

 

개들이 원하는 게 뭔지 개달았지만 그들에게 당하고 싶지 않아 뒤로 물러섰다. 그러나 렉스와 

잭도 옆에 있었다.

 

내가 뒤로 물러나자, 그들 중에 하나가 날 뒤에서 깨물었다. 난 신음을 내뱉으며 몸을 돌렸다. 

이번에는 몸부림치는 내 몸뒤로 뛰어 올랐다.

 

난 그를 떨쳐내며 담장이 있는 곳으로 물러섰다. 이번에도 개들이 나를 깨물었다. 난 그들을 물

러나라고 팔을 휘저었다. 개들이 몇번이나 내 등으로 뛰어 올랐고, 난 팔을 휘저어 그들을 떨쳐

냈다.

 

그때, 내가 렉스를 떨쳐내려고 하고 있는데, 킹이 앞으로 뛰어와 어깨를 세게 깨물었다. 난 너

무나 놀라 샌달에 대한 것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일어섰다. 그리고, 강렬한 통증이 다리에서부터 

퍼져나와 난 앞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옛날에 아빠가 베어버린 나무의 그루터기가 복부를 찔렀

다. 난 통증으로 비명을 질렀다.

 

개들중의 하나가 내 등위로 뛰어 올라왔다. 난 그를 떨쳐버릴려고 했는데, 다른 개들이 이빨로 

내 팔을 물며 그르렁거렸다. 다른 팔을 휘두르자 역시 다른 개가 팔을 물었다.

 

개 두 마리가 협력을 해서 내 반항을 무력화시켰다.

 

난 두 팔을 개들에게 붙들리고, 복부에는 그루터기가 박혀 있어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개들이 

팔을 물고 끌어대자 내 엉덩이가 허공으로 치솟아 올랐다.

 

다리도 몸부림치는 중에 어느새 벌려졌다. 개들중 한 마리가 내 등위로 뛰어 올랏을 때는 더 이

상 저항을 할 수가 없었다.

 

그 개의 자지가 내 보지를 찾더니 내가 알아차리기도 전에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는 내 보

지속으로 힘차게 솟아오른 자지를 박아댔다. 보지가 자동적으로 조여주기 시작하자, 개는 점점 

흥분을 하는지 불알이 점점 커지는 게 느껴졌다. 난 욕설을 퍼붇고 흐느끼는 수밖에 없었다.

 

개 두 마리가 계속해서 내 팔을 물고 있으면서 다른 개가 내 등위에서 펌프질을 하도록 하는한 

나는 아무런 저항도 할 수가 없었다.

 

그는 계속해서 박아대면서 털이 수북한 복부가 엉덩이에 부딪쳤고, 개의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흘

러나와 등위로 떨어졌다.

 

그의 앞발이 미끄러지며 피부를 긁어 상처를 냈다. 난 아픔과 혼란스러울 정도의 맹렬한 자극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7,80파운드나 되는 개의 무게는 내가 버티기에 버거워서 등위에서 개가 허리를 움직이며 펌프질

을 해대자, 젖가슴이 찌그러들고 젖꼭지가 그루터기에 짖눌리며 쓰라려왔다.

 

난 개들에게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쳤지만, 그럴수록 개의 움직임은 격렬해졌다. 난 더 이상의 무

의미한 저항을 포기하고는 개가 빨리 좆물을 싸내며 끝내기를 기다리며 가만히 엎드려 있었다.

 

좆물을 사고 나서 흥분이 가라앉은 개가 등위에서 내려오자 다른 개가 등위로 올라왔다. 그 개

는 곧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루터기 위로 엎어져 있는 내 몸뒤에서 그는 

열심히 자지를 펌프질했다. 내 팔을 물고 있던 다른 개들이 물러나더니 킁킁거리며 옆구리에 코

를 들이 밀었다.

 

언제부터 내 몸이 내 의지를 배반하고 개의 맹렬한 공격에 반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밀려들어오면 엉덩이를 뒤로 밀며 반응을 했다.

 

부푼 가슴이 그루터기에 문질러지는 게 한순간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는 걸 알았다. 오히려 계속

해서 문질러지자 그 가운데서 쾌감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난 아예 가슴을 좀더 세게 눌러 젖꼭

지에서부터 퍼지기 시작하는 통증과 쾌감을 즐겼다.

 

내 보지의 근육도 개들의 자극에 격렬하게 반응을 하듯이 옴질거리며 개의 자지를 조여주기 시

작했다. 내 몸이 열정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하자 난 아예 모든 저항을 포기하고 즐기기 시작했

다.

 

엉덩이를 개의 삽입에 맞춰 뒤로 들썩이고, 보지는 개의 자지를 조이며 씹물을 분비해서 개의 

굵은 자지를 적셨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쾌감에 난 점점 허공으로 떠오르는 것같았다. 난 그루터기를 꼭 껴안고 가슴

을 문질렀다. 격렬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눈이 완전히 뒤집히고 입에서는 길고 낮은 신음을 계속

해서 질러댔다. 모든 신경이 이 광란적인 쾌감에 쏠렸다.

 

개의 자지가 더욱 깊이 보지속으로 들어가도록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입에서는 침을 줄줄 흘리

며 정신을 잃어버렸다.

 

개가 계속해서 박아대는 동안 난 그루터기위로 완전히 뻗은 상태로 엎드려 있었다. 다만 입에서

만 낮고 긴 신음이 흘러나와 그의 펌프질에 장단을 맞출 뿐이었다.

 

약간 의식이 돌아 왔을 때, 난 주위가 조금 밝아진 것같았다. 그래서 고개를 들어올려 주위를 

둘러보자, 아빠와 엄마가 마당에 나와 잇었다. 아빠가 랜턴을 들고 있어서 주위가 밝아진 것이

었다.

 

개의 맹렬하게 속도를 올리며 펌프질을 하자, 난 멍한 머리속에서 이 명백한 현실을 확인하려고 

했다. 그러나, 개의 자지에서 뜨거운 좆물이 줄기차게 뿜어나오자 난 오르가즘으로 온전하게 생

각을 할 수가 없었다.

 

또다른 개가 등위로 올라와 보지속으로 강철같이 단단한 자지를 끼울 동안 내 몸은 젖가슴을 그

루터기에 문지르고 있었다. 개의 자지가 힘차게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난 오르가즘으로 신음을 

질렀다. 이번은 전보다 더 크고 길 신음이었다.

 

온몸을 흔들어대며 그루터기에 젖가슴을 문지르며 온몸으로 퍼져가는 쾌감으로 머릿속에는 아무

런 생각도 없었다. 오르가즘이 가라앉자, 개가 계속해서 박아대는 동안 난 그루터기를 껴안고 

숨을 헐떡거렸다. 부모님이 뭐라고 서로 중얼거리더니 랜턴을 그고 사라지는 게 희미하게 느껴

졌다.

 

등위에 있던 개가 곧 사정을 하고 떨어지자 다른 개가 올라왔다. 그러나 난 잠시 정신을 잃었기 

때문에 얼마나 오랫동안 그가 박아댔는지 모르겠다. 내가 깨어났을 때는 해가 중천에 떠있었다.

 

개들은 이미 마당을 떠나고 없었다. 마당에 아무도 없자, 난 지난 밤에 잇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그대로 누워 있었다.

 

손으로 배를 더듬자, 다리사이와 복부에서 통증이 느껴져 소름이 돋는 것같았다. 가슴과 배는 

그루터기에 긁힌 자국으로 덮혀있었고, 등은 개의 발톱에 긁힌 상처로 몸시 쓰라렸다.

 

엉금엉금 기어서 접시가 잇는 곳에 가서 물을 몇모금 마셨다. 개들 역시 그 접시의 물을 마셨는

지 몸시 역겨웠다.

 

잠시 후, 엄마가 집에서 나왔다. 엄마는 땅바닥에 먹을 것을 내려놓고는 날 마치 징그러운 벌레

라도 되는 양 쳐다보고는 집으로 가버렸다.

 

내가 먹을 것을 먹고 나자 곧 아빠가 나타났다. 아빤 날 내려다 보다가 개목걸이를 풀고는 날 

끌어당겨 담장 가까이로 갔다.

 

"이 음탕한 암캐같으니라고! 개랑 접붙은 년! 지난 밤에 개새끼들이랑 잘 지냈냐?"

 

아빤 날 들어올려 담장위로 올렸다. 담장의 나무가 배를 찌르고 엉덩이가 허공으로 치솟았다. 

체중에 눌려 담장의 나무가 배를 깊숙히 찌르는 고통에 난 비명을 질렀다.

 

그때, 뭔가 단단하고 차가운 것이 보지에 닿는 느낌이 들었다. 아빠가 쇠로된 호스를 보지속으

로 밀어 넣고 물을 튼 것이었다.

 

아빤 나의 몸부림을 무시한 채로 호스를 내 보지속으로 박아댔다. 얼음처럼 차가운 물이 보지속

에서 넘쳐나왔다.

 

"개랑 접붙은 년!"

 

아빤 욕설을 퍼부으며 호스를 보지에서 꺼내서는 온몸에 뿌려댔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젖자, 아빤 호스를 내던지고는 비누를 꺼내서 온몸에 문질렀다. 특히, 보지

와 엉덩이에는 아주 세게 문질러댔다. 난 추위와 비누가 세게 문질러져서 온몸을 떨었다. 비누

칠을 끝내자, 아빤 호스를 다시 들어올려 보지속으로 쑤셔박았다.

 

"개새끼들의 좆물을 씻어내야지! 다시 개끗하게 말이야!"

 

아빠는 중얼거렸다.

 

난 얼음처럼 차가운 물이 보지속에서 넘쳐나자, 마치 사타구니가 뻣뻣하게 굳어버리는 것같았

다. 난 아빠가 호스를 꺼낼 때까지 떨고 있었다.

 

아빠가 호스를 끄고 내던져 버리자, 물방울이 보지에서 넘쳐나와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리

고 아빠의 자지가 빳빳하게 발기해서 내 몸속으로 들어왔다. 아빠의 자지가 차가운 물에 젖은 

보지속으로 들오오자, 보지속에서 물이 빠져나왔다.

 

난 머리가 오랫동안 아래로 향해 있는데다가 사타구니에서 거칠게 자지가 들락거리자 머리가 어

질어질해졌다.

 

아빠의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난 담장위에 얹어진 채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절정에 이르렀다. 

아빠도 신음을 토해내며 좆물을 뿜어내고는 뒤로 물러섰다.

 

"개들이랑 하다니 껍질을 벗겨버려야 하는데! 이 부끄러움도 모르는 색녀야!"

 

아빤 거칠게 날 들어올렸다가 땅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이제부터 넌 여기서 사는거야, 이 갈보년아! 니가 원하는 한 말이다."

 

아빤 무언가를 던져놓고는 가버렸다.

 

잠시후, 난 정신이 들기 시작하면서 아빠가 던져놓은 것을 쳐다보았다. 내가 사용하던 딜도였

다.

 

난 햇살을 받기위해 사지를 벌리고 눕자 온몸이 쓰라려 신음이 절로 나왔다. 엄마가 날 살피러 

온 것은 두어시간이 지난 후였다.

 

내가 실눈을 뜨자, 엄만 역겨운 듯이 고개를 저었다. 순간, 난 엄마가 화를 내고 질투를 하는 

것은 아빠가 나와 섹스를 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아빠가 딸인 나와 섹스를 하는데 화가 난 

것이 아니라, 내가 아빠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는데 화가 난 것이었다.

 

"이 갈보년아, 그렇게 하고 하루종일 어슬렁거릴거냐?"

 

엄마의 말을 듣고 난 눈을 뜨고 일어나 앉았다. 엄마의 머릿속에는 내가 손이나 발이 묶인 상태

로 뭔가 할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그리 독독하지 못 했다. 그래서 실컷 악담을 

퍼붇고는 가버렸다.

 

난 누워서 햇빛을 쭤었다. 잠시 후, 난 벌거벗고 있는 상태로 있어서인지 흥분하기 시작했다. 

난 상체를 일으켜 세워 딜도를 잡았다. 그리곤 다시 누워 굵은 딜도를 몸속으로 쑤셔 넣고는 펌

프질을 했다. 몇분 흐르지 않아 난 아주 깊숙한 곳가지 딜도를 박아 넣을 수가 잇엇다. 난 곧 

절정에 이르렀다.

 

하루가 그렇게 흘러갔다. 햇빛을 받으며 누워 잇다가 하고 싶으면 딜도를 보지속으로 쑤시며 흥

분을 가라앉혔다.

 

아빠와 엄마는 집과 헛간을 들락거리다가 몇번씩 멈춰서서는 내가 딜도로 오나니를 하는 것을 

보다가 내게 다가와서는 굵은 자지를 내 구멍속으로 쑤셔박기도 했다.

 

그날 밤도 난 마당에서 보냈다. 이번에는 개들은 마당에 오지 않았다. 그 다음 날도 전날과 마

찬가지였다.

 

아빠가 내게 와서 보지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대는 장면을 엄마가 집안에서 창문으로 내다보고

나 헛간에서 나와 몰래 보곤 했다.

 

내가 뭔가 하고 있을 때 마음에 안 들면, 아빤 날 무릎에 올려놓고는 엉덩이를 때렸다. 그리고 

나서는 자지를 내 구멍에 쑤셔박고는 좆물을 싸댔다. 그리고 얼굴을 대고는 씹물과 좆물로 얼룩

진 내 사타구니를 핥는 것이었다.

 

난 아빠가 엉덩이를 때리는 것을 즐기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맞을 땐 아프기도 했지만 더욱더 

맞기를 바랬다.

 

엄만 아빠가 내게 관심을 가질수록 미칠 듯이 화를 냈다. 어느 날 아빠가 외출을 한 날, 엄마가 

마당으로 나와 머리맡에 섰다. 난 등을 대고 누워 엄마를 올려다 보았다. 그때, 엄마의 발이 내 

배를 찼며 소리를 질렀다..

 

"이 갈보년!"

 

엄만 계속해서 내 배나 옆구리, 엉덩이에 발길질을 했다. 너무나 아팠다. 그러다가 엄마가 발목

을 잡고 들어올려 가랑이를 벌리고는 사타구니 안으로 발길질을 해댔다.

 

난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을 쳤다. 몸을 움추리고는 팔을 휘둘러 엄마가 멀리 떨어지도록 했지만 

엄만 아예 신경도 쓰지 않고 뾰족한 신발을 내 보지에 대고는 무자비하게 쑤셔박았다.

 

"니가 그렇게 빡빡하다고? 얼마나 빡빡한지 볼까?"

 

엄만 점점더 세게 신발을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다. 점점 엄마의 신발이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갔

다. 보지가 벌어지며 엄마의 신발이 들어갔다. 보지가 벌어지다 못해 찢어질 정도로 벌어지며 

엄마의 신발이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엄만 내 발목을 붙잡은 손을 담장에 대고는 한발로 균형을 잡으며 한쪽 발을 내 모지속으로 계

속해서 쑤셔넣었다.

 

거의 발목가지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보지는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는 것같았다. 엄만 아예 다른 

쪽 발을 들어올려 보지속으로 넣은 발에 체중을 실었다. 난 엄마의 발이 더깊이 들어가자 비명

을 질렀다.

 

엄마가 들어올렸던 발을 내 젖가슴위로 내려뜨렸다. 한쪽씩 젖가슴을 신발로 짓밟고 뾰족한 뒤

굽으로 짓눌렀다. 그리곤 발을 들어올려 젖가슴에 발길질을 했다.

 

어느 순간, 벌어질대로 벌어진 보지와 짓밟히고 차이는 젖가슴에서 쾌감이 생기며 통증과 뒤섞

이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내몸은 오르가즘을 느꼈다.

 

엄마가 내 젖가슴을 발로 마치 축구공처럼 차고, 다른 발은 내 보지속으로 들어와 있는 가운데 

난 절정의 오르가즘을 맛봤다.

 

엄만 내가 쾌감을 느기는 걸 깨닫자, 뒤로 물러섰다. 엄마가 내 보지속에서 발을 끄집어 내자 

안도감과 함께 통증을 동반한 좀더 격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다. 내가 쾌감의 절정에 이르러 

온몸을 부르르 떠는 걸 보며 쉴새없이 욕설을 퍼부어댔다.

 

아빤 두어시간 후에 도돌아 와서는 뒤마당으로 와서 내 보지를 박아댔다. 아빠가 내 뒤에서 꿇

어 앉아 개처럼 박아대는 동안 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그 다음 날은 매우 추웠다. 그래서 난 쪼그리고 앉아 떨고 있는데, 아빠가 나와 날 집안으로 데

려갔다. 난 되도록 소리를 내지않고 엉금엉금 기어 구석으로 가서 앉았다.

 

엄만 하루종일 내 곁을 지날 때마다 옆구니나 배에 발길질을 했다. 난 식탁아래에 쪼그리고 누

워 엄마의 발길질을 피했다.

 

오후에 엄마가 날 식탁밑에서 끌어냈다. 엄마가 내 목에 채워진 개목걸이를 잡고 끌어낼 때, 난 

벗어나려고 몸부림쳤다.

 

엄만 의자에 앉아서는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올리고는 보지를 내 눈앞에 드러냈다.

 

"니 아빠가 나한테 더 이상 관심이 없으니, 니가 날 만족시켜줘야겠다, 이 망할 놈의 갈보야!"

 

말을 하면서 엄만 내 머리를 잡아당겨 내 얼굴을 사타구니레 파묻었다. 난 한번도 여자의 보지

를 빨아본 적이 없었다.

 

엄만 내가 엄마의 말대로 엄마의 보지를 핥고 발고 할 때까지 가죽끈으로 등을 내리쳤다. 내가 

빨기 시작하자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를 더욱 세게 내 입에 갖다대었다. 엄만 보지에서 씹물

을 내 입속으로 뿜어내며 의자뒤로 머리를 젖히고는 신음을 질러댔다.

 

난 최대한 혀를 내밀어 엄마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씹물 냄새가 날 아주 흥분시켰다. 온몸

으로 열기가 치솟아 올랐다.

 

엄만 절정에 이른 후에 날 끌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엄만 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고 다리를 벌리

고는 커다란 침대위에 누웠다. 난 엄마의 사타구니로 들어가서 한번더 엄말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다.

 

엄만 아주 오랫동안 나의 애무를 받고는 욕실로 들어가 목욕을 했다. 욕조에 누워 있는 동안, 

난 엄마의 몸에 비누를 칠하고 깨끗이 닦아주어야 했다. 엄만 가죽 주머니에 싸인 손으로 비누

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는 걸 만족스러운 눈으로 보고 있었다. 엄만 혼자서도 충분히 발리 할

수 있는데도 날 시키는 것이었다.

 

엄마가 나에게 조금의 동정심을 가지고 있으리란 생각은 엄마가 내가 숨을 쉬지 못하게 내 머리

를 욕조속으로 누르는 순간 사라지고 말았다. 난 숨을 쉬기 위해 물을 튀고고 몸부림을 쳤다.

 

마침내 엄마가 누르는 걸 멈투자 난 머리를 들고 숨을 헐떡거렸다. 엄만 내가 헐떡거리며 숨을 

쉬는 걸 보며 끼득거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 배를 주먹으로 쳤다. 난 뒤로 쓰러지며 

변기에 머리를 부딪쳤다.

 

"좋았지, 이 갈보년아? 이제 욕실을 청소해라, 만약 반짝반짝하지 못하면 더욱 비참해질거다."

 

난 신음을 토해내며 걸레를 잡았다. 그러자 엄마가 발길질을 해서, 난 나동그라지며 빼를 웅켜

잡고 쭈그렸다.

 

"이 쌍년아! 누가 걸레를 스라고 했어? 네 혓바닥으로 깨끗하게 해!"

 

그리곤 내 머리를 잡고 흔들며 욕조에 머리를 쳤다.

 

"자, 시작해, 이 갈보년아!"

 

난 혀를 내밀어 지저분해진 욕조를 핥았다. 엄만 엉덩이를 철썩 내리치며 더빨리 핥으라고 했

다. 난 허둥지둥 핥기 시작했다. 욕조에 묻은 비누찌거기와 더러운 땟국물에 거의 숨이 막힐 정

도로 역겨웠다. 내가 청소를 막 끝냈을 때, 아빠가 방으로 들어왔다.

 

"아니 저 쌍년이 여기서 뭘하고 있었어?"

 

"욕조를 청소했죠. 어때요, 여보?"

 

엄마의 대답에 아빤 웃음을 터트렸다.

 

"우하하, 그건 저년이 할 수 있는 일같애."

 

웃음을 멈추고, 아빠는 지퍼를 내리곤 자지를 꺼냈다. 완전히 발기한 상태는 아니었다.

 

아빤 웃으면서 자지를 내 얼굴앞에다가 흔들어댔다. 그러다가 노란 물줄기가 좆대가리 끝의 구

멍에서 솟아나와 내 몸위로 떨어졌다.

 

내가 비명을 지르며 뒤로 물러나자, 아빤 자지를 붙잡고 조준을 해서 내 얼굴, 젖가슴 그리고 

보지위로 오줌줄기를 뿌려댔다. 난 더 이상 피할 수가 없었다.

 

엄마가 내 머리를 잡고는 고개를 들어올리자, 뜨겁고 역겨운 냄새가 나는 오줌이 얼굴위로 흩뿌

려졌다.

 

얼굴에 쏟아진 오줌이 가슴으로 흘러내리며 노란 물줄기가 배를 따라 흘러내려 보지위로 흘러갔

다. 아빠가 오줌싸는 걸 마치자, 엄만 내 머리를 뿌리쳤다.

 

"다시 더러워졌군... 다시 깨끗이 청소해!"

 

엄마가 고함을 질렀다.

 

어쩔 도리 없이 난 수그리고 앉아 욕조를 핥기 시작했다. 오줌의 역겨운 냄새와 맛으로 속이 뒤

집히는 것같았다. 내가 오바이트를 하면 그것도 먹으라고 할지 몰라 억지로 참으며 욕조를 청소

했다. 한시간가량 지나 거의 끝났을 때, 아빠가 되돌아 왔다.

 

"또 오줌이 마렵구나, 이 갈보년아! 또 욕조를 더럽히기 싫으면 니가 바로 받아 마셔!"

 

아빤 잔인한 웃음을 지으며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거냈다

 

난 완전히 녹초가 되어서 아빨 올려다 보았다.

 

"입을 벌려! 이 갈보야!"

 

난 입을 활짝 열었다. 아빤 내 입속으로 오줌을 쌌다. 난 최대한 빨리 삼켰다. 그러나, 오줌은 

입안을 가득 채우고 넘쳐서 가슴으로 흘러내렸다. 난 욕조가 또다시 더럽혀지지 않도록 재빨리 

오줌을 삼켰다. 입안에 오줌이 계속 들어가자 마침내 난 아무런 맛도 느낄 수가 없게 되었다.

 

아빤 오줌줄기가 멈추자, 자지를 흔들어 오줌방울을 내 얼굴에 떨어뜨리고는 만족한 듯이 웃으

며 나갔다. 난 게속 욕조를 핥아 마침내 청소를 끝냈다.

 

그날 밤, 엄마와 아빠는 침실바닥에서 날 자게 했다. 거의 반시간동안 아빠가 엄마의 보지를 박

아대는 동안 질러대는 신음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 신음소리를 들으며 내 몸이 다시 뜨거워졌다. 신음소리를 들므며 난 손으로 보지를 문질러 

난 혼자서 오나니를 해야 했다.

 

한밤중에 아빠가 개어나 날 꿇어 엎드리게 하고는 똥구멍을 쑤셔박았다. 좆물을 살 때까지 아빤 

그 굵은 자지를 내 똥구멍에 박아댔다.

 

그 다음날도 내가 박에 나가기엔 추운 날씨였다.

 

아빤 날 거실로 데려가 벽에다가 내 팔목을 묶어놓았다. 난 팔목과 어깨가 아프지 않도록 발끝

으로 서잇어야 했다. 발목과 발가락이 쑤셔오자 난 조금씩 체중을 팔목에 의지해야했다. 아침이 

다가도록 난 통증과 싸워야 했다. 몇시간이 흘렀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통증과 싸우고 있는데, 

아빠가 다시 나타났다.

 

아빤 뻐근해진 내 몸뒤에 섰다. 아빤 파을 내밀어 내 젖가슴을 붙잡고 억세게 비틀어댔다. 손가

락이 젖가슴 깊숙히 파고 들었다.

 

아빤 내 앞에 무릎으로 앉고는 얼굴을 사타구니에 대고 내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빠의 혀는 

내 보지를 위아래로 핥았다. 그러면서 내 다리를 벌렸다. 그래서 발이 바닥에서 떨어지며 팔목

에 통증이 심해졌다.

 

아빠가 구멍속으로 혀를 집어넣자, 클리토리스에 코가 문질러졌다. 보지를 구석구석 핥다가 점

점 아래로 내려가 엉덩이쪽으로 혀를 내밀어 핥는 것이었다.

 

아빠가 엉덩이를 잡고 계속해서 다리를 벌리자, 난 통증과 함께 사타구니로 전해지는 진한 쾌감

으로 신음을 내질렀다.

 

난 점점 절정으로 치솟아 올랐다. 그런데 거의 절정에 이르렀을 때 아빠가 멈췄다. 내 다리를 

바닥에 내려놓고는 일어나 소파에 가서 앉았다.

 

난 거의 절정에 이르렀다가 멈추자 안타까움에 신음이 절로 나왔다. 난 사타구니를 마주 조이며 

혼자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여 절정에 이르고자 했다.

 

벽에 매달린 채로 욕구불만으로 몸부림치는 날 무시하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 어느 정도 불같이 

타올랐던 흥분이 가라앉자, 아빤 다시 다가와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아빠의 혀가 내 보지위에서 광란을 하듯 춤추며 핥고 빨았지만 보지구멍속으로 혀를 넣지는 않

았다. 다시 전율할 정도로 사타구니에서 열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아빤 얼굴을 사타구니에 

문질러대며 날 클라이막스로 이끌었다. 그리고 다시 멈추었다.

 

난 또다시 절정에 이르지 못하고 실망감으로 울부짖었다. 몸을 앞뒤로 흔들어대며 벽에 엉덩이

를 문지르며 처절하게 애걸을 했다. 눈물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난 팔목이 아픔에도 다리를 바닥에서 들어올려 서로 꼬아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최대한 다리

를 들어올려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댔다. 팔목의 통증이 어깨로 퍼지며 가슴이 뻐근해져서 숨을 

쉬기도 힘들었다.

 

아빠가 다시 다가오는 걸 보고 난 기대감에 눈물을 흘리며 흐느꼈다. 그러나, 아빤 가죽끈으로 

발목을 묶고는 다리를 들어올려 팔목이 묶인 근에다가 언결을 했다. 난 다리가 벌려진 채로 매

달려 똥구멍과 보지가 완연히 드러났다. 그런 날 보며 아빠는 내 이마에 키스를 하였다.

 

"음... 이제 농장에 나가서 동쪽 담장을 고쳐야겠군. 나중에 보자꾸나."

 

아빤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슬쩍 쓰다듬고는 날 내버려두고 나가버렸다.

 

난 그렇게 매달린 채로 흐느끼며 이루지 못한 절정을 아쉬워했다. 사타구니의 통증은 점점 가라 

앉았지만, 점점더 달아오르는 것이었다.

 

5, 6부 끝

 

상위 페이지로

 

 

 제목 : 농장 소녀(베키의 이야기)

원제: Farm Girl

 

저자 : Dark Dreamer

 

번역 : 탐화랑(探花郞), 호화지존(護花至尊)

 

 

 

--------------------------------------------------------------------------------

 

 

제 7부

 

난 그렇게 매달려서 고통으로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내몸을 태우고 있는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이른 절정에 도달하려고 몸부림을 쳤다.

 

마침내 엄마가 귀찮은 듯 뭔가를 할려고 했다. 아주 조금만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가한다면 난 

절정에 이르렀을 것이다. 그런데, 엄만 두꺼운 가죽 벨트를 가지고 왔다.

 

엄만 내 앞에 서서는 거의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매달린 날 만족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다가, 벌어

진 사타구니의 한가운데 있는 보지위로 벨트를 내리쳤다.

 

보지위로 벨트가 내리쳐지자 난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다.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전신으로 퍼졌

다. 허공에 매달린 몸뚱아리가 흔들거리며 욕망으로 난 부르르 떨었다.

 

엄만 내가 고통을 참아낼 동안 가만히 서있다가 다시 벨트를 내리쳤다. 벨트는 내 보지를 때리

고 아래로 똥구멍이 있는 데까지 닿았다.

 

"또 때려줄까, 이 쌍년아? 다시 보지에다가 때려줘?"

 

내 머릿속은 불안, 공포 그리고 갈망으로 혼란스러웠다. 엄만 벨트를 내 보지위로 쓰윽 문질렀

다.

 

"그... 그래요."

 

난 흐느끼며 부탁을 했다.

 

"뭐라고?"

 

"그... 그래요. 제발!"

 

"때려달라고?"

 

난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말로 해! 말로..."

 

"절 때려줘요! 흑흑흑..."

 

"어디? 어딜 때려달란 말이야?"

 

"내 보지요. 내 보지를 대려줘요!"

 

"얼마나 세게 때려줄까? 네가 다치는 걸 바라지 않아, 나는."

 

엄만 그러면서 내 보지위로 벨트를 문질러대고 있었다.

 

"세... 세게... 세게요! 아주 세게 때려줘요!"

 

난 아예 애걸을 했다.

 

엄만 날 역겨운 듯이 내려다보며 벨트를 내리쳤다. 보지 구멍위로 벨트가 떨어지며 커다란 소리

를 냈다. 난 비명을 지르며 웅얼웅얼 소리를 질러냈다.

 

"게... 세게! 때려... 줘요! 때려줘요... 때려줘... 세게!"

 

다시 벨트를 내리쳤다. 사타구니가 폭발할듯한 뜨거워지고 격렬한 통증이 느껴졌다.

 

엄마는 점점 빠르고 세게 벨트를 휘둘렀다. 벨트가 보지에 부딪칠때마다, 전신으로 기묘한 느낌

이 퍼졌다. 타는 것같이 보지가 열기를 내 뿜으며 전기에 감전한 듯이 전율을 일으켰다.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 흘러나와 사타구니를 질퍽하게 적셨다. 난 절정에 이르러 안도의 비명을 

질렀다. 그때 엄마가 벨트를 내려놓았다.

 

머리가 좌우로 흔들거리고 멍했다. 난 엄마가 주먹을 내 보지 둔덕에 가져가는 것을 내려다 보

았다.

 

내가 마치 꿈결인 듯이 보고 있는 동안 엄마가 내 보지위로 상체를 수그렸다. 보지가 벌어지며 

점점 구멍이 넓어졌다. 천천히 엄마의 주먹이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난 엄마의 손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충만감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난 엄마의 주먹이 보지속으

로 사자리는 장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손목까지 들어가고도 계속해서 주먹이 깊숙히 들어가자 난 전율이 일었다. 점점 더 깊이 엄마의 

주먹이 들어갔다.

 

마침내 절반이나 엄마의 팔이 보지속으로 들어가 자궁입구에 손가락이 닿으며 엄청난 통증이 일

어었다. 보지가 입을 벌리고 엄마의 팔을 물고 있는 모습을 내려다 보다가 엄마의 눈과 마주쳤

다.

 

천천히 엄만 팔을 잡아당겨 주먹만 보지속에 남아 있도록 팔을 빼냈다. 주먹을 쥐고 있어서 보

지가 더욱 벌어졌다. 그러자, 다시 엄마가 팔을 들이밀었다.

 

엄마가 계속해서 팔을 뺏다가 집어넣는 동안 난 뿅갈 정도로 오르가즘을 느꼈다. 엄마가 주먹을 

집어넣다가 뺄때마다 엄마의 손가락뼈가 마구 질벽을 문지르는 것이 느껴졌다. 그런 자극은 쾌

감을 일으키며 날 경련시켰다. 난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로 끊임없이 오르가즘을 느꼈다.

 

거의 반시간이 지나서야 정신을 차렸는데, 팔과 어깨가 아픈게 느껴졌다. 엄만 내가 깨어난 걸 

알자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곤 먼지털이를 쥐고는 손잡이를 내 보지속으로 쑤셔넣었다.

 

먼지털이가 거실에 불어오는 바람에 날려 부드럽게 내 클리토리스를 건들이기 전까지 난 엄마가 

무슨 의도로 그렇게 했는지 알지 못했다. 먼지털이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이미 벌겋게 변한 

흥분으로 마구 뒤틀리는 것같았다.

 

결국 난 엄마가 날 때림으로써 날 절정에 이르게 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갔다. 난 먼지털이가 클

리토리스를 자극할 때마다 신음을 토해냈다. 난 보지에서 먼지털이를 빼내려고 몸부림쳤지만 헛

수고였다.

 

만족할 수 없는 욕정에 몸부림치고 있을 때, 아빠가 되돌아와 내게 다가왔다. 아빤 내 보지속에 

먼지털이가 박혀있는 것을 보고 잠깐 놀란 듯하더니 웃으면서 그것을 빼냈다.

 

"으음... 어떻냐?"

 

"아빠! 박아줘요!"

 

"아직 급한 것같지 않은데..."

 

"오! 제발, 제발, 제발요, 아빠! 제발 박아줘요! 박아줘요! 박아줘!"

 

난 고함을 질렀다. 아빤 웃으면서 바지춤에서 발기한 자지를 꺼내면서 큰소리로 웃었다.

 

"이게 니가 원하는 거냐, 이 갈보년아?"

 

아빠가 내 보지에서 1인치정도 떨어지도록 자지를 갖다대자, 난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아빤 슬

쩍 뒤로 물러서며 웃는 것이었다.

 

"제...제발요! 흑흑흑..."

 

난 웃부짖으며 아빠에게 애원을 했다.

 

아빠는 그제서야 자지를 잡고는 벌어진 내 보지 입구에 갖다대고는 한번에 자지를 내 보지속으

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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