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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개변 임신세계 6부

토토군 2 672 0 2025.02.28

상식개변 임신세계 6부

 

3화 발견! 세계는 나를 향해 돌고있다?

 

「――히?」

 

 

두려움에 떨던 , 쿠미코 짱의 표정이 순식간에 새파래진다.

 

 

「아아악, 제발 , 용서해 주세요 , 야스히로 오빠……」

 

 

이제 나 스스로도 멈출 수 없다.

 

나는 , 충혈해 붉어진 작은 비처에 , 본능에 따라 허리를 밀어넣었다.

 

 

「크아……아우 우우 우우!」

 

 

대뇌를 녹일것 같은 타는 듯한 자극을 받으면서 ,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비좁음 질내를 향해 돌진한다.

 

 

「――크허!」

 

 

예상 이상으로 힘든 저항에, 나의 물건에 아플 정도의 통증이 타고 흐른다.

 

그 예상치 못한 강함에 , 등골에 이상한 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아! 아 , 아아! 아……크아! 정말 , 아파……아파!」

 

 

계속되는 고통에 참기 힘든모양인지 , 쿠미코 짱이 푸드득 양손 양 다리를 바둥거렸다.

 

상당히 아프겠지,

 

눈초리에는 가득 눈물이 고여, 속눈썹이 조금씩 떨리고 있다.

 

 

「으윽! 아 , 아우!」

 

「정말 , 아픕니다……! 아 , 아파! , 아파요오!」

 

「후아 , 미안해요 , 쿠미코 짱. 그렇지만 , 쿠미코 짱의 거기 , 굉장히 힘들어서 ,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그렇게……말해도……! 크아 , 히사미는 , 아파서 어쩔 수 없습니다……!」

 

「괜찮아……이제, 기분 좋게 될테니까」

 

「거짓말입니다 ……정말 , 이렇게 아픈 것……기분 좋게 될리가 없지 않습니까……」

 

 

삐걱삐걱, 바이스로 단단히 조이는 것과 같은 압박감을 느끼면서 , 

 

나는 , 밀어넣은 물건을 천천히 뽑아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 , 아파요 ……아 , 아아!」

 

 

질퍽이는 소리를 내면서 , 자지가 점점 얼굴을 내비쳐 온다.

 

물건은 , 검붉게 변색한 피에 물들어 있어 확실히 몇 초전까지 쿠미코 짱이 순결했던 것을 증명해 주고 있었다.

 

 

「하아……하아……, 굉장한 억압이다……」

 

「으윽……, 이제 , 용서해주세요. 히사미 , 아파서 죽어버릴 것 같습니다 ……」

 

 

울먹이는 소리로 호소해 오는 쿠미코 짱.

 

하지만 , 그런 표정을 하면 할수록 , 나의 열정은 격렬하게 끓어올라 버리는 것이었다.

 

 

「히? 또 커지고 있습니다……」

 

「,"응"……너무도 , 쿠미코 짱이 사랑스러우니까……」

 

「정말 , 안됩니다! 조금 전에도 그렇게 아팠는데  , 또 그렇게 큰 것이 들어오면 , 

 

저 죽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 괜찮다고. 아기도 거기서 태어 나잖아」

 

「그건 , 그렇지만……」

 

「괜찮아……이봐요 , 힘을 빼. 그렇지 않으면 더 아플텐데?」

 

「히? 진짜로 , 아픈 건 싫습니다! , 힘을 빼면 괜찮나요?」

 

「힘을 넣는 것보다는 낳을껄」

 

「그럼 , 알겠습니다……해 보겠습니다……후우……」

 

 

쿠미코 짱은 숨을 내쉬며 온몸에서 힘을 빼는 듯 하다.

 

나는 그 틈에 , 물건을 안쪽까지 단번에 밀어넣었다.

 

 

「?!」

 

 

아픔에 눈을 뜬, 쿠미코 짱은 목을 위로 올리며 뒤로 돌렸다.

 

 

「아 , 아아! 그래도……아파……, 그렇지만 , 정말로 조금 전 보다는 , 조금 좋을지도 모릅니다……!

 

……아 , 아아아아……후 ……아 , 하앗……아 , 아아!」

 

 

변함 없이 안은 거북해 , 잘못하면 아픔조차 느낄 정도로 힘들지만 ,

 

아무래도 쿠미코 짱의 아픔은 약간 , 누그러들기 시작한것같다.

 

나는 새디스트는 아니다. 어차피 상대와 섹스를 한다면 , 상대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낳다고 생각한다.

 

 

「아 , 후……하! 아아……!」

 

 

나는 , 자지의 끝을 좁디 좁은 그곳으로 단뜩 헤 밀어 넣어 간다.

 

처음에는 아픔만을 호소할 뿐이었던 쿠미코 짱의 목소리가 , 어느 새인가 습기를 띠고 있었다.

 

 

「아 , 으윽! 아아!」

 

 

그런데도 때때로 아픈 듯이  얼굴을 찌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가……

 

그렇다면 , 가능한 한 빨리 끝내 주자.

 

라고 할까……이런 강렬한 억압에서는, 더이상 내가 견디기 힘들다.

 

등골에 흠뻑 땀을 흘리면서 , 나는 좁은 거기를 전후로 꾸물거려 간다.

 

 

「아아! 아 , 히야 아아아아!」

 

 

목을 위로 돌리고 뒤로 젖히며 날카로운 소리를 내는 쿠미코 짱.

 

그 소리가 뇌에 직접 영향을 주어 오는 것 같아 , 눈 앞이 어질어질 거린다.

 

 

「하아……하아……하아……」

 

 

좁은 안을 몇번이나 몇번이나 , 아픔조차 잊은 채  유린해 , 

 

이미 쾌감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강렬한 자극이 나를 덮친다.

 

허리는 정신없이 흔들거리고 있지만, 이제 슬슬 체력도 바닥이 난듯 하고, 아무래도 어렵다.

 

 

「아아……하아…………히야!」

 

 

나와 쿠미코 짱의 결합 부분은 , 대홍수까지는 아니지만 , 그런데로 젖어 , 요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고통에 괴로워 하면서도 , 쿠미코 짱은 확실하게 느껴 주고 있는 것 같다.

 

 

「크허! 이제, 안된다……정말 , 이제……!」

 

 

찡- 아플 정도의 쾌감이 물건을 단단히 조인다.

 

정말로 , 더 이상은 견디지 못하겠다.

 

 

「후아!」

 

「헤에? 아 , 아아?」

 

「미안 , 이제 나와 버린다구!」

 

 

참지 못하고 , 나는 쿠미코 짱의 질안에 가득 사정했다.

 

 

「아아? 아 ,나! 아 , 아아 아아아아! 히…… , 나오고 있습니다……히사미의 안에 , 오빠의 것이……!

 

아아……, 아아 아아아아!」

 

 

쿠미코 짱의 몸이 강하게 떨렸다.

 

그리고, 결합 부분 으로부터는  미지근한 감촉이 퍼지며 , 틈새로부터 투명한 애액이 넘쳐 나오고 있다.

 

 

「아 , 아아…………, 후……아 , 무엇입니까 , 지금의……느낌은……아아」

 

 

아무래도 절정을 느낀 것이 처음인 것 같다. 

 

자위조차 한 적 없었던 것 일까...

 

 

「아우……, 흑……으윽……후우우우 , 히사미……음란한 일을 당해서 ,

 

 몸이 이상하게 되어 버렸습니다……으윽」

 

 

몸을 부르르 떨며, 작게 울먹거리는 쿠미코 짱.

 

 

「거기에 , 정말로 , 죽어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굉장히……흑……너무 , 아팠습니다……우우 , 우아아아……」

 

「미안미안……,아무래도 참을려고 해도 참을 수 없어서. 그 , 쿠미코 짱이 굉장히 귀여웠으니까……」

 

「으윽……아팠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그 허가증이 있으면 , 

 

여자아이는 어쩔 수 없으니까, 거기에……이런 시대이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분명히 , 시대의 탓인지도」

 

「으윽∼……하지만 이렇게 라도 노력한다면 , 언젠가 소자녀화도 해소되어 ,

 

 좀 더 좋은 나라가 된다면 , 히사미도 참을 수 있습니다」

 

「아 , 아하하하……」

 

 

으응……

 

의외로 어른다운 의견이다. 

 

역시 , 외형은 로리캐릭 이라도 , 어른인 건가……

 

그런 것 따위를 생각하면서 , 나는 그 자리를 뒤로 했다.

 

 

 

……

 

……………………

 

 

「다녀 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방으로 향해 그렇게 중얼거리며 , 나는 느릿느릿 침대까지 기어가고 , 있었다.

 

 

「하아∼……」

 

 

무심코 흘러 내린 한숨에 당황해 하며, 나는 낮의 섹스를 생각해 내 , 머리를 긁적였다.

 

설마……

 

아무리 알맹이 연령은 나보다 위 라도 , 중학생 정도의 몸에 욕정을 느껴 버리다니……

 

처음은 기세라고 할까 그런 것이였지만 , 그렇지만 , 도중부터 완전하게 흥분 했었는데…….

 

어이… 어이… 정말로 위험하다구…

 

 

「다, 다르단 말야! 결코 나는 로리콘 같은 것이 아니야!」

 

 

누가 물어 본 것도 아닌데도 혼자서 변명을 내 뱉으며 , 

 

나는 머리까지 모포를 끌어 올렸다.

 

 

「달라! 그 작은 가슴이라든지 사랑스러운 행동에 , 두근거린게 절대 아니야!」

 

 

모포 안에서 필사적으로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외치는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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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 아침인가……」

 

 

요즘 매일 이런 느낌이다.

 

눈을 뜨면 금새 아침이 되는 것 같다.

 

역시 , 익숙해지지 않는 음란한 일로 생각 이상으로 체력을 소모하는 있는 걸까.

 

아니면 마음 탓 일까……

 

 

 

좀 더 자고 싶다……

 

하지만 , 대학 강의를 받으러 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불 안에서 빈둥빈둥 구르고 있다.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도 자꾸자꾸 시간은 지나……

 

 

위험하다……적당히 슬슬 준비하지 않으면 강의에 늦게 된다.

 

그렇지만 , 엄청 나른한데……

 

 

「아―, 젠장!」

 

 

나는 기합을 넣기 위해 그렇게 외치면서 , 힘차게 모포를 차버리고 , 침대에서 일어났다.

 

 

「정말로……학교 따위는 멸망해 버리면 좋을텐데」

 

 

자신이 졸린 것뿐인데 꽤 장대한 분노를 표출하면서 , 

 

나는 결국 대학에 가기로 결정하고는 , 느릿느릿 나갈 준비를 했다.

 

 

 

 

 

 

 

 

 

 

 

 

「헥,헥∼. 세이프! 라고!」

 

 

미끄러져 들어가듯이 강의실에 뛰어든 , 나는 쿵쾅쿵쾅 힘겹게 뛰는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러나--그 순간 , 나는 말로 표현 못할 위화감을 느끼며 발을 멈추었다.

 

 

 

뭐,야!  이 프렛셔(압박)는?

 

 

교실에 들어간 나를 맞이한 것은……

 

나를 염려하는 시선과 날카롭게 찌를듯한 두 개의 시선이었다.

 

 

「히 , 히로군……」

 

「……흥!」

 

 

유카리와 마스미 두 사람이 , 딱 어깨를 서로 기대며 가까워지기 어려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과연……

 

나는 프렛셔(압박)의 정체와 이유를 눈치 채고는 , 작고 한숨을 토했다.

 

 

아무래도 마스미 녀석 , 아직 일전의 것을 신경쓰고 있는 모양.

 

정말이지……끈질기다고 해야 할까 , 뭐라고 할까……

 

머리를 긁적이면서 , 차갑게 째려보는 마스미의 시선을 피한다.

 

그리고--그런 시선 따위는 마치 신경쓰지도 않는 마냥 , 

 

자연 스럽게  마스미 근처의 자리에 앉았다.

 

 

「흥……잘도 얼굴을 내미는군요 , 강간 범?」

 

「잠깐 , 마스미……」

 

「유카리는 조용해 주세요」

 

 

이미 마스미의 사전 교섭이 끝나있는지 , 교실안의 모든 여성들의 시선이 예리하게 살갗을 저며 온다.

 

유카리나 마스미의 외에도 , 모두 상당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성들이지만……

 

모두가 날카롭게 째려보거나, 혐오스러운 듯이 주시하는 시선들은 , 

 

이 나에게도 꽤 견디기 힘든 것 들 이였다.

 

 

「비겁해요 , 질 나쁜 농담이야. 사기야! 사기! 저런 것이 나의 로스트 virgin이라니 , 

절대로 인정하지 않아요!」

 

 

-- 나의 자연스러움에 약간 당황감을 느낀 것인지 , 난폭하게 책상을 두드린 마스미 였다.

 

 

「그렇게 말하자면, 마스미. 일이 그렇게 되었던 것은 , 절반은 너의 원인이라고 생각 하는데?」

 

「어째서!」

 

「나는, 별로 너와 섹스를 할 생각은 없었다구. 그런데 네가 과잉 반응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지 않아?」

 

「무슨소리 하는거야!……애시당초 원인은 네 놈 이잖아! 네놈이 강간 허가증을 가지고 있었잖아!」

 

「이것은 법적으로도 인정되고 있는 ,자랑스러운 남성의 국가적 의무다!」

 

「그따위 저질 법률도 나빠!」

 

「악법도 법이다!」

 

「나는 절대로 그런것 인정하지 않아!」

 

「너에게 인정받고 말고 따위는 왈가왈부 할 문제가 아니겠지!!! 나라가 인정해 주고 있다구!」

 

「…………뭐야!……아주 서툴렀던 주제에!!!!」

 

 

그 한마디에--

 

……뚜뚝

 

내 안의 무엇인가가 끊어졌다.

 

 

「핫핫핫!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거야? 너의 안에 가득 사정 해 주었을 때 , 

 

색기에 가득 찬 목소리로 , 「좀 더!」를 연신 외치고 있던 주제에!」

 

「아 , 그것은--!」

 

 

그 때를 막 떠올렸던지, 돌연 마스미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그리고 뜨거우리 만큼 새빨갛게 된 채로 아름다운 눈썹을 거꾸로 세워오며 외쳐 온다.

 

 

「여자의 몸은 원래 그렇게 되어 있으니 , 어쩔 수 없어!!! 네놈이 능숙했던 게 아니야!!! 기고만장 하지마!! 강간 범!!」

 

「하아? 그렇다면 너의 몸은 , 아주 서툰 녀석이 살짝 손만 대어도 절정을 느껴 버리는 음란한 몸이라는 거야?」

 

「아니야!!!!」

 

「뭐가 아니라는 건데? 네가 말하는 바 대로라면 , 

 

너는 누구에게 손 대어져도 쾌감을 느끼는 음란하고 바보스러운 여자 아닌가(상당한 억지군요!)!」

 

「……!」

 

「말이 너무 심하잖아 , 히로군!」

 

 

타오르는 분노로 혈관이 불끈불끈 거리며 폭발 직전의 마스미와 나의 사이에 , 

 

유카리가 당황하며 중재를 해 온다.

 

하지만 , 나도 잔뜩 달아 올랐다구……

 

 

유카리에게 시선 조차 주지 않고 , 척~ 꺼내든 허가증을 마스미의 얼굴에 기분 나쁘게 두드려 준다.

 

 

「꺅? , 무슨짓-이야 , 이 천박한 쓰레기가!」

 

「훌륭해 , 마스미. 방금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 

 모두의 앞에서 내가 서투른지 아닌지를, 확연히 증명하면 되겠지?!!」

 

「미쳤어――? ,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이 조루!」

 

 

――이제 더이상 참아 주지 않겠어!

 

 

나는 계속해서 참아 입에 담을수도 없는 말들을 신경질적으로 내뱉는 마스미를 무시하고는,

 

한번 더 , 허가증을 모두에게 보여주며 선언해 주었다.

 

 

「여기서 , 너와 섹스 한다! 모두에게 , 내가 과연 서투른지, 모두에게 보여주겠다!」

 

「농 ,농담이지?」

 

「100%25 진심이다. 네가 , 나를 진지하게 만들어 주었어!!! 이왕 이렇게 된거! 나도 진지하게 응답해 줘야지 않겠어?!」

 

「――아……」

 

 

바로 그때 , 그토록 힘차게 분노를 터뜨리고 있던 마스미의 표정이 , 새파래져 온다.

 

아무래도 간신히 자신이 놓여진 상황을 이해할 수 있던 것 같다.

 

누가 봐도 불쌍하게 될 정도로 얼굴을 창백히 한 채로 , 도망치듯이 한 걸음 ,한 걸음 뒤로 물러난다.

 

하지만 , 이제 와서 이미 늦었다.

 

이 허가증을 뽑아 낸 이상 , 나도 이 후의 일을 포기하고 자시고 문제가 아니니까……

 

 

「그렇다면 , 그러한 이유로 , 교수님. 오늘은 휴강으로 해 줄 수 있습니까?」

 

 

어느 새인가 멀찌 감치에서 멍하니 상황을 주시하고 있던 교수에 말하며 , 

 

나는 마스미의 손을 잡았다.

 

교수는 , 여차하면 자신도 위험하다는 것을 작게 수긍하고는 , 허둥지둥 도망간다.

 

 

……후후후

 

 

이것으로 오늘 강의의 출결에 대한 걱정 없이 ,충실하게 이 시간을 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각오 해라, 마스미. 모두가 보고 있는 앞에서 학학! 거리며 음란하게 발정난 암캐의 목소리를 들려 줄 테니까!!」

 

 

마치 삼류 악당과 같은 대사를 말하면서 , 

 

잡고 있던 손을 끌어 들여 , 나는 마스미의 눈을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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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미는 지금부터 일어날 일들을 이해한 모양인지 , 이미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정말……싫어 , 네놈의 방이라면 몰라도……이런 , 모두가 보고 있는 장소에서 」

 

「그렇다면 , 또 다음에 내 방에 오면 되는 거고……하지만, 그것과 이것과는 별개다!」

 

「하지마 , 하지말라구……」

 

 

무슨 말을 하던 ,이미 나에게 저항 할 수 없다.

 

나는 마스미의 옷을 강제로 거칠게 벗기면서 , 무사의 정(?) 으로,

 

적어도 얼굴은 모두에게 직접 안보이게 벽에 몸을 꽉 눌렀다.

 

「……아 , , 아아, 아……!」

 

 

그리고 , 부드러운 전희도 없이 갑자기 물건을 꺼내들어 , 난폭하게 비처로 돌진했다.

 

 

「아! 아 , 아아!」

 

 

날카로운 비명이 마스미의 입으로 부터 흘려 나와 , 나의 고막을 뚫는다.

 

 

「아아 !」

 

「뭐야 , 전희도 없었는데  , 상당히 간단하게 들어갔는걸?」

 

「꺄--! 무엇을……!」

 

「이미 잔뜩 젖어 있었던거야?  이봐 이봐 , 마스미. 나는 너에게 ,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않았다구」

 

 

나는 잔뜩 심술스럽게, 마스미의 귓전으로 속삭였다.

 

동시에 허리를 원형으로 움직이며 , 

 

나와 마스미의 결합부는 이미 질퍽질퍽 추잡한 소리를 내 기 시작했다.

 

 

「거짓말……그런--아아」

 

「그러고 보니, 너……기대하고 있었던 건가?  나와 한번 더 섹스 하고 싶어서 , 그래서 그렇게 툴툴 댄건가?」

 

「아니야……누가 네놈 같은 것과……히!」

 

「변명 하지마 , 벌써 끝까지 들어 가 버렸다구……보통은 , 애무 없음이 절대로 이렇게 된지 않는데? 

 

설마…… 마유미 나를 본 순간부터 그곳이 촉촉이 적셔 올 만큼 느끼고 있던거야?」

 

「거, 거짓말……!」

 

「과연 그럴까? -유카리와 할때와는 확실히 다른 것 같아 , 

 

역시 나와 넌 상당히 궁합이 잘 맞는거 같은데?」

 

「아 , 궁합이 잘 맞다니……, 그런--」

 

 

붉었던 얼굴이 더욱 더 붉게 물들어 간다.

 

나는 그 표정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 힐쭉 웃으며 , 더욱 허리의 움직임을 격렬하게 한다.

 

 

「아 , 아아! 하 , 하 , 아아!」

 

「어때? 나는 아직도 나는 아주 서툰건가?」

 

「에 , 아주 서툴러!」

 

 

꽤나 반항적으로 외치는 마스미.

 

하지만 , 귀두에 잔뜩 조여와 얽히는 질벽의 감촉이나 뜨겁게 질퍽질퍽 젖은 비처가 , 

 

마스미의 본심을 폭로해 준다.

 

 

「흐아아…………! 아, 하아, 아아, 아아!」

 

「서투르다고 말해 놓고는 비교적 , 상당히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 , 마스미」

 

「흥. 느끼기는 무슨……네놈 같은 것에 , 좋아! 아 ,하아! 좋아」

 

 

삐걱삐걱 육 벽을 물건으로 자극시키면 , 그것만으로 간단하게 날카롭게 허덕이는 소리가 새어 왔다.

 

 

 

하하하……무엇이 느끼지 않는다는 건가. 

 

오히려. 지나치게 느끼고 있지 않은가.

 

나는 더욱 난폭하게 , 마스미의 안을 유린해 나간다.

 

 

「흐아! 아 , 아아! 나 ,나! 격렬해! 너무 격렬해! 아 , 후우!」

 

 

꿈틀꿈틀 몸을 진동시키며 , 마스미가 울 듯한 표정으로 외쳤다.

 

 

「안돼 , 싫어! 격렬해서--아 , 아! 아 ,,! 싫어!」

 

「격렬하게 하는게 싫어?」

 

「흐아 , 싫어! 아아 , 너무 느껴버려 ……, 이상하게 되어버릴 것 같아! 아 ,! 하! 하앗!

 

안돼……정말 , 이제 안돼……, 미안해……! , 으윽! 서투르다고 말한거 잘못했어……

 

그만 ,그러니까 , 제발! 살살……아, 흐아아」

 

 

마침내 울기 시작한 마스미가 외쳤다.

 

 

「아아……, 아아! 하아……  안돼……제발!」

 

 

나는 히죽 웃으며 , 마스미의 귓가에 살그머니 속삭인다.

 

 

「좋아……그렇다면 , 조건부로 상냥하게 해 주지」

 

「에? ,"응"……시키는대로……무엇이든 할테니까……제발 , 너무 격렬한 것 , 안돼……!」

 

「좋아. 그렇다면 , 나와 섹스 하고 있는 동안에 느낀 대로를 , 정직하게 전부 이야기해. 

 

여기에 있는 전원에게 , 내가 서투르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우응! 하아 , 알았으니까--! 아 ,! 에 , 서투르지 않아!! 굉장히 , 느끼고 있어! 

 

아 , 하앗! 삐걱삐걱 ,, 안에서…… 꾸물거려져! 하앗! 아 ,! 아 , , 거기……흐앙 , 

 

제발! 그, 그만」

 

「응? 여기가 괜찮을까?」

 

 

마스미의 예민한 듯한 장소를 향해 , 물건의 첨단으로 스물스물 맹렬하게 자극 하기 시작했다.

 

 

「!」

 

 

바로 그때 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 마스미의 비처로부터는 대량의 애액을 넘쳐 나왔다.

 

 

「하아 , 지금의……굉장해……날아 갈것만 같아 , 히 , 히잇!」

 

 

멍한 표정과 음률이 돌지 않는 어조로 쾌락에 녹아 내리면서 , 

 

마스미는,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좋아 , 그렇다면 약속대로 충분히 느끼게 해 줄게……이봐 , 마음껏 허덕이라구」

 

 

마스미의 성감대는 , 대다수  파악한 상태다.

 

잔뜩 쥐어 짜듯이 풍만한 가슴을 비비어 집으면서 , 그 기세를 이용해 페니스를 난폭하게 왕복시켜 간다.

 

그리고, 세심하게 귀두의 뒤편에 스치는 부분을 정성스럽게 자극해 주면, 마스미는 재미있게 교성을 흘린다.

 

 

「히아……! 아, 아아 , 안돼 , 거기, , , 아아 아아! 기분이 좋아!」

 

「하하하……처음부터 그런 식으로 솔직하게 허덕이면 사랑스러운데……

 

완전히 , 너는 귀찮은 여자라구, 하지만 뭐 그런점이 귀엽단 말이야」

 

「사랑스러워? 정말. 사랑스러운거야? 나……정말 , 귀여워?」

 

「아아 , 솔직하게 되면」

 

「히야 아아아아! 안돼, , 거기 , 너무 좋아, 느껴버린다 ……! 아 , 아아 ,안돼 , 하아아아……!」

 

「이봐 , 그 가득 느끼고 있는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 주자구. 

 

나의 자지와 너의 보지가 가득 붙어 있는 모습도 , 

 

음란하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모습도 」

 

「아우 , , 아아 , 하아……보여 지는거야……나……보여 지고 있어! 모두에게!」

 

「그렇다. 귀여워!」

 

「아 , 아하! 아 , 아아! 아 , 네놈의 자지도 , 벌벌 떨고 있어……후후 ,에에 ……아 ,!」

 

「후아……나 , 역시 조루가 아니라구! 으윽……큭! 하지만……

 

이번에 한해서는 부정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데……크흑! 마스미의 안이 너무도 기분 좋아서」

 

이미 물건에는 , 찌릿찌릿 저리는 쾌감이 가득 퍼져 ,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나도 , 이런 상황에서 비정상적으로 흥분하고 있는 것 같다. 

 

조금 전부터 물건이 쫑긋쫑긋 맥박치며 , 빨리 사정 하고 싶어한다.

 

 

「정말 , 괜찮아 ……가득 사정해……이제! 됐으니까! 나 , 끝 내고 싶으니까!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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