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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우의 향기 1편

토토군 5 1358 0 2025.03.02

붉은 여우의 향기 1편

 

언제부터였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게...

난..삐뚤어져있는거같다, 아니 스트레스가 많은걸까?

그때부터 시작된거였을까?..

 

 

초등학교5학년때의 일이다.

부모님과 단칸방에 셋이서 살고있었을무렵이었다.

가정형편도 않좋았고 화목하지도 못했다. 부모님은 늘 싸우고 욕하고 지냈다

 그런환경속에 나의 마음이 어딘가 삐뚤어진게 아닐까?

주인집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과 딸이 있었는데 아들이 중3, 딸이 고2였다

 언니와 자주 놀곤했는데 숙제나 어려운부분을 늘 도와주는 척척박사여서 언니를

 엄청 따르곤했고 오빠는 늘 맛있는걸 자주 사주고해서 좋았다.

 

여름방학이다, 언니네 방에는 재미있는 책들도 많고 숙제에 도움되는 책들도

 무지많아서 빌려가곤했는데 그날도 집 드나들듯 언니가 말해둔 책을 빌리러

 들어가 책을 들고서는 다른책들을 구경했다.

문득 문이 열려 오빠가 왔다

"여우왔네? 책보러왔어? 나도 추천해줄게 이거좋아 아 요것도 좋고!!"

 "오호!!"

오빠는 자기방에 가고, 난 이책저책 조금씩 읽어보았다.

 '그래두 첫부분이 좀 재밌어야 읽어볼맛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여러분? 히히'

이래저래 둘러보고 3권정도를 들고나가는데 오빠가 불렀다.

 "여우야 잠깐만 와바, 나 부탁이 있어"

 "응응"

들어가고서는 오빠는 나를 벽에 기대어 서게했는데 머릿속엔 온통 물음표밖에

 없었다 '머하는거야 대체??'

 "제발 부탁인데, 옷좀 벗어줘"

 "에?? 왜?"

 "제발...부탁이야"

 "전부...다?? 발가벗으라구?"

 "응.."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영문도 모른채 오빠의 말대로 하나둘 벗었다.

 '부끄러워, 왜 이러는거야 대체..'

결국 다 벗었고 오빠는 반대편 벽에 기대어 앉더니 바지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당시엔 꼬추라고 생각했죠~ㅋㅋ'

나는 알몸이 되어 계속 서있었고 오빠는 자지를 계속 흔들어댔다..

그땐 몰랐지만 그건 자위였다.

 "오빠 언제까지 서있어야 되?"

 "하아..좀만 더.."

왠지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야한짓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아앗!! 아아..."

오빠의 자지에서 뭔가 하얀색의 물이 튀어나왔다.

그대로 그 물은 튀어올라 방바닥에 뿌려졌다..

 "이제됐어 여우야, 고마워"

 "으,응.."

심장이 엄청 두근거렸고, 갑자기 오빠가 무서워졌었다.

나쁜짓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옷을 허겁지겁 입고 책도 놔둔채 도망치듯 집을 나왔고, 언니보러 놀러가기가 불편해졌었다.

 

1주일이 지나갈동안 난 언니를 보러가지 못했고, 오히려 언니가 찾아와주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 일이 있었던 뒤부터 자주 생각났었다, 그행위가...나체로 서 있던 자신이...

다시 그집에 놀러가게 되어버렸지만, 오빠를 피했다.

피하면서 나는 불안감이 늘 들었고, 그 불안감은 늘상 들어맞는법이였다.

또 다시 둘만 있는 상황이 되었고 그 상황은 또 만들어졌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두려움에 떨며 알몸이 되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게 두세번 일이 있었고 네번째에서였다.

 "여우야 앉아서 오빠처럼 다리를 이렇게 해봐"

 "시러..."

 "서있으면 다리 아프자나, 괜찮아 해봐"

난 그렇게 앉아서 양 다리를 벌렸고 내 보지는 그렇게 다 보여져버렸다.

오빠는 그렇게 또 자위를 해댔고 난 다리를 벌린채 오빠의 행위를 보았다.

또 정액은 그렇게 분수처럼 뿜어져나와 방바닥에 뿌려졌고, 오빠는 휴지로 닦았다.

이런짓이 몇번 더 있었을때쯤 말을 걸어왔다

"여우야, 오빠 이러면 기분 정말 좋거든..너도 가능한데 해볼래?"

 "아냐.."

 "괜찮아, 이렇게해봐"

손가락으로 자지밑을 문지르고 있었다

"해봐, 이렇게.."

 "아냐...시러"

그렇게 오빠의 자위가 끝났고 난 집에가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린뒤

 오빠가 하던것처럼 문질러보았다. 하지만 뭐가 좋은지 안느껴졌다.

 "응? 이거 뭐야.."

보지를 문지른곳에 실같은 점액이 손가락과 붙어있었는데 첨엔 오줌인줄 알았다.

휴지로 닦아냈는데 닦으면서보니 꽤 있었다.

그 뒤에 만났을때 그 상황에 안정되어버린 난 오빠에게 물었다.

 "말한대로 해봤는데 모르겠던데.."

 "이렇게라니까?"

오빠는 다가와서 직접 문질러댔다

"어때? 기분좋아?"

 "음..모르겠어.."

 "와 이거 끈적한물나온다, 계속하면 되"

 "전에도 있었어"

 "기분좋아지는 징조야, 계속해보자"

 "그만 만져.."

 "좋자나? 오빠가 해주니 더좋지?"

 "몰라.."

한참을 그렇게 문지르다보니 내 보지주변은 다 미끌미끌하게 되어버렸었다.

오빠는 기분좋아지고 싶다며 자위를 시작했고, 나도 문질러댔다

 문질러대는동안 오빠는 두번이나 사정을 했고, 난 야릇한기분이 크게 들었지만

 기분이 좋아지는느낌을 느낄수없었다.

 "에이 넌 안되나봐"

 "그런가?..하아 하아.."

오빠는 화장실에 갔고 문득 나는 야한느낌이 더 드는걸 느꼈고, 나도 모르게

 더욱더 강하게 문지르고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그리곤 온몸에 짜릿함이 느껴졌고 내몸은 부들부들 떨며, 엉덩이가 들썩여졌었다.

 '기분이...기분이, 엄청 좋아..'

그렇게 절정을 느끼고 오빠가 왔을땐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손만 씻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게..내 첫자위였다..

초딩주제에.. 응큼하네 나-_-

이렇게 나의 첫 자위는 나를 더욱더 유혹하고 빠져나가지 못하는

 블랙홀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중독되어가는거였을까?

 

 

그로부터 난 계속해서 자위를 하게되었다.

최초의 절정의 쾌감이 너무 강렬했고, 처음 겪어보는 충격과 같은것이었다.

매일매일 그생각에 문질러댔고, 어느덧 오빠를 만나고 알게된것 따윈

 뒷전이 되었고 혼자 다락방에 올라가 자위를 하는게 일상이었다.

초딩에 불과한 내가 방학이 끝나고 학교를 다닐때에도 학교마치고 숙제와

TV시청등을 마치게되면 다락방에 올라가 자위를 하게되었다.

문득 떠오른 생각은 컴퓨터를 하다보면 왠 광고가 한번씩 떴었는데

 야한장면이 많았던것이 기억났다. '여러분도 그런적 많자나요? ㅋㅋ'

컴퓨터를 이용해 각종 성인사이트를 찾고다녔고 그걸 계기로 야동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나는 생각했던것과는 다른부분이었고 징그럽다는 생각을

 많이하게되었다. 서양물이였다...

 '어째서 꼬추를 저곳에 집어넣는거지? 그게 더 기분좋은거야?...오줌 누는곳아냐?'

이해가 되질않았고, 검색을 하고 야동을 계속 보고, 심지어 주인집 언니에게

 성교육 비슷하게 질문을 했고, 당시 언니는 어린아이가 알아들을수 있을정도까지만

 감춰서? 얘기를 해줬다. '어차피 알게될거였다구!!'

 '그래, 섹스다! 섹스...'

물론 그걸 알았지만 나는 계속해서 자위의 환상에서 벗어날수는 없었다

 

 시간은 흘렀고 중학생이 되어서도 자위는 그칠줄 몰랐고, 어느새 야동을 통하여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면 또 기분이 좋다는것도 알게되었고, 나의 가슴도 부풀어오르기

 시작했을무렵이다. '라기보다 B컵이였다구'

어째서였을까 내가슴은 다른아이들보다 컸다 야동에 나오는 어른의 가슴만큼 부풀어올라

 출렁이기 시작했고 학교에서 애들은 젖소라고 놀려대기까지 했다.

 '성추행이라구 요즘은 짜식들아'

체육시간에 특히나 출렁이는 내가슴을 보고 젖소뛴다 라며 많이놀렸고, 일상적인 학교생활에서도

 놀리는부분이 많았지만 나를 야하게 쳐다보는듯한 눈초리는 있던거같기도 했다...

자위는 계속 되었고, 절정의 쾌감에 매일 빠져지냈고, 은근 유두가 민감했다.

생리를 겪을때는 잘알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의 지식을 갖고있었지만 실제 그렇게 아플줄몰랐고

 피가 나와서 피를 보고나서는 무서웠고, 당황하여 울어버리기도 했다.

무슨 큰병에 걸린줄 알았다;; '자위때문인줄 알았다구...'

 

토요일 학교를 마치면 번화가에 자주 나가곤했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2명과 함께 그곳으로

 놀러갔다. 하는일이라곤 걷기,수다떨기,구경,아이스크림먹기,밥먹기? 정도였을까..

지하철을 타고 가는중이였는데 문득 지하철문앞에서 어떤 50대아저씨에게 40대아저씨가 소리를 쳤다.

 "당신 뭐야? 미친새끼아냐? 아 이거놔"

40대아저씨는 뿌리칠려고 하고있었지만 50대아저씨는 계속 붙어있었다.

 "아 진짜 재수없어서..아...."

그렇게 피하는듯 지하철에서 내렸다.

그리고 우리도 목적지가 다왔고 친구1명은 내리기위해 문앞에 섰는데 그옆엔 50대아저씨가 있었다.

아저씨는 친구에게 접근했고, 친구는 표정이 안좋았다.

그리고 나 역시 친구뒤에 섰는데 광경을 보고 당황하였다.

그아저씨는 손으로 가슴을 만지고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꼬집고있었다고 해야할까?

 "아...하지마세요"

 '이,이거 치한인거야? 말로만 들었던?? 아니 근데 이렇게 당당해??'

유심히 지켜보니 꼬집기만했고, 가슴을 직접적으로 만진다던가하는게 아니였다.

난 친구를 구해주기위해 친구를 잡아당겼고 내옆으로 숨겼다.

그러자 그 손은 나에게 왔다.

 '아,아프자나, 아야...'

정확히 유두를 꼬집는것이였다. 한번 꼬집고 10초간 가만히있다 또 꼬집고를 반복하는데

 그상황에서 나는 문득 성적인쾌감까지 동반되어버렸다.

 '이거 나쁜건데..기분 좋다..어쩌지?'

사람들의 시선도 있었고 견디다못해 친구와 옆문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그자리엔 고등학생 남자2명이 섰는데 역시나 유두꼬집?을 당했다;;

 "아 할아버지 머에요? 아 머야 미친거야 왜이래"

그리곤 계속 당하는모습이였다. 문이 열리자 도망치듯나갔고, 우리도 나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신장애가 있던 사람이 확실하고, 그런행동을 하는부분에 뭔가 또 장애가

 있는것이었던거같다. '하지만 나 유두에 민감하다구, 이 할아버지야! 내 가슴순결을- - '

그렇게 그일을 잊고(당시에만 ㅋㅋ) 번화가에서 재미나게 놀고 집에와서보니 그일이

 그날 자기전까지 계속 생각났었고, 야한생각도 많이들어 자위를 하고 잠이들었다.

그다음날 나는 정말 음란한 내모습을 발견했다.

하의는 청바지에 상의는 브라를 하지않고 나시와 검은색티셔츠만을 걸치고 노브라로

 거리를 활보했다. '정확히 얘기하면 지하철을 탔지'

나는 타자마자 지하철칸을 이동하기 시작했고, 2분정도 걸어지나갔을무렵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그 할아버지는 있었다.

심장은 갑자기 엄청 고동치기 시작했고, 나쁜짓을 하는것이라는 생각에 왠지모를 죄책감마져

 계속들었지만 내몸은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그 할아버지옆에 섰고, 역시나 예상이었는지 바램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손은 내 유두를 향해

 뻗어와 꼬집기 시작했다. 그래 난 노브라였다.

처음부터 검은색티셔츠를 입은이유는 나시를 입었지만 왠지모르게 유두가 표시나는상황이었던지라

 그걸 커버하기위함이었다. 예상대로 느낌은 더컸다.

 '아..민감한거같애 정말..그치만 왜케 쎄게 꼬집는거야!! 아프다구 진짜..'

약간의 고통과 쾌락이 동반되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난 이윽고 쾌락에 집중되어버렸던거같다.

 '아..가슴이 크면 유두가 민감한거야? 원래 이런건가?...아아'

할아버지는 주기적으로 꼬집어댔고, 문득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져 놀란 나는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크게들었다. 그치만 정말 놀란건 티셔츠를 보니 한쪽만 유두표시가 크게나버린것이었다.

평소에 자위할땐 신경쓰지않아 몰랐는데 유두가 느끼니 단단해지고 튀어나온다는걸 그일을 계기로 알았다.

너무 놀라 지하철을 내려 의자쪽으로 가서 앉았는데 문득 고개숙이고 있던 나의앞에 신발이 보였고

 고개를 올려보니 할아버지였다.

공포영화이상으로 놀랬었다, 정말 화들짝놀랬었다.

공포도 느꼈고, 나는 놀란나머지 일어나 뒷걸음질쳤지만 이내 벽에 몰렸고 움직이지도 못했다.

할아버지는 다시 손을 뻗어 나의 유두를 꼬집어댔는데 이때 당시엔 공포뿐이었다.

 '하지만 왜케 민감한지 또 느껴버렸지-_-'

이윽고 쾌락이 다시 찾아왔는데 놀란건 할아버지가 꼬집기를 멈추더니 나의 배쪽으로 손을 가져왔고

 티셔츠안의 배를 약간이나마 어루만지기 시작할찰나 금새 위로 올라와 나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정말 야동에서나 보던것처럼 가슴을 마구 만져대기 시작했다.

 "아항...아아..."

겁이나면서도 왜그렇게 느낀것인지 나는 나도모르게 신음이 저절로 튀어나왔고 이윽고 할아버지는

 다시 유두를 꼬집었다.

 "아아앙!! 아아.. 아아.."

생으로 그렇게 유두를 꼬집고 가슴을 만져지니 너무 느꼈다. 상대가 할아버지란것도 잊어버린채 

 주먹을 꽉쥐고 서있기만 할뿐이었다.

할아버지는 다시 유두만을 집중적으로 꼬집어댔는데, 아래를 내려다보니 불룩해진 할아버지의 바지가

 보였고, 이윽고 그건 자지란걸 알았다. 갑자기 공포가 느껴졌고 그찰나 할아버지는 양손으로

 티셔츠와 나시를 쇄골까지 한꺼번에 들어올려 가슴을 완전 노출시켜버렸다.

그리고 다시 유두를 꼬집는데, 들었던 생각은 강간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나는 너무 무서웠고

 할아버지를 밀치고 지하철표를 넣고 지하철을 나가 위로 올라갔다.

버스를 탔지만 목적지들이 나에겐 생소한곳이었고, 지하철역이 다시 보이길래 다른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는데, 팬티가 그렇게 젖은걸 살면서 처음보았다..

 '나 정말 그렇게 기분좋았던건가? 강간당할지도 몰랐는데??'

어느새 내손은 문지르기 시작했고, 느끼기 시작하니 그 상황을 생각해 티셔츠와 나시를 한꺼번에 올려

 화장실안에서 자위를 해버렸다. '강간당하는 상상을 해버렸다, 어째서지?'

그때의 자위쾌감은 여느때보다 컸고, 자극적이었다.

 

그래서, 지금에와서도 이 기억만큼은 강렬히 남아있다..

붉은빛 여우의 향기중학교1학년때 옆집의 옆집에 이사온 아저씨가 있었다.

 

40대초반, 인상이 좋고 결혼하지않은 남자였는데 나에겐

 

그 누구보다 편하고 마음씨 좋은 사람이었다.

 

 

 

 

아저씨를 알게된지 1년이 넘었다.

 

항상 나에게 도움을 주었고, 가정환경이 좋지않던 나에겐 어떨땐 아빠같은 느낌으로

 

많이 다가와있었다. 용돈도 서슴없이 주었고, 과자와 우유를 자주 사주었다.

 

나와 놀아주기도 많이하였고, 숙제도 도와준적도 있었다.

 

그야말로 아빠와 같았다.

 

방한칸으로 줄지어 5개의 집이 줄지어 있던 건물끝에는 2개의 화장실 건물이 있었는데

 

한곳은 시설한지 얼마안되 좋았지만 한쪽은 옛날에나 쓰던 푸세식이다.

 

푸세식쪽은 나무문으로 되어있고, 아래쪽은 통풍을 위한것인지 3개의 가로로 길고 얇은

 

틈이 나있었는데 이 화장실문 때문에 알게되었다. 그일을...

 

 

 

여느때와 같이 화장실을 이용하였고 소변을 보는데 화장실앞에서 사람의 인기척이 있었다.

 

이전에도 몇번있었는데, 그때에서야 안거지만 그 누군가는 나의 소변보는 장면을 훔쳐보는

 

행위를 하고있던것이었다. 나는 소변을 보는도중 알아차렸고, 다리를 오무리지도 못했다.

 

그렇게 적나라하게 노출시켰고, 순간 그 틈사이로 신발이 보였는데 그건, 그 아저씨 신발이었다.

 

충격적이었고 한달에 1~2번정도 그런일들이 벌어진거같다. 2달간..

 

아니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다.

 

자위를 자주하고 절정의 쾌감을 충분히 알고있던 나에겐 어느새 부끄러움도 사라졌고

 

성적인생각이 자주들었고, 어느새 소변을 보러갈땐 일부러 푸세식화장실로 갔다.

 

물론, 아저씨가 오는건 아주 드문일이긴했지만, 어느날 화장실 틈사이로 신발이 보였다.

 

나는 소변을 보면서 일부러 다리를 크게 벌렸고, 그러자 야한생각은 점점 커졌다.

 

소변을 다 보고도 일부러 다리를 벌린채 가만히 있었고, 휴지로 닦은 뒤에도 다리를 벌린건

 

그대로 유지했다가 일어났다.

 

'아저씨는 날 여자로 본걸까? 내 보지가 보고싶었던걸까? 나랑 섹스가 하고싶은걸까?'

 

이런저런 생각을 했고, 아저씨랑 섹스하는 생각으로 자위를 자주했다.

 

 

 

그런일이 두세번 더있었고, 그날도 역시나 다리를 크게 벌린채 소변을 보았고,

 

틈사이로 잘보여줄려고 방향을 약간 비스듬히 앉자있었다.

 

소변을 보고나서도 화장실안에 있던 신문을 보는척하며 다리는 계속 벌린채 있었다.

 

'아저씨, 나의 보지를 계속 봐주세요, 이뻐요? 저와 섹스하고 싶어요?'

 

신문을 보는척했지만 이런 상상을 하고있었다.

 

갑자기 소리가 났다.

 

 "으윽..."

 

그리고 아저씨는 화장실에서 멀어졌고, 나는 옷을 입고 화장실을 나왔다.

 

'아..다리 너무 아팠어..-_- 이렇게 앉아있는것도 엄청 힘들구나'

 

그리고 문을 닫는데 문에 하얀색의 물이 꽤 흘러내려 있었다. 그래, 정액이다.

 

문에서 길게 늘어져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는데, 엄청 끈적해보였다.

 

초딩때도 보고, 야동으로 봤지만 색다른 느낌이었다.

 

문득 야동에서 남자들이 여자에게 입안에 사정을 하고 먹이던 생각이 났다.

 

'나도...살짝 먹어볼까?'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 혀에 대보았다.

 

'그냥 약간 짠맛인데?'

 

그리고는 손가락3개로 액을 움켜쥐어 입안에 넣어 맛보았다.

 

'아 끈적한물이야, 약간 짭짤하구..'

 

그리고 삼켰다, 진짜로 정액을 먹어버린것이다.

 

야한생각은 계속들었고, 실제로 나의 보지는 끈적했다.

 

또 손가락으로 움켜쥐어 먹었는데, 요번엔 거의 바닥으로 스며들어 잡히지않았다;;

 

실제로는 짭짤한맛밖에 없는 끈적한물이었지만 흥분된 나는 야한말을 내뱉었다.

 

 "아앙 맛있어 정액.."

 

먹은뒤부터 목구멍에서는 박하사탕을 먹은것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톡쏘는느낌이 계속 왔다.

 

'괜찮겠지?;; 먹는다구 잘못되는건 아니겠지?'

 

겁먹기두 했다-_-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또 자위를 했다. 손에 뭍은 냄새를 맡으며...

 

 

 

나의 시선이 아저씨에서 다른곳으로 향한건 알고지내던 고1오빠와의 일때문이다.

 

아니 정확히는 그오빠의 형이지만..

 

꽤 친하게 지내던 오빠인데 그의 형은 고3이었는데, 세명이서 만나는일도 꽤 있었다.

 

하지만 어느샌가 고3오빠는 나를 동생이 아닌 여자로 본다고 했고, 나는 사귀기로 한건

 

아니지만 거절도 안한 우유부단 행동을 했다.

 

누가보면 어엿한 커플이였는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정식?으로 사귄다 라는 생각은 없었다.

 

다만, 이오빠는 잘생겼고-_- 키도컸다. 그래서 호감이 많이갔었는데 스킨쉽을 하려는 행동이

 

점점 많아졌고, 어느새 진한키스정도는 그냥 하게되었다.

 

키스를 계속 하게되다보니 오빠손은 가슴으로 자주왔고, 중학생같지않은 가슴이라고 하며

 

난 가슴큰 여자가 좋다고 자주말했다. 처음엔 계속 뿌리쳤지만 어느새 가슴도 허락해버리고 말았고

 

이윽고 교복단추를 풀어 브라안까지 들어와 가슴을 만져대며 키스하는 상황까지 갔다.

 

오빠는 대학생이 되었고, 나역시 중3이 되었는데 그래! 그때다

 

나의 첫섹스...중3

 

첫섹스와 그이후 연이은 섹스의 기억은 좋지않다.

 

아프다는 것이 주였고, 자위보다 기분이 좋지않았다, 아니 만족못한거였겠지...

 

어느새 나는 남자친구로 생각했지만, 오빠는 만나면 나와 섹스만을 하려했다.

 

콘돔이란것도 안썼는데 지금 생각하면 위험한 순간이 많았겠지..

 

하기만하면 안에다 싸버렸으니;;

 

섹스.. 실제로 그오빠와 많이했다. 자주만났는데 날 만나면 섹스는 꼭하려했다.

 

정확히는 그오빠가 만족하기위한 도구였던거같기도 하다..

 

나는 그런 만남이 싫었고, 오빠에게 헤어지자 했고 오빠는 돌변했다.

 

 "씨발, 다리 막벌리고 다니는주제에...걸래같은게.."

 

나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났다. 내 처음을 가진 오빠가 그런말을 할줄...

 

집에가서 펑펑 울었는데, 잘 헤어진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첫섹스는 최악으로 남아있다. 차라리 자위가 훨씬 기분좋다구~

자위를 하면서 느낀건 하면 할수록 더 민감해지는 느낌이었다.

클리토리스에 대한것도 인터넷의 지식덕분에 알았다.

남자들은 자위를 많이한다고 하던데 나 이상인걸까?...

 

 

샤워를 하면서 자위를 한적이 많다.

샤워를 하게되면 기본적으로 알몸이 되니 이곳저곳 쳐다보게 된다.

살이 쪘는지, 엉덩이는 어떤지, 가슴볼륨감은 어떤지, 몸매가 좋은건지...

그러다 자위를 하게된다.

샤워기로 자위한적이 많은데, 그 수압이 보지를 자극할때가 되면 정말 짜릿한느낌이 있다.

물론 달아오르면 손가락으로 문지르기도 하지만..

그날도 샤워를 하였고, 다리를 벌리고 샤워기로 느끼고 한손으론 가슴을 주무르며

 유두를 잡아당기며 자위를 하고있었다. 내 몸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손가락으로 마구 문질러댔다. 소리내면 부모님이 알아차릴까봐 숨소리만 거칠게 내며

 느끼고 있었다. 점점 절정에 다가오기 시작했고, 양쪽 유두를 꼬집어댔더니

 솟아오를듯이 튀어나와 더욱 예민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우야, 슈퍼 가서 멸치박스 좀 선물이라 말하고 드리고 와!!"

 "나 샤워중이자나!! 시러!!"

 "샤워를 하루종일 해? 어서 갔다와"

엄마의 잔소리에 못이겨 자위하다 말고 몸을 닦고 나갈준비를 했다.

 '자위 계속하고싶어..'

달아오른 상태라 빨리 갔다오기로 맘먹고 속옷도 안입고 티셔츠에 바람막이, 반바지에

 슬리퍼만 신고 달려갔다. 의외로 무게가 있었다 ㅜ_ㅠ

5분거리였기때문에 충분히 빨리 갔다올수 있었다. 그래서 달려나갔고, 달리며 보니

 내가슴은 출렁이고 있었는데 문득 야한생각이 들어 달리다 멈춰 티셔츠를 들어올려

 가슴을 노출했다. '으아..나 정말 야한거같애 히히'

얼릉 슈퍼로 달려가 인사하고 멸치박스 선물이라고 드렸는데 손님이 계셔서

 바나나우유를 주시며, 방에 잠깐 앉아있으라고 하셨다.

멍~하게 앉아있을무렵 들어오셨고 감사의 인사라며 음료선물세트와

 종이가방을 주셨는데 종이가방에는 여러 선물용세트가 또 있었다.

이것저것 종이가방안을 지켜본뒤 바나나우유를 마져 먹고 있었다.

 "여우는 누굴 닮아 이렇게 귀여울까? 하하"

 "히히히"

 "안쪽도 귀엽네^^"

 "네??"

 "요기말이야"

아저씨의 손이 가리킨곳은 다리아래였고, 반바지끝단을 가리키는것 같았다.

나의 반바지는 헐렁했고, 다리를 오므리고 앉아있으니 헐렁한 바지는 크게 벌어져

 나의 은밀한곳이 보여지고 있었던것이다.

아래쪽을 보다가 알았고, 나는 엄청 당황했고, 긴장했다.

아저씨는 내 발목을 갑자기 잡았고, 자기쪽으로 당겨 다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부드럽기도 하네"

 "왜 이러세요?"

허벅지까지 만지기 시작했다.

 "다리가 참 부드럽네, 안쪽은 더 부드럽겠지?"

 "네?"

나는 설마? 하면서도 엄청 긴장했다..

손은 이윽고 허벅지안쪽으로 들어왔고, 내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지마세요, 이러지마세요!!"

 "이야, 진짜 부드럽네"

아까 자위로 달아올라있던게 화근이었다. 금새 내 보지는 젖어왔고, 물이 흘러내렸다.

이후 손가락2개가 들어왔고, 손가락을 넣었다뺐다하며 나를 괴롭혔다.

찌걱 찌걱

 물소리와 겹쳐 슈퍼안 작은방에 울려퍼졌다.

 "하지마세요, 손님올거에요, 이러는거 강제에요"

 "우리 알고지낸게 10년이 됐어, 니네 부모님도 그렇고.."

 "하지마세요.."

 "기분좋자나?, 그래서 이렇게 느끼자나?"

 "안느껴요, 안좋아요"

 "그래?....기분안좋아?"

아저씨는 손가락을 뺐고, 바로 나의 반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양쪽 다리를 벌렸고, 입으로 내보지를 빨아댔다.

 "머하시는거에요? 하지마세요, 아앙.."

 "어때? 기분좋지?"

 "아니에요, 아앙...아아...하아앙"

 "좋은소리 내면서 뭘..더 격렬하게 해줄게"

 "하지마, 하앙...아앙"

허리가 들썩였다. 솔직히...기분좋았다

 처음이었다. 야동에서만 본것이고, 오빠랑도 그런적은 없었다.

물론 내가 오빠 자지를 빨아준적은 있지만 내 보지를 누군가 빤다는건 상상도 못했었기 떄문이다.

나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느끼고만 있었다. 너무 좋았다.

상대가 오랜기간 알고지낸 더욱이 40대아저씨란것도 잊은채 신음소리만 내고있었다...

한참을 내 보지를 유린하다, 한손을 쭉 뻗어 티셔츠안으로 들어왔고 가슴을 마구 만져댔다.

 "이야, 크네!! 여고생 가슴이라고는 못믿겠는데? 요즘 애들은 발육이 좋아"

 "아항...만지지마요"

 "그럼 빨아줄게"

티셔츠를 어깨까지 들어올려 가슴을 마구 빨아댔다, 침이 엄청 묻은거같았다.

 "여우 너..엄청 민감한거같네? 섹스경험 많지? 요즘 여고생들 까졌다니깐.."

 "아니에요!!"

 "좀 만져도 엄청 젖든데 뭐.."

아까 자위해버린 이유였다.. 하지만 나에게 첫 절정이후 그렇게 강렬한느낌을 받은게

 내 보지를 누군가 처음으로 빨아줬다는 충격이었다. 그래서 더욱 느낀지도 모르겠다.

 "하아..하아...그만해요.."

 "여우야, 아저씨 못참겠어, 할게"

 "시러요!!"

 "처음아니지?"

 "몰라요, 시러요!!"

 "역시 경험많구나, 넣을게"

 "아앙.."

강제로 다리를 부여잡고 밀어넣어댔고, 어느새 삽입되어 강한 피스톤질이 시작되었다.

나는 그렇게 강제섹스를 당해버리고 말았다..

 "아아..진짜 쪼인다, 이게 여고생맛이구나, 진짜 죽인다.."

 "아앙...그만해요..."

 "느낄대로 느끼면서 왜 계속 그만하래..여우야 니 그곳 엄청 기분좋다, 너무좋아"

 "아앙, 아앙, 하아아앙!!"

섹스로 기분좋은게 처음이었다. 나는 머릿속 한구석에서 더럽혀지고 있다는 생각이 맴돌았지만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윽고 신음만 내며 느끼기만 했다.

 "아아 진짜 죽인다, 여우야 너무좋아!!"

얼굴이 다가왔고, 입술로 다가와 내입술을 마구 빨아댔다. 그리고 내입술앞에 말랑한느낌이 났고

 혀가 들어올려했다. 나는 느끼다못해 입술을 열었고, 어느새 나도 아저씨의 혀를 받아들여

 서로의 타액이 섞이며, 마구 빨아댔다.

어느덧 아저씨는 나를 엎드리게 했고, 오빠가 자주했던 뒤치기 자세였다.

달랐다, 모든섹스가 기분좋았고, 뒤치기의 느낌은 뭔가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느낌이 들었다.

엄청 느꼈다. 격렬하게 찔러대며, 가슴을 움켜잡아 행위를 계속하였다.

 "여우야, 나 너무 좋아, 너두 좋지? 으앗...미치겠어"

 "아하앙...아앙, 아앙..."

그리고 아저씨의 정액은 내 엉덩이에 엄청 쏟아져나왔다.

 "아아...진짜 좋았다.."

나는 무릎꿇고 앉아 숨만 몰아쉬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내 뒷머리르 부여잡고는 밀었고

 내 입술에는 아저씨의 정액이 묻고 흘러내리고있는 자지가 있었다.

생각할 시간도없이 내 입술가 뽀뽀하게 되었다.

 "빨아줘, 제발..넣어줘"

나는 입을 벌렸고, 아저씨는 섹스하듯 부드럽게 움직였다.

일부의 정액을 먹은셈이다..

 

 

정리를 하고, 아저씨는 더 친근하게 대했지만 나는 말한마디 하지않았다.

끝내 말없이 선물세트와 종이가방만 챙겨 걸어왔고, 머리가 새하얗게 된 기분이었다.

하지만, 내 보지는 움찔거리듯 집으로 향하는동안에도 느끼고 있었다..

처음이였다, 섹스가 자위보다 좋았던 적..

그리고 그날 이후로 섹스에 대한 욕망도 많이 늘어났고

 자위보단 섹스가 하고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섹스의 쾌감을 알게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슈퍼 아저씨와 섹스를 즐기기엔

 부담스러웠다, 슈퍼도 가급적 가길 피했고, 하고싶을땐 자위를 했다.

하지만 달랐다, 그날 이후로 자위로는 만족못하게 되어버렸다..

영원히 안간다는건 무리였다, 심부름도 있었고, 슈퍼를 가지않고는 마트가

 있었는데 거리가 슈퍼에서 10분정도 더 걸어야했는데 매일 그렇게 마트를 가기가 

 힘들었다..라기보다 귀찮았다;;

슈퍼에 가면 은근 눈빛이 부담스러웠고, 스킨쉽도 어느정도 하려하는마당에

 가면 긴장하고 가야했다.

사실 슈퍼아저씨를 만나기만해도 그때의 섹스가 생각나고 하고싶다는 욕망도 엄청

 부풀어오르기도 했다.

대략 1개월간 그렇게 슈퍼에 부담감과 긴장된 마음을 가지고 다녔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라는 비유와 맞을진 모르겠지만 결국 또 슈퍼아저씨와 섹스는 이루어졌다.

밤에 찾아간게 화근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날 화장실쪽으로 데려갔고

 슈퍼를 비어둔채 강제로 키스당하며 아저씨의 손은 내 엉덩이에 와 마구 만져댔고 금새

 팬티안으로 들어와 맨 엉덩이를 만졌다.

 "내가 얼마나 하고싶었는줄 알어? 여우야?"

바로 날 벽으로 밀치고는 팬티를 내려 내 보지를 빨아댔다.

 "아앙, 하지마요!! 아항"

 "기분좋자나? 그래서 그런 야한소리내는거 아냐?"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하앙, 아앗"

난 벽과 마주고보 서 있던 상태였는데 아저씨는 내뒤에서 보지를 빨다가 일어서서는

 목덜미를 빨면서 티셔츠안으로 손이 들어왔다 손은 곧바로 내 브라를 젖혀 올렸고

 내 가슴은 그렇게 유린당했다. 가슴을 막 움켜쥐고, 유두를 잡아당기고...

티셔츠안에서는 이미 많은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목덜미에서 다시 키스를 했고, 손은 밖으로 나와 상의를 벗겼고 브라도 바닥에 내팽겨쳐졌다.

아저씨는 내 양쪽가슴을 마구 빨아댔고, 내 보지는 엄청 젖어왔다.

 "손가락 2개넣어보자"

 "안되요, 아파요 그럼..아앗!!"

말하는 중에 손가락은 들어왔고, 곧바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화장실의 조그만한 공간에서 고요한가운데 내 물소리만 크게 울렸다.

손가락에선 물이 뚝뚝 떨어졌고, 아저씬 지퍼를 내려 움찔거리는 자지를 꺼내었고

 이윽고 시선은 내 보지를 향했다. 난 왼쪽다리를 옆으로 벌렸다.

 "다리 벌려주네? 박히고싶지?"

 "아니에요 ㅠㅠ"

 "쑤셔줄게"

그렇게 삽입은 되었고, 화장실에서 뒤치기도 하고 올라타기도 하고 즐길대로 즐겨버렸다.

 "아아, 여우야 너무좋다, 니 보지구멍 너무 기분좋아, 너도 좋아죽겠지?"

 "아네요 하아, 아앙... 아아아앙"

 "거짓말하지마"

 "아앙,하아앙!! 아아, 좋아요! 기분좋아...아저씨, 너무좋아요!!! 으응, 아앙"

솔직히 좋았다, 전에도 그랬지만 좋았다..그래서 솔직해져 버렸고 이 일뒤로는

 자주만나서 섹스를 즐겼다. 그렇게 6개월가량 주에 1~2회씩 만났고

 만날때는 아저씨와 꼭 섹스를 했다. 아저씨 집에가서 큰방에서 와이프랑 자는 침대에서도

 나는 물을 흘려대며 다리를 벌렸고, 미친듯이 섹스를 했다.

슈퍼에서 애무 당하던중 가운데가 젖은 팬티를 라면봉지판매하는 진열대에 던져놓고

 손님받은적도 있었는데, 지나가면서 쳐다보고 다른물건을 사셨던 아저씨였는데

 그것만으로도 숨어서 보던 난 엄청 흥분되었다.

아저씨의 바램으로 밖에서 놀다가 일부러 교복을 입고 만났고, 야밤에 옥상에서 치마는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상의단추는 다 풀고 브라는 벗은뒤 섹스를 즐기기도 했다.

첫 야외섹스였는데, 그 흥분감과 짜릿한 느낌은 또 다른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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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좋아좋아
감사함당!
스윝라이프
좋은작품입니다.
한꾸어런
발기충전
헨델
안구정화감사
홀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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