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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우의 향기 2편

토토군 6 933 0 2025.03.02

붉은 여우의 향기 2편

 

중학생때부터 엄마랑 자주 놀러다니는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그 아주머니는 아들이 2명이었다

 둘다 초딩이였고, 형은 좀 밝혔다.

지나가는 여자 치마안을 들춰본다던지, 실제로 우리집에서 엄마스커트를 올려보기도 했고, 내 교복치마를 뒤에서

 올리기도해서 나는 진심으로 때려서 애를 울리기도 했다. 실제로 세번정도 때려서 울린거같다.

약간 지능이 모자란아이였고, 장난이 심했다. 반대로 동생은 머리도 좋고, 재미난 녀석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놀러와 아버지가 야근을 하는날에 어머니와 아주머니는 나이트클럽에 놀러갔고, 변태같은 형녀석만

 데려왔는데 나보고 잘놀아주라며 가버렸다.

이래저래 티비를 보고 시간을 때우다보니 녀석은 내 다리를 음흉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반바지였는데 저렇게 노골적으로 쳐다볼줄 몰랐다.

무심코 장난끼가 발동하여 나는 바지를 짧은치마로 갈아입었다. 거실로 나오니 녀석은 역시 내 다리를 쳐다보았고

 내가 움직일때마다 속옷을 보려고 안달나있었다.

난 일부러 무언가를 찾는척 엎드렸고, 속옷은 아마 반쯤 들어났다 생각했다. 녀석은 역시 쳐다보았고

 내가 무언가를 찾는척 하는동안 뒤로 다가와 치마를 허리까지 뒤에서 들어올려 쳐다보았다.

난 재빨리 돌아서 녀석을 혼냈고 금새 저만치 떨어져 티비를 응시하다 내 다리를 또 쳐다보았다.

누군가가 나를 야한눈빛으로 쳐다본다는것에 나는 야릇함을 느꼈다. 비록 그게 중학교1학년이었을지라도..

저아이보다 아마 내가 더 성에 일찍 눈을뜨고, 많이 알고있었던것도 있었지만.. 그래, 난 응큼한여자애였다..

직접적으로 말했다.

 "태영아, 누나가 다리가 좀 아프니까 주물러봐"

 "으응? 으응...."

나는 양다리를 그녀석 무릎에 올렸고, 머묻거리던 손은 어느새 다리를 어설프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안쪽도 주물러도 되"

안쪽 약간 주므르는가 싶더니, 치마를 들춰서 주물렀다. 하지만 난 지켜보았다.

계속해서 주물렀고, 녀석의 시선은 내 다리와 팬티를 오가며 눈으로 날 능욕하는것같았다.

 "다리가 그렇게 좋아? 만져볼래?"

 "정말?"

녀석은 주무르길 멈추며, 질문하고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내 다리를 마구 만져댔다.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양다리를 그렇게 마구 만져댔다.

허벅지밑에쪽에서 단단한 무언가가 내 다리를 찌르는걸 느꼈고, 녀석의 자지였다.

 '흥분했구나, 녀석..'

 "누나, 팬티 보고싶어"

나는 말없이 다리한쪽을 내리고 벌리고 치마를 완전히 들어올려 팬티를 다 보여주었다.

 "우와, 이쁘다.."

다리를 계속 만져댔다

"어? 근데 누나 오줌쌌어?"

 "뭐??"

팬티를 보니 젖어있었다, 그것도 꽤...그래, 나도 흥분해있었다.

 "신경쓰지마"

 "더러워...오줌싸구.."

이녀석이..-- 

"누나 찌찌보여줘"

 "안돼!!"

 "보요죠 보요죠 ㅠㅠ"

나는 티셔츠를 벗었고 브라만 입은 상태였다.

녀석은 금새 내 브라 한쪽을 끌어내려 보더니 말했다.

 "우와, 우리엄마보다 훨씬 크다, 찌찌 엄청커"

 "그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녀석은 내 유두를 깨물고 빨기 시작했고, 나는 머리를 잡고 밀쳐냈다.

 "머하는..거야? 아앙.."

 "우유안나와?"

 "안나와 하지마!!"

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렇게 빨아댔다.

 "아앙..아하앙..."

 "왜그래, 누나?"

 "...그렇게하니 누나가 기분이 좋네.."

 "그래? 우유나오는게 좋은데, 난.."

진지하게 실망한듯한 눈빛이였다, 하지만 유두를 계속 빨아댔다. 기분좋았다, 유두는 어느새 커져서 솟아올라있었다.

 "이쪽두 해줄래?"

나는 브라를 완전히 벗었고, 위에는 완전히 벗어버린 상태가 되었다.

당시 난 양반다리르 해서 앉아있었는데 녀석은 내 다리위에 올라타 허리와 등을 부여잡고 내 유두를 빨아댔다.

 "우유도 안나오고...근데 누나 찌찌 크다, 만져봐도 되?"

 "응, 만져도되"

나의 가슴을 마구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한참을 만지다보니 팬티가 엄청 축축했고, 밑은 정말 많이 젖은상태였다.

나의 시선이 팬티로 향하자 녀석도 보았고, 또 오줌쌌냐고 놀렸다;;

 "오줌 너무싸서 나 팬티 좀 벗을게.."

나는 그렇게 녀석앞에서 당당히 팬티를 내렸고, 알몸이 되었다.

 "우와 꼬추가 없네? 비디오에서도 그런것같긴했는데.."

 "성인영화봤구나?"

 "응응"

 "계속 빨면 우유나올지도 몰라, 태영아.."

 "진짜?"

말이 끝남과 동시에 유두를 또 깨물고 빨아댔고, 나는 자연스럽게 누웠다,

한참 내 유두를 빨다가 말했다.

 "누나 우리 빠구리하는거야?"

 "뭐?!!"

나는 정말 놀랬다, 설마 알고있었던건가? 알면서 일부러 이런건가?

 "아,알았어?"

 "빠구리 알어!!"

아는지 모르는지 알수없는 대답이였는데 금새 녀석은 내 입술을 덮쳤고, 내 입술을 빨아댔다.

나는 뭐가 뭔지 모르면서도 흥분되었고, 입술을 열어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녀석의 혀는 들어왔다.

혀는 내 혀를 마구 빨았고, 나는 거부는 커녕 나도모르게 녀석의 혀를 같이 빨았다.

빠는도중 녀석은 내 가슴을 마구 만져댔고, 머릿속엔 섹스를 정말 아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키스는 정말 야하게 했고, 다시금 내 가슴과 유두를 빨아댔다.

 "아앙 아아앙 좋아...태영아 좋아"

한참을 빨다가 녀석은 우두커니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무심코 다리를 벌렸다.

녀석의 자지는 중학생치고 의외로 컸다.

 '정말 하는거야? 쟤랑 나랑? 나 정말 쟤랑 하고싶은거야?'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머릿속의 상상은 그순간 더했다.

 '태영아, 넣어버려 마구 쑤셔버려!!, 날 범해버려!!'

이윽고 녀석의 자지는 내 보지와 만났고,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녀석의 행동은 그대로 내 위에 포개어 다시 내입술을 탐했고, 녀석의 자지는 내보지를 마구 문지르기만 했다.

계속해서 그럼 행동이였다, 아니 움직임은 섹스였다.

녀석은 허리를 움직이면서 약간이나마 피스톤비슷하게 움직였고, 내보지를 자지로 계속 문질러댔다.

기분은 좋았다. 곰곰히 머릿속으로 생각해보니 녀석은 섹스라는 행위를 성인영화로 보았는데 정확하게는

 몰랐던것같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나는 만족못했다.

녀석은 아무 변화없이 그 행위만 계속 반복했고, 나는 이윽고 녀석을 일으켜 자지를 빨아주었다.

 "아윽...누나 왜그래? 아아.."

 "츄웁, 츄르릅...좋지않아?"

 "아악 기분좋아, 누나"

나는 성인남성과 섹스할때 하듯이 엄청 야릇하게 빨았다.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빨다가 녀석은 갑자기 내 어깨를 꽉 움켜쥐었고, 이내 정액이 튀어나왔다.

 '중1도 정액나오는거야??'

정액은 내 입술과 코에 튀어 흘러내렸다.

나는 손으로 그 정액을 다 빨았고, 마셨다..

녀석은 정말 황홀한 표정을 했고,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사정이란걸 그때 처음해본거같았다.

 

 

 

그렇게 녀석과 첫경험?이 이루어졌고, 샤워하며 급후회했다.

 '내가 미쳤지..뭔짓을 한거지??...하아..'

몸은 달아올라있던 상태라 나는 샤워중 자위를 해서 달랬고, 그 일을 정말 후회했다..

하지만 마음한구석 어두운곳에서는 아 그때 내가 올라타서 섹스해버려버릴걸 이라는 욕망도

 갖고있긴했지만...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알게되었다.

원래는 관심가지지 않았지만, 그곳에서 많은걸 보았고 특히나 눈에 뛰어

 호기심을 가지게 된건 속옷이었다.

정말..야한 속옷이 많았다..

 

 

어느샌가 매일 늦은밤 나는 공부를 하다 사이트에 들어가 야한 속옷들을 많이

 구경했다, 입으면 정말 섹시하겠지? 야하겠지?

일반적으로 밖에 다닐때에도 편한복장이나, 심플한 컨셉의 옷들을 많이 입는편인데

 섹시스타일의 옷도 아닌 야한속옷은 나에게 정말 이질감을 느끼기도 했다.

2주정도 사이트에 들렀고, 결국 빨간색 속옷세트와 그물스타킹, 트임망사팬티를 사버렸다.

모아두었던 돈을 한번에 써버려서 사실 후회도 많이 했지만, 택배가 오고나서 입은뒤에는

 잊어버렸다. 속옷과 스타킹 등을 입고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보니 정말 야한여자였다.

나는 흥분되었고, 속옷만 입은채 자위를 했다.

한동안 자위에 감흥이 사라져가 잘안하게 되었었는데, 다시 욕구가 생겨난건 속옷덕분이었다.

이후에 검정색스타킹을 신고 강간당하는 상상을 하며 스타킹을 찢고 자위를 했다.

찢어진 스타킹의 다리를 보니 야해보였고, 구매했던 그물스타킹을 신고 밖에 돌아다녀보고

 싶다는 상상도 했지만, 역시 쉬운게 아니었다^^;

 

야한경험을 했던 그 중1의 어머니는 1달에 1번꼴로 왔었는데, 그 이후 왔을때는 2달뒤였다.

이번엔 초6인 동생을 데려왔고, 나는 장난도 치고 동생인마냥 즐겁게 놀았다.

하지만 마음한구석에는 왠지모를 아쉬움이 있다는 사실에 내자신이 정말 음란한여자라 생각도 했다.

 '그렇게 후회해놓고 어째서 아쉬운거지?...'

그리고, 다시 2주뒤 토요일에 아주머니는 또 놀러왔는데, 이번엔 중1녀석이 왔다.

이내 나는 욕정이 일었고, 내 자신에게 타이르고 타일러 정신차리자고 몇번을 되새겼다.

저녁에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했고, 밤10시가 넘어서야 집에왔는데

 역시나 아주머니는 어머니와 놀러나갔다. 아이와 잘놀아달라며..

그녀석은 그 경험 이후로 처음 날보는것이였고, 나를 야한눈으로 쳐다보았다.

아니 내몸을 쳐다보는것같았다.

나는 그애를 버려둔채 내방에서 컴퓨터를 했고, 녀석도 혼자 티비를 보고있었다.

하지만, 나는 점점 흥분되어가고 있었고, 컴퓨터도 집중이 안되었다.

견디다못해 티비를 보고있던 방에 갔고, 녀석은 날보자마자 야한눈초리로 날 훓었다.

그 시선에 내 보지는 움찔하는느낌이었다.

 '미쳤어..나 중1짜리 애에게 욕정하는거야?...안되..'

이내 방으로 돌아왔지만 참치못해버렸다. 나는 이번에 샀던 트임망사팬티를 입었고

 그위에 짧은스커트와 흰색티셔츠를 입었다, 노브라였다.

유두때문에 티셔츠위에 핑크빛이 맴돌았고 그 상태로 그애를 내방으로 불렀다.

내 모습을 보자마자 녀석도 발정난것같았다.

 "오랜만이지?..."

 "아아...여자..여자!!"

 "으..응"

녀석은 바로 내 다리를 만져댔다.

 "이, 이러면 안되!!"

내말을 들리는지 마는지 무시한채 허벅지안쪽까지 손을 넣어서 다리를 만져댔고

 나는 느낄대로 느꼈고, 이내 부탁해버렸다.

 "태영아, 누나 다리 빨아줄래?..."

대답도 않고 다리를 만지다 금새 다리를 밑에서부터 위에까지 침을 묻히며 빨아댔다.

나는 서서 느끼다 금새 누웠다.

티쳐스의 마찰로 유두는 자연스럽게 솟아올랐고, 이미 흰티셔츠위로 봉긋하게 유두는 튀어나와 있었다.

일부러 스커트를 올렸고, 나의 핑크색 밑트임 팬티는 녀석의 시선에 집중되었다.

녀석은 다리를 빨며 눈은 내보지로만 가있었고, 이윽고 나는 말을 했다.

 "원하는대로 해, 옷 벗기고 싶으면 벗겨.."

말이 끝나자마자 내 스커트를 끌어내렸고 티셔츠마져 벗겨버렸다

 그리고 내 팬티에는 더 관심이 없는지 역시 끌어내려 나를 알몸으로 만들었고, 다리 빠는걸 멈추더니

 곧바로 자기도 알몸이 되었다.

그러한 행동에 약간 당황했지만, 흥분될대로 흥분한터라 응시만 했다.

녀석의 자지는 터질듯이, 어딘가 뜨겁고 좁은구멍으로 들어오고싶다는듯이 움찔거리고 있었고

 벗자마자 이전과 같이 내위에 올라타 포개어 엎드렸다.

그리고 내 얼굴을 응시했고, 나는 자연스럽게 입술을 열고 혀를 약간 내밀었다.

그러자 곧바로 녀석은 내 입술을 덮쳤고, 내 혀와 침이 엉켜 범벅이 되어버렸다. 나도 흥분하여 녀석의

 혀를 마구 탐했고, 침은 내 입술옆으로 넘쳐나와 흘러내렸다.

한참을 키스한뒤 가슴을 만져댔다.

 "태영아 가슴 빨아두되, 꼭지는 깨물어줘..쎄게 깨물어도 되!! 내가 아파하던지 말던지.."

태영이는 고개를 끄덕였고, 가슴을 계속 만지다 빨기 시작했다. 유달리 키스때도 그랬지만 침을 많이 흘렸고

 내 가슴은 침범벅이 되었다. 유두는 정말 아프게 깨물고 빨고를 반복했다.

 "아항..아아앙, 태영아 좋아!! 더 빨아줘!! 더 쎄게 깨물어줘!!"

 "아흐읏...으응..아아앙!! 좋아!! 꼭지 꼬집어서 잡아당겨줘!!"

아프긴 아팠다, 하지만 쾌감도 같이 동반되어 엄청 느끼고 있었다.

나는 엉덩이쪽에 엄청 젖는느낌이 계속났고, 그건 아마 내 보지에서 물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한참을 가슴을 빨리다 녀석을 일으켰는데 내 복부와 자지는 실같은 물이 연결되있다 떨어졌고

 녀석의 자지는 물이 조금씩 나오며 움찔거리는게 보였다.

이윽고 나는 자지를 물었고,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정성스럽게 빨았다.

 "태영아 좋아? 츄룹, 츄르릅"

 "아아!! 누나 좋아!!"

 "가슴만져줘, 유두꼬집어줘"

나는 자지를 빨리면서도 가슴을 농락당했다, 아니 원했기에 말했다.

한참을 빨다 나는 부탁했다.

 "태영아, 누나가 빨아줬자나..너도 빨아주면 안되?"

나는 다리를 벌렸다.

 "....싫어"

 "으..으응"

나는 원했다. 녀석이 내 보지를 마구 빨아줬으면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69자세로 내가 올라타 빨았다. 내보지는 물이 점점 흘러내렸고, 빨면서 세번이나 더 부탁했다.

결국엔 녀석도 빨아댔고, 정말 기분좋았다. 민감한부분 등이나 그런것보다 누가 내 보지를 빨아준다는것에

 엄청 느꼈다.

 "태영아, 우리 빠구리하는거야 그치??"

 "응 빠구리 빠구리!!"

이내 나는 누워있는 녀석위에서 자지를 잡고 내 구멍에 맞췄고, 그대로 앉았다.

녀석의 긴자지는 내 보지구멍에 들어왔고, 나는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핫!! 태영아 이게 진짜 빠구리야!! 기분좋아? 누난 좋아 미칠거같애.."

 "아아...아아...아아..."

격렬하게 나는 엉덩이를 찍어댔고, 허리를 움직여 돌려댔다.

마치 내가 강간하는 느낌도 들었다..어쩌면 맞을지도 모른다.

정신적인 장애가 있는 중학교1학년 아이를 강간, 유혹한 것이다.

한참을 하다가 나는 누웠다.

 "태영아, 니가 본거처럼 여기 넣어서 움직여봐"

잘못하여 내가 넣어주었고, 그대로 녀석은 허리를 움직이며 내보지를 쑤셔댔다.

 "아항!! 으아앙 아앙 좋아, 태영아 더 쎄게..!!"

한참을 박히다 나는 태영이에게 뒤치기를 유도했고, 나는 엎드렸다.

녀석은 금새 구멍을 찾아 집어넣고 내 엉덩이를 부여잡고 허리를 움직여 쑤셔댔고

 나는 신음만 내질렀다.

 "아앗!! 태영아, 너무좋아, 좋아!!"

그렇게 격렬히 움직이다 이내 신음을 터트리며, 내 보지안에 정액을 쌌고, 나는

 흘러내리는 정액을 빨아먹었다.

 

그렇게 샤워를 하며, 나는 죄책감과 후회를 했고 다신 하지않겠다 다짐했다.

피곤해서 이내 잠들었고, 자다가 깬것은 새벽3시쯤이었는데

 녀석은 자고있던 나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었고, 움직이려하고 있었다.

 "왜, 왜그래? 이러면 안되!!"

 "아아...여자!! 여자!!"

옆으로 자던 나는 뒤에서 삽입한 녀석을 바라보았고, 이내 다리를 들고 상체를 앞으로 더 내밀고

 엉덩이를 뒤로 빼주었고, 녀석은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앙..아앙..금방 젖었어..누나 또 기분좋아, 태영아.."

다짐한지 얼마안된 시간이다. 나는 이내 욕망에 져 느끼고 말았다.

 "하아, 하앙..아앙 태영아 누나 옷 다벗기구 해.. 알몸 보고싶지 않아?"

이내 피스톤질을 멈추고 내 잠옷들을 다벗겼고, 나는 알몸이 되어 그새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격렬한 섹스는 또 시작되었다.

 "태영아, 아앙..아앙..태영아, 이번엔 나오는거 같으면 누나 입안에 갖다대줘, 누나 입안에"

 "으응.."

이렇게 또 내보지는 격렬히 쑤셔박혔고, 녀석은 사정직전 내 입술쪽으로 다가왔고, 나는 입을 벌렸다.

이내 나는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하지만 빨아먹겠다는 생각과는 달리 정액은 솟구쳐 튀어나와

 어느정도 이미 내목구멍을 넘어갔고, 그이후에 빨아먹었다.

정액을 다 빨아삼키고도 녀석의 자지를 계속 빨아주었다.

 

 

이후로 두번 더 보게되었고, 그 두번의 만난날 다 섹스를 했다.

중독된 마냥 녀석만 보아도 욕정이 일었고, 나의 숨은 욕구를 녀석에게 풀고있는걸 느꼈다..

누구에게도 보여주지않은 그런 야한속옷차림을 처음으로 보여주기도 했으니까..

후회는 계속 되었지만 마음처럼 쉽게 고치질 못했다.

그만두게 된건 녀석의 동생 역시 내 가슴을 야하게 쳐다본적이 많았는데 어느샌가

 나와 형의 관계가 수상하다는걸 느낀것 같았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섹스를 하지 않았다.

붉은빛 여우의 향기스무살

 

성인이 되는건 여러모로 어렸을때 바래왔던것이었다.

 

아니 누구나 그랬을지도 모른다.

 

 

 

 

 

 

가고싶었던 학교의 과가 있었지만 내가 갈수있는 학교에는

 

바라던 과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공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공부에 그다지 흥미가 없었기에..나는 바라던 학교에 갈수가 없었던것이었지만

 

누구나 공부에 흥미가 있진 않겠지?..

 

성인이 되어서 술마시러도 자주가고, 클럽에도 가보았다.

 

새로운느낌에 새로운 경험, 즐거웠다.

 

술은 잘못했다, 두세잔만 마셔도 금방 취기가 올라 어지러웠고 1병정도 마시면 정말

 

정신을 잃어가는 상황이 되기도했다.

 

사고도 있었다, 클럽에서 만나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어 깨어보니 모텔인적도 있었다.

 

이미 상대방은 내몸을 취했고, 나는 알몸이였다.

 

섹스의 기억마져도 없었다. 친구끼리 하는말로 나는 말그대로 따먹힌것이었다.

 

 

 

친구들은 학교생활을 즐겼고, 어떨땐 학교에서의 여러가지 경험과 생활이 부럽기도 했다.

 

그 친구들덕분에 사람도 소개받았고, 어울리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사귀게 된 사람은 친구의 아는오빠였고, 자상한 사람이었다.

 

4살연상으로 군대제대 후 착실히 회사생활을 하고있던 사람이었다.

 

오빠의 첫경험 상대가 나였다. 다 좋았지만, 성관계 정도만 단점이 아니었을까싶다.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오빠는 조루였다. 그로인해 내가 달아오르기 시작하려하면 금방 사정을 해버려 오빠만 즐기게 된?

 

상황이 대다수였고,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만족하고 좋으니 그것으로 좋았다.

 

하지만 한번씩 참을수없을때 자위를 할수밖에 없었다.

 

오빠는 약간의 노출도 인정해주지 않았다^^; 짧은치마라던가, 가슴골이 보인다던지..시스루룩도

 

잔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물론 실제로 상의가 섹시한스타일의 의상인경우 큰가슴때문인지 시선이 따가울때가 많았기에

 

이해되기도 했다. 또한, 클럽에 가는걸 급격히 반대했는데, 오빠의 클럽이미지는 단순히 원나잇을

 

즐기는 장소로만 생각했고, 스트레스를 풀고 즐기러간다는 나의 말은 전혀 인정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로, 나는 술에 취해 당한적도 있었고, 마음속으로는 인정하고있었다.

 

그리고, 클럽의 분위기 자체도 그런경우가 아마 많을것이다. 원나잇의 장소...

 

 

 

즐거운 시간이 많았다, 물론 공부도 열심히 했다.

 

만난지 3개월이 되었을무렵, 휴가철이 다가왔다. 남자친구와 휴가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전에 남자친구는 별도로 가족과 여행을 1박2일 가게되었고, 나역시 아는언니들과 친구1명과 같이

 

2박3일 여행을 먼저갔다.

 

언니는2명 언니1명중의 1명은 남자친구가 있었고, 같이왔다. 별도로 남자가 2명이 더왔고

 

총 여자4명, 남자3명의 강원도여행이 되었다.

 

나름대로 나는 솔로 2명의 여자가 있으니 어떻게든 이어볼려는게 아닐까? 하는 추리?를 했다 ㅋㅋ

 

차2대로 출발하여 목적지까지 도착해 첫날은 가볍게 쉬면서 구경하고, 밤에는 술을 마셨다.

 

이틀째부터 바닷가에서 놀았고, 처음으로 산 비키니를 나도 드디어 입어보았다.

 

야한속옷도 산 나였지만, 실제 비키니를 입어본적이 없었고, 바다놀러갈일도 생각을 안해 관심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입어보았다. 심플하게 노란색으로 골랐다.

 

각자 언니들도 비키니를 입었고, 섹시미를 뽐내고 있었다.

 

비키니를 입고보니 시선이 집중되어 부끄러웠다.

 

 "이야~ 역시 우리여우는 가슴하나는 끝내주네~"

 

언니가 일부러 나의 가슴을 등뒤에서 주물러댔다.

 

 "섹시한걸로 골랐어야지~ 그래야 더 어필할거 아냐? 섹시미를 강조해보라구~ 참! 남친었었지?ㅋㅋ"

 

비율로 따지면 언니가 더좋았다, B컵정도의 가슴에 늘씬한 허리, 키도 168이였고 다리도 이뻐보였다.

 

나는 그저 가슴만 D컵인 언밸런스한몸매가 아니였을까..

 

나머지 언니1명과 친구는 A컵이었다..ㅋㅋ

 

실제로 일행남자들도 가슴을 노골적으로 쳐다보았고, 바닷가에 있던 사람들도 쳐다보았다.

 

시선이 모두 가슴으로 향한다는걸 느꼈다. 괜히 입은걸까?...

 

회도 먹고, 조개구이도 먹고, 술도 마시고 즐거운시간이 계속되었다.

 

방으로 돌아와서 거실에서 다시 맥주파티가 이어졌다.

 

방은 2개였고, 거실에서 자야되는사람은 남자2명, 방1개는 커플, 또 방1개는 나와친구였는데

 

술을 많이먹다보니 술이 약한나는 먼저 방에쉬러가게 되었는데, 남친이 있던 언니도 술이 약해

 

같이 일어나게 되었다. 언니는 약골끼리 같이 자자고 끌려가게 되면서 애초의 계획이 틀어졌다.

 

머릿속으로 나머지언니1명과 친구가 같이자고, 거실에서 남자3명 다자는걸까? 라고 생각하다

 

친구걱정이 한편으로 되었지만, 머리도 아팠고 잠이와서 잠자리에 들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새벽이었다.

 

나는 이질감이 느껴져 잠에서 깼고, 정신을 차려보니 누군가가 나의 다리와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고

 

나의 앞에는 언니가 저만치 떨어져 그대로 자고있었다.

 

나는 옆으로 자고있었고, 등뒤에 밀착되어 있던사람은 당연히 남자였다.

 

생각을 겨를도없이 손은 나의 티셔츠안으로 들어왔고, 이내 브라는 위로 젖혀지고 가슴을 만져댔다.

 

나는 저항하며 몸을 틀어 누군지보았고, 어두웠지만 이언니의 남자친구란걸 알았다.

 

 "오빠, 왜이러세요? 이러지마세요!!"

 

 "아..여우야, 너 정말 너무 매력적이라서..오빠가 정말 못참겠더라, 술먹으니 더 생각나.."

 

 "언니한테 미안하지않아요? 언니가 앞에 있잖아요!!??"

 

 "너 정말 몸매 육감적이야, 이 가슴좀 봐...진짜 크다"

 

 "제발..하지마세요"

 

하지말라는 나의 말에 대답은 돌아오지않았고. 그의 왼손은 계속해서 나의 가슴을 만져댔고, 유두를 괴롭혔다.

 

몸은 저절로 반응하여, 유두는 이내 단단해지고 솟아올랐고 오빠는 나의 목덜미를 빨아댔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각해 저항하여 고개를 돌려 정색하여 하지말아달라 말했지만 오빠는 오히려 나의 입술을 막아

 

키스했고, 이내 혀가 들어와 나의 입안을 마구 탐했다.

 

손은 다시 엉덩이로 가 주물렀고 이내 츄리닝안으로 들어와 팬티채로 엉덩이를 만져댔다.

 

 "오빠, 제발요.."

 

 "한번만 실수의 불장난이라고 생각하자, 우리.."

 

 "안되요!! 정말루!!"

 

나는 키스를 그만하려 몸을 돌렸고, 오빠는 등뒤에서 다시 내티셔츠안으로 손이 들어와 가슴을 만졌다.

 

'유두에 민감하다구...아..정말..'

 

이내 손은 츄리닝안의 팬티로 왔고, 엉덩이를 주무르다 아랫쪽의 팬티를 벌려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문질러댔다.

 

귓속말이 들려왔다.

 

 "너 이미 이렇게 젖어있자나.."

 

그말을 무시한채 나는 숨소리만 거칠어졌고, 그새 손가락2개는 구멍으로 들어와 유린했다.

 

 "여우, 잘느끼네?"

 

 "오빠, 제발..이제 그만.."

 

 "난 너 먹어야겠는데?"

 

손가락은 격렬하게 움직였고, 이불속인데도 불구하고 물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오빠손을 잡고 저지했지만, 손가락은 계속움직였다.

 

손은 보지를 빠져나와 바지를 벗기려했고, 나는 힘을 다해 바지를 잡고있었는데 오빠는 오히려

 

다시 팬티와 보지를 한번에 잡고 강하게 아래로 끌어내렸다.

 

하지만 옆으로 누워있던터라 옷은 삐뚤어졌고, 나는 그걸 기회삼아 최대한 방어했지만

 

오빠는 이불속으로 들어와 바지와 팬티를 다벗겼고, 이내 내 다리를 벌려 내 보지에는 오빠의 입술과 혀가 들어와

 

날 자극했다. 흥분되었다. 더이상은 나도 저항하지못했다. 솔직히 몸이 강제로 느껴버렸기에 어쩔수가 없었다.

 

언니에게 들킬까봐 더욱더 겁도났다.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졌고 그때 오빠는 상체가 올라와

 

내 티셔츠와 브라를 벗겨 알몸을 만들고는 가슴과 유두를 거칠게빨았다.

 

 "이야, 이게 맨가슴이구나, 크고 섹시하다"

 

 "오빠, 조용히해요.."

 

오빠는 더욱더 빠는소리를 냈다. 츄룹 춥춥..

 

 "오빠, 제발..소리내지마요"

 

 "그래그래, 소리안낼테니 불장난 인정하는거지?"

 

 "제발요.."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가며 빨아댔고, 위로 올라와 키스도 다시행했다. 나는 오빠의 혀를 받아들였고

 

나역시 흥분되 열정적으로 오빠의 혀를 빨았다.

 

 "여우야, 박히고싶지? 내 좆으로? 다리벌려봐"

 

나는 말도못하고 다리를 벌렸다....

 

이내 오빠의 자지는 깊히 들어왔고, 피스톤질은 시작되었다.

 

내 양손을 잡고 움직였고, 나는 언니가 깰까봐 자주 옆을 응시했다.

 

 "왜? 지영이가 볼까봐?"

 

 "하아..하앙..."

 

 "ㅋㅋㅋ 있잖아..여우야, 니 보지쪼임이랑 유방맛이 지영이보다 훨씬 좋네! 매일 쑤시고 싶다"

 

 "그러지마요...아앙.."

 

그말이 끝나자마자 오빠는 이불을 치웠고, 나는 알몸에 다리를 벌리고 오빠에게 박히는모습이 

 

이불이 치워지자 뭔가의 방어막이 사라진느낌에 두려움도 커졌다.

 

 "이불..오빠 이불요, 아아앙"

 

 "짜릿하다, 여우야 죽인다.."

 

이내 뒤치기도 했다. 

 

 "와, 이 가슴 흔들리는거봐라, 거유네 거유"

 

오빠는 가슴을 움켜쥐고 달라붙어 허리를 움직였고, 나의 보지는 격렬한 자지의 움직임에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진짜, 와..24살짜리 여자먹다가 이런몸매에 20살짜리 여자먹으니 죽이네"

 

 "오빠...오빠!..."

 

 "왜? 나 나쁜넘같애? 솔직하게 말한거야..몇달전에는 고딩이였다는거잖아? 와 생각만해도 죽이네"

 

 "아항...아흐응.."

 

 "아..진짜 니가 고딩일때 이렇게 따먹어봤으면 최고였겠다..."

 

오빠는 내 양다리를 어깨에 올려 다리를 부여잡고 쑤셔댔고, 나는 이미 즐기고있었다...

 

그렇게 격렬히 서로를 탐하다 오빠는 내 가슴에 사정했고, 그로인해 자다 일어나 샤워를 끝마치고

 

다시 잠들게되었다. 샤워를 마친뒤 자기전 주변을 둘러보았고, 다행히 친구는 언니1명과 같은방을 쓴거같았다.

 

'오히려 나만 피해자가 된건가..'

 

솔직히 즐겨버려서 나역시 언니에게 미안한 나쁜년이 된것같았다.

 

제일 미안했던건 내가 즐겁게 놀고와 여행이야기를 기다리고있을 남자친구였다.

 

방으로 돌아가다보니 거실에 오빠가 자고있었다.

 

아침이 되었고, 언니를 보니 전혀 눈치채지못한것같았다. 미안했다..

 

오늘은 돌아가는날이다, 마지막시간 재미있게 놀자며 이래저래 구경도 하고 놀았고

 

바닷가에서 물놀이도 또 하였다.

 

왠지모르게 비키니를 입는게 거부감이 들었지만 분위기때문에 어쩔수없었다.

 

물놀이를 하며, 그오빠는 지나가면서 몰래몰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고 지나갔고 괴로웠다.

 

잠수를 하여 물밑에서 손만 약간 올려 보이지도록 내 양가슴을 만져댔고 나는 저항하기 바빴다.

 

피곤하여 그만하고 방에가겠다고 했고, 이내 바다에서 나와 걸어가는데 2분정도 지났을무렵

 

어떻게 빠져나왔는지 오빠가 저뒤에서 오면서 불렀고, 나는 무서웠다.

 

금새 쫒아와 같이걸었다.

 

 "오빠 제발 그러지마세요 이제.."

 

 "뭘?아무것도 안했잖아? 니옆에 걷는건데?"

 

 "하아....정말.."

 

모래를 한참 밟고 걸어가던중 내손을 붙잡고 전망좋은곳이 있다고 이끌었고, 난 피곤하다고 가지않으려했다.

 

바위가 많이있던곳이었는데 오빠는 스킨쉽을 해왔다 연인인마냥..

 

 "오빠, 언니가 이러는거 알아요?"

 

 "지금은 니 생각뿐이야"

 

나는 돌아가려했고, 오빠는 내 손목을 잡고는 놔주지않은채 비키니끈을 풀어버려 나의 가슴이 다보여졌다.

 

 "유두 섯네? 느꼈어?"

 

 "무슨소리해요!! 주세요!!"

 

풀어버린 비키니상의를 바위윗쪽으로 던져올렸고, 나는 다시 끄집어내려하는데 뒤에서 하의도 끈을 풀어버려

 

알몸이 되었고, 금새 내 고개를 돌리게한뒤 키스를 해댔다.

 

손은 내 유두를 꼬집고, 가슴을 쎄게 문질러 벌겋게 표시나도록 만들었고 내 보지는 금새 축축해져있었다.

 

 "젖었네? 원하자나 너도?"

 

 "아니에요!!"

 

나의 한쪽다리를 들어올린뒤 보지를 빨아댔다. 소리를 크게 내며 빨아댔는데 파도소리가 있어 누군가가

 

듣진못할정도였다.

 

 "누가 와요!! 으응...오면 어떡해요!!"

 

 "아 나는 이렇게 야외에서 다벗고 섹스하고싶었다고.."

 

 "섹스안해요!! 아앙...아앗..그만...아앙 그만해요!!"

 

 "그래 반칙이지?"

 

오빠는 자기도 다벗어 알몸이 되었고, 그의 자지는 우뚝 솟아올라 움찔거리고 있었다.

 

 "빨아줘, 여우야.."

 

 "미쳤어요?"

 

강제로 날 앉혔고 입술에 밀어넣으려고 했다. 안빨면 비키니를 바다에 던지겠다고 했고 하는수없이

 

나는 자지를 빨았다...

 

 "아 진짜..최고다.."

 

한참을 빨다 오빠는 뒤치기를 하려했고, 나는 바위에 손을 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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