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여우의 향기 5편
붉은 여우의 향기 5편
경비아저씨가 나와 건물주가 같이 있는걸 본게 3번정도 되는것같다.
확실히 모르겠다.. 그는 무슨생각을 할까?
애인사이? 아니..원조교제같은걸 생각했을까? 섹스파트너?
어찌되었건 좋은이미지로 쳐다본건 아니었을것같다..
경비아저씨도 한번씩 나를 음란한눈으로 쳐다보는듯한 느낌을 가진적이 있다.
그도 나를 탐하고 싶은걸까?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건물주는 주에 2회정도 찾아왔다. 물론 그외에 선물을 준다거나하는 용무로 찾아온적도 있지만..
아르바이트가 끝날쯤 문자가 왔고, 기다린다는 내용이다..
또...나를 마음껏 탐하기 위해서이겠지..?..
룸에 도착해 자연스럽게 같이 들어와 나는 물었다.
"아저씨..저는 아저씨에게 뭐죠?"
"갑자기 그런건 왜?...애인? ㅋㅋ"
"애인 아니에요! 절대루.."
"섹파? 음 아니지...적어도 나는 애인이야, 넌 아니겠지만.."
"......"
"진짜 애인으로 생각한다니까~ 다른말도 있지, 육변기 ㅋㅋ"
"그런말할꺼면서 애인이라고 하지마세요!!"
"하하..오늘은 옷도 사왔어~"
건물주는 종이가방에서 꺼내들었고, 그건..교복이었다.
"교복이잖아요??!!"
"그래!! 솔직히 말해서말야..난 판타지가 있어"
"판타지???"
"응, 성에 대한 판타지.."
"물론 말하면 변태라고 하겠지만..ㅋㅋ 난 여고생이랑 진짜 섹스가 해보고 싶어"
"변태..."
"여중생이면 더좋고~ ㅋㅋㅋㅋ"
"이걸 입으라는 거네요..?"
"응..여고생이랑 하는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어차피 1년전엔 여고생이었잖아? ㅋㅋ"
"이걸 어디서 구해왔어요? 새거는 아닌거같은데.."
"중고로 샀어~ 옥션에서 이런것도 팔던데.."
"사이즈가 맞을려나.."
종이가방에 교복을 다시 챙기고 건물주는 나를 데리고 차에 탔다.
"입고 하면 되는데 어딜가요?"
"학교로~ ㅋㅋ 학교에서 교복입힌애를 먹어보는게 소원이야"
"......"
10여분정도 걸린 학교.. 건물주 집근처인듯 했고, 자기말로는 늦은밤에는 괜찮을거라고 나름 사전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건가..오늘은 불금인데, 하아..
"문 잠겼잖아요?!!"
"뒷문쪽으로 가서 들어갈거야"
"네에?"
건물주를 따라 뒷문쪽으로 향했고, 뒷문인지는 알수없지만 쓰레기장으로 향하는 문이랄까..
이 문옆에 창문은 꽤 컸는데 이 창문을 통해 들어가자고 했다.
문은 열려있었고 건물주 먼저 들어가서 내 손을 잡고 쉽게 들어오도록 해주었다.
들어가서 건물주는 옷을 갈아입으라고 했고 화장실을 찾았는데 보는사람이 없다며 자기가 보는앞에서
갈아입으라고 보채는바람에 결국 그렇게 했다.
"오오~ 속옷색깔은 핑크네~ 교복에 잘어울려.."
"꽤..꽉 끼네요.."
'살 많이 쪘구나, 나.... 아니지 이건 내 교복이 아닌데..'
"니 젖통이 커서 끼겠지!! ㅋㅋ"
'난 치마 말한건데..;;'
"이야..교복에 이렇게 가슴굴곡이 튀어나와 있으면 선생들이나 애들이 엄청 쳐다보겠는데?"
'젖소란 별명이 생각나는구나...'
교복을 입은채 건물주와 교실을 이곳저곳 구경하고 다녔다. 왠지 귀신이 나올법한 느낌도 들었다.
너무나 조용했고, 어두웠기에..
학교다닐땐 학교귀신얘기도 꽤 했었으니까....
교실을 걸어다니는도중 건물주는 갑자기 키스를 해댔고, 키스하며 엉덩이를 쎄게 움켜쥐며 나의 혀를 탐했다.
한참을 키스하며 교복치마를 들어올려 팬티위 엉덩이를 만지다 돌연 말했다.
"상황극 같은거 해보자.."
"상황..극?.."
"나는 선생으로 넌 학생으로 해서말야..내가 널 성추행하다 따먹는거지 ㅋㅋ"
"이 상황에 맞춰 행동하는거야"
"이런건 또 어찌생각했대?.."
"하하..야챗하면서 해봤지.."
'무슨짓을 하고다니는 사람인지...'
어느 교실로 들어가 난 책상에 앉았고, 건물주는 선생연기를 했다.
나는 숙제를 하지않고 수업시간에 잠을 자서 벌을 받는 상황이었다.
때마침 있던 막대기로 나의 가슴을 찔러대며 나를 추궁했고, 건물주는 나의 옆에서서
가슴위에서 아래로 막대기를 밀착시켜 내렸다올리며 야단을 쳤다.
"이러지마세요, 이건 성추행이에요"
"뭘 잘했다고 말대꾸야!!"
건물주는 막대기로 이번엔 유두쪽을 찔렀다. 교복치마 짧다며 지적도 받았다.
막대기로 치마를 팬티가 다보일정도까지 들추며 야단을 쳤다.
그리고 벌을 받는걸로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맞는것이였다. 엉덩이를 때리며 은근히 엉덩이를
만지는듯한 행동이였다.
'색다른 경험이다..하지만 오글거리기도 해..'
"아저씨, 저 화장실 점.."
"아저씨라니 선생님이라 해야지!!"
화장실에 도착해 소변을 보려는데 선생이 훔쳐보는 상황극을 또 만들더니 나보고는 볼일만 보라고했다.
대신 다리를 좀 많이 벌리라나..;;
나는 팬티를 내리고 소변을 보았고, 화장실문 밑에있는 틈사이로 나의 소변보는 모습을 훔쳐보는것이었는데
밤이라 안보인다며 불을 켰다.
"불을 왜켜요?"
"안보이자나..진짜로 보고싶다고 ㅋㅋ 빨리 소변봐"
"누가 오면 어째요?"
"화장실 불 켠다고 알겠어? 그리고 사람없어"
나는 건물주의 말대로 다리를 확 벌려 소변을 보았고, 그모습을 보여진다 생각하니 왠지 너무 부끄러웠다.
건물주는 노골적으로 나의 소변보는모습을 훔쳐보았다. 아니, 선생님이라 해야겠지..
교실로 다시 돌아와 공부를 가르쳐주는척하며 은근 나의 어깨와 가슴옆을 스치며 스퀸십을 행했다.
"선생님...좀.."
"왜? 가르쳐주려다보니 이런거잖아.."
나에게 밀착하여 가르쳐주는 연기를 하며 등을 미끌어지듯이 비비며 다시 가슴옆라인을 스치다
한쪽가슴을 살포시 만졌다.
"선생님 왜이러세요? 으웁.."
건물주는 나에게 키스를 해댔고, 나는 저항했다..아니 저항하는 연기를 했다..
'저항하는 연기..저항.... 나는 이제 저항하지 않는건가..이젠? 지금은?...'
그리고 가슴을 만져댔고, 나는 선생님을 뿌리쳐 도망갔다.
그리고 칠판앞에서 바로 붙잡혔고, 다시금 선생님은 나를 강간하려 했다.
"가만있어!!"
짝!!
뺨을 맞았다..가볍게 맞았지만, 워낙 생각치도 못했던일이라..나는 정말 쎄게 뺨을 맞은마냥 멍해졌고
건물주는 셔츠단추를 풀고 브라를 젖혀올렸다.
"오...이게 여우의 가슴이구나..정말크다..얼마나 빨고싶었는줄 아니?"
"하앙...하지마세요!!"
건물주는 나의 가슴을 마구 빨며 유두를 물고 잡아당겨댔다. 그 한번의 자극으로 유두는 단단해지고
발기하듯 솟아올랐고 건물주는 더욱 유두를 괴롭혔고, 브라도 풀어 바닥으로 던져버렸다.
'아..아퍼..젖꼭지가 떨어져나갈거같아..'
"아파요..꼭지가.."
건물주는 다시 혀로 유두를 빠는가싶더니 다시금 깨물고 잡아당겼다.
한참을 가슴을 탐하더니 나의 입술을 다시 더럽혔다. 금방 나의 입안을 열어 혀와 입안을 다 빨아댔고
나역시 그의 혀를 받아들여 서로 엉키고엉켜 탐했다.
"후훗..당하는거처럼 저항해야지, 날 받아들이면 어떡해?ㅋㅋ"
건물주는 교복치마를 말아올린뒤 팬티를 바로 아래로 끌어내려 떨어뜨렸고, 팬티는 신발위에 걸쳐졌다.
다시 가슴을 빨아대며 손으로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쪽으로 빠르게 위아래로 비벼댔다.
"벌써 이렇게 물이 흘러내리는구나.. 너도 날 원했지?"
"아니에요, 선생님..제발..이러지마세요!!"
그는 더욱 빨리 문질렀고 곧바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
바람소리에 창문만이 흔들리는 소리만 들리는 가운데 선명하게 나의 보짓물이 튀어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바닥으로 물이 많이 튀어있었다. 건물주는 자지를 꺼내들어 나를 강제로 앉게 만든뒤 나의 머리채를 잡고
입안에 쑤셔넣었다.
"아앗..아파요, 머리.."
"빨리 빨아, 이년아"
나는 나대로 건물주의 자지를 빨았지만 건물주는 나의 머리채를 잡고 강하게 움직였다.
목구멍까지 찔러넣어 토할것만 같은상황이 계속되었고, 어느정도지나서야 가만히서서 쾌락을 느끼는듯 했다.
건물주의 붕알까지 빨며 손으로 자지를 흔들다가 다시금 건물주는 나를 일으켜 신발에 걸쳐진 팬티를 벗겨
책상위로 던져버리고 나의 왼쪽다리를 들고 손가락을 다시 집어넣어 쑤셨다.
또다시 물이 튀기시작했다.
"손가락3개 넣어볼까?"
"에에?"
"왜? 안찢어져 ㅋㅋ 보지는 늘어난다고"
이내 손가락3개가 들어왔다.
"아아앗..아파요..잠깐만.."
건물주는 나의 말을 무시한채 조금씩 움직였다.
"보짓물땜에 미끌거려서 잘움직여지네.."
"아아..아읏...하앙.."
속도는 점점 올라갔고, 다시 아까와 같이 빠른속도로 쑤셔댔다.
"아앜!! 앗..아앙..아하앙...아앙...앗! 아파요!!"
찌걱찌걱찌걱!! 찌걱찌걱!!
보짓물은 교탁에도 튀고 바닥과 그앞쪽으로 마구 튀어댔다.
"질질싸는구만 이 걸래년!!"
"아하앙...아응...아앗.."
"선생님이말야...너의 처녀를 가지도록 할게"
연기를 하고있던건지 안하고있다하는건지 알수도 없었다...
건물주는 손에 묻은 다량의 물을 보여주며 빨아먹었고, 손가락 마디에는 흰색깔의 물도 묻어있었다.
그때 누가 걸어오는소리가 들렸다.
우린 당황하여 조용히 있었고, 소리는 가까워졌고 이내 옆교실 문을 열었다.
"아저씨, 어떡해요?"
"이거 진짜 위험한데.."
문은 닫혔고, 이번엔 정말 이쪽으로 걸어오는듯한 발소리가 들렸다..
완전히 가까워졌을때쯤 도망가자며 건물주는 교실 뒷문으로 달려나갔고 그와 동시에 앞문이 열렸다.
건물주는 뒷문을 열고 도망가버렸고, 교실로 온 사람은 랜턴을 뒷문쪽으로 비추었다.
"도망갔네.."
하지만 나를 금방 발견하여 다가왔다.
어두운 교실안에서 랜턴만이 밝게 빛나 더욱 밝아보이는듯 했다.
랜턴은 나의 허리쪽을 비추었고, 나는 팔로 가슴을 감싸고 아랫쪽도 손으로 가렸다.
"허...진짜..골때리네.."
"....."
수위였?다...확실친 않지만..나이는 50대초중반정도..
"야자끝나면 집에가야지! 야밤에 불순이성교제냐?"
"미치겠네, 이거..아무리 세상이 막나간다지만 미성년자주제에.."
"죄송해요..."
"머리에 피도안마른 쪼끄만게.. 너 몇학년 몇반이야?!!"
"......"
"말안해? 하하,참..."
수위는 어이없다는듯 허리에 손을 얹고 창문쪽을 바라보다 책상위에 있던 팬티를 살며시 들었다.
"이거 니꺼야?"
"......"
"와..진짜..대담하네 요즘애들.."
말도 안나왔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적어도 건물주처럼 나도 옷을 거의 입고있었더라면 어떻게든 도망이라도
쳤을텐데 셔츠단추 잠그고, 치마내릴려고만 급급했었다.
랜턴의 빛은 아래로 내려왔고, 나의 보지쪽을 향했고, 나는 손으로 가렸다.
수위는 한쪽 무릎을 구부려 앉아 나의 보지쪽을 쳐다보았고, 가리고있던 나의 손사이로 손을 비집고들어와
보지쪽에 손을 대었다.
"심각하네, 이거.."
그는 손가락으로 살포시 만졌다가 때서 손가락에 묻은 물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입안에 넣었다.
"그렇게 좋았냐? 이거 진짜 미치겠네.."
그는 다시 나의 손을 강하게 비집고 들어와 보지에 손을 대더니 이윽고 조금씩 문질러댔다.
그의 손이 미끌미끌해진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걸 느낌과 동시에 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1개가 들어와 부드럽게
위아래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읏....아.."
"요즘 고딩들은 진짜 까졌네.."
나는 손을 보지털위에서 주먹만 꽉쥔채 참고있었다.
그리고 손가락1개가 더들어와 2개의 손가락이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속도는 조금씩 올라갔다..
"하아..아앗....아.....아...하지마세요!!"
"뭐?"
그는 일어나 나를 노려보았다.
"새침하게 생겨가지고..학교에서 이따위짓거리르 하는주제에.."
랜턴은 나의 얼굴옆을 계속 비추었고 눈이 너무 부셨다.
"오오?"
그의 시선은 나의 가슴으로 향했다.
"엄청 글래머인데?"
그는 나의 손을 강하게 옆으로 떨쳐내고 셔츠를 펼쳤고, 가슴은 그의 눈앞에 다 노출되었다.
그리고 그의 손은 나의 오른쪽가슴을 부드럽게 만졌다.
"이야~ 진짜 요즘애들은 발육이 좋다니까...."
그는 가슴을 쎄게 움켜쥐고 만지기 시작했고, 쎄게 만진탓에 가슴은 벌겋게 달아올랐다.
랜턴을 나의 방향으로 비추도록 교탁에 올려두고 양손으로 가슴을 만져댔다.
"이러지마세요..."
"씨끄러!!"
유두도 꼬집으며 가슴을 마구 만지더니 오른쪽 유두를 기준으로 원을 그리듯 빨아댔다.
"하아...하아....아읏....아앙.."
금새 왼쪽가슴으로 옮겨가 다시 나의 가슴을 더럽혔다.
"제발...하지마세요!!"
그는 나의 소리에 행동을 멈추더니 나를 노려보았다.
"새침하게 생겨가지고..발랑까진주제에.."
이번엔 나의 입술을 마구 침을 묻혀가며 빨아댔다. 손은 다시 가슴으로 와 마구 주물러댔다.
끝내 나의 입술은 열려 입안을 마구 더럽혀만갔다.
가슴을 만지던 손은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냈고, 나의 손을 움직여 흔들도록 했다.
키스는 계속 이어졌고 그의 혀는 나의 입안에서 빠져나와 볼까지 빨았다.
그리고 나를 교탁쪽으로 밀었고 그뒤에서 나의 보지구멍속으로 수위의 자지가 밀고들어왔다.
"오앗...죽인다...이게 여고생의 쪼임인가??"
나의 허리를 잡고 뒤치기를 시작했다.
"아..몸보신하네..설마하니 내가 여고생을 먹어보리라곤 생각도 못했네, 매일 여고생보며 옥상에서 딸만 쳤는데!!"
"마누라랑 확실히 틀리네, 감아대는느낌이, 쪼임이!!"
"아앗...아앙....아아..."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고, 교실에는 살과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책상쪽으로 옮겨가 뒤치기는 계속 이어졌다.
"아앙...아아앙...아하앙...아앗"
"너도 꽤 느끼는거 같은데? 내 좆이 맘에드나봐?"
'무슨...미친헛소리야...원래 엄청 흥분되있었단말야..'
그는 뒤치기를 하며 몸을 나의 등에 밀착시킨채 가슴을 움켜쥐며 박아댔다.
"아하아앗!! 아앗..아앙....아아앙.."
"잘느끼는데?"
기분좋았다...어쩔수없었다..
그는 의자에 앉았고, 나를 그위에 올라타도록 내허리를 잡고 움직였다.
수위는 허리를 움직여 위로 쑤셔댔고, 나역시 그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
이내 그의 허리움직임은 멈춘채 나만이 허리를 돌리고 엉덩이를 움직여 수위에게 올라타 피스톤질을 하고있었다.
나는 신음을 내며 그의 가슴을 쳐다보았고, 금새 시선을 얼굴로 옮겨 수위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나는 수위의 입안에 금방 침범하여 수위의 혀를 마구 빨았다.
"하앗..앜..키스나 허리돌림이 한두번 해본게 아닌데?"
나는 그를 응시하며 더욱 허리를 돌려댔다.
"경험많나봐?..고2쯤 되보이는데..고2에 이런몸매라니..."
"....."
"존나 따먹히고 다닌거아냐? 학교에 꼭 돌려먹는 걸래있던데..."
나는 무시한채 더욱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고, 수위는 나의 허리를 움켜잡은채 쾌락을 만끽하는듯 했다.
그리고 절정에 이르렀고, 나는 숨을 몰아쉬며 허리를 떨었다.
수위는 나를 책상에 눞혔고 다리를 벌리고 마구 찔러넣었다.
"아앗...아항..아앙..아아앙...아앙.."
"아아..으아...으아!!"
점점 나의 보지를 쎄게 찔러왔고, 나의 다리를 잡고있던 손의 힘도 더 들어가는듯 했다.
수위는 자지를 깊숙히 찔러넣은뒤 사정을 했고, 나의 보지안에는 뜨거운정액이 마구 흘러들어왔다.
자지는 계속해서 정액을 나의 보지안쪽까지 뿌려댔고 다싸고도 느릿하게 피스톤질을 하다 멈췄다.
"하아..하아...여고생 보지안에 싸보고 싶었어..."
"......."
"너만 괜찮으면 또 어때? 서로 잘즐겼자나?...학교에서 아니어도 되는데.."
"또보자..."
수위는 나의 얼굴을 응시하더니 죄지은 사람마냥 빨리 옷을 바로하고 문을 닫고 가버렸다.
나는 책상에 앉아 멍하게 있었다..
다리사이로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려왔고, 나는 멍하게 쳐다만 보았다..
나는 20여분간 그렇게 교실에서 앉아있었고, 브라와 팬티를 챙기고 교복을 대충입고 나와 룸까지 걸어왔다.
'교복위로 노브라인게 다보이네..유두표시도 나고있구나....누가보면 강간할려나..'
꽤 오래걸었다. 30분정도 걸었을까?...원룸건물에 도착했고, 경비는 졸고있었다.
'일 제대로 하긴 하는거야?..'
새벽3시가 다되었다. 샤워를 마치고 맥주를 먹었다.
멍하게 창밖만 바라보며 맥주를 들이켰다.
왠일로 맥주가 맛있었다.. 사실...모르겠다, 맛있는건지...
그리고 눈을 뜨니 아침이었다..
붉은빛 여우의 향기건물주는 태연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의 행동, 눈빛, 말투..
나는 그게 싫었다.
그날의 일을 나는 짜증을 내며 말하였다.
하지만 건물주는 정중하게 사과하지 않고 적당히 흘려넘겼고, 도망치지않은 나의 근본적인
잘못으로 떠넘겼다. 아니 오히려 더 나에게 따져댔다.
"그래서 그 영감이랑 했단말야?"
"네.."
"당하는걸 빙자해 즐긴건 아니겠지?"
"아니에요.."
"거짓말하지마!! 넌 분명 수위가 나타났을때부터 보지구멍이 벌렁벌렁거렸지?"
"어서 박아달라고!! 그리고 물 질질 흘리면서 다리벌려댔겠지?!!"
"아네요!!"
그렇게 말다툼을 한직후 건물주는 나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강간했다.
나는 거부했지만..왠지 이럴것만 같은 행동이 이미 그려지고 있었다...
나의방에서 서로 발가벗고 나의 몸을 더럽혔고 행동은 과격했다.
그렇게 나의 침대를 적시고, 나의 가슴에 정액을 뿌리고나서야 그는 돌아갔고 기분이 안좋았다.
일요일 오후2시쯤 건물주는 연락후 또 찾아왔다.
집에있는지를 확인한뒤 즉시 왔다.
"어쩐일이세요?..."
"왜? 내가싫어? 난 보고싶었는데.."
"......."
"왜왔긴..니 보지구멍 질퍽하게 쑤셔줄려고 왔지.."
"가세요..."
"나와 이년아!!"
그는 나의 팔을 잡고 강제로 데려나갔고, 나는 저항했다.
계단에서 조용히하라며 얘기하면서 나와 실랑이를 벌였고, 그러다 지하로 내려왔다.
"원래 대낮야외섹스를 해볼려했는데 니가 자꾸 이런식으로 나와서 짜증나네.."
"뭐가요!!"
"근데 여기도 좋은거같애, 어때 지하실에서의 섹스는 ㅋㅋ"
"여기 사람다녀요, 그리구 싫어요!!"
지하실은 사용이 잘안되고 있었다, 실제로 만들어진 방?같은 곳은 2개정도가 있고 창고로 쓰여지고 있었고
남여 화장실이 각각 배치되어 있고 나머지공간은 종이박스가 엄청 모여져있었다.
종이박스때문에 사람들이 한번씩 들락날락 거리는곳이다..
"왜? 짜릿할거같지않아? 여기 CCTV는 설치안되있어 걱정마~"
"그런문제가 아니라 싫다구요"
"이 걸래년이.."
건물주는 종이박스위에 나를 눞혀 옷을 강제로 벗겼다.
"하,하지마요!! 아앗!"
"가만있어!! 옷 찢어버리기전에.."
나는 저항을 멈췄고, 그는 점퍼와 셔츠를 벗겨 한쪽으로 던져버리고 브라도 풀어 던져버렸다.
"씨발..젖통만 존나게 커가지고.."
가슴을 마구 쎄게 움켜쥐며 키스를 해댔다. 나는 저항없이 입술을 열었고, 거의 혀놀림에 나의 혀는 마구 뒤엉켰다.
그는 키스를 진하게 하며 오른손으론 나의 가슴과 유두를 강하게 자극했다.
"좋지?"
"아뇨.."
그말에 건물주는 나의 유두를 강하게 꼬집고 비틀며 잡아당겨댔다.
"아앗!! 아아...아파요.."
"젖꼭지가 이따위로 튀어나와있구만..."
그리고 유두를 입안에 넣고 깨물고 빨고 혀로 원을 그리며 빨아댔다.
"으읏...으...아아...아앙.."
가슴을 빨며 면바지지퍼를 내리고 벗겨댔고, 나는 저지했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곳에서 다벗기면.."
"가만있어!!"
그는 나를 노려보고는 바지를 다벗겼고 보란듯이 저멀리 던져버렸다. 그리고 팬티마져 완전히 벗기고는 나에게 보여주었다.
"여기 젖은거 보이냐? 이 발정난년아..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으면서!!"
"....."
팬티 역시 저멀리 던져버렸고, 나의 속옷과 옷은 각각 다른방향으로 떨어져 있었다.
건물주는 나의 양다리를 활짝열어 클리토리스를 시작으로 혀를 쭉 내밀어 빨아댔고 이내 보지를 강하게
흡입하는식으로 빨아댔다.
"난 니 보짓물맛이 참 좋다.."
나는 그의 머리를 붙잡고만 있었고, 그는 더욱 강하게 사타구니와 보지를 오가며 보지와 그주변을 모두 빨아댔다.
"아하앗...아앙...아읏...아..."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대며 보지구멍 주변을 빠르게 혀로 빨아댔다.
그리고 나를 일으켜 지퍼를 내리고는 자지를 입에 마구 집어넣어 나의 머리뒷쪽을 잡고 흔들어댔다.
"내가 머리만 잡고 흔든다고 가만있지말고 그순간에도 혀를 써서 빨으라고!!"
그는 속도를 올렸고, 나는 혀를 움직이며 자지를 빨아댔다.
"잘빠네...아아...불알도 빨아봐, 이년아!"
나는 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불알을 빨았다. 사탕을 빨듯 살짝 머금고 혀로 돌리고 다시 자지를 입에넣고 빨았다.
침을 흘려가며 빠는도중 그는 나를 밀쳐 눞혔고, 다시 다리를 벌려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찌걱찌걱!!
"아앗...아읏 아파요..살살.."
"보짓물 튀어대는거좀 봐라..와...찢어지도록 쑤셔줄게!!"
바닥에 깔린 종이박스는 꽤 많이 젖었고, 그앞으로도 나의 물은 튀어 바닥을 적셨다.
그대로 두다리를 젖혀올려 자지를 바로 끝까지 집어넣고는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앙...하앙...아앗...아아...아앙.."
"아아...쪼이네..니 보짓살이 너무 좋다, 여우야!!"
그는 키스를 하며 나에게 밀착해 엉덩이만 빠르게 움직였고, 나는 그의 등으로 양다리를 감싸며 허리만을 그의 엉덩이
움직임에 맞췄고, 건물주의 혀를 나역시 야하고 찐하게 빨았다.
건물주는 혀만 길게 내민채 눈짓을 줬고, 나는 그의 혀를 자지빨듯 빨았다.
그리고 나의 양다리를 위로 완전히 젖혀올려 윗쪽에서 아래쪽으로 강하게 자지를 내려꽂으며 박아댔다.
"아하앗...아앗...아앙...깊어...아앙...깊어요..."
"좋지??"
"아앙...아앙...아하아아앙....아앙 아앙 아앙.."
"신음소리 존나 큰데? 들킨다?ㅋㅋ"
"아읏..아앙...아앙 아하앗..하앙..아응.."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신음을 계속 그대로 내뱉었고 건물주 역시 강하게 박아댔다.
다시 나를 일으켜 뒤치기자세를 만들었고, 건물주는 자지를 보지에 문지르기만 했다.
"후후 박을까? 말까? 어쩔까 여우야?"
"......."
"넣어..주세요.."
"나의 개걸래보지에 마구 박아주세요 라고 해봐!!"
"싫어..싫어요"
"그래?"
"......"
"나의 개걸래보지에 마구 박아주세요.."
"싫은데?ㅋㅋㅋ 박고싶음 니가 박아!!"
나는 멈칫하다 그의 자지를 엉덩이사이로 맞춰 보지구멍에 집어넣어 뒤치기자세를 유지한채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잘하네~ 허리는 좀더내리고 엉덩이는 좀더 들고!!"
그의 말대로 하며 속도를 올렸다. 나는 느꼈고 신음도 절로 계속나왔다.
"수위랑 할때도 이렇게 니가 존나 밝혔지?"
"아네요.."
"사실대로 말해봐!!"
"그냥...즐겼어요..하아...아응..."
"그래? 그게다?"
"신음도 크게내고..허리도 돌리고.."
"다리 막 벌리고 보지구멍 벌렁거리고 마구 박아댔지? 키스도 막하고?"
"......."
"좋았지??"
"네..."
"씨발년...개걸래년..넌 아무좆이나 박아도 좋다고 씹물 질질 싸고 다리벌릴년이야.."
"........"
"욕하는거에 흥분되지? 발정난 암캐년..아오 막 쪼여대네.."
건물주는 욕을 마구 해대며 나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앗..아읏..때리지마요.."
"씨발년, 사실 좋자나?"
그는 엉덩이를 계속 때리며 이번엔 자기가 허리를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며 뒤치기를 마구 해댔다.
"내좆말고 다른좆먹고도 질질싸고...씨발 걸래년.."
"아흐응...아앙...아아..아앗...아앙..."
나의 엉덩이를 때리던 손은 나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말고삐마냥 잡고 허리를 움직였다.
"어휴..씨발 더러운년..내 좆에 허연씹물이 계속 묻어나네"
욕을 해대며 건물주는 침을 뱉어 나의 등에다 뱉어댔다.
"캬악~퉤!! 씨발 더러운 암캐년아!!"
나의 등은 침으로 더럽혀졌고 등옆으로 흘러내렸다.
그리고 나를 다시 일으켜 건물주위에 올라타게 했고, 나는 허리를 움직였다.
"수위에게 했던것처럼 해봐, 이 걸래년아!!"
나는 그의 가슴에 손을 올린채 엉덩이와 허리를 마구 움직였다.
지하실은 온통 살과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자지가 보지구멍에서 미끄러내려가는 마찰음이 메아리처럼 더
크게 들리는듯 했다. 그의 양손은 나의 엉덩이를 꽉쥐고는 나를 들었다내리며 더욱 강하게 나의 보지를 쑤셔댔다.
쑤셔대며 다시금 찐하게 키스를 했고, 한참을 나의 혀를 빨더니 입을 벌리게 하고는 그는 나의 입안으로
계속해서 침을 뱉었고 마시라고 했다.
그리고 나의 팔을 붙잡고 알몸인 나를 이끌고 남자화장실로 갔고 남자화장실 소변기에 팔을 올린채 뒤치기를 했다.
"잠깐만요...아앙...그래도 여기까지 이상태로..아읏..."
"왜? 누가오면 2:1하지머...또오면 또하고!! 오는남자들한테 다 따먹히는거지!!"
"하지마욧!! 아읏...아앙.."
강하게 나의 보지구멍 깊숙히 찔러왔고, 나는 절정에 이르러 다리와 허리에 경련이 일어난듯 벌벌 떨었다.
"어휴..발정난년.."
그는 아랑곳하지않고 그상태에서 엉덩이를 잡고 계속해서 강하게 박아댔다.
"아앗...잠깐....아아아아아..."
나는 선채로 오줌을 쌌고, 오줌은 양다리에 묻고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아아..진짜 더러운년이네, 이거..."
지켜보던 건물주는 다시금 뒤치기를 시작했고 뒤치기를 한채로 이동했다.
"아앙..어디가는거예요? 아앗"
계속해서 뒤치기를 해대며 앞으로 걸어나갔고, 지하실 입구까지 되돌아가 계단을 올랐다.
"뭐하는거에요??!!!!"
"올라가!!"
"싫어요!! 미쳤어요?"
그자리에 선채 입구에서 뒤치기를 계속하다 손으로 나의 다리를 움직여 한칸씩 올라갔다.
저항을 해도 남자의 힘을 이길수가 없었고, 방향을 틀어 1층과 연결되는 계단까지 오르기 시작했다.
"제발요..이러지마요"
건물주는 무시한채 조금씩 올라갔고, 나의 시야에 1층과 바깥시야마져 보이게되었다.
"이정도면 밖에선 니 머리나 어깨까지 보일려나? 아니 다보일려나?ㅋㅋ"
"제발..잘못했어요.."
"뭘?ㅋㅋ"
계단을 한칸 더 올랐다.
"흐흐 이정도면 니 출렁거리는 젖통이 보이겠지?"
"아아..제발...하지마요, 이러지마요!!"
건물주는 무시한채 뒤치기를 강하게 시작했고 나는 상채를 최대한 숙여 보이지않으려 애썼다.
하지만 나의 머리채를 잡고 들어올렸고 나는 1층일부와 바깥의시야 일부가 보이는채 서서 뒤치기를 당하며 가슴이
마구 흔들리고 있었다.
"아아...아앜...와 진짜 쪼이네..진짜 보짓살이 내 자지를 압박한다 ㅋㅋㅋ 끊어버리겠다 ㅋㅋㅋ"
"아앙..아앗...하아앙...제발..아앙.."
"따라말해 그럼 봐주지"
"네??"
"경비아저씨, 제 야한몸을 봐주세요, 씹물 질질싸는 보지를 봐주세요, 그리고 강간해주세요"
"......."
내가 말이없자 건물주는 허리를 더욱 흔들다가 나의 다리를 한칸 더올리려 했고, 나는 하는수없이 말했다.
"경비아저씨, 제 야한몸을 봐주세요, 씹물 질질싸는 보지를 봐주세요, 그리고 강간해주세요"
"더크게!!"
"경비아저씨, 제 야한몸을 봐주세요, 씹물 질질싸는 보지를 봐주세요, 그리고 강간해주세요!!"
"씨발걸래년 ㅋㅋㅋ"
계단을 내려오다 피스톤질은 더욱 빨라졌고, 그자리에서 나의 양가슴을 꽉 움켜쥔채 보지안 깊숙히 뜨거운 정액이
미사일처럼 튀어져나왔다.
"아아...좋다...수위도 안에다 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