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우연-실화 13부 3장
기막힌 우연-실화 13부 3장
“스와핑하잰대...미친 놈....”
“어머....그랬어....미친놈이네...그래서 자기가 그랫구나...잘했어...”
안고 있던 혜정이 어깨를 잡고 말했다.
“내가 아무리 색을 밝혀두 그런 짓거리는 안한다...”
“어쩐지 노는게 이상하더라...기집애는 그런 놈팽이를 만나냐...”
“혹시 알어 그새끼가 너가 탐났는지....”
“으이구....난 그런 놈 열 트럭으로 줘두 싫어....”
“에이...좋은 기분 잡쳤다....”
“그러게...”
“혜정아...우리 여기서 술한잔 더하자...”
“그러자...자기....쪽”
혜정이는 냉장고로 가 양주 한병을 가져와서 테이블에 놓았다.
“이게 더 좋네....”
“그러게....”
혜정이는 술을 부어주고 내 허벅지에 앉았다.
“자기...”
“응...”
혜정이는 나를 불러 놓고 자기 입안에 있던 양주를 키스로 내입안으로 전해 주었다.
“캬....맛좋다...”
“히....야하지?”
“너 이런거 어디서 알았어?....위험한데...”
“히....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알았지 뭐...히....”
이번엔 내가 한모금 물고 혜정이한테 전해 주었다.
“음.....웁.....”
혜정이는 뜨거운 양주를 받아 먹으면서 내혀를 빨아당겻다.
“아....함.....안주두 맛있네....히...”
“너 정말 야하게두 먹는다....”
“히...자기가 날 야하게 만들었잔아....”
우리는 술잔을 든 채 다시 키스에 빠졌다.
서로의 입술빨다가 혀를 감고 불같은 애정을 나누었다.
혜정이가 몸을 돌려 가랑이를 벌리고 내 허벅지위로 올라탔다.
“자기...사랑해....”
“그래....”
혜정이는 술잔을 놓고 내얼굴을 살피더니 스므스한 키스를 하였다.
나는 눈을 감았다.
모든 걸 잊고 싶었다......
오늘은 이렇게 쾌락속에서 지내고 싶었다....
혜정이는 뒤로 조금 물러나서 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자기...나....자기꺼....너무 좋아....음.....”
혜정이는 키스와 동시에 발기되어 있는 내 페니스를 만지면서 본능의 황홀감을 말하였다.
“자기....”
“으...응...”
혜정이가 쏠리는지 페니스를 꽉잡으면서 강한 키스를 했다.
“으....음....음.....”
혜정이는 키스하던 걸 멈추고 밑으로 내려가 무릎을 꿇고 내바지 지퍼를 내렸다.
성나 있는 페니스를 쓰다듬다가 한모금의 양주를 마시고 페니스를 안주를 삼는지
페니스를 입안 넣고 혀로 귀두 주변을 돌렸다.
양주의 화끈함과 혜정이의 부드러운 혀가 절묘한 느낌을 전해주엇다.
그러다 내입안으로 양주를 건네주었다.
“웁.....”
“맛있지?”
“응....”
혜정이가 옷을 전부 벗었다.
그리고나서 침대에 누어 히프에 손을 대어 히프를 약간 들고 다리를 벌렸다.
“자기두 해줘...응?”
“너 오늘 무지하게 야하다...”
“나...이런 것두 해보구 싶었어...얼른....”
“오...호...죽어 보겠다는데....”
“아....잉....”
“오케바리....”
나는 재빨리 옷을 대충입고 문을 열고 나가 얼음이 나오는 곳에 가서 얼음을 가져 왔다.
그리고 양주를 반모금정도 입안에 넣은 다음 혜정이 질을 벌려 양주를 조금 넣었다.
“아....으....화끈거...려...”
내 입안에 남아 있는 양주로 질안과 질밖을 문지르듯이 양주로 덧칠을 했다.
“오....우....화끈...거려....자기.....”
핥아먹듯이 혀를 낼름거리며 질을 훑기 시작했다.
“오....머....머....으......안이...뜨거...워....오...머머....”
다시 양주를 조금 입안에 담고 질위를 눌러 구슬이 튀어나오게 하고 그 구슬을 입술로 물고
양주로 덧바르기 시작했다.
“자....기....너...무....뜨....거....으....워.....
"아.....으......으.....“
혜정이는 몸을 일으켰다...뒤틀면서 새로운 섹스에 빠지기 시작했다.
“와....우.....죽....인....다....아....으....으.....”
“느낌이 죽이지....?”
“으....응.....보지에 불난거 같애....”
다시 양주를 조금 입안에 넣고 혜정이 보지밑부터 항문근처까지 양주로 덧칠을 했다.
그리고 나서 얼음 구대를 쥐고 혜정이 질 근처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머....머....질안이 당겨...져.......어...머...머...”
질부터 항문 근처까지 슬슬 문질렀다.
“아....자기....아래가 당겨지는 거 같애....으.....”
다시 양주입안에 멓고 혜정이 질을 한입 가득 물었다.
“아.....으......나....미...쳐......”
“으.....으.....점...점...뜨...거...워....져....으.....”
양주를 질안에 넣었다가 빨아들이고 다시 바르다가 빨아들이길 반복했다.
혜정이는 고개를 들었다가 이내 침대에 누이길 반복했다.
“자...기.....”
“자.....기.....안이.....화....끈....거....려.....미...치...겠어.....”
혜정이 질에서 가지고 놀았던 양주를 혜정이와 키스하면서 혜정이 입안으로 넣어 주었다.
“아....윽........”
혜정이는 내가 준 양주를 맛있게 먹었다.
혜정이가 양주를 넘기자마자 페니스를 잡고 화끈해진 질안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욱......으......”
양주때문인지 질안에 화끈했다.
“죽이는데....”
“모,,,,올....라.....”
“니 보지 안에서 불이 난다...나....”
“자...기...미...워.....아....으....”
혜정이는 허리를 감으면서 날 부여 안았다.
“자기....나....버...리...지...마....아....으....으...으...으....”
박는 속도를 조금씩 조금씩 올렸다.
혜정이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댔다.
“아....으.....아....으...으....”
“으......어....응.....으...어.....헝.....허....엉.....”
야리꾸리한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으....아....으....어...어...헝....어....엉....”
“으...으...자...기....나....버....리...면....주.....길....거....야...아....으....”
혜정이는 섹스의 열락에서 자기 혼자만의 소리를 마구 뱉어 내었다.
그렇게 박아대다 혜정이와 밀착을 하고 히프밑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항문 주위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아....으...윽....윽...거...기...거...기....넣....지....마....”
“하...아....아....넣...지....마....나....죽...어....”
나는 혜정이가 그러거나 말거나 질액이 잔뜩 묻은 손가락을 항문에 한마디 정도 넣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히프를 들어 페니스와 밀착되게 하고 손가락을 질안에 들어오는 페니스의
감각을 느끼도록 항문을 지그시 눌렀다.
그리고나서 작렬하듯 박아대었다.
“아...악....악.....악...악......억,.....”
“아...아...악....으......허....헉.....”
혜정이는 섹스의 작렬하는 희열감을 못이겨내는지 거친 숨소리를 내쉬었다.
“으....허.....어....허....헝...엉.....으.....이.....으....아.....”
“아....으....자....기....그.....마....만.....아....으....윽....윽...”
혜정이가 나를 밀어내려는 몸짓을 했으나 그 힘이 보잘 것 없이 약했다.
속도를 점점 빠르게하면서 아랫배와 괄약근에 힘을 주었다.
혜정이는 거의 섹스의 희열에 빠져 단음만 삐르게 내었다.
“아....아...아...아..아...아..아...으...으.....”
“아....으...으...으...으...으...아...아...아..아...”
쥐어 짜듯 힘을 주어 드디어 페니스끝에 걸리는 짜릿함이 전해져 왔다.
“아,,,으,.,,욱....욱.....”
혜정이 질에 나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아....아...아...아...으...으...으....”
혜정이는 내가 사정을 하는 것도 모르는지 단음의 신음소리만 내뱉었다.
사정한 후에 좀 더 박아대다 페니스를 빼내 혜정이 입으로 가져다 대었다.
혜정이는 게슴츠레한 눈을 뜨고 내 페니스를 잡고는 빨아대었다.
사정후에 페니스를 빨아주면 그기분은 두배로 업 되었다.
“아....윽....윽....욱....”
혜정이는 힘껏 빨아주었다.
정액과 질액과 양주가 믹스되어있는 페니스를......
“웁....쭈....우...웁....쭈...우...웁....”
어느 정도 빨리고나서 페니스를 혜정이 입에서 빼내었다.
혜정이는 침대에 그대로 대자로 뻗어버렸다.
나역시도 그대로 뻗어버렸다.
내가 무슨 가루지기도 아닌데 몇시간사이로 두 번식이나 정액을 뽑아내려니
온몸에 힘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었다.
“하...아...하...아...아...”
“후....우....후....우....”
혜정이와 나는 숨을 고르기 위해 큰숨을 들이쉬었다 내쉬었다.
“하...아...자기....자...기...”
“후...우....으....응”
“자...기....정....말.....죽..였...주었어....하...아....”
“그래....후...우....”
“하....아....나....죽....는줄...알...았...어....”
“넌...매...번....그..러더라....”
“하...아...이..번엔....그랬...어...하...아...”
혜정이는 천장을 응시하면서 말했다.
“자기...하구,,....살...고...시퍼....하...아....나...버...리...지...마....일..았어...?”
“......”
“정말...그러구 싶어....”
“.......”
나는 혜정이가 본심이아니길 바랬다.
“혜정아....”
“응”
“우리....있잔아....”
“으...응...”
혜정이가 내팔을 끌어다 팔베개를 하였다.
그리고는 내가슴에 손을 얹었다.
“우리...하루 더 있다...가자....”
“그래두 돼? 자기 바쁘잔아...”
“그러자...혜정아....”
“그럼....나....전화해야 돼...”
“힘들면 그러지 않아두 돼....”
“힘들거야 없는데....전화해 보구...자기 더 있구 싶어?”
“응...”
“알았어....있지 뭐....”
“고맙다...”
혜정이와 나는 2박 3일동안 호텔에서 묵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