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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인간변기 (하)

토군토 3 782 0 2025.03.14

그녀의 인간변기 (하)

 

팬티를 완전히 벗은 그녀의 엉덩이가 매우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이젠 정말 재미있는 시간... 내 항문에 뽀~ 해줘" 

내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는지 짓궇게 말했다. 

"진짜예요 내 그곳에서 난 냄새를 정말 사랑한다면 키스도 해주어야죠" 

그녀는 소근소근 말했다. 

지금 꿈꾸는 것만 같다. 

나의 내적 깊숙한 곳에서는 그 요구를 거절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의 말을 따르고 싶었다. 

그녀의 아누스(항문) 바로 그곳에 조그만 찌끼라도 있으면 어쩌나 하고 생각해보았다.

 

만일 그위에 내 입술을 포갠다면? 내 입술이 그녀 개인의 지저부한 찌끼들이 묻어난다

면? 

난 그녀의 아누를 내려다 보았다. 

매우 따뜻하고 촉촉하고 끈적끈적하게 보였다. 냄새는 매우 진했다. 

아무것도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녀의 아누스(항문)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입술을 굳게 누르고는 침으로 촉촉하게 물들이며 키스했다. 

가끔 숨을 들이마셔 킁킁 거리며 나도 모르게 입술이 약간 벌려졌다. 

그건 단지 좋아서 하는 행동이 아니었다. 

그녀의 매혹적인 엉덩이가 바로 눈앞에 펼쳐져있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서 은은히 풍기는 냄새가 좋은 향기라 느꼈다. 

아직까지도 그녀 아누스가 냄새처럼 청결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과연 그곳엔 운코(똥)의 찌끼들이 느껴졌다.

"오빠? 날 위해 입을 벌리고 있어봐요" 그녀는 애교스럽게 말한다. 

난 아무런 이의 없이 그대로 했다. 흰 엉덩이를 내 얼굴에 바싹 내밀었다. 

그러자 나의 코는 엉덩이 갈라진 계곡에 깊이 파 묻히는 걸 볼수 있었다. 

냄새가 더없이 진해졌다. 

"벌리고 있어요..." 

난 심장이 터질 것 만 같았다. 

시간이 매우 천천히 가고 있었다. 

나의 벌어진 입은 그녀의 아누스와 완벽하게 밀착되어 한올의 공기도 새지 않을 지경

이었다. 

돌연 그녀가 방귀를 품어내는 것이다.

매우 축축한 것이었다. 입안에 그녀 배안에 있는 악취로 꽉 차자 재채기가 나오는 걸 

어쩔수 없었다. 

그녀는 재밌다는 듯이 웃었다. 

난 일순 화가 나서 "야~~~" 하지만 그녀가 계속해서 웃자 내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

는지 깨달았다. 

그녀는 다시 자기 아누스에 키스하라면서 자기 방귀 맛이 어떤지 말하라고 한다. 

이젠 내가 내 자신을 이해 하지 못할 지경이었다. 

솔직히 그녀의 방귀는 운코맛이다.

놀라지 마라.. 그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상한 건 난 그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녀만의 운코 맛이기 때문에... 상상이상으로 내 자신이 비천한 것으로 느껴졌

다. 

왜 그러는지는 모른다. 난 이 아름다운 소녀에게서 완전히 지배당하고 부끄러움 당하

는 걸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는 건 아마 이런 행위도 기꺼이 할수 있을 거라는 생각

이 들었다. 

난 당연히 그녀의 방귀 맛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만일 내 입에 다시 방귀 끠고 싶다면 언제든지 해도 좋다고도 말했다. 

그 말은 정말 부끄럽고 남들이 들으면 토할것 같을 것이다. 

이말이 그녀를 더욱 웃게 만들었다. 

그녀의 깨끗치 못한 아누스를 맛보고 싶어졌다. 

이것도 역시 그녀에게 말했다. 

거기엔 약간의 운코가 있을 것이다. 

그녀의 더러운 아누스를 핥는 기분이 어떤 지 알고 싶다고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조심스럽게 주름진 그녀의 아누스(항문) 주변을 조심스럽게 핥

기 시작했다. 

그녀의 아누스는 더러웠다. 맛은 씁쓸하고 짭짤했다. 

난 맛있는 걸 먹는 것처럼 핥았다. 

갈증을 느끼는것처럼 나의 입안에 맛을 느끼고 싶었다. 이것 역시 그녀에게 고백했다.

 

그녀가 정말 하늘의 선녀처럼 느껴진다고도 했다. 

"오빠! 난 믿기 힘들어... 오빠가 그런 것들을 말하다니...하지만 기분이 좋네요...만

일 오빠가 내 항문을 먹고 싶으면, 내게 와서 정말 아름답다고 말만해요...그럼 난 오

빠의 뜻을 알아차릴테니깐... 내 지저분한 항문의 맛을 정말 좋아한다고 다시 말해 줄

래요?" 

그녀는 킥킥 거리며 '항문'이라는 말에 또박또박 끊어서 발음했다.

"물론 그럴거야" 난 대답하고 나서 나 자신도 깜짝 놀랐다. 

"오빤 나의 운코(똥) 맛을 보고 있어요?" 그녀는 천천히 그러면서 매우 부드럽게 물었

다. 

"오빤 알아요? 오빠에게 고백할게 있는데...난 항상 완벽한 노예를 가지는 환상을 가

졌지요. 날 위해 뭐든지 할수 있는... 난 내키면 노예를 괴롭힐수 있고, 물론 너무 피

곤하고나 고통스럽지는 않게... 그는 의무적으로 내가 요구한 걸 다 들어주고, 부끄럽

고 어려운 것이라 해도.. 난 그런걸 생각해 왔어요..." 

그녀는 함뿍 미소지었다.

"아니 내가 그런 것을 시키기 보단 그 노예가 스스로 좋아서 하기 바라죠. 날 위해 뭐

든지 자신이 좋아서 할정도로... 그가 비천한 것을 할 때마다 난 더 높은 곳으로 오르

는 것처럼.... 내가 그를 때리거나 가혹한 것을 하지 않고도.... 지금 오빠에게 이런 

말한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누구에게도 난 이런 말을 한적이 없었는데... 내 남자친

구한테 알릴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는 단지 엉덩이 부분에 살짝 키스한 척만 하더라구

요... 그보다 더한 것은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사이가 깨졌죠..." 

"나도 왜그러는지는 몰라... 하지만 난 이걸 정말 좋아한다" 

난 대답하며 그녀의 예쁜 엉덩이에 부드럽게 키스했다. 

그녀는 다시 말을 이었다.

"아직 말 안한게 있어요. 그 생각을 할 때마다 난 절정을 느끼는데... " 그

녀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발갛게 붉혔다. 

달아오른 그녀의 얼굴이 정말 매혹적이었다. 

난 그대로 다음 말을 기다렸다. 

 

"음... 난 노예가 내 발을 핥고 빨고 키스하고....이런 것들을 1시간 정도 한 후 바닥

에 눕길 바라죠. 난 그의 머리 양 귀에 다리를 대고는 한동안 서 있습니다. 어떤때는 

그와 얼굴을 내려다 볼수 있는 자세로 어떤 때는 그의 다리를 보는 방향으로... 어떻

튼 난 그의 얼굴위로 쪼그려 앉을 거죠...." 

난 말을 마저 끝내라고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이런..이걸 누군가에게 말한다는게 정말 이상해.... 음.... 이것 외엔 어떤 것도 생

각해 낼 수 없어요... 응...그건 바로 그의 얼굴에 운코를 누는 거예요.... 응.......

.적어도 그렇게 할려고 할거예요... 하지만 오빠도 알다시피 그건 나를 위해 그가 스

스로 그런걸 좋아해야 한다는 거죠....응..응... 내가 그의 얼굴을 내려 봤을 땐...그

가 입을 벌리고 있는 걸 보고 놀라죠......" 

그녀는 잠시 주저하더니 재빨리 말을 마저 끝냈다. 

"그리고 ...그는 자연스럽게 나의 운코를 먹는 거예요" 

난 그녀의 고백에 멍해졌다. 

그녀가 몇마디 말을 더 보탰다.

"그건 그가 한번에 다 먹기엔 내 운코의 양이 너무 많은 거죠.. 하지만 그는 남김없이

 다 먹고는 내 항문이 깨끗할때까지 핥아주죠" 

무언가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내 얼굴에 맞대고 있는 그녀의 아누스에서 냄새가 매우 진하다는 걸 느꼈다. 

땀내와 함께 푸쉬의 촉촉한 내가 흠씬 묻어왔다. 

난 아무말도 하지 않고 대신 얼굴을 엉덩이 사이 깊숙히 묻고는 푸쉬를 핥기 시작했다

. 

계속해서 킁킁거리고 깊은 숨을 들이쉬었던 그녀의 아누스와는 대조적으로 그녀의 푸

쉬에서 나오는 애액은 매우 달콤했다. 

최대한 정성스레 음핵을 핥자 그녀는 몸을 파르를 떨더니 결정을 맞이하고 있는걸 알

수 있었다.

마침내 결정의 여운이 가시자, 난 그녀의 엉덩이의 꼬리뼈 부분부터 해서 골짜기를 지

나 아누스 그리고 회음을 다라 푸쉬(보지)까지 혀로 샤워해주다시피 핥아서 깨끗이 해

주었다. 

"너무 이상해... 오늘 밤 생겼던 일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 

난 상기된 그녀를 다독거리는 듯이 일렀다.

"누워있어... 마음 편히하고 푹쉬어... 난 모든 걸 해줄거야.. 네 항문을 더 핥고 싶

어" 

난 베개를 들고는 그녀의 히프 부분 아래에 베개를 넣었다. 

이렇게 되자 그녀의 엉덩이는 자연스럽게 아치를 이루었다. 

그녀는 몇번 킥킥 거리더니 베개 하나를 당겨서는 가슴에 받쳤다. 

"좋아요... 계속해 줘요... 하지만 내가 방귀를 다시 끤다면 오빤 입을 벌리고 그 순

간을 기다리고 있는게 좋아요.. 난 냄새 맡기 싫거든요..." 

"물론 그럴거야" 

난 다시 그녀의 아누스(항문)를 핥기 시작했다. 

이젠 쓴맛도 짭짤한 맛도 느껴지기 않았다. 사실 약간 실망스러웠다. 

난 이제 혀를 내밀어 그녀의 아누스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녀는 나직한 신음을 발한다. 

혀를 들이밀고 빼고 핥는게 매우 만족스러운 모양이었다. 

"오빤 정말 날 기분 좋게 해준다...." 

잠시후 그녀는 토라진 듯이 말했다.

"하지만 내가 정말 운코를 누고 싶다면? 오빠는 나처럼 예쁜 소녀가 여기서 번거롭게 

다시 옷을 입고 화장실로 가게 할거예요? 난 오빠의 옛 여자 친구처럼 하는 걸 안좋아

하죠... 틀려요? 오빤 날 위해 좀 해줄수 없어요? 난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그쵸?

 오히려 오빠에게 더 영광스러운 일일텐데...... 생각해봐요..." 

난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진듯한 느낌이었다. 

난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돌연 그녀는 매우 부끄러운 듯이 "지금 나 ...... 가야하는데.." 

그녀는 마치 심령술사 같았다. 날 완전히 조종하는 것이다. 

그녀가 원하는 건 내가 원하는 거와 같게 되어버린다. 

돌연 그녀는 코를 높이 쳐들더리 방긋 웃었다. 

"오빤 알아요? 난 이겼고 오빤 졌어요. 오빠가 운코를 먹고 싶든 어떻튼 오빠는 운코

를 먹어야 돼요" 

그리고는 매우 아름다운 웃음을 지었다. 

내게는 잔인스러운 웃음이기도 했지만 난 그런 그녀의 웃음에 매료되어 가고 있었다. 

난 다시 정력적으로 그녀의 아누스를 핥기 시작했다. 

난 내가 좋아서 그녀를 위해 봉사해 주고 있었다. 

그녀 앞에선 어떤 자존심도 부끄러운 감정도 없다. 

그녀는 핥는 걸 멈추게 하고는 

"오빠 침대에 누워..." 

난 그대로 등을 대고 침대에 누웠다. 푹신한 침대의 감촉이 괜찮다. 

그녀는 일어서서는 나의 얼굴을 보며 내 얼굴위로 다리를 벌려 섯다. 

"오빠한테 미리 말하는데.. 난 그렇게 할거예요" 

"좋아..." 

난 고개를 끄덕였다. 

난 그녀가 어떻게 기쁨을 느끼는 지 알수 있었다. 

그녀가 다리를 굽히며 천천히 쪼그려 앉는동안, 그녀의 까만 머리결이 등뒤로 드리워

진 게 매우 아름답답게 보였다. 

셔츠가 보이고 그 틈 새로 등결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셔츠 아래로는 봉긋하게 커브진 그녀의 엉덩이가 보였다.

내 얼굴위로 두뼘쯤 가까와지자 그녀의 뾰루퉁히 틔어나온 아름다운 푸쉬와 함께 앙징

맞고 달콤한 아누스를 볼 수 있었다. 

하얀 엉덩이와는 대조적으로 선홍색을 띤게 아누스 주위를 따라 둥그렇게 퍼져 있었다

. 

주름진 아누스가 몇번 꿈틀 꿈틀 움직이는 가 싶더니 꽃봉오리 마냥 부풀어 오르기 시

작했다. 

둥그렇게 부풀어 오르던 아누스가 벌려지자 그녀의 운코의 끄트머리가 삐죽이 나오는 

걸 볼수 있었다.

진한 갈색으로 된 덩이리는 급히 떨어져 내렸다. 

냄새는 정말 압권이었다. 

아누스가 다시 닫힘에 따라 짤린 운코는 내 얼굴에 그대로 떨어졌다. 

큼찍하게도 난 입을 벌리는 걸 깜박했다. 

그녀의 첫 번째 운코는 코와 입술에 놓여졌다. 

그녀가 밝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먹어요... 나의 운코를 먹엉....." 

난 입을 벌리고 혀로 당기기 시작했다. 

물기가 많고 물컹한 게 혀를 통해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매우 쓴맛이 지금 소녀의 운코를 먹고 있다는 비굴한 느낌과 묘하게 매치 된다고 느낀

다. 

그녀는 다시 두 번째 것을 밀어내었다. 

이번에는 나의 입 안으로 바로 들어왔다. 

씹고 혀를 돌리면서 말 그대로 그녀의 운코를 먹기 시작했다.

정말 씁쓰름한 경험이다. 

난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구나 하고 감탄했다. 

내 얼굴 코 위로는 주름진 그녀의 아누스가 꼬옥 닫혀있는게 보이고 그녀의 운코는 나

의 입안에 정말로 있다. 

이건 환상이 아니다. 

실제 난 이 소녀의 운코를 먹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앞으로는 내게 이런 말할수 있을 것이다.

"오빤 내 운코를 먹었어..나의 운코를.."

티슈로 내 얼굴에 묻어있는 걸 닦아 내더니, 이젠 그녀는 엉덩이를 내 얼굴에 푹 앉는

다. 

당연히 내 입은 그녀의 아누스와 함께 봉해져 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배에 힘을 주기 시작한다. 

입술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누스 살결이 부풀어 오르는 걸 느낌과 함께 더 부드럽운 

덩어리가 입안으로 꾸역 꾸역 들어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웃고 있었다.

"먹어..먹엉.... 나의 운코를 먹어용~~" 

그녀의 운코의 맛이 정말 놀랍도록 강했다. 

하지만 난 어떻튼간에 모두 삼켰다. 

그녀 운코 냄새가 물씬 풍겨나오고 있었다. 

혀를 내밀어 아누스를 닦아내는데 그녀는 기분 좋은 듯이 콧소리를 내었다. 

"아..저아 저아...오빤 오빠의 식도에 운코를 눈 그 사람의 항문을 핥고 있어..." 

그리고는 다시 웃기 시작했다. 

난 어떤 직접적인 자극도 없이 바지에 사정하고 말았다. 

그녀는 아누스를 핥히고 있는 동안 음핵을 문지르며 역시 결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제는 돌아 앉아서는 그녀의 애액을 핥아 삼키라고 했다. 

시큼하면서 상큼한 맛이라 생각했다. 운코에 비하면 훨씬 나은 것이다. 

그녀의 음핵을 핥고 있는 동안 이제는 오식코(오줌)를 누기 시작했다. 

난 이제 그녀의 완전한 노예였다. 익

사할 것 같았다. 따끈한 그녀의 쥬스를 모조릴 삼켜야 했다. 

다음날 자정까지 난 5번을 더 그녀의 오줌을 받아 마시고 2번을 그녀의 운코를 삼키는

 인간 변기가 되었다. 

난 그녀의 것을 전부 마시고 먹었다. 

이젠 그녀는 어쩌면 풀타임 여자친구다. 

하지만 매우 괴상한 관계의 친구.... 이상하게도 우린 친구관계로서 멈추었다. 

아마 난 그녀의 노예로서가 더 좋은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녀는 가끔 그녀 자신의 운코를 내게 먹게했다. 

그녀는 단지 내게 이렇게 하는 걸 사랑하는 것 같았다. 

그녀 또한 이러한 것을 나를 제외한 어떤 사람에게도 시키기 못한다는 걸 안다. 

그녀는 그렇게 해달라고 빌게 하길 좋아했다. 

화장실 가야겠다고 느낄때면,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스커트를 입었을땐 단지 팬티만벗

는다- 소파에 푹 기대 앉았다. 

그리고는 그녀 앞에 무릎꿇고 앉게 하고는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그녀의 발을 핥게 하

면서 노골적인 언어로 그녀의 변기가 되게 해달라고 빌게 했다. 

어떤 때는 영원히 그녀의 발만을 핥게 한적이 있었다. 

이러한 것에 만족하면 쇼파에 눕다시피 드러누워선, 다리 한쪽 아니면 양쪽 전부 들어

 올려, 푸쉬를 핥게 했다. 

물론 결정을 맞이해서 그녀의 푸쉬에서 흘러나오는 투명한 애액을 전부 핥아 먹게 하

거나 오식코(오줌)를 마시게 하거나 아니면 두 개다 동시에 마시게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아누스를 핥는게 허락되었다. 

그녀의 아누스에 나의 혀를 이용해 운코가 놓기 좋게끔 하는 걸 좋다고도 말했다. 

그녀는 느슨하게 긴장을 풀면서 비음을 토해내며 입안으로 방귀를 뿜어냈다. 

그러면 곧 그 시간이 임박했다는 걸 알수 있었다. 

어떤때는 정말 참기 힘들정도로 지독한 냄새가 나 켁켁 거리면 그녀는 함뿍 웃는 것이

다. 

마침내 그 시간이 도달하면 마치 개처럼 아니면 빨대를 빠는 것처럼 그녀의 아누스를 

빨게 하는 것이다.

그녀의 아누스를 쭈쭈바 마냥 빠는 동안에 그녀는 운코를 누기 시작한다. 

그녀 운코의 쓴맛을 느끼기 시작하면 난 입을 더 벌리고 운코가 들어오는 대로 꾸역꾸

역 먹어댔다. 

어떤 때는 먹는 것 보다 더 빠르게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씹는 것을 포기 하고 바로 바로 삼키는 데 힘을 써야 한다.

안그러면 흘러버리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매우 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기도 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이런 때의 나를

 더 좋아했다. 

하지만 난 결코 불평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제 오식코 운코를 누기 위해 결코 화장실을 사용하는 법이 없었다. 

그리고 그녀 주변에는 나의 혀를 제외한 어떤 티슈도 없었다. 

그녀는 나의 입을 오식코 운코를 처리하는 화장실로 사용했고, 휴지로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나의 혀로 대체 했다.

심지어는 생리때도 내입으로 말끔이 마셔야 하고, 또는 설사까지도 모두 먹어야 했다.

 

상상력이 풍부한 그녀는 기발한 방법으로 날 창피하게 해주었다. 

어떤 때는 아침을 먹는 동안 식탁에 올라서는 내 음식에 오식코(오줌)로 채우는 것이

다. 

그리고는 그녀의 찌린내가 나는 오식코가 섞인 음식을 먹는 나의 모습을 말끄러미 바

라보며 즐거워했다.

한번은 그녀가 화장실 바닥에 오식코와 운코를 누고선 전부 핥아 먹게 했다. 

날마다 그녀의 변기를 깨끗이 핥아 청소 하는 것도 나의 평소 일이 되었다. 

아침마다 나의 아침 식사 대신으로 그녀의 운코와 음료수로는 오식코(오줌)를 먹어야 

한다. 

문제는 그녀를 위해서라면 이러한 모든 것을 난 사랑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 또한 이런 것들을 매우 좋아하고... 

영원히 멈추지 않는 나날들의 연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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