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 몸이 보고 싶어요 5
벗은 몸이 보고 싶어요 5
엄마의 엉덩이를 쥐고있는 광호의 손에 더 힘이 들어갔고 그리고는 아주 천천히
팬티위에
걸쳐진 슬립의 허리 밴드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엄마의 발목에
닿을때까지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슬립을 끌어내렸다. 그러자 엄마의 목에서 아주 다른 목소리로
신음하듯 중
얼거리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아 아 아 안돼..이러면 정말안되....아..."
광호는 다른 한쪽의 유방쪽으로 눈을 옮겼다. 그리고는 오른쪽 유방에서 입을
떼고 왼쪽으
로 옮겨갔다. 순간 입이 유방에서 떨어지자 엄마는 광호의 머리를 가슴에서 약간
밀쳐냈다.
"광호야. 내말좀 들어보렴. 잠깐만."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엄마의 힙을 주무르고 있는 광호의 손에는 어떤 떨림 같은
것이 전해
져 왔다. 어쩌면 오래전부터 광호 엄마는 이것을 즐기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를일이었다.
"왜요 엄마?"
"우선말이다. 엄마의 팬티를 내려다오. 내말은 그냥 벗기란 말이다. 더듬거나 뭐
그러지 말
고 말이야. 일단 벗긴다음에 보기만해. 그다음은 내가 뭘해야하나 말해줄게.
알겠니?"
광호는 엄마를 바라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슬립을 벗길때와 같은
동작으로 팬티
를 내리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히프를 따라 발끝까지 내려보내자 엄마의 팬티가
젖어있음을
발견했다. '세상에 엄마가 오줌을 싸다니...' 광호는 생각했다. 그리고 고개를
들자 그곳에는
완전한 별천지가 바로 광호의 눈높이앞에 펼쳐져 있었다. 아름다운 진갈색의
숲이 나즈막한
언덕위에서 시작해 계곡 깊숙이로 이어지고 있었고 잊을수 없을만큼 향긋한,
전에는 어디에
서도 맡아보지 못했던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고 있었다.
'이건 오줌냄새가 아닌데 그럼 뭘까...'
"됐어 광호야 이제 봐도돼. 그렇지만 약속했지? 내가 말하는 동안 만지지
않는다고. 알았지?
자 이앞에 서있을테니 그냥 보기만 하고 있어라."
광호는 고개를 들어 엄마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엄마의 얼굴은 왠지 경직되어
있었고 광호
는 가만히 알았다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광호는 만질수 없다는것에
실망하면서
도 눈앞에 펼쳐지는 모든 것과 코로 느껴지는 향내를 맡으며 한손으로는
자지위의 추리닝을
문지르고 있었다. 사실 바지 안에서 좀 삐딱하게 꼴리는 덕분에 불편하고 조금은
아팠다.
광호엄마는 광호가 자지 때문에 불편해하는 것을 알고 무표정하게 말했다.
"그만 문지르고 그것 ㄸ문에 불편하면 바지를 벗어도 돼. 그런데 가만히 앉아
있도록 해라.
사실 아들에게 이런것까지 말하는 것이 썩 기분좋진 않으니 말이다."
광호는 엄마가 바지를 벗어도 좋다고 말하는것에 내심 놀랐다. 광호는 츄리닝의
끈을 풀고
바지를 내렸다.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사각팬티앞에 나온 구멍으로 자지를
빼냈다.
엄마는 미동도 없이 광호앞에 서있었다.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지만 광호는
엄마가 자기 자
지를 빼내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완전히 발기해 있었지만
아직은 덜
익은 10센치가 조금 안되는 자지 끝으로 맑은 물이 맺혀있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손으로
다시 문지르기 시작했지만 광호엄마는 그냥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했다.
그녀의 눈은 광호의 자지에 머물러 있는채로 말했다.
"광호야....지금 뭐라고 이야기 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뭐라고 할까...."
정말로 묘한 상황이 연출되고있었다. 서로가 마주보고 대화를 시작해야 옳겠지만
엄마는 아
들의 자지를 보고있었고 광호는 엄마의 가슴과 그 은밀한 계곡의 숲사이를
보고있었다.
"광호야 지금까지 엄마는 굉장히 엄격한 집안에서 자라왔단다. 그래서 엄마에게
섹스란 입
에 담기 어려운 더러운 단어란다. 그렇지만 말했던것처럼 나도 감정을 지닌
사람일수밖에
없어. 사실 여태껏 그런 감정들은 잘 억누르고 살아오고 있었지만 말이야."
"네 아빠는 말이란다 섹스를 전혀 즐기려고 하지도 않았단다. 사실 나한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한달에 한번이나 두 번정도로 만족하고 살수있었지. 그런데 가끔은 이런
일이 좀 이
상하다고 느낄때는 있었고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었지. 하지만 지금 난 뭔가
풀려난 느낌이
고 세상에는 뭔가 더 중요한 일이 있을수있다고 생각하게 됐단다. 그러니까
섹스는 삶을 사
는데 꼭 필요한 것이 아니란 것이지.
지금, 조금전에 네가 내 젖을 빨고 싶다고 말했을 때 난 내가 굉장히 예민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기억해 낼수있었지. 사실 그동안은 그냥 잊어버리고 잘 살수
있었지만 말
이야. 오늘 아침에서야....아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네가 내 브라를 벗겨내고
바라볼 때 생전
느껴볼수 없었을만큼 흥분하게 되었단다. 그리고 네가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을ㄸ는 더 강
한 느낌을 받았고 말이야.
어떤 느낌이냐고는 묻지말아라. 사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으니 말이야. 그리고는
네가 입을
대자마자 안된다고 말했지? 그때는 정말이지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했어.
지금까지의 내
삶이나 섹스에 대한 생각같은거말이다. 그래서 난 그것들을 좀 떨쳐내고
싶었던거야. 광호야
오늘아침 네가 나에게 새로운 삶을 준거야. 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갈 것
한가지는 오늘
지금 한번만 보고 다음엔 절대 절대 안된다는 거야 알겠지? 이제 난 널 원한다는
말로 연설
은 끝내기로 하자. 광호야 옛날엔 진짜 한번도 이런 감정이 없었단다. 이제 난 네
다리사이
에 있는 것을 원한단다. 솔직히 말하자면 한번도 입을 그것에 가까이 대본적은
없었지만 오
늘아침은 좀 다르단다. 난 원하고 있어... 아무튼 네 입술하고 손, 모든 것을
내몸에 재줘. 그
래 내 유방을 빨아달라고. 지금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건 분명히
잘못된것
이니 두 번다시 있지는 않을거야. 아니 엄마와 아들사이가 아니더라도 이건
잘못된것이야.
우린 모자지간이니 이런 관계는 근친상간이라고 한단다. 이건 어딜가도 용납되지
않아.
자 이제 말은 그만 하도록 하자."
광호의 생각이 옳았다. 광호엄마는 즐기고 있었고 마지막 말이 끝나자
광호엄마는 광호 자
지에서 눈을 떼 광호를 바라보게 되었다. 그때 광호는 엄마 눈에 눈물이 고여
있음을 알았
다.
그녀는 몸을 낮추고는 손을 뻗어 광호의 자지를 잡앗다.
"전부 만지게 해줬으니 나도 한번쯤 만져도 되겠지?"
그때서야 광호는 엄마 얼굴에 미소가 돌아오는 것을 볼수있었다. 광호는 말없이
천천히 몸
을 일으켜 엄마를 감싸 안았다. 그때 광호가 몸을 움직이는 동안 엄마는 자지에서
손을 놓
지 않았고 다른 한손으론 광호의 목을 감싸 안았다. 광호는 자지를 쥐고있는
엄마의 손이
조였다 풀었다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을 느꼈다. 광호의 손은 천천히 엄마의
등을 타고
미끌어져 내려갔고 마침내는 엉덩이에 닿았다. 광호엄마는 광호의 손이 엉덩이에
닿는 것을
느끼자 광호의 자지를 꽉 쥐었고 입에서 알 수 없는 신음을 토해냈다.
"엄마 이렇게 모두 말해주셔서 고마워요. 엄마가 이렇게 해주는걸
얼마나기다렸는데요. 사실
저도 이런게 잘못된거란건 알아요 하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었었요.
이해해주시겠죠? 어쩔
수가 없었어요."
"그래 안단다 광호야. 엄만 충분히 이해해. 엄만 오늘 아침에 있는 이 일로 우리
모자가 함
께 지옥에 갈것같아 겁이 난단다. 이건 분명히 잘못된 일이야....."
갑자기 엄마가 몸을 빼서 문쪽으로 걸어나갔다. 광호는 그순간 엄마의 눈에 많은
눈물이 고
여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광호는 서둘러 엄마를 따라가 뒤에서 엄마를 안았다.
그때 광호의
팬티는 무릎까지 내려가있엇고 광호의 발기된 자지는 광호엄마의 엉덩이
계곡사이에 밀착되
었다. 광호는 손을 뻗어 엄마의 가슴을 감싸쥐었다.
"엄마 이렇게 나가지 말아요. 저한테 화내시지 마세요. 엄마 사랑해요. 그저
엄마를 안고 만
지고 느끼게만 해주세요. 엄마도 저를 안고 느끼고 싶으시죠. 말씀해주세요.
이렇게 나가지
않으신다고요."
엄마는 광호쪽으로 조금 기대섰다. 그때 광호는 물렁한 엄마의 엉덩이에 자지가
밀리는 느
낌을 받을수있었다. 엄마의 신음소리는 점점더 거칠어져갔고 엄마의 엉덩이엔
작은 경련이
일어났다. 그리고는 돌아서 광호에게 말했다.
"광호야 이럼 안되 이럼 안된다. 우리 여기서 그만 둬야해"
그러나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엄마의 몸은 광호쪽으로 더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광호엄마가 광호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은 엄마와
아들사이에 있는 그런 가벼운 키스가 아니었다. 광호는 입안으로 엄마의 혀가
밀려드는 것
을 느낄수있었다. 황홀한 느낌을 받으며 둘은 서로의 입을 혀로 넘나들었다.
엄마가 한쪽 발
을 들더니 무릎에 걸쳐있는 광호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엄마의 젖은 광호 가슴에 꽉 눌려있어 광호는 만질수가 없었다. 밑의 계곡역시
광호 몸에
대고 문지르고 있기 때문에 만질수가 없었다. 광호의 손이 엄마의 엉덩이
계곡사이로 밀려
들자 엄마는 광호를 강하게 밀었고 둘은 바닥에 넘어졌다.
둘의 입술이 잠시 떨어졌을 때 광호는 엄마의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하느님 용서해주세요...하느님..."
그리고는 엄마의 뜨거운 몸이 광호의 자지위로 올라왔다. 엄마는 광호의 자지를
쥐더니 자
신의 계곡 숲사이에 갔다댔다. 그리고는 천천히 눌러내리기 시작했다. 무었인지
모르는 광호
는 그저 엄마의 행도을 보고만 있었다. 처음에는 자지끝이 눌리는 느낌이 나더니
점차 보지
털에 뭍혀가면서 질의 그 축축하고 뜨뜻한 형언할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점점 더 몸을 낮춰감에 따라 광호는 점점더 엄마의 속으로 깊이 빨려들어갔다.
이미 엄마의
눈에 눈물은 사라지고 없었고 단지 여자로서 완성되어가는 기쁨에찬 미소만이
남아있을 뿐
이었다.
마침내 광호의 자지가 완전히 엄마의 질로 빨려들어갔다. 그러자 엄마는 천천히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광호는 엄마의 어떤 근육같은 것이 자기 자지를 잡고있는듯한
느낌을 받
았고 엄마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아 음음아아아아 음아 하아하아..."
엄마의 몸에 경련이 일기 시작했고 점점더 심해졌다. 그리고 엄마의 경련이
광호가 느낄수
있을정도가 되자 그녀의 질구는 보짓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광호는 전에는
느껴보지못했
던 어떤 자극을 몸 깊은 곳에 느꼈고 잠시 경련이 온몸을 휩쓸고 지나갔다.
그리고는 저 깊
은 곳에서 마치 댐이 터질듯한 압력을 느꼈다. 광호는 몸을 일으켜 엄마의 젖을
빨기 시작
했다. 마치 15년전에 그랬던 것 처럼. 광호는 입에 넣을 수 있는 최대한까지 젖을
빨아들이
고 손을 뻗어 엄마의 양쪽 엉덩이를 쥐었다.
둘은 리듬미컬하게 몸의 움직임을 맞추고 있었고 엄마가 몸을 드는 순간
생전처음으로 온몸
을 휩쓸고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을듯한 쾌감을 맛보았다. 광호는 자신의
자지에서 뭔가 찔
끔찔끔 빠져나가는 것을 알았다.
"어 어엄마아.....아아...."
몇초뒤에 엄마의 질 근육이 경련하는 것을 알았고 광호는 자신의 자지털까지
엄마의 음수에
축축이 젖어있다는 것을 알았다. 한번인가 두 번더 마지막 남은 뭔가를
뽑아내고나서 엄마
는 광호의 자지를 자신의 질속에 그대로 박아둔채로 광호의 몸위에 완전히
늘어졌다. 광호
의 자지는 약간 사이즈가 작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그런대로 발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
다.
둘은 몇분정도 그렇게 누워 있었고 숨소리가 점차 안정되어가자 엄마는 자신의
보지에서 경
수의 자지를 뽑았다. 엄마는 몇분정도 그렇게 광호에게 등을 돌리고 누워있었고
얼마뒤에
엄마가 우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광호가 어ㄲ에 손을 올리자 엄마는 몸을
일으켜 화장실
로 뛰어가 문을 잠궜다. 화장실에서는 물내리는 소리와 함께 울음소리가 들렸고
광호가 엄
마를 몇번인가 불러보았지만 대답이 없었다. 십분정도 기다리자 문이 열렸다.
엄마는 눈부시
게 아름다운 나신 그대로 광호앞을 지나 안방쪽으로 걸어갔다. 광호는 엄마의
뒤를 따라 걸
으며 엄마의 히프에 시선을 던졌다. 그렇게 오른쪽 왼쪽으로 율동있게 움직이는
히프를 따
라가자 광호의 자지는 다시한번 처음의 그 기세대로 일어났다.
안방에 들어서자 광호엄마는 곧장 옷을 찾아입었고 광호를 바라보고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광호야. 오늘아침에 일어난일에 죄의식이 없다면 엄만 거짓말하는 것이겠지.
그래 난 죄지
은 것 같아. 그리고 차라리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해.
하지만 난
스스로 이것을 즐겼고 아마 내가 알기론 이것이 네 첫경험일텐데 광호야
한편으론 내가 네
첫상대란게 기쁘기도 하단다. 하느님이 용서하실까 몰라...."
광호엄마는 손을 뻗어 아직도 발기되어있는 광호의 자지를 툭 쳤다.
"아....다신 안할꺼야....절대..."
광호는 엄마를 안았고 엄마에게 속삭였다.
"엄마 사랑해요...제 평생 엄말 사랑할거에요 하지만 오늘 아침 이후로 엄말
더욱더 사랑할
꺼에요."
그리고는 둘의 입술이 다시 만났다. 이번엔 부드럽고 깊은 보다 열정적인
키스였다. 혀가 서
로 만나고 맞닿은 둘의 히프는 리듬에 맞추어 같이 원을 그렸다.
"엄마 아직 다 보지 못했어요. 아직 엄마 뒤쪽은 못봤어요."
광호엄마는 잠시 한심하다는 표정을 짓더니 뒤로 돌아섰다.
"자 봐라, 만져봐도 되는건 알지?"
엄마는 그 환상적인 히프를 약간 흔들어 보였다. 광호는 무릎을 꿇고 앉아 아주
가까이서
두 개의 갈라진 틈사이를 살폈다. 아직도 물기에 젖어 반짝이는 계곡 옆으로
풍성하게 장식
된 살점에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 셀수없이 많은 키스를 퍼부어주었다. 광호
엄마는 다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키스대신 광호가 혀로 핧기 시작하자 엄마의
엉덩이가
다시 경련을 시작했다. 광호는 엄마의 엉덩이가 전부 침으로 번질번질해질때까지
핧고 또
핧앗다. 광호의 혀가 매끄러운 크림색의 피부에서 계곡사이로 옮아가자
광호엄마는 쓰러지
듯 몸을 굽혀 핧는 것을 도왔고 다시 광호를 침대로 이끌었다.
엄마는 침대에 길게 누웠고 광호는 침대 끝에 서있었다. 광호엄마는 손을 뻗어
광호의 자지
를 잡더니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동시에 몸을 굽혀 아무런 주저없이 광호의
자지를 자
기 입안에 가져다 넣었다. 한손은 광호의 항문위를 자극하고 다른 한손으로는
광호가 했던
것처럼 광호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광호엄마의 입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고
광호는 엄마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찔꺽찔꺽하는 소리를 들을수있었다. 광호는 몸을
굽혀 엄마의
젖을 잡았고 양손으로 조금은 격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엄마 오늘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아요."
입에서 광호의 자지를 빼면서 엄마는 광호에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을
해주었다.
"광호야 내 하나님께 우리 모자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마. 그러나 오늘이 그냥
이런식으로
끝날 것 같질 않아. 네가 날 일깨워 줬으니 앞으로도 네가 원하면 거절할순
없겠지."
엄마는 광호의 눈을 바라보다 손을 잡아 침대위로 이끌었다.
"이건 절대 우리둘사이에만 아는 비밀이야. 다른사람에겐 절대 이야기하면 안되
알겠지?"
광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저 세상사람들이 다 하는 일을 여기서 했을뿐이야 하지만 내가 네 엄마란건
절대 잊어선
안되. 그래서 우리사이의 관계는 내가 생각하기에 절대 안전하고 그리고 네가 날
원할때나
만지고 싶을ㄸ만이야. 그리고 한가지 더 이건 네겐 좀 충격적이겠지만
안전할때는 엄마가
광호를 보고싶고 만지고 싶을꺼야 그리고 날박아주기 바래. 알다시피 지난
40년만에 처음으
로 네가 내 몸을 깨워줬으니 이제 다시 잠들게 하고 싶지 않단다.
아무래도 이런 감정을 네 아빠에게 느낄순 없을 것 같아. 조심만 한다면 우리
사이는 계속
이어질수있을 것 같다. 단 명심하거라. 다른 누구에게라도 이걸 말하거나 힌트도
줘선 안되.
알겠지?"
"예 알겠어요."
말이 끝나자 광호엄마는 광호를 끌어 자기 옆에 눕혔다. 그리고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고 키
스해준 뒤 서로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서로 달아오르자
광호엄마는 돌아누워
다리를 벌린 뒤 광호를 올라타게 했다. 그리고는 그 풍성한 가슴을 모두어
광호가 빨기 좋
게 해주었다. 배고픈아이처럼 광호는 엄마의 젖을 빨았고 엄마는 다시 광호의
자지를 잡아
이끌어 자신의 애액이 흥건한 보지속으로 이끌었다.
광호는 젖에선 손을 떼고 가능한한 깊이 들어갔다 최대한 빼냈다 다시 최대한
깊이집어넣는
것을 반복했다. 두 번째에서는 두사람 모두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다시한번 엄마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켰고 광호가 삽입할때마다 신음과 환희에찬 비명으로 답했다.
광호는 최
대한 깊이 삽입하며 엄마의 안에 있는 질근육들이 수축하며 자신의 자지를
잡아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엄마의 질 깊숙한곳에 사정함에 따라 자지를 통해 자신의 모든
내장이 한
꺼번에 따라나오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엄마는 양손으로 광호의 엉덩이를 잡아
끌며 마치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려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사랑하는 사람사이의 깊은
키스로 모든
것을 마무리 지엇다.
엄마는 마지막으로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몸이 안좋아 일을 나갈수 없다고
말했다. 전화를
하는 동안 한손으로는 광호의 자지를 쥐었고 광호는 한손으로 엄마의 보짓살을
매만져주었
다. 그리고 그 뒤 12년동안 이런 관계는 지속되었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새로운
즐거움을 더
해갈수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