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일지 2편
노예일지 2편
주인님께 속한 노예가 되기 1년 반 전, 숙제가 내졌습니다.
닮아지는 것.
나는 지금의 주인님을 만날 때까지 몇 명의 남자들과 SM 적 관계를 가졌고 아날 섹스의 쾌감도 십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아날섹스 후에 항문을 벌리고 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하지만 혼자서 똥구멍을 열 수 있게 되려면 길고도 부끄러운 훈련이 필요했습니다.
숙제가 내지고부처 매일 밤 저는 주인님이 준비해 주신 비디오 카메라에 엉덩이를 향하게 하고 눈 앞의 모니터에 찍힌 제 자신의 똥구멍을 보면서 애완견 노예의 훈련을 했습니다.
한없이 굴욕적인 모습을 하고 주인님의 손가락과 페니스가 밀려들어오는 장소를 훈련합니다.
그 추잡한 애액이 흘러 내려오는 검지 손가락으로 답답한 똥구멍을 어루만지면 내 뒤쪽의 똥구멍 주위가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합니다.
엉덩이 살을 밀어서 여는 양손의 위치, 발을 벌리는 각도, 주인님께서 쑤셔주시는 쾌감을 생각하면서 최대한의 위치를 찾았습니다.
추잡한 애완견 노예가 된 지 2주일 후 주인님께 숙제를 테스트받게 되었습니다.
시가이 지나면서 전느 스스로 똥구멍을 늘려 직장까지 모두 드러내는 방식을 습득해가고 있었습니다.
똥구멍이 최대한 끝까지 열리면 음란하게 젖은 보지구멍도 드러나게 됩니다.
'추잡한 애완견 노ㅖ의 살 구멍들을 부디 사용해 주십시오. 제 입과 똥구멍과 보지구멍을 가득하게 사용해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하고 몇 번씩 부탁합니다.
충분하게 애완 노예의 고통을 맛보게 된 것은 나중의 일입니다.
'고무 채찍을 가져 와라'
주인님의 지시에 똥구멍을 노출한 채 흥분하게 된 저는 식탁 구석에서 입으로 물어서 가지고 온 엉덩이 체벌용 채찍을 바쳐 드리고 부랴부랴 엉덩이를 때리시기 좋게 자세를 잡습니다.
양손을 머리에 얹고 볼을 바닥에 대 엎드렸고 등을 가라앉혀 배를 바닥에 밀어내듯이 한 후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완전하게 드러냅니다.
엉덩이에서 똥구멍이 완전하게 보이도록 발을 벌립니다.
'추잡한 애완 노예의 엉덩이를 때려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이미 교육받은 문구의 말이 자연스레 나옵니다.
찰싹, 찰싹' 하고 제 엉덩이의 살이 울립니다.
밀어내는 것처럼 피부가 펴지며 뻗어지고 여러 번 쳐지면서 엉덩이가 계속 불어납니다.
연한 고무의 폭이 넓은 천 채찍으로 쳐져 충분히 부풀어 오른 내 엉덩이는 넓적다리와
엉덩이 경계선에서 허리의 잘록한 곳까지 변스럽게 새빨갛에 물들고 뜨겁고 화끈거리기 시작합니다.
눈을 감고 엎드린 신체를 늘리고 양손을 가볍게 엉덩에 맞힌 후 여기에 본격적인 회초리 치기가 시작될 것으로 생가하고 있으면
'이제 곧 묶어볼까'
하고 주인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빡빡한 긴박과 유두를 집어낸느 클립에 의한 아픔 그리고 주인님에 대한 봉사를 허가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주인님과의 플레이는 모두 저..왜완 노예가 주인님께 주탁해 시작되게 됩니다.
조용한 가운데 간결한 말로 애완노예의 이야기를 들으실 뿐입니다.
그것이 더욱 더 추잡한 말을 반족하는 애완노예의 피학감을 부풀리는 것입니다.
주인님의 결박도 간결하고 냉혹하여 제 스스로 피학감을 얻게 되는 급소를 정확하게 찔러서 묶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마조의 피를 자각하고 있던 저는 자칭 사디스트에게 조교된다도 했지만 모두 고만고만한 느슨한 밧줄을 걸고 약간 아픈 정도의 채찍을 맞고 맞은 곳에서 피가 나 출혈하면서 기뻐하였고 혐오감밖에 남지 않는 똥, 오줌등의 배설을 강요하는 등의 수준낮은 플레이로 이어져 실망의 연속이었습니다.
우연한 만남으로 지금의 주인님과 알게 되었고 서로의 기호를 대화하는 처음 만남을 가졌을 때 이미 10년 이상 SM 플레이의 파트너를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애완노예로서의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후 1년 반, 서로의 본명도 일도, 사적으로 일체 접촉하지 않고 주인님과 애완노예의
관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역할이 끝난 고무채찍을 물고 붉은 엉덩이가 보이도록 하며 천천히 변쪽으로 기어가고
붉은 면 로프의 다발과 세탁용 집게가 들어 있는 상자, 그리고 유방용의 승카채찍을
고 주인님께 날랐습니다.
곧바로 뒤를 행하고 부어 오른 엉덩이에 차가운 발뒤꿈치가 파고드는 것을 느끼면서 손을 뒷짐진채 가능한한 높은 위치에 두게 합니다.
오늘 밤 처음으로 주인님의 손가락이 제 피부에 접촉했습니다.
주인님은 피멍이 생기는 모시밧둘보단느 면 로프를 사용하십니다. 애완 노예의 피를 염려해 주는 것이 아니고 잘 오그라지 않는 면 밧줄로 노예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양손이 등에 고정되고 유방이 짜내지듯이 굳게 조여 묶여지면 정면을 향한 채 애완노예의 조교를 부탁합니다.
'어떤 클립을 붙이고 싶지?'하고 물으십니다.
천천히 고통을 맛보면서 봉사하고싶은 생각으로 상자 속에서 황색의 클립 10개를 혀로 고르기 시작해 주인님의 앞에 물어 드립니다.
'빨강을 두개 더 추가해' 주인님의 소리가 들립니다.
불쌍한 나의 유방. 빨강색의 집게가 유두를 씹게 되는 것입니다.
조금 후 눈물이 글썽이고 '하아하아'하는 거친 숨소리가 이어지면 주인님은 붉은 클립을 가져 오게 하십니다.
'이건 어디에 붙이기를 바라지?'
애완노예는 당연히 '추잡한 애완노예의 젖꼭지에 붙여 주십시오. 부지 소원합니다'라고 반복합니다.
조금 전 엉덩이 맞기의 자극으로 완전히 발기한 자의 젖꼭지에 빡빡한 집게의 이빨이 천천히 파고 들어갑니다.
'고통스럽습니다' 문득 신음소리가 새나갑니다.
이 심한 고통도 주인님의 페니스가 마음껏 어떤 구멍으로든 빨아들임으로서 큰 쾌감으로 이어져갈 것입지다.
'부탁드립니다. 주인님의 페니스를 이 추잡한 애완노예의 입에 넣어 주십시오'
라고 반복하고 입을 크게 벌려 혀를 늘려 주인님을 기다립니다.
주인님은 곧 바로 입에 넣어 주시는 정도의 단순한 사디스트는 아닙니다.
제가 늘인 혀를 페니스가 타 타 타 타 하고 때립니다. 빠르게 입안 가득 물고싶었지만
침과 여자 보지의 꿀물이 그리면 안되고 대소변을 무의식중에 빨아먹으면서 주인님께 봉사하였고 주인님의 허가가 나갈 때까지 페니스와 고환 주머니를 빨았고 혀를 놀리기를 반복합니다.
이미 머리속으로는 주인님의 페니스를 발기시키는 것 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