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사이트 정보제공 먹튀검증 토토군 ㅣ 먹튀사이트 를 신속 정확하게 먹튀검증 하여 먹튀검색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먹튀사이트 이젠 먹튀검증 토토군 에서 안전 검증 확인하세요
 
 
  • 즐겨찾기
  • RSS 구독
  • 06월 08일(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보찾기
토토군 탑로고
  • 0
  • 안전인증사이트
    • 안전검증사이트
  • 스포츠분석픽
    • 스포츠뉴스
    • 스포츠 분석픽
      •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 포인트 자유분석픽
      • 자유분석픽
      • 배팅노하우
  • 먹튀사이트 정보
    • 먹튀사이트 확정
    • 먹튀검증 안내
    • 먹튀신고
      • 먹튀제보&허위신고
      • 업체 해명
      • 허위신고
    • 먹튀검증 요청
  • 토토정보공유
    • 토토 사이트 목록
    • 먹튀검증사이트
    • 악성유저 제보
      • 제보신고
      • 악성 검증사이트 신고
      • 해명
  • 커뮤니티
    • 출석부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일반인
      • 연예인
      • 서양
      • 모델
      • 그라비아
      • 코스프레
      • BJ
      • 품번
      • 후방주의
      • 움짤
      • 스포츠
      • 기타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 고객센터
    • 공지&이벤트
      • 공지
    • 질문&답변
      • 질문 & 답변
      • 신고
    • 광고문의
  •  
안전인증사이트
  • 안전검증사이트
스포츠분석픽
  • 스포츠뉴스
  • 스포츠 분석픽
  • 포인트 자유분석픽
먹튀사이트 정보
  • 먹튀사이트 확정
  • 먹튀검증 안내
  • 먹튀신고
  • 먹튀검증 요청
토토정보공유
  • 토토 사이트 목록
  • 먹튀검증사이트
  • 악성유저 제보
커뮤니티
  • 출석부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고객센터
  • 공지&이벤트
  • 질문&답변
  • 광고문의
  • 메인
  • 안전인증사이트
  • 스포츠분석픽
  • 먹튀사이트 정보
  • 토토정보공유
  • 커뮤니티
  • 고객센터
0
  • 출석부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먹튀검증 토토군 야썰 게시판
성인들의 아주 야한 이야기 야썰 게시판입니다.
부자벳
땅콩
레드벨벳
차무식
멤버십
888
레드불
이지
대물카지노
토르벳
베팅의신
알파벳
판도라
쇼미더벳
고광련카지노
네임드
나루토카지노
프리미어
텔레
사이다
홈 > 커뮤니티 > 야썰
야썰

돌이킬 수 없는.. 7화

7 1045 0 2025.03.18

돌이킬 수 없는.. 7화

 

하늘이 tv를 보며 소파에 앉아있는데, 현관문이 열리고동현이 들어섰다. 

"엄마는?"

동현이 하늘에게 물었다. 

"... 일때문에 좀 늦는데"

한번 일이 풀리기 시작하더니 소개로 소개로 해서 차를 팔며 나름대로 제대로 몫을 하고있었다. 

"넌 맨날 영화만 보냐"

동현이 괜시리 어색한 기운이 감돌자 한마디 툭 내뱉었다. 

그날이후 하늘도 그렇고 동현도 그렇고 예전같지 않게 무척이나 어색해 단 둘이 있을땐 무척 불편했던 차였다.

"이게~... "

하늘은 머라고 한마디 하려다 이내 다시 입을 다물고 tv로 눈을 돌렸다. 

"그것좀 줘봐~"

동현은 하늘이 손에 쥐고있던 맥주캔을 가르키며 말했다. 

"어린놈이 무슨 술이야~"

"다 컷거든요 ~ 좀 줘봐"

"... 냉장고에서 가져다 먹어"

하늘은 턱으로 냉장고를 가르키며 말했다. 

동현은 왠지 기분다 착찹하고, 냉장고로 향해 맥주 두캔을 들고 와 소파에 앉았다. 

"조금만 안마실래!"

하늘이 동현의 머리통을 내리치며 말했다. 

동현은 그런 누나를 무시한체 벌컥벌컥 맥주를 들이켰다. 

"캬하~~~"

동현은 그때부터 한캔한캔 맥주를 비워내더니 어느새 다섯캔이나 비워버렸다. 

"그만 안마실래?"

하늘도 영화를 보며 간간히 마신다는게 어느새 세캔이나 비워버린탓인지 살짝 알딸딸한 기운이 감돌았다. 

" 더 없나 ~? "

초점을 잃은 풀린눈으로 냉장고를 향해 걸어가며 동현이 말했다. 

동현이 마지막남은 맥주를 집어들고 소파에 앉자 하늘이 뺏어들며 말했다. 

"그만 안마실래~? 엄마한테 혼날라" 

"에이~~ 내놔~" 

동현이 그런 하늘의 손에서 맥주캔을 뺏으려 손을 뻗으며 꼬부라진 혀로 말했다. 

하늘은 저만치 팔을 뻗으며 뺏기지 안으려 했고, 동현은 그런 맥주캔을 뺏어들려고 소연의 어깨를 집으며, 맥주캔을 향햐 손을 뻗었다. 

그때 동현의 다른 한손이 미끌어져 그대로 하늘의 몸위로 넘어져버렸다. 

"악!"

동현의 얼굴이 하늘의 가슴언저리에 묻혀버렸다. 

"읍.. "

동현은 재빨리 누나위에서 떨어져 내려왔다. 

"미, 미안.. "

동현이 멎쩍은듯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하늘은 그런 동현을 밀쳐내고 맥주캔을 집어들어 들이켰다. 

동현도 바닥에 떨어진 맥주캔을 집어들고 한모금 시원하게 들이키며 말했다. 

"근데 , 누나 요즘 무슨 일 있어? 예전같지 않네 .. 성질이 많이죽었어"

".. 내가 성질이 뭐 어때서 .. " 

소연이 tv만 바라본체 말했다. 

"아냐 .. " 

"... 근데 너 요즘 여자 만나냐?"

"응.. ? "

"..잠깐이면 괜찮은데, 나이차이가 좀 나느것 같드라?"

동현이 놀란눈을 뜨고 하늘을 바라봤다.

' .. 어떻게 알았지?? ' 

당황한 동현을 바라보며 하늘이 말을 이었다. 

".. 전에 바다에서 봤다.. 나도 망상으로 놀러갔었거든"

동현이 움찔했다. 

"쫄기는,, 뭐 그럴수도 있지.. 몇살이야 그여자?"

"... 스.. 스물다..섯"

동현은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말았다. 

"그래?.. 멀리서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좀 더들어보이던데 .. 아무튼,, 누군데?"

".. 누난 몰라도돼~"

"뭐? 이자식이~ 걱정되서 하는소린데 .. 말못해?"

하늘은 집요하게 캐묻기 시작했다. 

"아 거참 몰라도된다니까~~"

동현은 괜시리 움찔하며 언성을 높혔다. 

"어디서 큰소리야~ 너 엄마한테 이른다~ 공부안하고 연애하고 다닌다고!"

하늘도 발끈해 소리를 쳤다.

"뭐!? 어쭈.. 그럼 나도 이른다!! 저번어 너 내방에서! 나.... "

동현은 자신도 모르게 말을 꺼내놓고 당황해 입을 꼭 다물었다. 

하늘의 눈동자가 심하게 떨리는게 보였다. 

".. 뭐,, ? "

하늘이 물었다. 

".. 아,, 아냐"

동현이 하늘의 시선을 피하며 맥주를 들이켰다. 

"뭐냐니까!"

하늘이 맥주캔을 잡고있던 동현의 팔목을 낚아채며 소리쳤다. 

"어푸~ ... 아무것도아니라니까. " 

동현의 입에 맥주거품이 묻고 바지에 살짝 맥주를 흘렸다. 

동현이 미간을 찌푸리며 입가를 닦아냈다. 

하늘은 찔리는게 있어 가슴이 두근거렸다. 

' 얘가 혹시 ... 어떻게 해야되지 .. ' 

"아.. 피.. 피곤하다.."

동현이 소파에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려 했다. 

"앉어"

하늘이 싸늘한 말투로 동현을 잡아세웠다. 

동현은 움찔해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소파에 앉았다. 

하늘은 맥주한모금을 더 들이키더니 입을 열었다. 

".. 말해"

하늘의 싸늘한 말투에 동현은 어쩔줄 몰랐다. 

' 아.. 말해야.. 되나 ' 

동현이 망설였다. 

"말 안할래?"

동현은 어쩔 수 없이 입을 열었다. 

"... 그날.. 망상갔다가 돌아온날... " 

하늘은 마치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은 심정이었다. 

이제 확실해졌다. 그때의 그일 .. 

"내가 자고있을때... " 

"됐어 그만해" 

하늘이 또다시 맥주를 한모금 들이키며 말했다. 

하늘은 어쩔줄 몰라하며 tv만 바라본체 침묵 했다.

".....미안해"

하늘이 한참 침묵하더니 입을 열었다. 

동현은 바닥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 그땐.. 내가 ... "

하늘은 머라고 해야할지 말을 잇지못하고 있었다. 

".. 괜찮아 " 

동현이 당황해하는 누나를 위해 나지막하게 말했다. 

"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

" .. 괜찮다니까"

하늘이 멈출지 모른체 맥주캔을 들이켰다. 

이 어색한 상황과 그때의 일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 근데 .. 이상했어"

동현이 하늘의 눈치를 보며 어렵게 말을 꺼냈다. 

".. 뭐..?"

"....아.. 아니야"

"..말해봐"

하늘의 심장 박동수가 조금씩 빨라지기시작했다.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렀다. 

"... 누나..가.. 흠.. 이상하더라고.."

"...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 르겠어 .. " 

"그날 술 마셨었어?"

".. 아니"

동현이 의아하다는듯 하늘을 쳐다봤다. 

술기운에 실수를 했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갈것 같았지만 멀쩡한 상태에 자신에게 그런짓을 했다니 먼가 야릇했다.

"그런데.. 왜?"

"... 몰라"

하늘의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술기운 때문이었는지 몸도 조금씩 뜨겁게 달아오르는듯 했다. 

동현도 술기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 요즘 그것때문에 어색했던거구나~"

동현이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 너 볼때마다.. 좀 그렇더라고 .. "

"머 그런걸 가지고 그래 ~ "

"그런거라니.. 넌 내 친동생인데 .. 내가 너한테 그런짓을.. " 

"그.. 럴수도 있지뭐 .. "

동현이 누나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까봐 위로하듯 말했다. 

"그럴수도 있다니... " 

그런 의도를 알아채지 못한 하늘이 의아해 하는듯한 표정으로 동현을 바라보며 말했다. 

동현은 그런 누나의 말에 당황하며 대답했다. 

"아니.. 뭐 .. " 

"... 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

"응?.. 뭐.. 그냥 그렇지뭐~ 동생 눈이기전에 남자 여자잔아.. 그럴 수 도 있지.. " 

"그럼.. 너도 날 가끔 여자로 본다는거야?"

하늘이 말했다. 

"응?... 왜.. 누난 날 남자로봐?"

동현이 하늘을 바라봤다. 

하늘은 얼굴을 붉히며 동현의 시선을 피했다. 

하늘의 그런 행동에 동현의 가슴이 이상하게 두근거리며, 아랫도리가 슬슬 반응해오기 시작했다. 

하늘은 힐끗 동현의 그곳을 바라보았다가, 점점 부풀어오르는 그곳을 보고 움찔했다. 

부풀어오른 동현의 그곳을 바라보니 왠지 흥분되기 시작했다. 

전에 봤던 동현의 엄청나게 크고 듬직했던. 동현의 자지의 모습이 하늘의 머릿속에 그려졌다. 

".. 저기 누나.. " 

"..응?"

"... 한번 더해줘"

동현은 술기운에 차마 하지말아야할 말을 내뱉어버렸다.

"..뭐...?"

하늘이 놀란 눈을 뜨고 동현을 바라보았다. 

"... 한번.. 더해줘.. " 

동현은 지긋히 하늘의 두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너... "

하늘은 말을 잇지 못했다. 두눈이 또한번 심하게 떨렸다. 

동현은 하늘에게 천천히 다가가기 시작했다. 

하늘의 눈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 ... 어떻게 하지.. .말려야하는데 .. ' 

하늘의 이런생각과는 다르게 몸은 굳은채 말을 듣지 않았다. 

"읍!"

이내 동현의 입술이 하늘의 입술위로 포게졌다. 

동현은 하늘의 아랫입술을 살며시 깨물고, 굳게 닫힌 하늘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으려했다. 

굳게 닫혀 열리지 않을것 같던 하늘의 입술이 천천히 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눈은 천천히 감기기 시작했다.

동현이 두팔로 하늘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더 깊이 혀를 밀어넣었다. 

"쫍~"

"으음 ... " 

하늘의 입에서 얕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둘의 혀가 뒤엉키며 서로를 애무하기시작했다. 

하늘의 어깨를 감싸고 있던 동현의 손이 하늘의 티셔츠 끝자락을 붙잡았다. 

티셔츠를 들어올리고선 손으로 하늘의 뱃살을 어루만졌다. 

부드러운 하늘의 살결이 느껴졌다. 

"하아 .. " 

동현은 천천히 배를 타고 올라가 가슴언저리까지 손을 뻗었다. 

그때 하늘이 동현의 손을 붙잡았지만. 동현은 멈추지 않고 하늘의 가슴을 세게 움켜쥐었다. 

"아 !.. "

동현의 손목을 잡고 있던 하늘의 손이 스르르 풀려 떨어져나갔다. 

동현은 더 과감하게 하늘의 브래이지어를 살짝 위로 올린체 하늘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동현의 입술이 이제 하늘의 턱을지나, 목을 지나. 쇄골까지 내려왔고, 하늘은 그런 동현의 머리를 살며시 끌어안고 있었다. 

"흐음.... " 

하늘이 신음했다. 

점점 헤어져 나올 수 없는 흥분에 빠져들고 있었다. 

' 아 .. 이러면 안돼는데 ... 만져주는것만으로도 미칠것 같아 '

하늘의 몸이 동현의 손길에 마치 녹아내리는듯 했다. 

이내 동현은 티셔츠를 들어올려 버렸다. 

그러자 하늘의 탐스런 유방이 브래이지어 아래로 부끄러운듯 삐져나와있었다. 

투명한 살때문에그런지 젖꼭지 주면으로 실핏줄이 얼핏 보이기도 했다. 

동현은 넋을 잃고 그런 누나의 가슴을 내려다보며 한손으로 살짝 움켜쥐었다. 

"하아 ... "

그리고선 젖꼭지를 살며시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가슴은 하늘의 성감대였다. 

하늘은 이제 이성을 잃어버린체 동현의 손길에 온몸을 내 맡겼다. 

"흐응.. " 

하늘의 신음소리가 더 거칠게 방안에 울려퍼지자, 동현의 자지도 바지를 뚫고 나올것처럼 단단하게 발기되었다.

동현은 누나의 옆구리를 쓸어내리며 배를 쓰다듬으며 천천히 트레이닝 바지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누나의 팬티라인이 동현의 손끝에 걸렸다. 

동현은 손톱을 세워 팬티를 들추고 그대로 누나의 보지위로 손을 가져다댔다. 

"하앙!!" 

오므리고 있던 하늘의 다리가 스르르 풀렸다. 

동현의 손끝에 누나의 꽃잎이 느껴졌다. 

' 아! .. 누나의 보지.. '

동현은 누나의 꽃잎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천천히 쓸어내리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미 축축하게 보짓물로 젖어있었다. 

동현은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하늘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하앙!! 하 !~"

하늘의 목이 뒤로 꺽이며 크게 신음했다. 

그때였다. 

"딸깍. "

현관문에서 소리가 나자, 누가 머랄것도 없이 두 자매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이내 상황파악이 된 두사람은 재빨리 떨어져 앉으며, 하늘은 브레이지어를 제대로 입고 티셔츠도 내렸다. 

"좀 늦었지"

바로 현관문이 열리고 영미가 들어섰다. 

"으응.. 늦었네 ?"

하늘이 살짝 더듬거리며 영미를 바라보며 말했다. 

"응.. 일.. 때문에"

소파에 앉아있는 둘을 내려다 보며 가방을 내려놓던 영미는 뭔가 이상한 기운이 들었다. 

둘다 얼굴이 붉어져있었고, 뭔가 방안이 이상한 기운으로 꽉차있는듯 했다. 

"술 마셨니?"

두 남매앞에 있는 널브러져있는 빈 캔을 보며 영미가 물었다. 

"응,, 영화보면서 좀 마셨어"

동현이 말했다. 

"얘는,, 학생이 무슨 술이야~"

영미는 이내 별생각없이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 후 ... "

하늘은 크게 한숨을 내셨다. 

순간 둘의 눈이 마주쳤다. 

둘은 얼굴이 붉어진채 어쩔줄 몰라했다. 

이내 하늘은 소파에서 일아나 방으로향했다. 

동현은 그런 누나의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있었다. 

' 아.. 내가 또 무슨짓을 한거야 ... ' 

하늘은 침대에 누으며 한손으로 머리를 짚었다. 

'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 동생과 내가 무슨짓을..... 내가 미쳤나...' 

하늘은 두눈을 찔끔 감고는 머리끝까지 이불을 덮었다. 

 

몇일이나 지났을까, 

개학을 한뒤 소연과 동현은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었다. 

진우는 유학절차를 밟고 있었고, 소연도 집을 정리하고, 가게를 정리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때문이다. 

소연은 몇일 내내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위해 그래도 버릴 수 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현도 그런 소연을 붙잡을 생각은 없었다. 

소연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녀를 자신의 옆에 붙들어 높고 싶을 정돈 아니였기때문에.

그러던 어느날 소연에게서 oo호텔에서 보자는 연락이 왔다. 

동현은 방과후 정신없이 호텔을 향해 달렸다. 

요 몇일 동현의 몸은 폭팔직전이었다. 

방과후 집에 있을때 누나를 보기만 해도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되어서 항상 자위로 해결을 하곤 했다. 

이제 동현에게 누나가 하나의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것도 정복하고 싶은. . 

몇일전의 일은 어느정도 술기운의 도움이 있었지만,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용기가 나지않았다. 

하늘도 비슷한 처지였다. 

그날이후 친동생이 점점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늘은 머릿속으론 이래선 안된다고 외치고 있었지만, 몸은 다르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마치 동생을 유혹이라도 하는것처럼, 전보다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거나, 얇은 나시한장만 입고 있는 경우가 허다했다. 

하지만 동현은 그런누나의 모습은 쳐다도 못본채 방과후 바로 방에만 틀어박히기 일 수 였다. 

둘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오가기 시작했다. 

어쨌든, 덕분에 동현의 성적욕구가 최대치로 상승해 있을때 소연에게서 연락이 온것이다. 

동현은 호텔에 들어서 소연이 있는 방으로 향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소연이 반갑게 동현을 맞이했다. 

소연은 가운만 걸친채 알몸으로 있었다.

동현은 아무말 없이 거칠게 소연을 꽉 끌어안더니 이내 거칠게 소연의 입술을 탐하기시작했다. 

"으읍!! "

소연은 그런동현의 거친 행동때문에 잠시 당황하는듯 했지만, 이내 두팔로 동현의 등을 끌어안으며 , 동현에게 몸을 내맡겼다. 

"쪽~~ "

"으음... " 

동현의 자지는 이미 호텔에 들어설때부터 엄청나게 부풀어있었다. 

동현은 입술을 떼더니 소연의 몸을 돌려 손으로 벽을 집게한뒤 엉덩이를 뒤로 빼고,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선 소연의 엉덩이 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하... 부끄러워 .. "

동현이 가운을 들추고 소연의 보지를 들여다 보자 소연이 말했다. 

동현은 보지에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쯥~~"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소연의 보짓물이 입술에 닿았다. 

"하아... "

소연의 몸이 움찔하면서 튀틀리고 동현은 멈추지 않고 소연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동현은 잠시 보지를 애무하더니 벌떡 일어나 바지를 벗기시작했다. 

자지가 너무 발기되어 아플지경이었기때문에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 더는 못참겠어요.. 박아줄께"

동현이 바지를 집어던지며 말했다. 

"하아 ... 내 보지에 거칠게 박아줘 .. " 

소연이 전에 하지 않던 음란한 말을 입에서 내뱉었다. 

소연도 극도록 흥분상태였기때문이었다. 

엄청나게 큰 동현의 자지가 밖으로 뛰쳐나와 덜렁 거렸다. 

동현은 소연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보지에 조준했다. 

" 푸북!! "

이내 보짓물 소리와 함께 동현의 자지가 반쯤 소연의 보지안으로 사라졌다. 

"하악! 아 ! " 

소연의 머리가 뒤로 젖혀졌다. 

동현은 허리를 뒤로 빼더니 다시 힘차게 앞으로 움직여, 이번에는 자지 뿌리까지 소연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으으!! ... 하 .. 미쳐버리겠어 .. 하앙"

소연이 살짝 비틀거리며 신음했다. 

"푸북!! 푹! "

음탕한 소리가 호텔방안에 울려퍼졌다. 

"하아~~ 동현아... 자기... 자기 자지 먹고 싶어서 어떻게해 .. 하아 "

"아 ! .. 나 보러 가끔 와야해,, 하아! 그럼 내가 죽여줄께 ! "

동현이 소연의 보지를 거칠게 박아대며 말했다. 

"흐응~~! 자기! 나 .. 하!!! 죽어 ! 더 세게 !! " 

소연이 손톱을 세워 벽을 긁듯이 하며 소리쳤다. 

소연의 허리가 아래로 휘며, 다리는 더 벌어졌다. 

그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해보였다. 

동현은 자지를 빼내더니 소연을 일으켜세워 마주보게 한다음 키스를 퍼부었다. 

"읍.. 쪽~~쫍!" 

"으읍... 음.. " 

동현은 소현을 안아들고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감싸게 한뒤 소연의 등을 벽에 밀착시켰다. 

그리곤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 대고 다시한번 힘차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하앙!! "

동현이 소연의 머리를 잡아채며 목주면을 애무 하며 계속해서 보지를 쑤셔댔다. 

"푹!! 퍼퍽!! "

"하아 .... 아!! 아아! "

소연은 이제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절정을 향하기 시작했다. 

자신도 모르게 정말 음탕하게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하아!! 아 ... 아.. 내 보지에 더 세게 박아줘 ... 아!! 하아 !" 

"퍼퍽!! 푹푹!" 

" 아!! 자기 .. 아!! 하앙 ... 더 .. 더 !!" 

소연이 손톱을 세워 동현의 등을 꽉 끌어안았다. 

"하아 !!!! 아!~ 나 .. 나 .. 아악~~ 가버려!" 

소연의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며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보지도 움찔거리며 동현의 자지를 꽉 물자, 동현도 사정의 기운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 나도 ,, 쌀것같아! 하!" 

둘은 함께 절정을 맞이했다. 

소연은 몸에 마치 경련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부르르 떨어댔다. 

다리는 동현의 허리를 더욱 강하게 끌어안았고, 작고 여린 몸뚱이라 위아래로 가끔 크게 경련하면서. 

입술은 벌어진체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흐응!!!~" 

한참동안 절정을 느끼던 소연이 이내 잠잠해 지고,, 가끔 부르르 떨며 마지막 여운을 느끼며 지긋이 눈을 떠보였다. 

"하아 ... 아.. " 

".. 좋았어?" 

동현이 소연을 바라보며 말했다. 

".. 네... 사랑.. 해요 .."

소연이 그런 동현을 부드럽게 끌어안으며 속삭였다. 

그런 소연의 볼위로 눈물 한방울이 타고 흘러 동현의 어깨를 적셨다. 

둘은 몸을 씻기 위해 욕실로 향했고, 욕실에서도 서로의 몸을 탐했다. 

그날 저녁 11시 까지 둘은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호텔에서 나올때는 둘다 다리가 풀릴정도로 수차례 정사를 가졌다. 

* 

어느 덧 겨울 .. 

수능이 몇일 안남았다. 

동현은 막바지 수능공부에 몰두해있었고, 덕분에 여자라는건 잠시 잊을 수 있었다. 

동현도 그리 생각이 없는 아이는 아니었기때문에 자신의 미래를 위해 지금은 공부에 투자해야 할 시간이란걸 알았기 때문이다 . 

소연은 동현과 호텔에서 정사후, 다다음날 한국을 떠났다. 

아주 가끔, 소연에게서 전화가 오지만, 그뿐이었다. 

둘다 서로의 몸을 갈구하고있었지만, 둘은 너무 멀리 떨어져있었다. 

하늘도 학교생활로 요즘 정신없게 지내는듯 했다. 

학교과제에 치여 밤을 새가며 레포트를 준비하는날이 허다했다. 

하지만 대학교는 이제 곧 방학시즌이라 어느정도 조금씩 여유가 생기기시작했다. 

동현과 하늘의 상태는 아직 진전이 없는 상태였다. 

둘은 예전같지 않게 말을 섞는일이 적어졌다. 

영미는 그런 남매가 의아스러웠지만, 동현이 수능때문에 예민해진 탓이라 생각했다. 

하늘도 막바지 수능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동현에게 복잡한 마음을 가지게 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동생생각만 하면 그곳이 축축하게 젖어들었다. 

이제 몸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는듯이 하늘에게 닥달했지만, 하늘은 그런일은 없을꺼라며 스스로 다짐하곤 했다. 하지만.. 흔들리는 하늘이었다. 

"엄마!!! 엄마~~~~~~~ "

"동현아 왜그렇게 난리야"

동현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해있었다. 

"엄마! 나 수능점수 무지 잘나왔어!!!! 내가 가고싶은 대학 충분히 갈수 있다고!"

동현은 소리치며 영미를 와락 끌어안았다. 

"어머! 진짜니?"

소파에 앉아있던 하늘도 달려왔다. 

"엄마! 나 대학가 ~~~~~~~~!"

동현이 싱글벙글 신이나서 소리치며 환호했다. 

"꺄~ 잘했어 잘했어!" 

하늘은 그런 동생이 자랑스러워 와락 끌어안으며 소리쳤다. 

그때 하늘의 커다란 가슴이 동현의 가슴위에 짖눌리면서 동현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 하 ... 부드럽다 .. ' 

그상황에서도 누나를 두고 이상야릇한 감정이 드는 자신이 참 웃기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하늘도 마찬가지였다. 짧지만, 동현의 자지가 허벅지에 눌렸었는데, 발기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크기가 굉장했다. 

' 아.. 이애. .왜이렇게 커 .. ' 

둘다 얼굴이 빨개져서 몸이 떨어졌다. 

영미는 그런 남매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려다보며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식을 하자는 제안을 했다. 

그날 세 식구는 오붓하게 식사를 하면서, 앞으로 동현의 진학문제를 얘기하기도 하고, 

거취 문제를 얘기 하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선 동현이 원하는 대학은 갈 수 있는건 거의 확실했다. 

다만 거취가 문제였다. 

동현이 지원할 학교는 서울 중심에 있는 학교였다. 

그런데 집은 경기도 외각쪽에 있어서. 왔다갔다하는게 굉장히 힘들꺼라고 생각해. 

자취를 하기로 결정했다. 

영미는 기숙사에 들어가라고 했지만, 왜 있지않는가, 남자들의 로망,,, 

이제 대학생도 되고 했으니 혼자 살아보고 싶은마음이 굴뚝 같았다. 

영미는 기분이 좋아 아들의 설득에 넘어가 버렸고, 학교에 합격할 경우 방을 얻어 내보내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동현의 가족에겐 오랜만에 있는 경사 였다. 

다만 영미는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다. 

앞으로 아이들의 학비나, 용돈이며 금전적인 문제가 남아있기때문이었다. 

하지만, 남편이 준 위자료가 아직 넉넉히 남아있어서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영미는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 

"맘에 들어?"

영미가 물었다. 

"엄마! 말이라고해? 이정도면 최고지!! 하하하 " 

동현이 짐을 풀면서 말했다. 

동현은 대학에 쉽게 합격을 하고 약속대로 방을 얻어 집에서 나와서 생활하게 되었다. 

오늘은 동현의 짐을 옮기는 날이었다. 

동현은 입이 귀에 걸려 헤헤 거리며 짐을 풀었다. 

왠지 자유인이 된듯한 기분이었다. 

누나와의 그런 어색하고 딱딱한 관계에서도 조금 벗어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루종일 짐을 풀고, 방 절리를 하고서야, 방이 깔끔하게 정돈되었다. 

이윽코 엄마와 누나는 떠낫고, 방에 떡하니 동현 혼자 남게되었다. 

" 아 ! 자유다!" 

동현은 두팔을 벌리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한껏 자유를 만끽했다. 

이제 일주일 뒤면 동현은 대학생이다. 

앞으로 새로 펼쳐질 생활에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동현의 가슴은 두근거렸다. 

동현은 침대에 누워 마음을 다잡고 씩 웃은채 잠이들었다. 

앞으로 일어날 대학생활에 기대가 가득찬 표정을 짓고 ... 

j5krtp-2.webp 

0

이전 목록 다음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Pinterest Tumblr
7 Comments
난배사장
오섹쉬
드루와ㅏ
즐타임요
쿨가이
ㄳ
매너
스토리굿
거울
즐타임요
방울
잘봤네요
청라20
잘보고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야썰
  • 출석부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번호 제목 이름 조회
  • 10266
    7 색정광 6 7
    197 2025.06.08
    197
  • 10265
    8 색정광 5 8
    154 2025.06.08
    154
  • 10264
    8 색정광 4 8
    155 2025.06.08
    155
  • 10263
    8 색정광 3 8
    140 2025.06.08
    140
  • 10262
    8 색정광 2 8
    152 2025.06.08
    152
  • 10261
    8 색정광 1 8
    309 2025.06.08
    309
  • 10260
    8 와인 바에서 4 8
    456 2025.06.07
    456
  • 10259
    8 와인 바에서 3 8
    387 2025.06.07
    387
  • 10258
    7 와인 바에서 2 7
    404 2025.06.07
    404
  • 10257
    8 와인 바에서 1 8
    579 2025.06.07
    579
  • 10256
    7 백화점에서 2 7
    374 2025.06.07
    374
  • 10255
    7 백화점에서 1 7
    640 2025.06.07
    640
  • 10254
    7 3교시 수업 7
    677 2025.06.06
    677
  • 10253
    7 1교시 수업 7
    767 2025.06.06
    767
  • 10252
    7 아침조회 시간 7
    792 2025.06.06
    792
  • 10251
    8 지하철 속에서 8
    919 2025.06.06
    91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댓글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커뮤니티
출석부
유머&감동
포토&영상
어른애니망가
동인지
상업지
야썰
새글
  • +6  06.08 이런건 배워야돼
  • +3  06.08 이건 좀 쌈박하다
  • +2  06.08 진실된 폭유
  • +3  06.08 빵빵하네유
  • +2  06.08 모델 켈시 메릿
  • +5  06.08 대단하네요!!
  • +2  06.08 파견 온 나카노 씨는 전 AV 배우 Vol.3
  • +6  06.08 파견 온 나카노 씨는 전 AV 배우 Vol.2
  • +5  06.08 또 하나의 졸업식
  •  06.08 G9 먹튀 확정
  •  06.08 G9 먹튀신고
  •  06.08 OK카지노
  • +1  06.08 방패탑 검증좀
  • +6  06.08 6월 09일 U네이션 포르투갈 vs 스페인
  • +7  06.08 색정광 6
  • +8  06.08 색정광 5
  • +8  06.08 색정광 4
  • +8  06.08 색정광 3
  • +8  06.08 색정광 2
  • +8  06.08 색정광 1
새댓글
  • 토토군 ㅋㅋㅋ
  • 토토군 ㅋㅋㅋ
  • 토토군 하하하
  • 토토군 즐타임요
  • 토토군 즐타임요
  • 토토군 추천드립니다.
  • 토토군 감솹니다
  • 토토군 잘봤네요
  • 토토군 유머쩌네요
  • 토토군 잘보고갑니다.
  • 토토군 꿀이네요
  • 토토군 ㅎㄷㄷ하네요
  • 토토군 ㅎㅎㅎ
  • 토토군 ㅎㄷㄷ하네요
  • 토토군 에로타임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토토군 | 먹튀,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먹튀검증사이트, 토토, 먹튀검증 All rights reserved.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인증업체
먹튀제보
출석부
  안전인증사이트
  • 안전검증사이트
  스포츠분석픽
  • 스포츠뉴스
  • 스포츠 분석픽
  • 포인트 자유분석픽
  먹튀사이트 정보
  • 먹튀사이트 확정
  • 먹튀검증 안내
  • 먹튀신고
  • 먹튀검증 요청
  토토정보공유
  • 토토 사이트 목록
  • 먹튀검증사이트
  • 악성유저 제보
  커뮤니티
  • 출석부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고객센터
  • 공지&이벤트
  • 질문&답변
  • 광고문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신규등록자료 모음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