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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능향록 15-4장

3 291 0 2025.04.03

도시능향록 15-4장

 

막룡은 그 기세로 왕연을 꼭 끌어 안은 채 침상에 억누르며 그녀가 뭐라고 말할 기회를 주지 않고 그녀의 향그런 입술을 입맞춤하며 덮었다. 한빙은 그들에게 자리를 비켜 주기 위해 급히 신체를 이동하여 올케 언니의 품 속으로 파고 들었다.

 

막룡은 한 편으로는 왕연의 향그러운 입술에 키스를 하며 다른 한 편으로는 부리나케 자신의 의복을 벗었다. 왕연은 이것이 딸을 위해 시범을 보이는 것이라 생각을 하고 강인하게 부끄러움을 참으며 막룡이 자신의 신상에서 마음대로 하도록 놔두는 것이었다. 몇 가지 안 되는 의물이 매우 빠르게 깡그리 벗겨졌다. 왕연의 동그라니 커다란 젖이 즉시 막룡의 입 안의 맛있는 먹을거리가 되었다.

 

“언니 빨리 봐! 용오빠가 엄마의 젖을 빨고 있어. 엄마의 젖 정말 크다! “

 

한빙은 심영의 품 안에 기대어 눈 한 번 깜박이지 않고 막룡과 엄마를 바라봤다.

 

“아가씨 젖도 작은게 아니예요. 이후에 아룡이 어머님보다 더 주물러 줄거예요. “

 

심영은 한빙의 귓가에 속삭이며 한 편으로 은밀히 시누이의 젖을 꼭 잡았다.

 

“정말? “

 

한빙의 주의력은 전부 엄마와 막룡의 신상에 가있어 올케 언니의 거동에 유의하지 못하고 있었다.

 

“때가 되면 아가씨도 알게 되요! 조금 전 아룡이 아가씨 젖을 빨았었죠? “

 

심영은 가볍게 한빙의 희고 보드라운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빨았었어… 언니 어째서… “

 

한빙은 이때야 비로서 올케 언니가 자신의 젖을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급히 그녀의 손을 치우려 했다. 하지만 심영은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오히려 한 술 더 떠서 유두를 누르며 돌리는 것이었다. 한빙은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며 언니의 눈을 흘겼다. 도리 없이 그녀는 계속 엄마와 막룡을 바라봤다.

 

막룡은 다시 힘을 주어 두 번을 빨았다. 이미 곧추서 있는 유두를 뱉아 내고는 왕연의 아랫배를 향해 입을 맞추며 내려갔다. 동시에 한 손으로 그녀의 낭탕한 보지를 후비고 있었다.

 

“엄마의 몸매 정말 좋아! “

 

한빙은 왕연에게 바짝 다가가 엄마의 곡선미 넘치는 신체를 세밀히 감상하는 것이었다.

 

“그럼 당연해요! 아룡이 매번 아주 좋아해요. 특히 이 커다란 젖을! “

 

심영은 이미 시어머니의 신체 반대편으로 돌아가 그녀의 젖을 움켜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영아! 너 좀 얌전히 못 있어! …아! 빙빙 너는 또 왜 네 올케에게 배워서는… “

 

왕연이 막 며느리의 손목을 잡으려는데 옆에 있던 한빙이 또 호기심에 엄마의 다른 쪽 젖을 움켜 잡는 것이었다.

 

“어머님! 오늘 정말 아름다우세요! 우리가 함께 시중을 들어 드릴께요. “

 

심영이 얼굴 가득 묘한 웃음을 띠우며 고개를 내려 왕연의 젖을 입안 가득 머금었다.

 

한빙 또한 따라서 흉내 내어 엄마의 유두를 깨물고 빨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가녀린 유두가 딸과 며느리에 의해 동시에 빨리고 있었다. 민감하니 낭탕한 보지는 또한 막룡에게 살살 후벼지고 있었다. 왕연은 쾌감을 억제하기 곤란했다. 미미하게 교성을 발출하며 풍만한 엉덩이를 가만히 있지 못하고 꿈틀꿈틀 흔들었다. 이 때의 왕연은 극도의 흥분으로 인해 눈처럼 하얀 피부가 붉은 기운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빙빙! 잘 구경해! 아룡이 곧 어머님의 보지에 들어갈거야! “

 

심영이 입 안의 유두를 뱉어내며 시누이에게 주의를 주었다.

 

한빙은 엄마가 곧 씹을 당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황망히 기어 올라가 그들의 사타구니에 근접했다. 막룡의 거대한 귀두가 이미 엄마의 보지 구멍 위에 놓여 있었다.

 

“엄마! 받아 들일 수 있는거야? “

 

한빙은 여전히 약간 엄마가 걱정이 되었다. 필경 막룡의 육봉은 그렇게 굵고 긴 것이었다.

 

“우리 빙빙 아가씨 효성이 지극한게 엄마를 걱정할 줄 알아요. 하지만 걱정마요! 우리 여인들의 보지는 씹을 할 때 대량의 음액이 분비되요. 윤활작용이 잘되게 해서 보지가 상해를 입는 것을 보호하는 거예요. 현재 어머님의 보지는 이미 축축해져 있어요. 못 믿겠으면 한 번 만져봐요. “

 

심영이 기회를 포착하여 시누이를 위해 보충 설명을 진행했다. 동시에 한빙의 손을 잡아 시어머니의 낭탕한 보지로 이끌었다.

 

막룡은 급히 육봉을 살짝 치워 한빙의 손이 파고들 공간을 마련했다. 현재 한빙에게 성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큰 일이었다. 이번에는 왕연 또한 제지를 하지 않고 딸의 손이 자신의 낭탕한 보지 위에서 마음대로 하도록 놔두는 것이었다.

 

“정말! 엄마의 보지가 흠뻑 젖었어… 또 뜨겁고… 보지 안이 꽉 조이는 것이… “

 

“빙빙! 됐어! “

 

딸이 자신의 낭탕한 보지의 각종 상황을 말하는 것을 들으려니 왕연은 부끄러움을 참지 못했다.

 

“응! “

 

한빙은 억지로 손을 거두어 들였다.

 

막룡은 세 여인에 의해 도발이 되어 거의 폭발할 지경이었다. 한빙의 손이 떠나자마자 그는 부랴부랴 육봉을 보지 구멍에 조준하고는 그대로 엉덩이를 쑤욱 밀어 넣었다.

 

“아… “

 

낭탕한 보지의 공허가 순간적으로 가득 메워졌다. 이 찰나의 쾌감을 왕연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엄마! 괜찮은거야? “

 

막룡의 이토록 굵고 긴 육봉이 보지 구멍 안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며, 엄마의 평탄했던 아랫배가 볼록 솟아 오르는 모습을 보며 한빙은 황급히 엄마에게 묻는 것이었다.

 

“괜… 찮아… 이게 그… 렇게… 네가… 상상하… 는 것 처럼… 그렇게 공… 포스럽지가… 않은거… 야… “

 

막룡이 쾌속하게 씹질을 해대는 바람에 왕연의 말은 제대로 이어지기가 어려웠다.

 

“정말? “

 

한빙은 그래도 여전히 안심이 안 되는 것이었다.

 

“어머님 이러시는거는 너무 좋으셔서 그래요. 못 믿겠으면 물어봐요! “

 

심영은 시어머니의 신변에 옆으로 누워 씹질에 따라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는 시어머니의 젖을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다.

 

“정말이야? “

 

한빙 또한 올케 언니와 마찬가지로 엄마의 신변에 누워 커다란 눈망울을 크게 뜨며 왕연을 바라 보았다.

 

“엄마 현재 확실히 너무 좋아! 빙빙 무서워 마! 우리 여인의 보지는 굉장히 탄성이 있어 아기도 낳을 수 있는거야! “

 

왕연은 이미 막룡의 씹질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있었다. 막룡은 그녀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는 천천히 속도를 늦추었다.

 

“응! 정말 그러네. “

 

한빙은 잘 생각해보더니 이해가 가는 모양이었다.

 

“기왕에 생각을 떨쳤으면 이제 네가 어서 막룡과 해봐! “

 

비록 막룡에게 씹질을 당하는 것이 너무나 좋았지만 왕연은 너무 많은 시간 자신이 점유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결국 오늘은 신랑 신부가 주인공인 것이었다.

 

“싫어! 나 아직 안심이 안돼. 만일 언니도 용오빠와 한 번 하는걸 볼 수 있다면 진짜 괜찮을 것 같아! “

 

비록 한빙은 기본적으로 막룡의 육봉에 대한 공포는 제거되었다 하더라도 다시 진일보해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고 싶은 것이었다. 필경 엄마의 나이는 자신에 비해 많은 것이었다. 하지만 올케 언니는 자신과 나이가 비슷하니 만일 그녀가 한 번 하는 것을 본다면 철저히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영아! 너 말해봐! 어쩌면 좋니? “

 

왕연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듯 며느리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눈 빛 속에는 한 줄기 숨기기 어려운 고소해하는 야릇한 심사가 숨어 있었다.

 

“우리 어린 시누이님아! 정말 받들기 어려우신 분이네요! “

 

심영은 자신이 아무리 해도 도망갈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자 주동적으로 신상의 옷가지를 벗었다. 게다가 그녀의 속마음 또한 약간은 몸이 근질근질한 상태였다.

 

막룡은 다시 왕연의 낭탕한 보지 속을 매섭게 몇 번 씹질을 하고는 비로서 육봉을 뽑았다.

 

“이리 와서 잘 봐요! “

 

심영은 몸을 바로 누은 채 한빙에게 보다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 양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고 주동적으로 자신의 보지 구멍을 벌기는 것이었다. 막룡 또한 자세를 잡은 채 육봉을 보지 구멍에 조준했다.

 

“이번에는 자세히 잘 봐야지! “

 

한빙은 두 사람의 사타구니 사이로 다가가 엎드려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했다. 막룡은 심영의 보지 구멍 위를 애무하다 그 안이 이미 축축히 젖어 있음을 발견했다. 바로 육봉을 가볍게 밀어 넣기 시작했다. 눈 앞의 육봉이 조금씩 조금씩 낭탕한 보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며 다시 올케 언니의 별로 힘들어 하지 않는 표정을 보니 한빙은 이때서야 철저히 안심을 하는 것이었다.

 

“언니의 보지털 진짜 적다! 어찌 이렇게 몇 가닥이 안될 수 있어! “

 

마음 속의 공포심이 소실되고 나자 한빙은 장난기가 치솟아 올랐다. 심영의 그 드문드문난 보지털을 매만지며 말투를 대단히 과장되게 하는 것이었다.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뭘 그래요? 안 봤던 것도 아니면서! “

 

심영은 한빙의 눈을 흘겼다.

 

한빙은 막룡의 육봉이 올케 언니의 낭탕한 보지 안으로 드나드는 모습을 바라봤다. 언니의 보지 구멍 속 살점 들이 씹질에 따라 뒤집어 졌다 오무라 들었다 했다.

 

“용오빠는 왜 매번 육봉을 전부 남겨 놓는거야? 어째서 전부 집어 넣지 않는거야? “

 

한빙은 매우 빠르게 이 문제를 발견했다.

 

원래 심영의 낭탕한 보지는 또 대단히 여린 것이었다. 만일 직접적으로 처음부터 질 끝 까지 박아 넣는다면 상당히 아플 것이었다. 막룡은 매번 씹질을 할 때 줄곧 먼저 가볍게 씹질을 어느 정도 하다가 심영이 적응을 하게 되면 그 때서야 전부를 집어 넣는 것이었다.

 

“아룡! 나 할 수 있어! 전부 집어 넣어줘! “

 

이 다루기 어려운 시누이를 위해 심영 또한 거침없이 나가는 것이었다.

 

막룡은 심영의 신색이 대단히 단호한 것을 보고 곧장 육봉을 질 속 끝까지 박아 넣었다. 비록 질 끝까지 막룡에게 무수히 뚫린 것이었지만 심영은 여전히 한 줄기 뻐근한 고통을 느꼈다. 한빙의 주의를 끌지 않기 위해 심영은 소리가 나오려는 것을 강하게 참으며 자신의 표정이 변화가 없도록 노력하는 것이었다.

 

“언니! 정말 대단해! “

 

한빙은 두 사람의 치골이 함께 꼭 맞닿는 것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일성 충심의 찬탄을 터뜨렸다.

 

막룡은 심영의 보지 구멍이 돌연히 수축하는 것을 느꼈다. 육봉이 마치 하나의 힘 센 커다란 손에 의해 꽈악 잡힌 것만 같았다. 특히 귀두 또한 자궁에 의해 꽉꽉 둘려 싸인 채 귀두 아래쪽 골 부분에는 끊임 없이 수축과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육봉에서 은은하니 한 줄기 아픔이 전해져 왔다. 하지만 심영의 보짓살이 가져오는 쾌감은 더욱 더 강렬해져 갔다.

 

막룡은 동작을 멈추고 심영의 봉긋한 젖을 잡은 채 살살 주물러 그녀의 낭탕한 보지로 하여금 잠시 적응하도록 했다.

 

왕연 또한 딸이 자리에 있는 것을 돌볼 겨를 없이 며느리의 옆으로 다가갔다. 향그러운 입술을 심영의 작은 입으로 가져가 입맞춤을 하며 동시에 그녀의 남은 한 쪽 젖꼭지를 부드럽게 잡아 돌렸다.

 

고부 두 사람의 수 차례에 걸친 배합으로 인해 왕연은 이미 어떻게 하면 심영으로 하여금 빨리 이런 힘든 시간을 빨리 탈출할 수 있게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한빙은 그들이 결합한 부위에 주의력을 두고 있었다.

 

“용오빠! 빨리 해봐! “

 

한빙은 막룡이 계속 박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재촉을 하기 시작했다.

 

“아룡… 해줘… 나 괜찮아… “

 

막룡과 시어머니의 애무를 받자 심영은 이미 완화가 된 것이었다. 낭탕한 보지 안쪽의 아픔이 점차 가려움으로 대체되고 있었다. 막룡은 심영의 보지 구멍이 이미 그렇게 꽉 조이지 않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또 미미하게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래서 완만하게 육봉을 드나들기 시작했다.

 

“용오빠 좀 더 빨리! 방금 우리 엄마에게 했던 것처럼! “

 

한빙은 막룡에게 속도를 더 낼 것을 주문했다. 막룡 또한 이렇게 옷 입고 가려운데 긁기 식의 씹질은 성이 안차는 것이었다. 따라서 속도를 빨리 했다.

 

막룡은 허리를 마치 순간적으로 돌아가는 고속 모터처럼 육봉을 쾌속하게 심영의 보지 구멍 속으로 드나들었다. 두 사람의 성기가 발출하는 질걱질걱 거리는 소리와 아울러 심영의 분비된 음액이 고속의 마찰 아래 일단의 유백색의 거품을 형성하고 있었다.

 

시어머니의 그토록 농밀한 것과 달리 심영은 보지털이 적었으므로 음순 위가 더욱 깨끗했다. 따라서 한빙은 보다 분명히 충분하게 볼 수 있었으므로 시각적인 자극이 보다 강렬했다. 두 사람의 미칠 듯한 씹질이 발산하는 음마스러운 분위기가 한빙의 신경을 자극했다. 신체가 까닭 없이 바짝 말라 오는 것을 느꼈다. 특히 보지 구멍 안이 마치 무수한 개미가 꿈틀거리는 듯 했다. 한빙은 몰래 만져보고는 즉시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원래 안쪽은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던 것이다. 음순 위에까지 애액이 흘러나와 있었다.

 

“용오빠… 나 할 수 있어… 나에게 들어와줘… “

 

한빙이 막룡의 쉬지 않고 쳐박아대고 있던 엉덩이를 두드렸다. 그녀는 자신이 이미 씹질을 할 준비가 다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머지 않아 발생할 일에 대한 기대가 충만했다.

 

“정말? “

 

막룡은 연망히 급브레이크를 걸었다. 동작을 멈췄다.

 

“그럼 좋아! 아룡! 빨리 내려와! “

 

심영 또한 막룡에게 빨리 한빙을 씹질해 주러 가라고 재촉했다. 이 일을 위해 그녀와 시어머니가 적지 않은 힘을 낭비한 것이었다. 비록 심영 이미 곧 절정에 도달하려고 하는 것이어서 마음 속으로는 약간 아쉬운 것이었다.

 

막룡이 육봉을 빼내자 심영은 침대 머리에 일어나 앉아 숨을 몰아 쉬었다. 고부 두 사람의 낭탕한 보지를 겪고 난 후의 흠뻑 젖은 육봉이 번지르르 반짝 거리는 것이 한층 웅건하니 흉악스러웠다. 한빙은 이미 공포가 소멸된지라 그다지 무섭지 않은 것이었다. 

 

올케 언니가 빠져 나간 자리에 한빙은 바로 누웠다. 자신이 누워 있는 것이 보다 편한 것이었다. 한빙은 심영의 신체 중간을 벌리며 누워서는 상반신을 그녀의 품 안에 잘 기댔다.

 

“그냥 침상에 눕는게 낫지않아? “

 

심영은 한빙을 밀었다. 그녀 방금의 들볶임으로 인해 이미 너무나 지친 것이었다.

 

“싫어! 언니 품 안이 제일 편해! “

 

한빙은 응석을 부리며 몸을 비비 꼬았다.

 

“정말 어쩔 도리 없다니까! “

 

심영은 다만 한빙을 안으며 그녀의 뺨에 혹독하게 입맞춤을 할 뿐이었다.

 

심영은 평상시 조용한 시누이가 때로는 앙큼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러는게 오히려 그녀가 귀엽다고 느껴지는 것이었다.

 

한빙은 올케 언니의 사타구니를 누르고 있으려니 그녀의 따듯하고 축축하니 낭탕한 보지가 자신의 등에 맞닿는 것이 느껴졌다. 방금 전 낭탕한 보지가 끊임없이 뒤집어 쥐던 정경이 떠오르자 한빙의 보지 구멍이 자신도 모르게 수축했다.

 

막룡은 육봉을 가볍게 한빙의 자그마한 보지 구멍 위에 가져다 놓았다. 안쪽이 이미 젖어 있는 것이 느껴졌다.

 

“용오빠! 천천히 들어와 줘야 해! “

 

한빙은 여전히 약간 긴장하는 것이었다.

 

“걱정마! 반드시 아주 부드럽게 할게. “

 

막룡은 황급히 재삼 보증을 하는 것이었다.

 

“엄마! 엄마가 용오빠의 육봉을 잡아줘. 한번에 전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줘! “

 

걱정을 반복하던 한빙은 여전히 엄마가 가장 믿을 만하다고 느꼈다.

 

“이렇게 성가시게 구는건 정말 본적도 없다니까! “

 

왕연은 딸의 이마를 찰싹 두드리고는 또 두 사람의 사타구니 사이로 당도했다.

 

“됐어요! “

 

왕연은 막룡 육봉의 밑부분을 잡고는 먼저 딸의 낭탕한 보지에다 상하로 몇 번 마찰을 가했다. 그런 후 다시 보지 구멍에 조준했다.

 

“언니! 정말 안 아픈거지? “

 

한빙은 다시 아름다운 얼굴을 쳐들며 재차 심영에게 물었다.

 

“절대 안 아파요! “

 

심영은 말을 하며 한빙의 봉긋한 젖을 잡고는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 순간 한빙은 이미 조금 전의 불편함은 사라지고 오히려 자신의 젖이 올케 언니의 손 안에서 대단히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럼 용오빠! 들어와줘! “

 

한빙은 이 순간 이미 결심을 굳히고 막룡의 씹질을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막룡은 막 육봉을 움직일 준비를 하다가 심영이 자신을 향해 눈짓을 하는 것을 보았다. 막룡은 즉시 심영의 의사를 알아 차렸다. 다시 왕연을 바라보니 그녀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무수한 배합을 통해 그들은 이미 서로 척하면 삼천리인 것이었다.

 

왕연 또한 약간은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그녀는 딸이 자신에 의해 지나치게 귀여움만 받는 것에 익숙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만일 그냥 가볍게 가볍게 모르다가 그녀가 어려움을 두고두고 당하느니 차라리 단칼에 처리해버리는 것이 나은 일이었다. 왕연과 심영의 수긍을 얻자 막룡은 역량을 저축하기 시작했다.

 

먼저 한빙의 보지 구멍 위를 반복해서 시험 삼아 몇 번 드나들다 맹렬하게 앞으로 육봉을 꽂아 넣었다. 왕연 또한 쾌속하게 손을 놓았고 심영은 한빙의 상반신을 꽈악 안았다. 육봉이 마치 하늘을 미끄러져 바다로 떨어져 내리는 운석과 같이 순식간에 한빙의 낭탕한 보지 속으로 돌진했다. 보지 구멍 안에 쌓여있던 음액과 처녀막이 찢겨져 떨어진 혈화가 일시에 밖으로 뿜어져 나와 막룡의 아랫배와 눈처럼 하얀 침대시트 위에 떨어졌다.

 

“엄마… 언니… 날 속였어… “

 

갑자기 닥쳐온 극도의 고통에 한빙은 일성 처절한 비명 소리를 내질렀다. 연후 낭탕한 보지에서 일진 파도가 이는 듯한 뻐근한 통증이 전해져 왔다. 자신이 마치 아무 때나 폭발해 버릴 것 같은 고무풍선과 같이 느껴졌다.

 

육봉이 한빙의 낭탕한 보지를 찔러 들어가자 막룡은 자신의 영혼이 마치 순간적으로 빠져나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최초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 한빙은 참으로 만 명 중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 내미체질인 것이었다.

 

낭탕한 보지 안 나선형의 보짓살들이 육봉 위를 꽉꽉 물며 붙어오는데 끊임없이 수축 경련이 일어났다. 마치 보지 구멍이 끊임없이 회전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마치 태풍의 중심에 자신이 있는 것 같았다. 다시 격류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것 같았다. 강대한 흡입력이 마치 우주의 블랙홀 처럼 거의 자신을 통째로 삼키는 듯 했다. 이 무변의 쾌감 속에서 막룡은 차라리 그녀에게 통째로 삼켜지는 것이었다.

 

한빙의 처음은 그녀에게 평생 잊기 어려운 것이었다. 일종의 엄마와 올케 언니에게 배반 당한 느낌에 며칠 동안 툭하면 그녀들에게 화를 내는 것이었다. 처음으로 보지가 퉁퉁 부어서 침실에서 쉬어야만 했지만 왕연과 심영이 보살피러 들어올 때는 그녀들을 쳐다도 보지 않았다. 왕연과 심영은 애를 써서 위로를 할 뿐이었다.

 

사실 한빙 또한 약간은 자업자득이었다. 파과의 최초의 고통이 지나가고 난 이후 한빙 신체의 특수한 체질은 쾌속하게 개발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막룡 또한 평상시 냉담한 한빙이 그의 여인중 가장 민감할 줄은 생각치 못한 것이었다.

 

독특한 보지 구멍의 구조로 인해 그녀는 절정에 달하는 것이 아주 용이했다. 게다가 장시간 고조 속에 지속하는 것이 가능했다.

 

따라서 꽃망울이 열리는 아픔이 지나가자 한빙은 엉덩이를 흔들며 주동적으로 막룡에게 요구했다. 게다가 한 번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막룡의 세 번째 정액을 그녀의 낭탕한 보지에 싸도록 한 후에야 한빙은 비로서 가라앉는 것이었다. 이 때 한빙의 낭탕한 보지는 이미 퉁퉁 부어 올라 마치 엄마와 마찬가지로 도돔해 보이기 까지 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고는 그녀 또 이를 악물고 양이동의 연회에 건너갔다.

 

양이동의 본래 생각은 심영, 왕연, 한빙 세 사람도 산장으로 이사를 와 함께 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들에 의해 완곡하게 거절을 당했다.

 

그녀들은 여전히 믄토우(門頭) 상가에 주거를 했고 또 서호변의 별장 또한 적지 않게 건너갔다. 양이동 또한 그녀들의 생각을 이해했으므로 강요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양이동은 매주 두 번의 초청을 할 수 있었다. 그녀들은 산장으로 가서 만찬에 참여했다. 이 때 심영 그녀들은 산장에서 밤을 보낼 때도 있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막룡과 즐기는 동시에 또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할 수 있었다. 그녀들은 이러한 상태를 대단히 만족해 했으며 일정간의 거리를 유지함으로써 불필요한 귀찮은 일을 피했다. 또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는 것이었다.

 

막룡은 저녁을 대부분 산장 안에서 보냈다. 하지만 대낮에는 대다수를 상가에서 심영 그녀들과 함께했다. 양이동, 왕흔, 손옥려 그녀들은 낮에 일이 매우 바쁜 것을 고려한 것이었다. 심영과 왕연은 주동적으로 이러한 작업 휴식 제도를 제정했다. 결국 자신들은 사는 집이 상점인 것이었다. 어쨌든 회사 안에서 양이동을 처리 하는 것은 막룡이 가고 안가는 것 또한 아무 차별은 아니었다.

 

막룡은 시간에 대한 포착과 곤경 속에 언제나 특히 알맞고 적당했다. 양쪽 편 모두에 대한 대처가 힘들이지 않고 여유가 있는 동시에 또한 자주 시간을 빼내어 미염한 장모인 진몽흔에게 효도까지 하는 것이었다.

 

막룡의 현재의 나날은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양쪽 편의 여인 모두 자신의 환심을 사 기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매번 모두 대단히 요염하고 관능적이었다. 특히 이전에 성격이 그렇게 냉담하던 한빙이 극고의 성애에 대한 천부적 자질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각종 자세와 기교를 스승이 없이도 스스로 배워 통달하니 약간만 지적을 해주어도 막힘이 없는 경지에 금방 도달하는 것이었다. 현재의 그녀와 심영은 기본 적으로 백중세를 논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엄마와 올케 언니에게 보복을 생각하느라 한빙은 침상에서 늘상 주동적으로 막룡과 한패가 되는 역할을 담당했다. 두 명의 내미 체질의 절색의 미녀가 막룡에게 지극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었다. 비록 즐거움에 빠져 고향에 돌아가지 않을 정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또한 굉장히 푹 빠져 탐닉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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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송파
ㅎㅎㅎ
짧은머리
ㅋㅋㅋㅋ
미친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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