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이야기 1편
선생님과 이야기 1편
나는 올해 19살이다. 부모님들은 작년 비행기 사고로 다들 돌아가시고.. 아
무도 없는 천애고아가 되었다. 그래서 나의 성격은 내성적으로 변하였다. 그
러나... 부모님들이 남긴 많은 유산으로 평생 먹고 놀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으나 삶의 의미를 찾지 못했다. 그래서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었다.
그러기를 1년여.
.나는 어두워만 가는 나의 미래가 슬펐다. 그래서 늘 포르노를 보며.. 인스
턴트 식품으로 식사를 떼우고 있는지 모른다. 그렇게 지나던 어느날부터 나
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였다. 실제로.. 포르노의 주인공이 되기를....
나는 만나는 사람이 없었다. 있어 보았자.. 가끔 나가서 만나는 비디오가게
아 줌마나.. 슈퍼사람... 밖에 나가기를 꺼려하는 나에게는 사람을 만나는데
거북함이 앞섰다.
그러나 일주일 1번정도는 만나는 사람이 있다. 그녀...올해 26살인 그녀는
나의 공부를 가르치는 검정고시 학원의 선생이었다. 이름은 김선영이고 키는
165cm 피부는 검게 탄..갈색 건강미가 넘치며.. 머리는 생머리에 물을 들여
서 길게 길렀다. 가슴은 적당이 나왔고 허리가 가늘었다. 특 히 다리는 언제
보아도 날씬하고 아름 다웠다. 언제나 스타킹을 신고 다닌다. 가끔 스타킹을
신지않고 올때도 있지 만...그때는 정말..마음껏 그녀의 각선미를 볼수 있었
다. 나는 오늘도 포르노를 보다가 그녀를 만났다.
나는 붉게 상기된 모습으로 그녀와 마주하게 되었다.
"잘 있었어? 어.. 얼굴에 열이나나 보네.. 어디 아파?"
"아..아니에요."
나는 얼굴을 더욱 붉히며 책을 가지고 바닥에 상을 펴고 앉았다. 그녀는 웃
으며 나의 건너편에 앉았다. 오늘 그녀는 흰색을 티셔츠에 노란 미니 스커트
를 입고 있었는데.. 스타킹을 신지 않고 있었다. 그녀가 나의 앞에서 몸을
숙일때마다 가슴이 보였다. 그리고 그녀는 노 브라자를 했는데.. 티셔츠위로
드러난 그녀의 가슴의 윤곽의 가운데 부분이 그녀의 유실로 볼록하니 튀어
나와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며 침을 삼켰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내가 한
숙제를 열심히 검사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치마속을 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그래서 그녀의 눈치를 살폈 다. 그녀는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숙제
를 검사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나를 쳐 다보고 있지 앉아 지우개를 바닥
에 떨어 뜨리고 아래로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그녀의 다리가 보였다. 상 아
래로 들어오는 햇빛으로 그녀의 다리를 자세히 볼수 가 있었다.
그녀의 치마는 위로 말아올라가 있어서 그녀의 다리가 잘 보였다 그녀의 하
얗고 매끄러워 보이는 허벅지와 그 안에 있는 비밀의 숲.. 나는 그 녀의 다
리 사이를 자세히 보았다. 그녀는 분홍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 팬티는 엷
은 레이스가 달려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자 더욱 흥분이 되었다.
'만지고 싶다, 벗겨서 ㄳ아보고 싶다..'
정말 참을수 없는 기분 이었다.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몸을 튼다고 다리를
약간 벌렸다. 그러자 그의 팬티가 더욱 가 세히 보였는데.. 팬티의 왼쪽으로
검은 털..그녀의 음모가 삐져나와 있었다. 난 그것을 보자 더 이상 참을 수
가 없었다. 나는 떨리는 손을 그녀의 다리로 옮겨 갔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
지를 가볍게 쓰다듬었다.그녀는 나의 손이 자신의 몸에 닿자 흠칫 놀라 상
아래의 나를 내다보며 소리쳤다.
"너....너..뭐하는 짓이야!!! 손치우지 못해!!!"
그러나.. 난 더이상 자제를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상아래에서 바로 몸을 일
으 켰다. 그러자 상은 뒤로 넘어가 버리고 상위에 있던 책도 옆으로 떨어졌
다. 그리 고는 난 그대로 앞으로 몸을 날렸다.
그녀는 나랑 몸이 부딪쳐서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나는 그녀의 모습을 보지
않고 바로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리고 그녀의 분홍색 팬티에 얼굴을
파 묻었다. 그녀는 참시 멍한 상태인지 가만히 뒤로 쓰러져서 일어나지를 못
했다. 나는 이때다 생각하고는 그녀의 팬티에서 얼굴을 떼고 그녀의 팬티 끈
을 잡고 아 래로 끌어내리려고 하였다.
그녀는 내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려고 하자 그제서야 정신이 드는지 상체를
일으켜서 나를 떼어내려고 손으로 나의 등을 치고 머리 를 끌어 당겼다. 그
러나 어찌 여자가 키 180이 넘는 건장한 남자를 밀치고 힘에 대항할수 있겠
는가? 나는 그녀가 나의 등을 때리고 하여도 상관을 하지 않고 팬티를 잡아
서 아래 로 끌어 내렸다.
그녀는 팬티가 벗겨지려고 하자 다리를 가득 오므렸다. 나는 그녀의 왼쪽 다
리 를 나의 오른발 무릎으로 누르고 왼손을 그녀의 다리 사이에 집어 넣은후
오른쪽 다리를 옆으로 잡아 당겼다 그녀는 처음에는 힘을 쓰며 대항을 했으
나 결국은 다 리를 벌리고 말았다. 나는 그때 재빨리 그녀의 다리 사이에 나
의 왼쪽 다리를 집어 넣고 두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잡아서 끌어 내렸다. 그
러자 차츰 그녀의 보 지가 들어났다.
그녀의 보지의 주위는 검은 털로 뒤덮여 있었다. 나는 그녀의 팬 티를 더 아
래로 끌어 내리려고 하였으나..그녀가 손을 아래로 내려서 팬티의 끝 을 잡
고 더 내려가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너...너.. 빨리 비켜..야...흑..아...음..."
나는 팬티가 벗기지 않자 절반만 벗긴 상태에서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오
른손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음모의 느낌은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나는 그녀
의 팬티에 억지로 손을 넣고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찾았다. 보지를 찾
은 나는 그곳에 가운데 손가 락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넘어가는 신
음성을 터뜨렸다.
"헉...야..손...가락.. 빼..야..헉..음..아..."
나는 넣은 손가락을 좌우로 빙빙 돌렸다. 그러자 그녀는 뒤로 쓰러지며...손
의 힘 도 점점 빠지는것 같았다.
"헉...야..손..아...아...흑..하하하..."
나는 그녀의 손이 느슨해 지자 얼른 그녀의 분홍색 팬티를 아래로 잡아 당겨
서 벗겨 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완전히 들어 났다. 그녀의 보지는 검
은 음모로 덮혀 있었 고.. 들어간 나의 손가락 사이로 붉은 보지살이 보였다
그리고..그곳에서는 그녀 의 꿀물이 방울을 지어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팬티를 벗기면서도 여전히 그녀의 보지를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
셨다. 나는 그녀의 표정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두손을 가슴앞에 모으고 두손
을 마치 기도하듯이 하고 눈을 감고는 연신 신음성을 터뜨리고 있었다.
"학...하하하하...음...아..."
나는 이제 그녀를 마음것 요리 하기로 했다. 그동안 포르노를 보면서 익힌
것을 마음것 해보기로 했다. 먼저 나는 나의 옷을 모두 멋었다. 그녀는 내가
아무런 일도 하지 않자 눈을 뜨고 나을 바라보았다. 그러다 내가 완전한 알
몸으로 그녀의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눈을 감았다. 그러나 이네 다시 눈
을 뜨고 나를 바라 보며 겁먹은 얼굴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