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내를 이용하세요 1
나의 아내를 이용하세요 1
우리는 최근에 결혼한 부부인데 나는 20살이었고, 나의 예쁘고 작은 아내 헬렌은 겨우
18살이었다.
그녀는 미용실에서 나이 먹은 여자와 잡담하면서 아내 교환에 대하여 들었는데 그 이
야기는 그녀를 성적으로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열심히 그녀가 보고 들은 것을 잔혹하게 세부적으로 나에게 말해 주었고, 그
이야기에 내가 성적으로 매우 흥분하자 우리가
그것을 시도해 볼 수 있느냐고 나에게 물어왔다.
다른 여자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나에게 멋진 느낌으로 다가왔다.
나는 실제로 헬렌이 다른 남자와 함께 성교하는 것을 보는 느낌이 어떨런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러나 나의 성욕은 높아만 갔고, 그래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내가 하게
될 성교에 대한 것이었다.
헬렌은 어떻게 다른 부부를 찾아낼 수 있는지를 미용실에서 몇몇 여자들로 부터 알아
냈다.
한 여자가 콘택트라는 잡지를 복사해 그녀에게 건네주었고, 우리는 그것을 자세히 살
펴보며 정말로 흥분했다.
우리는 그 곳에 적힌 광고를 읽었는데 특히 모든 누드사진을 유심히 보았다.
긴 금발 머리의 아름다운 18세 소녀의 사진이었는데, 절대적으로 굉장히 좋은 몸매였
다.
나는 실제로 이 광고에 답장를 보내려고 몹시 갈망했지만, 그러나 헬렌은 그 소녀의
남편 나이가 40인 것을 지적했다.
내가 얼마나 풀이 죽어 보였는지 마침내 헬렌은 그들에게 편지를 쓸 것에 동의 하였다
.
그녀는 그의 사진이 매우 좋아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잘생겨 보였고, 그녀의 아버지 만큼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모습이었
다.
우리는 마침내 양자간에 의견이 일치하여 서로의 사진들을 교환하였으며 우리 집으로
방문할 그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우리는 그들을 기다리던 날 하루 종일 안절부절했으며 약속된 시간에 초인종이 울렸다
.
나는 몹시 갈망하며 문을 였었지만 바로 매우 실망하였는데 왜냐하면 그 남편(래리)
혼자만 우리에게 온것이었다.
나는 일단 집안으로 그를 안내했다.
그는 전화 번호가 적힌 우리의 첫편지를 잃어 버려 유일하게 내가 그에게 전화로 알려
준 주소와 방향만 알고 있었다고 헬렌과
나에게 설명했다.
그의 아내 트레시는 단지 오늘 아침에 감기에 걸린 것 같아 보였고, 전화번호를 알지
못해 우리에게 알릴 수가 없었다고 그는
우리에게 설명을 했다.
우리는 앉자서 잠시 잡담을 나누었는데, 그는 자기와 트레시가 즐긴 많은 섹스 스와핑
모험에 대하여 우리에게 말해주었다.
잡담을 나누며 헬렌의 제안으로 나는 포도주 한병을 땄다.
저녁이 되어가자 헬렌은 래리에게 완전히 빠져들었고, 래리는 조잡한 농담과 암시로
헬렌을 웃게 만들면서 대담하게 그녀의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포도주를 더 가져오기 위해서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내가 돌아왔을 때 그들은 정
열적으로 키스를 하고 있었다.
나는 사랑스런 18세 소녀 트레시을 지배하는 것에 실패한 것 때문에 조금 신경질이 났
지만 그러나 놀랍게도 이 나이먹은 이방인에
의해 나의 아내가 유혹당하는 것을 지켜보는 나 자신이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을 발견
했다.
그가 그녀의 상의를 걷어내리고 어루만지더니 곧이어 그녀의 벌거벗은 젖가슴에 키스
를 할 때 나는 단지 그곳에 서서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는 곧이어 침상위에 눕히기 위해서 그녀의 몸을 돌린 후 그녀의 팬티을 입지 않은
체 스커트속에서 대기하던 보지를 드러내기
위해서 그녀의 스커트를 들어 올렸다.
그가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려가서는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포도주를 내려 놓고 나의 자지를 꺼내 스스로 수음하기 시작했다.
나의 얼굴은 붉게 타올랐고, 나의 맥박은 함차게 질주했으며 나의 심장은 그들이 그
고동치는 소리를 듣지 못해 내가 놀랄 정도로
높게 고동쳤다.
헬렌은 자신의 절정으로 다가감으로써 더욱 크게 신음하였다.
그녀에게 절정이 오자 그녀는 내가 결코 전에 그녀에게서 들어보지 못한 비명을 질렀
다.
옷도 벗지 않고 래리는 그의 자지를 꺼내더니 헬렌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고, 나의 심
장은 멈추었다.
나는 나의 사랑스런 헬렌에게 들어가는 괴상한 자지를 지켜봄으로 얼어붙었다.
그녀는 이 괴상한(그리고 상당히 커다란) 자지에 의해서 자신의 보지가 침략을 당하자
입에서 깊은 한숨이 새어나왔다.
그는 헬렌의 보지 안팎으로 그의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고, 같은 시간 그녀의 사랑스
런 작은 핑크빛 젖꼭지를 빨아댔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나를 쳐다보더니 말했다.
"이리 오시오."
그것은 의뢰하는 것보다 명령하는 것처럼 들렸다.
나는 그가 말한 대로 다가가서 여전히 나의 자지를 수음하면서 그들 곁에 섰다.
"무릎을 꿇고 당신의 아내에게 성교하는 나를 지켜보게나."
내가 그들 옆에 무릎을 꿇자 그는 자기의 몸을 일으켰다.
그래서 나는 헬레의 보지 안팎으로 나아가는 그의 자지를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는 한 팔로 침상 뒤를 짚어 자기를 지탱하면서 다른 자유로운 손을 뻗쳐 헬렌의 배
위로 나의 머리를 잡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