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외숙모 1부
나의 성을 자극시킨 외숙모 1부
등장인물
기찬 (16세)
외숙모 (36살)
외삼촌 (37살)
전 이제 외삼촌집을 자주 가죠........그 일이 있던 날부터요............ .
저희집과 외삼촌네 집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버스3정거장....자전거로 25분
정도..........그날 은 제가 학교에서 시험을 일찍 치고 난 한 오전 12시 경일 껍니다
....엄마 심부름으로 외삼촌댁에 가서 변기가 망가졌는데 숙모좀 도와주고 오라는 거
였죠...........시험이 끝나서 전 성인사이트나 뒤지다가 폰 섹이나 한번 할 계획이
였는데........짜증 나고 화도났죠...........그리곤 터벅터벅 걸어서 40분만에 외
삼촌댁에 도착했습니다...........
"쾅 ! 쾅! "
"외숙모......저 기찬이에요.......문좀 열어줘요......(모야??아무없나??)"
"........어??어 그래 잠시만........."
"(빨리좀나오지)"
"외숙모 왜늦게 나왔어요??"
"어......화장실에 있어서......"
"저 그럼 변기고치기 전에 저 화장실이 급해서....."
"어.....그래./.....마실꺼 준비해 놓을께"
외숙모는 원래 마른 체형인데.......하얀색 바지에 검은반팔티하나입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바지옆으로 팬티라인이 들어나지가 않더군요......
화장실에 가보니 역시 제일 먼저 눈에 띠는건 빨래통옆에 있는 세탁물이였구요.....물
론 전 숙모의 팬티3장을 건졌죠.......하나는 좀 오래된것 같았어여.....흰색의 레이
스팬티였는데 깨끗했죠.....그리고 또 하나도 흰색에 조금 작아보이는듯한 팬티였구요
....그런데 맨 구석에 있는건 회색 면팬티인데.......많이 젖어있었습니다......전 맨
아래에 있어서 수돗물에 젖었는지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그리곤 변기와
수도를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외숙모....이것좀 잡고 계세요.....제가 조일께요...."
"어....이렇게 하면되겠니?"
그러니까 숙모가 변기윗부분을 받치고 있었고 전 숙모 뒤쪽에서 조이는 상태였는데...
..전 그만 파이프를 놓쳤죠....숙모도 넘어지셨구요.....
"쾅"
"기찬아 왜 그래.."
"아뇨....."
그순간 제 자지는 불룩 튀어나오더군요........
"아니 기찬아......."
"저 숙모......팬티 안입으셨어요??순간적으로 숙모의 보지가 비쳐서요..."
"모...어...(얼굴을 붉히며)깜빡잊고..."
"아뇨.......숙모....이팬티. ...숙모가 자위해서 젖은거죠??"
"아니야......그..그건"
그리고 전 자연스럽게 숙모 엉덩이를 잡았죠.......
"아.......안돼......"
"숙모.......오늘은 나만 믿어요.......자 바지벗고.......벌써.....젖었 군요......
.."
"그런눈으로 보지마...."
"자 내껀 어때요......"
"으........."
그리곤 숙모와 방에 갔죠......그리곤 숙모에게 야한 검은색T팬티비슷한걸 입혔습니다
.......
"하......하.......숙모 정말 끝내줘요.......쩝쩝.....음 가슴도 이쁘고........"
"하.......더.....더와줘...... .난 4달만에 하는거야....."
"아..........숙모.......나 쌀거 같아요........"
"아안돼.......아직~~~"
"못참아요........."
쫍쫍........숙모는 제 자지를 마치 실성한듯 빨더군요.......그리곤 사정까지 해드렸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