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두번째
캐나다에서~두번째
학교를 간 첫날 기분은 매우 좋았다..자세히 듣진 못했지만 여자애들이 핸섬,러브리보
이라는둥 쉬는시간마다 많은 얘기를 걸어왔다..그리고 학교는 내학년 반은 2개 였는데
난 안나와 같은 학년 같은 반이었다.나이는 나보다 어려도 학교를 빨리 갔다고한다..
그리고 첫날 난 A반이었고 학생수는 남자 5명에 여자 13명으로 매우 행복(?)했다..그
리고 B반은 여자만 18명인 반이었는데 그중 '헬링카'라는 여자아이가 정말 이뻣다..갈
색머리에 정말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나온 몸매에 옷도 짧고 타이트한스타일을 즐
겨입었다..안나에게 물어보니 헬링카는 언니인 쥴리아랑 같이 치어리더 라고 한다...
그리고 내짝을 소개하자면 '샤닝'이라는 여자앤데 음..라틴계아이였다..내??맘에 드는
지 친구들이랑 소곤소곤 떠들다가 쳐다보면 지들끼리 막 웃고 그랬다..음 좋아하는것
은 직감이랄까 그런것으로 알수 있었다..그리고 한명 특이한 애를 들자면 우리반에 '
강지원'이라는 한국에서 이민온 여자아이가 있었다..키가 매우 큰편이였다..그당시 내
키가 178정도였는데 거의 나랑 같거나 나보다 조금더 큰 것 같았다..하지만 내성적이
고 평판이 좋아 "Tall lady"라고 불렸다...
음..캐나다 오길잘 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집에 돌아왔다...알고보니 안나와 쥴리아 말
고도 강지원과 우리반 여자3명 B반 2명이 같은 동네였다...그때 안나가 B반 친구인 '
루디아'네 놀러가자고 했다..루디아란 여자애는 매우 적극적인 성격이였는데 나보고
윙크를 하지않나 팔짱을 끼지 않나 흥분의 도가니였다.. 루디아네 집은 매우 부자였다
.. 집안에 풀장이 있는건 실제로 처음본 것 같았다..뿐만 아니라 정원과 비닐하우스(?
)같은 것도 있었다..우린 수영하기로 했는데 루디아 언니인 실비아가 있었는데 20살이
였다.. 우릴 매우 반갑게 맞아주었고 물놀이도 같이 해주었다.. 루디아는 비교적 그래
머였다.. 언니인 실비아와 비교해도 별로 차이가 없었고 옆집사는 안나도 밀리지 않는
몸매였다..우린 수중피구 라고나 해야하나 그걸 했는데 나와 안나가 같은편이되고 루
디아와 실비아누나가 같은 편이 되었다..그런데 루디아가 계속 불평을 해서 결국 나와
루디아가 같은 편이되었다..놀이를 하면서 몇번이고 루디아와 신체접촉이있었는데 루
디아는 아는지 고의인지 더욱더 자극적인 행동을 취했다..그리고 물놀이가 끝나고 우
리쪽에게 등을 보이고 비키니의 위브라를 벗기까지 했다..등이였지만 크기는 짐작할수
있었다...
집에 오면서 안나와 많은 얘기를 나눴다..그러면서 파티얘기가 나왔는데 친구들과 내
일 환영파티를 해주겠다고 했다...그리고 집에 돌아와 화장실로 향했다..빨래통엔 정
확히 6개의 팬티가 있었고 슬이2장 슬기2장 외숙모2장이었다.. 외숙모의 남색팬티를
자지에 비비면서 많은 여자들을 생각했다..그리곤 지금은 자위지만 언젠간 곧할수 있
다는 생각과 함께....
그다음날 학교가 끝나고 안나와 집에 함께 왔다..내일 파티는 밤7시부터 한다고 했으
며 안나,나,루디아,강지원,샤 닝 이 오기로 했고 자기 언니인 쥴리아도 함께 파티를
할 거라 했다..난 그밖에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 난 안나와 많이 친해졌다..외국이라
적극적이라 그런지 안나는 어느새 나에게 팔짱을 기기 시작했고 내 팔꿈치는 매일 안
나의 가슴을 느낄수 있었다..
그날 저녁이였다..외숙모가 오랫만에 내 방으로 올라왔다..
"기찬아..들어간다.."
"네..왜요?"
"어제 외숙모팬티로 자위했니?호호"
"네....근데..왜//.."
"하고 싶으면 외숙모 직접 부르라고 했잖아...혹시 다른 여자애 생각하면서 자위했니?
"
"아니....그냥 하고 싶어서 한거에여.."
"좋아하는 여자친구 생기면 외숙모한테 보여줘라..호호"
"알았어요..."
"저기...기찬아...외숙모도 쫌 봐주구..."
끈적한 외숙모의 목소리였다..외숙모는 투피스 치마를 올리며 팬티를 보여주었다..
검은 스타킹과 약간 남색 실크팬티였는데...언제나 처럼 섹시해보였다...
그러면서 외숙모는 내 바지를 벗기고 침대에 눕히며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기찬아...우리 캐나다와서 1번밖에 안했지??...음음..."
"네...하...외숙모...브라우 스 벗어.."
"아~~잉...하...벗었어..."
그리곤 브라자를 벗기고 이미 흥분한 외숙모의 유두를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
다...젖꼭지를 혀끝으로 핥으며 돌려주고...그 때 전 마침 포르노 잡지에서 본게 생각
났습니다..끈으로 묶는거가 말이죠...
"숙모..잠깐만...다리위로 올려봐.."
"자.,...하...부끄러워..."
그리곤 두다리와 몸을 묶고 양팔도 묶었습니다...그리고 보지 위에 표범무늬T자 팬티
를 입히고 보지둔덕을 문질렀죠...
"하..음...음...아..잉...잉. ..잉.."
외숙모의 신음소리가 퍼졌고 팬티는 이미 흥건히 졌어이었죠..
"푸~~욱"
"아...기찬아...아...나 미칠것같아...거기는 첨이잖아..."
전 숙모의 항문에 쑤셔넣었고..엄청 조여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푹푹푹푹
퍽퍽퍽....푹푹...푸직..푸직. ..쭈~~욱...쭈~~~욱./..쭉쭉쭉
..
.
"하...하...기찬아...내일 파티할때 여자친구랑 섹스 할꺼니?"
"몰라....하고싶어...후..."
"호호..우리 기찬이 이모가 요즘 느슨해졌더니 많이 바람피네..호호..잘자라..기찬??.
"
이모는 제게 딥키스를 하시곤 젖은 팬티 두장을 손에 드시고 방으로 가셨죠...
파티를 생각하며 들뜬 맘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던날이었다..외숙모는 특별히 오늘 파
티에 입을 정장 한벌과 구두한켤레를 사오시면 입어보라고 하시며 좋아하셨다..나도
새옷을 입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친구 한분을 데리고 오셨는데 같은 회사
에서 일한다고 하셨다..이름은 '오닐리" 한국이름은 '오XX'모라고 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나이도 우리 숙모보다 2~3살 어린데 매우 그래머였고 딸 하나가 있다고
했다..짧은 스커트를 입었는데..조금 굵어보이면서도 딱 보기좋은 다리 곡선미가 엄청
흥분되었다..그리고 때는왔다..
숙모가 잠깐 슬기와 장을 보러가시는동안(장을 보러가면 1시간은 족히 걸린다) 집에
있으라고 했다..오닐리 아줌마(?)는 전날 야근을 해서 조금 쉬고 쉽다고 했다..그래서
내 방 침대를 빌려줬고 고맙다고 했다..그리고 문을 잠그고 잠을 자는거 같았다..근
데 거기엔 외숙모 팬티가 있었다..그래서 다시 방으로 가려고 했는데 너무 늦었는지
이미 잠든것 같았고..어쩔수없이 열쇠로 몰래 방문을 따고 들어갔다.. 내 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는데 난 그때 정말 흥분이 되었다.. 스커트와 브라우스는 벗어져있고 분홍
색의 터질듯한 브라자와 팬티스타킹사이로 흰색의 거의 투명팬티가 보였다,...물론 거
뭇한 보짓털까지 모두말이다..그 순간 난 보지털에 코를 대고 천천히 음미했고...몸을
뒤척이긴 했지만 그런건 신경쓰이지 않았다..그리고 조심스럽게 보지 둔덕을 만지는
순간 아줌마가 날 앉았다..
"할꺼면 제대로 해줘"
"어,,,네.."
가슴부터 시작해서 손이 팬티 안으로 가자마자 이미 흥분히 젖어있다는걸 느낄수있었
고...왠지모를 섹스에 굶주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그리고 69자세일 때는
내 좆을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는데 한 여자와 한섹스에서 사정을 3번이상 한것은
그게 처음이었다...
어이가 없었지만 그렇게 아줌마와 60분간의 섹스를 즐겼고 난 아줌마의 팬티를 여김없
이 챙겼다...
나중에 외숙모는 사실을 대충 짐작했는지 오닐니 아줌마에 대해 이야기 해줬다..
남편이 창녀와 바람이 나 달아났고 원래 성욕이 강한 오닐니 아줌마는 남자사원들과
쉽게 관계를 가질뻔했는데 숙모가 내게 데려온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젠 파티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