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날의 오후 1
개같은 날의 오후 1
나른한날 오후 똘똘리를 즐겁게한후 보슬비를 맛으며 우산하나 달랑들고 버스
두정거장 거리에있는 3류극장으로갔다.
이곳은 성적스트레스를 푸는 유일한 나만의 곳이다.(여기 자주오는 인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오후의 극장안은 쓸능하지만 자석에 않은 년놈들은 몇없고 뒤에 서서 얼렁거리는
꾼들수십명이 먹이를 찾아 충혈된 눈알을 밤람개비 같이 돌리며 찬스를 보며
왔다 갔다하고들있다. 물론 나도 그중의 한놈이다.
영화에는 애초부터 관심이없다.
얼마나 오래된 영환줄은 모르지만 화면은 소낙비 내리듯이 줄이 쩍쩍 그으지지만
간섭하는 년놈하나없다. 집에서 작은누나 상상하며 한번했지만 꼴러있는
대가리를 즐겁게 해주기위해 빨리 한년을 찍어야된다.
옆의 년놈은 서서 주무리는데 정신이없다.이놈의극장손놈 들은 이것하나
잘되어있다 누가무슨지랄을 하든 상관하지않는다.자지보지의 목적을위해서
말이다.
나도하나 드디어 하나찍었다.
어둠 속이지만 뒤통수만보고 하이네같이 덤빈다 어느놈 찍기전에.
년의 옆으로 가 일단 좆이왔다고 신고를한다.
신고는 간단하다.일단 몸을 년의 몸둥이에 붙이는 것으로 신고식은끝이다.
수작은 이때부터이다.
오른손목아지가 년의 궁둥이를 쌀쌀 어루만지며 년의 옆상판을 약간본다 년은
앞만계속주시한다 물론 영활보지는않는다.신경은 궁둥이의 내손에가있다.
나의 손이 년의 뒤에 머무는 시간은 5초정도이다.ok싸인이 떨어지면
작업개시이다.
이날만난 년은 나이가 4-5십은 된것같았다.
손이 너무거친것같아 나이가 많은것같았다.나이가 무슨상관있나
말만잘들어며돼지.
년의 히프를 힘있게 주무리며 한손으로 년의 젓을만지기 시작했다.
앞뒤가 전부 힘이없이 쭈굴쭈굴하다.재수가없지만 할수있나.
년의손을 나의좆위에 갖다 놓은후 나의손은 년의 보지로 이동했다.
이때나의 좆으로간 년의손에 힘이들어가기 시작한다.
이런동작후 자연스럽게 손을잡고 자리를 차아서 자석에 않는다.
그리고 사정없이 주무린다 그년도 마찬가지로 주무린다.
자석에 얼마간있다 더좋은 장소로 이동한다.
화장실은 똥오줌 싸는곳이 아니라 좆물싸는 곳이다. 이놈의극장에한해서 말이다.
년이 얼마나 꼴렸는지 들어가자 말자 자크를내리고 빠빴한 내좆을 빨기시작했다.
년의 상판은 개판이였지만 빠는것 하나는 따봉이다.
별로 크지도않은 좆이지만 구석구석 인사하나는 끝내주는 나의사랑하는 좆대가리
오늘 임자만난것같다.
옆똥간에서도 지랄발광을 하고있다.
년은 옆똥간에 전혀신경을 안쓴다.
대가리를 상하로 부드릅게 흔들면서 나의손을 유방과 지년 보지로 끌어당긴다.
깜짝놀랐다. 년의 보지에 씹털이하나도없는 이름그대로 백보지였다.
그리고 보지도 쭈굴쭈굴 영 맛이안낫지만 옆 똥간의 씩씩되는 소리에 흥분이
계속되고있다.
년은 좆을빤후 치마를 마라올리며 위로않아 씹에다가 나의자지를 박아넣었다.
미친듯이 아래위로 흔들었다.
극장화장실은 그야말로 씹탕으로 몇개되는 똥통에서 섹서는 소리가 음악처럼
여기저기서 흘러나온다.
"자기...더 세게 박아줘...응..."
"시팔..시팔..자지좋아...보지야 아아 개같은보지..."
"새끼 아아 우 우 우 보지 더세게빨아..."
화장실안은 보지와자지의 천국이다.
나는 맛살안나는 십을하고 다시한번 좆물을 버릴려고 극장안으로 다시
들어갔다.
어두컴컴한 속에서도 년놈들은 할짓은 다 하고있다.세번째 도전이다 힘이
남았는지
년놈들속에 끼여만있어도 그놈은 지칠줄모르게 서고있다.
어둠속이지만 한년을 또 찍었다.
향수냄새가 코를 반갑게하는 158정도의키에 약간 통통한 몸둥이의 나의씹.
옆으로도 가지않고 뒤에 바짝붙었다. 태산같이 꼴려있는 물건을 년의 궁둥이
중간에
바로 박았다 년이 놀랐는지 앞으로 약간움직였다. 그리고 좆을 다시 꼬젓다.
년의 궁둥이는 꼼짝않고 그대로 가만있었다.(좋지 이년아) 좆을 약간씩
움직임에따라
년의 궁둥이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좆을 궁둥이에 밀착 시켜놓고 한손을 년의 보지로가 살살스르많지며
또한손은
년의궁둥이를 만져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