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아이들 2화
겁없는 아이들 2화
침대에 누운 교복을 입은 한 소녀가 있다.
그녀는 마치 달콤한 꿈이라도 꾸고 있는 듯이 지그시 눈을 감고 입가에 잔잔한
미소만을 머금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꿈을 꾸는게 아니였다.
그녀는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손길을... 서서히 블라우스 위로 자신의 둥근 젖 가슴을 쓰다듬는
손길을...
그것은 분명 자신의 손길이였지만 눈을 감은 그녀에게 그 손은 거친 사내의 손이
되어 있었다.
이 사내는 이제 어딜 만질 것인가...
사내는 거칠었다.
마치 블라우스가 자신의 옷인것 처럼 능숙하게 한 손으로 단추를 풀러 나갔다.
다른 한 손은 거칠게 벌써 부풀어 오른 유방을 블라우스위로 사정없이 주물러
댔다.
드디어 그의 손에 보드러운 브라자가 만져 졌다.
그 손은 아무 망설임 없이 브라자를 아래로 제체고 두개의 풍만한 가슴을 찬
공기가 감도는 밖으로 드러내 버렸다.
너무도 발그래한 젖꼭지..., 그건 이미 빳빳하게 세워져 투명한 이슬같은 물을
조금씩 흘려내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며 아... 하는 가는 신음이 흘렀다.
그의 엄지와 검지손가락이 그녀의 젖꼭지를 어무만지기 시작한 것이였다..
그는 이제 양손을 이용해 사정없이 하얀 젖 무덤과 꼭지를 마구 희롱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점점 인상을 쓰며 그 손길을 더더욱 피하지 못했다.
"우와... 나.. 난 벌써 쌀 것 같아... 유리 재 정말 죽인다..."
태호가 눈을 감고 신음을 토해내며 열심히 밖으로 드러난 유방을 애무하는 유리의
모습을 보고 크게 흥분했는지 이렇게 중얼거렸다.
사실 정말 놀라운 아이였다.
내가 바라던 이상으로 그녀의 흥분한 얼굴 표정은 정말 굿이였다.
난 열심히 그녀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금 당장은 가슴 쪽 보다 얼굴이 더 중요 하니까..
"좋아... 좋아 유리야... 이제 윗 쪽은 오 케이!!
다리를 벌리고 거길 한번 애무 해 봐...
팬티는 벗지말고 일단 팬티위로 쓰다듬다가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손가락만 넣어서
서서히 자위를 해봐... 알았지... !!"
태호와 진수는 입을 다물줄 몰랐다...
카메라 가득히 그녀의 검정치마가 잡혔고 이어서 그 치마가 치켜 올라가며 햐얀
허벅지와 정말 부드러울 것 같은 흰 팬티가 내 눈을 즐겁게 자극했다.
유리는 눈을 감은채 유방을 애무하던 한 손을 아래 쪽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 겁없는 아이들] 그 네번째 이야기
[ 이것은 유리의 카메라 테스트 장면 두 번째 입니다.]
가슴을 애무하던 소녀의 작고 하얀 손은 어느새 점점 가슴을 떠나 마치 손
대주지 않는다면 금새라도 터져 버릴 것같은 아랫배쪽의 그 어딘가로 점점
내려가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주름이 잘 잡혀있는 검정색 치마의 선을 따라 내려가더니 이내
그 짧은 치마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녀의 손은 다시 거친 남자의 손이 되어 버렸다.
좀더 자극적이고 강하게 치마속에 감춰진 그녀의 그 무엇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그 손길은 허벅다리의 살결이 아닌 무언가 부드러운 곳에 닿았다.
그건 너무나도 하얗게 빛나고 있던 그녀의 비밀을 가리고 있는 마지막 문인
팬티였다.
그 손은 섣불리 그 문을 벗겨내거나 비스듬히 파고 들어가지 않았다.
오히려 문 안에 감춰진 비밀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듯이 그 문앞에서 서성거리며
문을 비벼 댔다.
얇디 얇은 천 조각 문은 결국 그 손의 끈질긴 공격에 당하지 못하고 그 문속의
비밀이 흘려낸듯한 물로 축축히 젖기 시작했다.
물에 축축히 젖어 문이 그 비밀을 감추지 못하고 조금씩 모습을 드러 내기
시작했다.
먼저 검정 숲이 물 때문에 투명해진 팬티위에 조금씩 비춰 지더니 이내 손가락이
강하게 밀어 붙여서 인지 축축하게 살결에 붙어 있던 팬티가 그 비밀의 계곡의
갈라진 틈안으로 조금씩 끼여 들어가고 있어서 갈라진 금이 팬티에 그대로
드러났다.
후욱~~하고 소녀는 입김을 불어냈다.
방금까지도 넓게 펴져 그 비밀스러운 곳을 감추었던 팬티는 이제 집요한 손가락의
쑤셔대는 공격에 못이겨 그 비밀의 옆 모양을 다드러내 보이고는 마치 한 가닥
끈 처럼 변하여 간신히 비밀의 계곡 한 가운데의 금만을 가려내고 있었다.
가끔씩 팬티의 옆으로 붉은 조개 살 같은 것이 고개를 내 밀었다.
"우와... 저거 완전히 팬티가 보지안으로 파고 들었는데... 유리는 알고있을까?"
"태호야 쓸데없는 소리로 유리 흔들리게 하지마.. 이제 중요한 순간이니까.."
유리의 손가락이 점점 팬티를 계곡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그녀는 몸을 마구 심하게
흔들고 있었다.
점점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화면 상으로 볼수 있께끔 선명하게 나타났으며 가뿐
숨소리도 점점 커져 갔다.
오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절정이...,
갑자기 팬티를 쓰다듬던 그녀의 손이 거칠게 움직였다.
그리곤 여지껏 온화한 표정을 짖던 유리의 얼굴이 한순간 찡그러 지더니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미치겠어... 더는 못 참아!!"
너무도 갑작스런 일이였다.
그녀의 손이 갑자기 축축해진 팬티를 거칠게 잡아끌어 내린 것이였다.
그녀가 팬티를 벗기 위해 엉덩이를 들썩이자 간신히 하반신을 가려 주던 검정
치마가 휙 하고 위로 들쳐 지고 말았다.
그녀의 하복부가 완전히 드러 나는 순간이였다.
태호도 진수도.. 그리고 촬영을 하는 나도 갑자기 온 몸이 경직 되었다.
유리는 지금 자신의 모습이 어떻다는 걸 알고 있을까?
아니 그녀는 지금 자신이 여기서 무얼하고 있는지도 잊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저렇게...
소녀는 더이상 참지 못하였다.
소녀는 마지막으로 비밀을 지켜주던 이미 쓸모없는 팬티 조각을 과감히 벗겨
내 버렸다.
그녀의 검은 숲이... 그리고 이미 충열되어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붉은 계곡의
틈이 드러났다.
그 금은 이제껏 팬티를 쑤셔 넣었던 것을 원망하듯이 마치 가뿐 호흡을 하듯
벌름거리며 다급해 했다.
그녀가 팬티를 거칠게 벗는 바람에 그녀의 치마가 말려 올라갔다.
그러나 그년 그런것에 신경을 쓸수가 없었다.
아니 오히려 팬티가 벗겨지자 다리를 더 크게 벌려 계곡의 틈이 조금이라도 많이
열릴수 있도록 하였다.
그녀는 아예 한쪽다리를 옆으로 크게 벌리고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이 축축해진
틈새로 손가락을 들이 밀었다.
둘째 손가락 전체가 붉은 틈 새로 쑥 들어 갔다.
질꺽!!하는 소리가 그녀의 계곡이 얼마나 많은 물을 흘렸는지 알려 주고 있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몸안으로 침범하는 순간 벌렸던 다리가 다시 오므러 들었다.
너무도 강한 느낌 때문이였으리라...,
오히려 벌어진건 그녀의 입이였다.
마치 감기가 걸린 사람 마냥 대책 없이 벌어지는 입.. 그리고 신음 소리
"학!!... 허..헉... 아..아... 나..나... 아..아.."
아무 뜻되 조합도 없는 신음이다.
마치 제 삼국의 언어인듯 한 소리... 하지만 누구나 들어도 그것은 알아들을수
있는 소리였다.
'아... 진짜다... 이게 진짜야..내가 원하던거... 유리야 멈추지 마라 계속해..'
카메라에 비치는 화면 가득히 그녀의 붉고 축축한 계곡이 잡혀 있었다.
내가 이렇게 그녀의 하반신에 가까이 접근 하고 있는것을 그녀는 모르리라...
생생한 장면... 그녀의 손가락이 보지의 구멍속으로 정확히 들락이는 것이 여기
지금 너무도 생생하게 잡히고 있다.
그 보지의 주름과 털들... 그리고 미세한 작은 돌기들 까지도 여기 생생히
기록되고 있다.
그리고 이 소리들... 손가락과 구멍이 끼워 질때 마다 나는 이 물소리..
질꺽..질꺽...
난 해냈다.
하지만 이상한건 이런 만족감보다 나의 온몸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그 무엇이였다.
이미 나의 물건은 설 대로 섯지만 그것과 별게로 그녀의 그 비밀스러운 곳에
손가락이 박혀 질때마다 나의 머리가 아찔해 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미칠것 같은 신음 소리 마져 나의 온몸을 흔들리게 했다.
난 숨이 가빠졌다.
마치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는 그 가는 손가락이 나의 좆이 된것 처럼 느껴 졌다.
이러면 않돼는데... 이러면...
유리의 자위 행위는 이미 그녀 자신도 이성을 잃어버릴 만큼 점점 뜨거워 지고
있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촬영을 맡은 병태의 몸이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 겁없는 아이들 - 그 다섯번째 이야기]
" 아... 하... 하..아... 죽어... 죽어... 하..."
유리의 신음이 점점 커지면서 나의 정신또한 점점 아득해졌다.
갑자기 카메라에 비치던 유리의 하반신이 점점 흐릿하게 보이면서 눈이
캄캄해졌다.
"쭉..쭉..질꺽질꺽..."
마치 맛있는 음식을 게걸스럽게 빨아먹는듯한 보지의 마찰음이 귓가에 번지면서
난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리고 말았다.
아 내가 왜 이러지..?
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유리의 쩍 벌어진 다리사이에 무비카메라와 같이 쓰러
지고 말았다.
유리도 침대가 출렁거리자 그때야 정신을 차렸는지 손가락을 빼어내곤 벌떡
일어나 앉았다.
그녀는 나의 어깨를 잡았다.
"오빠 왜 이래... 정신차려... 오빠..!!"
다리.. 다리에 온 힘이 빠졌다.. 분명 엄청난 흥분을 느끼며 정신이 아찔했는데...
누군가 나의 상체를 일으키고는 차가운 물을 나의 입에 부어넣었다.
정신이 돌아오고 다시 몸에 힘이 생겨났다.
나에게 물을 먹여주는 사람이 혜미란걸 알수 있었다.
유리... 진수..태호의 걱정스런 얼굴이 보였다.
"괜챦니..병태야... 갑자기 왜 그래..?"
태호의 말보다 갑자기 밀려 오는 부끄러움에 견딜수가 없었다.
제길 뭐라구 얘기하지
"괜챦은것 같아... 저 오빠 요즘 뭐 무리한거 있어.. 과로 같은데.."
물을 주었던 혜미가 날 살려 주었다.
"쨔식... 이거 기획하느라 요즘 잠도 잘 못잤을 꺼야...
조금 쉬고 있어라.. 우린 밖에서 너 찍어 논거 보고 있을 테니까..."
유리와 진수, 태호가 무비 카메라를 들고 방 밖으로 사라졌다.
왠일인지 혜미만이 나가지 않고 침대에 누워 있는 나의 곁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야.. 같이 않 볼꺼야..?"
"엉.. 난 여기 있을께... 말 벗이라도 있어야 좀 낫지..."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자 혜미는 문을 잠궜다.
조금 이상한 행동이였다.
왜 문을 잠군거지... 문을 잠구고난 혜미가 나를 쳐다보았다.
여 선생의 연기를 하기위해 조금 짙은 화장을 하고 붉은 타이트한 원 피스를
입고 있는 혜미... 검정 망사 스타킹이 그녀의 늘씬한 다리의 곡선을 더욱 섹시
하게 만들고 있었다.
지금은 안경을 벗었지만 이따 안경을 씌우면 그야 말로 섹시 넘버원의 여선생이
되리라...
"병태 오빠... 순 초보구나..."
갑자기 혜미의 입에서 나온 말... 무슨 뜻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무..무슨 말이니..?"
"아까 유리의 연기를 보고 쓰려 졌을때 난 다알고 있었어..."
"도..도데체..뭐... 뭘...?"
"오빠... 아까 너무 흥분해서 정신을 잃은거지..?"
"아... 아니야... 그..건..."
"좋아..그럼 확인해 보겠어... 자 바지 좀 벗어봐"
혜미는 성큼성큼 나에게로 다가왔다.
아니 얘가 도데체 뭘 확인하겠다는 거야.
"야... 왜 이래...?"
"팬티 검사 좀 하자... 흥분 않했으면 아무일도 없을꺼 아냐.."
혜미의 말을 듣고 난 다음... 난 갑자기 아래가 몹시 축축 해져 있다는걸
알수있었다.
으악 망했다.
혹시 내가 싼 건 아닐까...?
그러면 않 돼는데...
"자..어서 좀 벗어봐... !!"
어느새 혜미는 나의 바지 벨트를 잡아 끌어 내리고 있었다.
정말 순식간에 당한 일이라서 내가 미쳐 방어할 틈도 없었다.
말 그대로 나의 팬티 앞 부분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하지만 싼 것 같지는 않았다.
"봐... 내 말이 맞지.. 숨길걸 숨겨라.. 아니 이래가지고 어떻게 촬영을 하겠어..
내가 좀 도와 줘야지... 도저히 않돼겠는데..."
"뭘 도와 주겠다는 거야..."
"몰라서 물어.. 이 녀석이 계속 껄떡 거릴 건 뻔 한데.. 그걸 좀 잠재워야지..."
"야... 그럼..안돼..난..한번도 않 해 봤단 말이야.. 그리구 얘들도 밖에 있구"
"괜챦아.. 다른 방법이 있으니까... 2-3분이면 끝나는 게 있지..."
그렇게 혼자 중얼 거리고는 혜미는 나의 팬티를 끌어내리고는 몸을 나의 하반신
쪽으로 이동 시켰다.
너무나 황당한 순간이였다.
"않돼... 도저히..이건... 욱..."
그러나... 그녀의 보드라운 손길이 아직 미끈한 물들이 발라져 있는 그것을 움켜
잡는 순간.. 나의 모든 저항력은 끝이 나고 말았다.
도저히 거부할수 없는 그녀의 손길... 이젠 끝장이야... 눈 앞이 깜깜 하였다.
"야..그냥 잡았을 뿐인데... 벌써 섰다.. 굉장한데..."
그녀는 조금씩 손을 위 아래로 움직이며 나의 것을 완전히 서게 만들어 버렸다.
난 잠시 고개를 들어 밑을 내려다 보았다... 그런데.. 그녀는 붉게 달아오른 나의
좆 대가리에 침을 잔뜩 머금은 붉은 혀를 가져다 대고 있었다.
"오... 마이... 갓!!!"
[ 겁없는 아이들 ] 그 여섯번째 이야기
정신이 몽롱하다.
혜미가 나의 물건을 위 아래로 마찰하고 있는 그 느낌 때문이 아니다.
점점 나의 물건으로 다가가고 있을 그녀의 붉은 입술에 대한 기대 때문이였다.
도데체 어떤 느낌일까...
수 많은 영화 속에서 보아왔지만 그 느낌 까지 알수는 없는 것이였다.
단지 오 예..를 반복하는 남자 배우들의 신음 소리만으로 그 느낌이 상당히
굉장할것 이라는 상상을 했던 것이였다.
그런데 지금 그 영화 속에서나 일어날법한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는 것이였다.
점점 그녀의 얼굴이 나의 자지의 끝 부분에 가까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드디어 오는 것인가? 이래도 되는 걸까?
웃... !!!
축축한 무언가가 드디어 잔뜩 떨고 있는 나의 대가리 부분에 닿았다.
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녀의 입이 나의 대가리에 닿아있는 모습을 본다면 난 바로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그러나.. 눈을 감고 있으니 온 신경이 좆 대가리 부분으로 쏟아져 느낌이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졌다.
마치 마취가 않된채로 수술을 하는 그런 느낌이...
너무도 뜨겁고 축축한 그녀의 입술..
혜미는 나의 자지를 입에 넣지는 않았다.
가만히 그 끝을 느끼면서 그렇게 입술만을 갖다대고 있었다.
"꽤 괜챦은데... 좋은 향기가나... 총각것 같지가 않단말이야.."
혜미는 은근히 나를 놀리고있었다.
사실 난 아직 경험은 없었지만 늘 나의 물건을 청결하고 깨끗하게 간직해왔다.
그리고 자위를 자주 했기 때문에 물건이 많이 굵어져 있었다.
그래서 인가... 혜미는 썩 나의 것을 마음에 들어했다.
"오빠... 싸고 싶으면 그냥 싸 버려..알았지... 이제 시작 한다..."
혜미의 목소리가 왜 이렇게 두려운 걸까...?
드디어... 말로만 듣던... 오랄 섹스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난 눈을 떴다...
조금이라도 보고 싶었다.
그녀의 입에 나의 껄떡 거리는 자지가 먹히는 장면을...
그녀의 시선은 마치 소중하고 귀여운 인형을 내려다 보듯이 나의 물건을 정말
너무나 정겹게 내려다 보고 있었다
"정말... 정말... 멋있어... !!"
그녀는 입을 벌렸다.
붉게 칠해져 있던 입술이 아주 천천히 둥그렀게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고개가 숙여졌다.
치렁치렁한 머리가 먼저 앞으로 내려 오면서 나의 하반신을 간지럽혔다.
그녀의 눈은 나의 붉은 대머리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그녀의 붉은 입술 사이로 더욱 붉은 빨간 혀가 잠시 밖으로 나와 입술 주위를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입술을 모돔어내듣이 한번 빨고 지나갔다.
'드드..드디어... 오는구나... '
그녀가 둥그렀게 오므렸던 입술이 점점 내려오더니 이내 나의 좆 대가리 끝에
닿았다...
그리곤 나의 물건이 그녀의 입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순간 모든것이 끝난것 같았다.
마치 뜨거운 물수건으로 나의 물건을 찜질하듯 그렇게 미끈하고 따뜻한 그녀의
입속의 살결이 나의 물건전체로 펴져나갔다.
차라리 그런 느낌으로 끝났더라면,,,,,
그녀의 입은 마치 아이스 크림을 빨아먹듯이 나의 물건에 쭉 빨아 당기기
시작했다.
그때... 나의 뇌는 이미 자제력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
자위를 할때... 항상 마지막에 도달하면 난 더욱 손에 힘을 가하고 세차게 흔들어
무아지경에 도달할수 있도록 마지막 노력을 쏟았다..
그러나 지금은 그 경우와 완전히 반대 였다...
이 아찔한 느낌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기 위해서 난 엉덩이를 뒤로 빼내며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서 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나의 움직임을 눈치챘는지 혜미는 더욱 강하게 나의 자지를 입안에서
빨아당겼다...
"아... 아악... !!!"
난 아무말도 아무 예고도 그녀에게 할수 없었다.
그냥 이렇게 짧은 단발마를 남기고는 그녀의 입안에 나의 정액을 쏟아버리고야
말았다...
나의 첫 동정을 이렇게 여자의 입에서 끝내게 되다니..
난 뒤통쉬가 뻐근할 정도로 강한 느낌은 받으며 그렇게 그녀의 입안에 난 허리를
꿈틀대며 정액을 쏟아내었다.
내가 갑자기 방사를 해서 그녀도 조금은 당황했는지 입을 나의 좆에서 때려고 했다.
그러나.. 이내 다시 입을 나의 좆에 바짝 밀착시키더니...
강한 느낌으로 나의 좆을 빨아당겼다.
난 방사를 하면서도 그녀의 목젖이 움직이는 것을 알수있었다.
그녀는 꿀꺽꿀꺽 대며 나의 물을 그대로 삼키고 있었던 것이였다...
이럴수가... 이런일은 정말 포르노 배우들만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녀는 나의 좆물을 맛있게 삼키고 있는 것이였다...,
난 고개를 옆으로 제꼈다... 이젠 흥분도.. 힘도 모든게 빠져 버렸다...
오직 꿀꺽... 꿀꺽 하며 나의 물들을 삼키는 혜미의 목[?]소리만이 들릴 뿐이였다.
그녀는 입을 마구 움직여 대며 나의 물건에 남은 마지막 끈적임까지 다 씻어
주려고 하는 것 같았다...
정말로 고마운 혜미... 정사가 끝나면 서로를 잘 알수 있다던 진수의 말이 생각
났다...
그녀는 나의 좆물이 아닌 나의 마음까지도 삼켜 버리고 있던 것 이였다...
그녀는 드디어 입을 때어 냈다.
"휴우 깜짝이야... 하마터면 입 밖으로 다 흘릴 뻔했쟎아.. 신호나 주던지..."
"고..고맙고... 미안하다..."
내가 할수 있는 말은 고작 이것 뿐이 였다..
혜미는 싱글거리며 화장지로 입 주위를 닦으며.. 날 내려다 보았다...
"햐... 오빠... 정말 총각이였구나... 혹시나 했는데... 내가 총각을 다먹어 보다니
정말 기분 좋은데..."
난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자..어서 나가자..얘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그러나..순간 혜미가 나의 몸을 다시 침대에 밀어서 넘어뜨렸다.
"우리가 이방에 머문 시간이 아직 5 분도 않됐어... 그리고 오빤 아직 한번
밖에 않 쌌고... 이정도론 아직 부족해..."
"그..그럼 또...?"
혜미는 대답대신 빙긋 웃을 뿐이였다.
총각을 혜미의 입안에서 빼앗겨 버린 병태... 그러나..이게 끝이 아니였던가...
하지만 솔직히 병태의 마음도 이대로 끝내긴 아쉬웠을 것이다...
[겁없는 아이들] 그 일곱번째 이야기
"이번엔 좀 더 오래 참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 봐요..."
혜미는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다시 나의 하반신 쪽으로 몸을 내렸다.
방금 물을 쏟아낸 나의 물건은 보기 흉하게 옆으로 축 늘어져 있었다.
혜미의 손이 그 힘 빠진 물건을 거머 쥐었다.
"쯧쯧 불쌍도 해라... 아직 참 맛을 보지도 못하고 벌써 풀이 죽어 버리다니..
이번엔 이 누나가 좀더 황홀하게 해 줄께..."
혜미는 나의 물건을 조물거리더니 마치 동생에게 이야기하듯 중얼 거렸다.
나의 물건이 서서히 혜미의 손길에 힘을 얻어 빳빳해 지려 하고 있었다.
"역시 오빠는 한번 가지고는 치료가 않된다니까.. 벌써 이렇게 또 해 줘요
하고는 서 버리는 걸... 좋아 이번엔 좀더 색다른 거다.. 각오해라... 말뚝이!!!"
그녀는 마치 나의 자지를 살아있는 것 처럼 그렇게 애정있게 불렀다.
곧 다시 그녀의 입이 나의 물건 끝에 닿았다.
그러나 이게 웬일일까...
혜미의 치료가 효과가 조금 나타난 것일까...
아까 처럼 그다지 큰 흥분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아주 부드럽고 좋은 느낌 정도랄까? 하여간 처음 그녀의 입이 닿았을때와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혜미는 마치 나의 마음을 꽤 뚫어 보고 있는 듯 했다.
"어때 오빠... 아까 보단 좀 덜하지... 그게 저항력이란거야...
사실 남자의 자지나 내가 달고 있는 보지는 경험하면 할수록 더 강한 느낌이
아니면 그다지 흥분하지 않는 그런 습관이 있거든...
그래서 아마도 섹스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생겨난것 같아..
매일 한 방법으로 한다면 무슨 느낌이 있겠어...
오빠도 이제 이 저항력을 기르는 거야...
이번엔 아까와 다른 좀 더 강한 자극이 가해질꺼야...
아마 이번 행위가 끝나면 이제 촬영을 하면서 쓰러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껄.."
혜미는 말을 마치자 마자 다시 나의 물건에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이걸 느껴봐... 영화에서는 많이 봤을껄?"
혜미는 이미 하늘을 향해 빳빳하게 기립을 하고 있는 나의 물건을 쳐다보면서
아까와 같이 입맛을 다셔댔다.
이번에는 나도 눈을 감지 않고 그녀의 행동을 지켜 보리라...
아..아... 그러나... 그녀는 그런 나의 의지를 산산 조각 내 버렸다.
그녀의 붉은 입술사이에서 입맛을 다시던 그 꿈틀대던 혀가 나의 기둥을 훑어
내리고 만것이였다.
그녀는 고개를 나의 선 자지 옆으로 비스듬하게 숙인채 혀를 내밀어 기둥의
몸체를 미끄럽게 핥아 내렸다.
마치 그녀의 혀를 따라 나의 기둥에 모인 모든 신경이 한꺼번에 쏠려 나가는 듯
한 느낌이였다.
"휴우..벌써 부르르 떠시면 어떡하나... 이제 시작인데..."
그 말과 동시에 혜미의 그 유연하고 뜨거운 혀가 전혀 다른 곳을 자극 했다.
바로 기둥과 불알이 만나는 그 중간 지점이였다.
"혜... 혜미야... 으..으..."
"후..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