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사이트 정보제공 먹튀검증 토토군 ㅣ 먹튀사이트 를 신속 정확하게 먹튀검증 하여 먹튀검색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먹튀사이트 이젠 먹튀검증 토토군 에서 안전 검증 확인하세요
 
 
  • 즐겨찾기
  • RSS 구독
  • 05월 31일(토)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보찾기
토토군 탑로고
  • 0
  • 안전인증사이트
    • 안전검증사이트
  • 스포츠분석픽
    • 스포츠뉴스
    • 스포츠 분석픽
      •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 포인트 자유분석픽
      • 자유분석픽
      • 배팅노하우
  • 먹튀사이트 정보
    • 먹튀사이트 확정
    • 먹튀검증 안내
    • 먹튀신고
      • 먹튀제보&허위신고
      • 업체 해명
      • 허위신고
    • 먹튀검증 요청
  • 토토정보공유
    • 토토 사이트 목록
    • 먹튀검증사이트
    • 악성유저 제보
      • 제보신고
      • 악성 검증사이트 신고
      • 해명
  • 커뮤니티
    • 출석부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일반인
      • 연예인
      • 서양
      • 모델
      • 그라비아
      • 코스프레
      • BJ
      • 품번
      • 후방주의
      • 움짤
      • 스포츠
      • 기타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 고객센터
    • 공지&이벤트
      • 공지
    • 질문&답변
      • 질문 & 답변
      • 신고
    • 광고문의
  •  
안전인증사이트
  • 안전검증사이트
스포츠분석픽
  • 스포츠뉴스
  • 스포츠 분석픽
  • 포인트 자유분석픽
먹튀사이트 정보
  • 먹튀사이트 확정
  • 먹튀검증 안내
  • 먹튀신고
  • 먹튀검증 요청
토토정보공유
  • 토토 사이트 목록
  • 먹튀검증사이트
  • 악성유저 제보
커뮤니티
  • 출석부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고객센터
  • 공지&이벤트
  • 질문&답변
  • 광고문의
  • 메인
  • 안전인증사이트
  • 스포츠분석픽
  • 먹튀사이트 정보
  • 토토정보공유
  • 커뮤니티
  • 고객센터
0
  • 출석부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먹튀검증 토토군 야썰 게시판
성인들의 아주 야한 이야기 야썰 게시판입니다.
토르벳
알파벳
프리미어
나루토카지노
레드벨벳
텔레
베팅의신
이지
888
레드불
판도라
부자벳
고광련카지노
사이다
대물카지노
쇼미더벳
차무식
멤버십
네임드
홈 > 커뮤니티 > 야썰
야썰

성인전 1

토토군 7 445 0 2025.05.30

성인전 1

 

어느덧 세월은 흘러 지금 나의 곁은 어린 두 딸과 아내가 나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

나의 아내는 나보다 7살이나 연하이고 딸들은 3살과 1살이다.

요즘 난 천사의 야설을 보며 자꾸 나의 지나온 과거를 생각하곤 한다.

이제 나의 살아온 시간들을 글로 적어 보려 한다.

때는 내가 국민학교 4학년 때다. 내이름은 나기현.

우리가족은 사업같지 않은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누나 둘이 있었다

누나 둘과는 나이차가 상당이 많이 난다. 아들을 원해서 늦게 내가 태어 난 것이다.

큰 누나는 나미래로 중 3, 작은 누나는 나미주로 중 1이다. 우리 가족은 사업차 가끔 외박이 잦은 아버지 일만 빼고는 아주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이었다.

국민학교때 이미 섹스란걸 알았고 남녀의 차이, 여자의 성기의 모양, 변태적인 성관계등등....

내가 살던곳은 다들 가난하게 살던때라 그때는 주먹만 잘 쓰고 쌈질만 잘 하면 가슴펴고 살수 있는 그런곳이다. 나도 제법 쌈질도 잘하고 애들이 나를 많이 따라 주었다.

덕분에 한 부자집 친구가 가끔 구해오는 포르노 비디오, 만화, 그리고 플레이보이잡지를 보고 모든 것을 터득하고 있었다.

난 항상 성욕에 집착하며 모든 주위의 여자애들이 나의 여자인것처럼 느끼기도 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자위라는걸 하게 됐다.

근데 그때 자위를 하게되면 몽롱한 기분은 드는데 사정이란 것은 없었다.

그래도 매일 섹스를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드디어 난 처음으로 생보지를 접하게 되었다. 그것도 상상속에서 그렇게 원하던 작은 누나의 보지를.....

그당시는 보통 목욕은 집에서 큰 대야에 더운물을 가득 채워놓고 그 안에서 목욕을 한다.

집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는데 엄마가 나가면서 작은 누나에게 목욕을 하라하며 나가는 것이었다. 엄마에게 나도 목욕하고 싶다고 졸랐다. 엄마는 아직도 나를 어린애로 알고 누나와 같이 하라고 했다. 하지만 누난 싫다고 혼자 한다고 했다. 엄마가 나간후 난 누나의 목욕모습을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그런데 누나가 나를 부르는게 아닌가....

난 그냥 무표정한 모습으로 왜 하며 다가갔다.

누나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내게 같이 목욕하자 하였다.

난 마지못해 하듯이 그래 하며 같이 땅 안으로 들어갔다.

누나의 몸은 진짜 작고 이뻣다.

가슴은 이제 봉긋 솟아나는 아주 작은 가슴 이었다. 피부는 하얂고 눈부실정도였다. 하지만 모른척 눈을 내리깔고 가만이 있었다. 

왜 챙피하니? 누나의 물음에 난 아무말도 없이 가만이 실눈을 떴다.

누나의 보지 둔덕이 보였다 통동하게만 보이던 보지를 바라보다 난 놀랐다.

나의 자지가 힘차게 하늘을 바라보며 서 있는거 아닌가.

누나도 나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누나는 성에 대한 상식은 별로 없는거 같았다.

어라! 너 자지가 왜 힘이 들어갔어? 오줌 마렵니? 이상하다.

누나의 물음에 난 할말이 없어 "나도 잘 모르겠는데. 오줌 마렵지는 않아."

기현이 자지가 이렇게 자랐구나.

어릴 때 항상 내가 만져주었는데, 그때는 아주 조그만 했었은데...

지금은 다르네. 꼭 버섯 모양으로 생겼구나.

그랬다. 나의 자지는 몸통은 보통이었지만 머리 부분은 꼭 버섯모양으로 아주 거대 했다.

누난 나의 자지를 만졌다. 전혀 아무렇지 않은 듯이

누나의 손길이 닿자 난 숨이 가빠 미칠 지경이었다.

왜 누난 내 자지를 만져. 허락도 없이. 나도 누나 보지 맘대로 만져도 돼?

난 약간 화난투로 말했다.

동생자지를 만지는데 뭐가 어때 어릴땐 내가 항상 만져 줬는데...

하지만 누나 보지는 함부로 만지면 안돼.

왜?

이제 누나 보지는 어른이 될려고 털도 나고 있단 말야.

엄마가 항상 깨끗이 하고 누구도 보여주거나 만지게 하면 안 된다 했어.

정말 누나의 포동통한 보지에는 몇가닥의 털이 나고 있었다.

그동안 비디오에서 보아오던 보지보다 순수하다 할까 벌어지지않고 중간에 칼 자국만 나 있는 그런 싱싱한 보지..

난 동생인데. 한번 만져보자. 응! 누나도 내 자지 마음대로 만지고 있잖아.

한번 만져 보자. 난 항상 누나 보지를 만져보고 싶었단 말야.

누난 생각하다

그럼 조심히 만져야돼. 알았지!

응! 난 속으로 꽤재를 불렀다.

그리고 가만이 누나의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가만이 누나의 보지를 만졌다.

그런데 물속에서 만지니 별로 기분이 느껴지지가 않았다.

누나. 우리 방에서 서로 자세히 보면서 만져보면 안돼?

난 항상 궁금했단 말야. 

그러자 누나야... 응?

누나도 내 자지에 관심이 있었던지 그러자 했다.

으악 이게 왠 떡이냐. 난 미소를 지으며 얼른 가자.

우린 방에 요를 깔고 앉았다.

난 먼저 누나의 몸매를 바라 보았다.

진짜 예술이었다. 작은 키에 가슴은 자고 이쁘게 봉긋이 솟아 있고 허리는 가늘고 엉덩이는 제법 살이 올라 있었다.

뭘보니? 

응! 누나의 몸매 감상중이야.

쪼그만게 뭘 안다고 쳐다보니...

누나 한번만 안아보자. 응

난 누나를 안아 보았다.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있는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를 스치고 그 위에 자리 잡았다.

그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고 현기증이 날 정도였다.

누나의 가슴은 작은 한 마리의 새처럼 잔잔하게 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세 그대로 우린 누웠다.

누난 상체를 일으켜 세우더니 내 자지를 잡고 이리 저리 바라보다 위아래로 흔들어 보기도 했다.

언제 이렇게 커 버렸지. 얼마전까진 아주 작았는데.

응! 나도 이젠 남자니까 많이 커야지. 다 커질려면 아직 멀었어.

아유! 요걸 어디다 쓸려고 더 커. 크면 무겁기만 하지...

흐흐흐. 난 속으로 웃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누나를 바라보며.

누나! 나도 이젠 누나 보지 좀 만져보자.

그래 조심해서 만져 봐.

난 누나를 눕혔다.

그리고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비디오에서처럼 분위기를 잡아보고 싶었지만 도무지 할 수가 없었다.

누나의 보지둔덕이 보였다 그 아래로 누구나와 같이 한가닥의 선이 그어져 있었다.

둔덕위에는 몇가닥의 가느다란 솜털이 나 있었다.

누나의 보지를 벌려 보았다 나의 심장은 터질 듯이 뛰고 있었다.

벌린 누나의 보지는 진짜로 환상적이었다.

연 분홍빛의 보지 속살은 진짜 이뻣다.

그런데 구멍이 보이지 않았다.

난 얼굴을 더 가까이 대 보았다.

그리고 손으로 이리저리 더듬어 보았다.

구멍이 어디에 있을까?

위에 있을까. 아래에 있을까. 실제로 보니 난 정신을 차리질 못했다.

누난 아직도 섹스가 뭔지 보지를 만지는 기분이 뭔지도 모르는 듯 했다.

하지만 자꾸 만질수록 누나의 보지 밑으로 끈적한 물이 흘렀다.

가만이 있던 누나가 흥분 되는지 

기훈아. 이제 그만 보고 목욕하자.

아니 이런 기회를 놔두고 목욕을 하자니...

난 누워 있는 누나 위로 가만이 올라갔다.

그리고 누나의 입에 키스를 했다.

누나가 뭐하니?

하며 얼굴을 돌렸다.

난 두 손으로 얼굴을 잡고 깊게 혀를 넣어 보았다.

모든게 새로운 기분이었다.

누나도 싫진 않았는지 혀로 혀를 감싸고 나의 입안에도 들어 왔다.

난 정성스럽게 혀를 빨아주었다.

누나도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난 비디오에서처럼 누나의 입술 코 눈 그리고 귓볼을 빨아 주었다.

누나의 숨결이 거칠게 나왔다.

다음은 누나의 목 그리고 작은 가슴으로 왔다 

아주 작은 젓꼭지를 겨우 입으로 빨수 있었다.

한손으로 젓을 잡고 입으로 빨고 핱고 난 최선을 다 해서 애무를 했다.

조그마하던 젓꼭지가 어느덧 나의 입술에 물릴정도로 커지고 딴딴해 졌다.

그리고 누나의 배꼽에 키스했다.

누난 기분이 좋은지 가만이 있었다.

이젠 작은 누난 나의 포로야.

난 속으로 생각하며 쾌재를 불렀다.

누나 기분 좋아?

응 정신이 몽롱하니 날아갈꺼 같아. 어디서 이런거 해봤어?

아니 나도 첨이야. 근데 누나의 몸을 보니 자연스럽게 되는거야.

내가 더 기분 좋게 해 줄게.

난 누나의 보지를 입으로 찾아 내려갔다.

뭐하는거야? 누나가 벌떡 일어나며 물었다.

그곳은 더러워 오줌싸는곳이잖아.

내가 해가지고 누나가 기분 좋으면 가만이 있고 기분 안 좋으면 그만 할게.

난 하던 일을 계속했다 

보지 냄새가 좋았다.

전혀 더러운 곳이란게 상상이 되지 않았다.

탐스럽고 싱싱한 누나의 보지를, 그 속에서 흘러 나오는 맑고 투명한 액체를

혀로 마구 빨고 핧고 난 최고의 맛을 보고 있었다.

누나가 몸부림을 쳤다.

기분이 좋아 나뻐?

응 좋아 너무 좋아. 계속 해

누나 내 자지 한번 맛 볼꺼야?

어떻게?

응 그냥 쭈쭈바 먹을 때처럼 빨고 핧으면 돼.

그럼 내 자지에서 맑은 물이 나올거야.

진짜 맛있다.

누나의 보지에서도 지금 나오고 있어.

정말? 

내 보지에서도 나온단 말야?

응. 누나 손 한번 줘봐.

난 누나의 한손을 누나의 보지에서 흘른 액을 뭍혀 주었다.

별 맛 없는데?

누나꺼니깐 그렇지.

그럼 내꺼 한번 빨아 봐.

그럴까! 어디 한번 동생 자지맛 한번 보자.

난 얼른 69자세로 바꿨다.

서투른 자세로 누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보더니

혀끝을 살짝 귀두에 대 보았다.

그리고 누나의 앵두같은 입술을 조금 벌이더니 귀두부분을 살며시 빠는것이었다.

아! 넘 기분좋다.

나의 입에선 감탄사가 흘러 나왔다.

누나도 자신감이 생겼는지 나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빨아들였다.

서툰 솜씨지만 기분은 무지 좋았다.

쮸쮸바를 빨듯이 쪽쪽 빠는 누나의 뜨거운 혀가 나를 찌릿찌릿 전기가 오게 했다.

누나의 입안 가득이 나의 자지가 들어 갔다.

뜨거운 목구멍 속까지 깊숙이 들어간 나의 자지가 끄덕끄덕 거렸다.

누나의 손으론 불알을 만지작 거리면서 최선을 다해 내 자지를 음미하는 누나의 모습이 진짜 이뻣다.

나의 혀도 누나의 보지를 마음껏 헤집고 다녔다.

누나도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핧고 빨고 했다.

우린 기분이 최고였다.

 

누나의 빠는 실력에 나의 눈은 떠지지가 않았다.

누나도 내가 정성껏 빨아주는 맛에 취해 얼굴이 벌개져 있었다.

그때 난 누나의 보지 구멍을 찾았다.

그곳에선 투명한 하얀물이 나오고 있었다.

난 그곳을 빨았다. 아니 보지를 모두 빨고 핧았다.

누난 숨을 헐떡였다.

누나! 밑에 구멍이 있어. 이곳은 뭐하는 곳이야.

응 그곳은 나중에 누나가 애를 낳는곳이야.

그럼 어떻게 애를 만들어.

응 남편하고 안고 자면 애가 생긴대.

아냐 이곳은 자지가 들어갈려고 만들어진곳이야.

어떻게 그 작은 구멍으로 이 큰 자지가 들어가니?

그리고 들어가더라도 우리 사이에 아기가 만들어 지면 어떡하니...

우린 남매 지간인데.

누나!

걱정하지 마. 난 아직 다 자라지 않아서 애가 생기진 않을거야.

그리고 한번 넣어 보는거니까 걱정하지 마.

들어간다 한번 넣어 볼께

아플텐데...하지만 누나도 호기심이 발동한 모양이다.

한번 넣어 봐. 아프거나 하면 안돼.

스리고 얼른 꺼내야 돼. 알았지!

응! 누나 걱정하지마.

난 얼른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대었다.

막상 넣어볼려고 하니 누난 아플꺼 같다며 하지 말라 했다.

난 누나의 보짓물을 내 커다란 귀두로 살살 문질러 윤활유 역할을 하게 하고 가만이 밀어 넣었다. 하지만 존처럼 귀두 부분이 들어가지 않았다.

난 왜 하필 시작하는 귀두가 이리 커서 애를 먹게하나 속상했다.

하지만 멈출때가 아니었다.

이리저리 위로 아래로 누나의 갈라진 보지를 문지르다 귀두가 미끈하게 구멍에 닿았다고 

생각될 때 난 힘껏 밀어 넣었다. 

귀두부분이 들어가자 누난 소리를 지르면 몸을 움직였다.

아퍼! 아퍼! 그만해!

아냐 다 들어갔어 조금 있으면 안 아플꺼야 조금만 참아.

하면 난 힘껏 들이 밀었다.

악! 누난 비명을 질렀다.

나도 소릴 질렀다.

나도 굉장히 아팠거든 그리고 난 아주 깊이 더욱더 밀어 넣었다.

그리고 누나를 꼬옥 안았다.

보지속은 너무나도 따뜻했다.

최고였다. 

손가락에 꽉끼는 고무장갑을 끼는 기분처럼 자지에 반지를 끼운듯한 기분.. 

난 너무 좋았다.

난 멈추지 않고 왕복운동을 했다. 가만이 가만이..

누난 이젠 아프지 않은 듯 기분을 느끼며 눈을 감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밑으로 흐르는 누나의 애액이 누나의 흥분 정도를 알수 있었다.

내 팽창할대로 팽창한 자지는 누나의 보지를 뜨겁게 마찰 시키고 있었다.

최대한 뺏다가 아주 깊숙이 박았다를 수차례했다.

나의 불알이 누나의 엉덩이를 턱턱턱 때리고 있었다.

누난 아주 좋아 했다 아픔은 잊어버리고.

누나가 가만이 일어나더니 내 좆이 박아져 있는 보지를 보고 있다.

신기한 모양이다. 누난 한손으로 왕복하는 나의 자지며 불알을 만지며 흥분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었다,

난 더욱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누나가 나를 안고 쓰러졌다.

그리고 부르르 떨었다.

절정에 이른 기분이 들었다 난 미친 듯이 박아댔다.

그리고 현기증이 나는 사정을 했다.

그리고 우린 꼬옥 껴안고 한참을 그리 있었다.

누나 기분 좋아?

응 너무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근데 넘 아펐어. 하지만 할수록 기분이 좋고 뭔지 모르게 날아가는 기분이 좋았어.

기훈이가 벌써 커서 이런걸로 누나를 다 기분좋게 해 주다니...

누난 나의 작아져만 가는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럼 앞으로 우리 자주 할까?

그래. 근데 남들이 알면 우린 죽도록 맞을지도 몰라.

응 알았어 아무도 모르게 하면 되잖아.

그래! 이젠 목욕하자.

난 누나의 보지를 보았다.

피가 흐르고 있었다. 나의 자지에서도 피가 묻어 있었다.

누난 보지가 찢어져 피가 난다고 난리였다.

목욕하며 난 누나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씻어 주었다.

그리고 누나에게 처녀막과 임신 섹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누난 아주 놀랬다. 섹스에 놀랜게 아니고 어린 내가 그리 많이 안다는거에 대해.....

 

 

우리집엔 방이 3개 있다.

하나는 부모님. 하나는 큰누나 또 하나는 작은누나가 쓴다.

난 작은누나와 같은 방을 쓰지만 잠은 아무 방이나 가서 잔다.

작은누나와 그 일이 있은후 난 계속 작은누나와 잠을 자면서 매일밤 우린 사랑을 나누면서 잠을 잔다...

어느날인가 큰누나가 불렀다.

너 요즘 왜 이방에서는 잠을 자지 않니?

응 작은누나가 잠을 잘 재워주니까 작은누나와 자는거야.

오늘은 이방에서 나와 같이 자자.

왜? 나랑 같이 자고 싶어?

응 기현이를 꼬옥 안고 자고 싶어서! 하며 잔잔한 미소를 띠운다.

그래 알았어. 오늘밤은 이곳에서 잘게.

난 속으로 오늘은 미래누나를 따 먹는 날이 되는가 보다하며 웃었다.

밤에 난 미주누나에게 오늘은 큰누나와 자야겠다고 했다.

누나는 싫다고 했다.

이제는 나없인 잠을 잘수가 없다고...

큰누나가 우리관계를 알면 큰일 난다고 설득하며 우린 문을 잠그고 다시한번 뜨겁게사랑을 나누었다. 누나는 거의 실신상태로 이른저녁부터 잠에 들었다.

난 가볍게 샤워를 하고 큰누나에게로 갔다.

큰누나는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난 잠자리를 펴고 누나 이젠 자자 했다.

응. 먼저 자고 있어.

난 누나가 얼른 나의 옆에 눕기를 기다렸다.

속으로 누나가 내 옆에 누우면 진행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며...

하지만 방금 미주누나와 하고 왔기 땜에 피곤했는지 잠에 빠져버렸다.

얼마나 흘렀을까. 문득 이상한 기분에 난 눈이 떠졌다.

나의 자지에 이상한 기운이 돌고 있었다.

힘이 잔뜩 들어간 나의 자지를 큰누나가 만지고 있는거 아닌가.

난 가만이 있었다. 그리고 입으로 빨아주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누나는 자지를 만지다가 불알을 만지다가 드디어 나의 귀두에 입술을 살짝 대 보는게 아닌가. 혀로 살짝살짝 대보다 귀두부분을 입안에 넣고 빨았다.

난 하체를 높이들어 누나의 입안으로 나의 자지를 푹 집어 넣어 버렸다.

읍!. 누나는 당황했다.

너 안 자고 있었니?

응 방금 일어났어.

근데 누나 뭐해?

응 동생자지를 소독하고 있는거야.

왜 입으로 해. 소독약으로 하지 않고.

소독약보다 침으로 하는게 더 깨끗하잖아.

그런데 전에도 나 잘 때 소독한적 있어?

아니 오늘 처음이야.

실은 오늘 학교에서 이렇게도 한다는걸 알았거든.

전엔 그냥 기현이가 자면 가만이 만져보기만 했었는데....

오늘 보니 기현이 자지가 무지하게 크다는걸 새삼 느꼈어.

만지면 만질수록 커지는 것 같아.

만지면 기분이 좋아?

그냥 이상하고 신기하고 해

그래 그럼 마음껏 만지고 빨아 봐.

대신 다른사람에게는 비밀이다. 알았지.

알았어 절대 비밀이야.

난 속으로 생각했다.

미래누나가 이제서야 섹스에 대해 조금 알아가고 있나보다. 내가 교육을 시켜줘야지.

누나 나도 누나 보지 소독 해 주면 안돼?

하고 싶니?

응. 나도 전에 누나 잠잘 때 가만이 만져본적 있더든.

그런데 가까이서 보고도 싶고 빨아보고도 싶어.

글세. 동생이 누나보지 빨아도 될까?

뭘 어때. 누나도 동생 자지 빨고 있잖아.

그래. 그럼 불끄자.

안돼. 나도 환한데서 누나의 보지를 보고 싶단 말야.

알았어.

하며 누나는 잠옷을 벗었다

브라와 팬티는 입은채로 누웠다.

난 누나에게 키스를 했다.

누나도 키스경험이 전무한거 같았다.

가만이 입술을 대고 있는 상태여서 내가 혀를 누나의 입술사이로 밀어넣어 누나의 따스한 혀를 찿아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누나도 점차 키스의 맛을 즐기기 시작했다.

나의 양손은 누나의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의 가슴은 미주누나보다는 더 컷다. 유두는 비슷했지만.

난 누나의 유두를 빨면서 양손은 밑으로 내려 누나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어 보았다.

비록 팬티위였지만 아주 뜨겁게 열을 발산시키고 있었다.

누나가 느끼고 있는거였다. 난 두손과 두 발을 이용하여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입으로는 계속 가슴을 애무하면서...

누난 깊은맛에 빠진 듯이 호흡만 거칠게 쉬고 있었다.

 

난 누나의 배꼽으로 누나의 허리로 누나의 엉덩이로 누나의 다리 안쪽으로 애무를 해 나갔다. 그리고 드디어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입이 다다랐다.

누난 벌써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난 누나의 보지 아래에서부터 위쪽 돌출부분까지 핧았다. 누나가 몸을 빳빳이 하며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둔덕엔 미주누나보다 많은 털이 나 있었지만 아직 어린탓에 역시 몇 개 되지 않았다.

난 누나의 민감한 작은 고추를 빨았다.

아아 누나가 탄성을 가느다랐게 질렀다.

난 누나의 안쪽 보지 구멍에 혀를 깊숙이 넣었다.

누나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나의 계속된 애무에 누난 나의 자지를 잡고 미친 듯이 흔들었다.

난 69자세로 누나의 얼굴앞에 터질듯한 나의 자지를 대었다.

누난 나의 자지며 불알을 정성을 다해 빨아 주었다.

난 누나의 보지와 보지 안쪽 자극을 받을수 있는 부분은 모두다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보짓물이 흘렀다.

난 숫처녀의 보짓물을 다 들이 마셨다.

밝은 형광등 불빛 아래 누나의 분홍빛 속살은 진짜로 이뻣다.

두손가락으로 양쪽으로 벌리자 보일듯 말듯한 구멍이 나를 애타게 부르며

계속해서 보짓물을 흘려 보내고 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속에 넣었다.

누나가 움찔거린다.

두마디까지 들어간 손가락을 멈추고 구멍 안쪽 질벽을 살살 만져 주었다.

질 주름들이 잔뜩 움추리고 있다.

더 이상 깊이 쑤시는것을 포기하고 손가락을 뺏다.

더 깊은곳은 나의 자지로 맛을 보기위해.

난 누나의 연분홍빛 보지의 속살을 자세히 바라보며 자세를 바꿨다.

누나의 보지구멍에 나의 자지를 갖다 대었다.

누나는 움찔 움직였다.

안돼! 하지마 기현아.

우린 남매야. 섹스만은 하면 안돼!

우리 서로 궁금한걸 보면서 배우자 응.

누난 겁이 났는지 나에게 사정 했다.

지금 궁금한걸 하고 있잖아.

누난 보지에 나의 큰 자지를 넣고 싶지 않아?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에 넣고 싶어서 이렇게 커져 있는데.

기현아 우린 아직 넘 어려.

그리고 아직 준비도 되어 있지 않고.

너와 난 남매잖아. 이건 옳지 않아.

웁. 난 누나의 작은 입술을 나의 입으로 덮어 버렸다.

그리고 뜨겁게 나의 혀로 누나의 혀를 빨아드렸다.

누난 다시 흥분이 되어갔다.

누나!

정말 하기 싫어?

하고는 싶은데 겁이나서...

누난 말끝을 흐렸다.

그럼 우리 한번 해보자.

절대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모르잖아.

그리고 난 항상 큰 누나와 한번 하고 싶었어...

그래 그럼 절대 비밀이다.

한번만 해보는거야.

역시 여자는 어쩔수 없는 동물이다.

난 다시 작업에 들어갔다.

나의 귀두부분이 누나의 보지구멍에 닿았다.

누나의 보지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었다.

젖은 보지를 나의 커다란 귀두로 살살 문지르며 누나의 보지를 자극하고

귀두부분에 누나의 꿀물을 적셨다.

미끈미끈한 누나의 꿀물이 아마도 누나의 고통을 덜어줄 윤활유 역활을 할것이다.

난 자지를 부드럽게 밀어 넣었다..

누나의 보짓물 때문에 쉽게 들어갈줄 알았던 자지가 긴장한 누나가 다리에 잔뜩 힘을 주고 있는통에 보지구멍에 자지끝만 대고 있는 상태로 더 이상 들어 가지 않았다.

난 두손을 내려 누나의 다리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들어 올렸다.

그리고 밀어 넣었다.

흑! 누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얼굴을 잔뜩 찡그렸다.

기현아 너무 커! 그만 그만.

너무 아프단 말야.

첨엔 다 그래 누나 조금만 참아.

아마도 날아가는 기분을 느낄거야.

난 일단 조금 빼낸 다음 다시 밀어넣었다.

하지만 1/3정도 들어가자 무언가 막히는 듯 했다.

더이상 넣지 않고 그 상태에서 왕복운동을 하려 했으나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구멍에 꽉 끼어 움직이지 않고 나의 엉덩이만 들썩이고 있었다.

누난 양손으로 두 가슴을 잡고 숨막히는 기분을 즐기고 있었다.

난 미주누나와 달리 미래 누나와는 처녀섹스의 맛을 최대한 느끼고 싶었다.

약간 들어간 상태에서 난 왕복운동을 했다.

누난 신음소리를 내며 거친숨을 몰아 쉬었다.

난 보지구멍에 점차 깊이 왕복운동을 했다. 그러다 힘껏 쑤셔 넣었다.

악! 악! 누난 팬티로 입을 막고 고통을 참었다.

난 깊이 더욱 깊이 쑤셨다.

나의 불알이 누나의 보지 둔덕을 때리는걸 보니 다 들어 간것 같다.

한번 뒤로 쭈욱 빼었다가 넣을수 있는 안쪽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악!

기현아 그만...

자궁을 뚫겠어.

넘 깊이 들어 왔어.

난 꽉 끼는 자지에 압박감을 즐기며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보지속에 무슨 고리가 있는 듯 했다.

나의 귀두 부분을 압박하는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쑤걱. 쑤걱.

푹. 푹. 찌걱. 찌걱

누나의 보짓물이 나의 자지와 누나의 작은 보지 구멍속의 마찰의 열을 줄여준다.

하지만 넘 뜨겁다.

쑤욱 빼었다가 단단한 자지를 다시 쑤욱 집어 넣는 이 기분....

난 처음 하는 누나의 보지에 30분이 넘도록 쑤셔 주었다.

누난 처음하는 섹스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누난 황홀함의 극을 달렸다.

난 마지막 남은 힘까지 다해서 최대한 쑤셔 주었다.

드디어 나의 자지에선 나의 분신이 쏟아져 누나의 보짓속 자궁을 강하게 때렸다.

순간 누난 또한번의 절정을 맞이하면서 나를 힘껏 안고 몸부림을 쳤다.

팬티를 힘껏 물고서....

나도 이제는 정액이 나온다는걸 알았다.

누나의 보지구멍속에 물려 있는 나의 자지는 연신 꾸억거리며 나의 분신들을 토해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누나의 보지가 조여주는 짜릿한 맛을 즐기면서...

누나의 보지에선 누나의 보지물, 그리고 처녀의 상징인 피가 나의 정액과 섞여서 흘러 나왔다.

누난 가만이 누워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난 티슈를 꺼내 누나의 보지와 나의 자지를 닦고 사랑스러운 보지에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누나의 옆에 누워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누나 좋았어?

응 처음이야. 이런 기분은, 

처음엔 아팠는데 하면 할수록 좋았어

이렇게 좋을줄은 미처 몰랐다.

마치 무슨 뜨거운 막대기가 나의 보지속을 불지르는 기분인데 보지가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다가 나중에는 넘 좋아 서 보지가 혼자 막 움직이고 너의 자지를 놓지 않을려고 꽉꽉무는게 나의 자제력으론 어쩔수가 없었어.

기현아! 오늘일은 아무에게도 얘기하면 안돼.

그리고.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 줄수 있지.

잠은 항상 나의 옆에 와서 자야 돼 알았지.

응. 난 대답은 했지만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 졌다.

두 누나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같이 즐기는 방법을 모색해야 했다.

당장 내일이 걱정이다.

기현아 학교 가야지.

엄마가 아침에 나를 깨웠다.

누나들은 벌써 학교에 가고 아무도 없었다.

큰누나는 어젯밤의 흔적을 깨끗이 치우고 학교에 간 모양이다.

어제 두누나와의 격렬한 섹스탓인지 난 무척 피곤했다.

엄마는 머리맡에 앉아서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어디 아프냐고 물었다.

응! 머리가 아퍼.

그럼 조금 쉬었다 일어 나거라 하며 방을 나가신다.

몸은 피곤 했지만 난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다.

두 누나의 보지가 눈앞에 어른거리고 두 보지의 향기가 나의 코끝을 간지럽히는 기분이다.

다시 자기가 발기되고 있었다.

몸은 피곤해 죽겠는데 이눔은 지치지도 않는 모양이다.엄마가 다시 들어오셔서 나를 깨운다.

난 할수 없이 일어났다.

몸만 일어 나는것이 아니고 나의 자지도 일어나 있는걸 잊어버리고.

순간 엄마는 무척 놀래는 눈빛이었다.

나도 놀랬다.

어젯밤 큰누나와 하고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내 거대한 자지를 엄마는 보고 무척 놀래시는거 같았다.

하지만 이내 진정하시고 

이놈이 누나와 자면서 팬티도 입지 않고 잤네.

그럼 못쓴다.

하며 아무렇지 않은 듯 나가셨다.

방문을 닿고 나가시는 엄마는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했다.

먼저 기현이의 큰 자지에 놀랬다.

길이는 아빠보다 짫은데 귀두는 아빠것보다 더 거대했기 때문에.

그리고 기현이의 자지에 묻어 있는 흔적에 놀랬다.

설마.

남매간에 그랬을라구...

아마도 누나 학교간 다음에 혼자 자위를 했을거야..

하며 마음을 진정 시킨다.

기현이가 학교에 간후에도 엄마의 머릿속은 계속 복잡했다.

기현이의 거대한 자지...

자지에 묻어 있는 흔적...

자꾸 생각할수록 머리만 복잡했다.

엄마는 아까 본 기훈의 귀두 부분을 대충 손가락으로 크기를 재 보았다.

크기가 안되어서 주먹으로 보았다.

주먹의 1/3정도로 생각된다.

갑자기 보지가 후끈후끈 거린다.

남편과의 관계가 언제 였던가...

출장간지 벌써 3개월...

주말마다 격주로 올라오지만 피곤하다는 말로 잠만 자고 가는 남편땜에 보지가 그동안 얼마나 벌어짐을 기다려 왔던가.

벌써 한 손은 밑으로 내려가 흘러내리는 액 사이를 문지르고 있다.

가만이 한 손가락을 구멍에 밀어 넣어 보다가 두손가락을 넣어 본다.

끈적한 액이 줄줄 흐른다. 기현의 자지를 생각하다 엄마는 냉장고로 향해서 문을 연다.

가는 동안에도 손가락은 구멍속을 헤집고 있는 상태로...

냉장고 안에는 어제 사온 가지가 있었다.

하지만 그건 너무 컸다.

그중에 가장 작은거을 보니 기현이 자지만한 것이 보였다.

가지를 꺼내 팬티를 내리고 누워서 두툼한 가지 끝을 구멍에 대고 살살 문지르며 기현의 자지를 생각했다.

아들의 자지를 생각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엄마는 흥분이 되었다.

기현아! 아아! 기현아!

엄마는 가느다랐게 기현을 부르며 흥분도를 높여 갔다. 

하지만 끝내 가지는 보지의 주위만 맴돌뿐 구멍에 들어가지를 못했다.

너무 컸고 그 큰게 들어 가리라는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그 동작만 가지고서도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른다.

머리가 뒤로 제껴지며 가만히 다리를 벌리고 자리에 앉았다.

원피스를 벗고 팬티도 벗어 버렸다.

한손으로 갈라진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가지로 갈라진 보지 위에서 아래까지 부드럽게 문지르다 구멍에 맞춰보고 부르르 떨다가 다시 행동을 반복했다.

몸이 뜨거워 지며 어지러운 현기증을 느꼈다.

아! 기현아. 여보. 흑흑!

엄만 흥분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엄마는 가지를 가지고 보지의 갈라진 틈을 문지르며 아쉬운 자위 행위를 했다.

그때 아까부터 현관 문틈으로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다.

기현이었다.

학교에 갔지만 몸이 너무 피곤해서 선생님에게 얘기하고 중간에 조퇴를 하고 집으로 온 기현이는 현관문을 열다가 이 모든 광경을 보고 만 것이었다. 

기현이의 자지는 하늘로 치켜 섰다.

엄마가 자위를 하면서 아들의 이름을 부르다니..

엄마도 나와 하고 싶은걸까?

아님 그냥 나온 말이 나의 이름이었을까?

기훈은 엄마의 자위하는 가지의 속도에 맞춰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다 그만 두었다.

이미 두 누나를 따 먹었지만 엄마까지 따 먹을려는 생각은 아무래도 큰 죄를 짓는거 같아서

하던 행위를 멈추었다.

그리고 현관문을 닫고 친구 상철이네 집으로 갔다.

학교에서 짤려서 놀고 있는 친구 집에 가서 잠이라두 잘려는 생각으로...

상철이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난 상철이 방으로 들어가 벌렁 누워 잠을 청했다.

하지만 쉽사리 잠이 들지 않았다.

아까 보았던 엄마의 보지와 행동들, 그리고 엄마가 왜 내이름을 부르면서 흥분을 할까, 하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두 누나의 보지의 모습과 내 자지가 느꼇던 기분이 다시 들어온다.

 

한참 후.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면서 잠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눈을 뜰수가 없었다.

헉! 헉!

쑤걱, 쑤걱,

푹팍, 푹팍,

찌걱, 찌걱

아흐....

이건 분명이 누군가 섹스하는 소린데....

실눈을 뜨고 가만이 소리나는 쪽을 보았다.

그 소린 TV화면 가득히 음란한 화면과 함께 나오는 소리였다.

남자는 밑에 누워 위의 여자의 가슴을 잡고 있고

여자는 남자 위에 걸터 앉아 구멍속으로 남자의 자지를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며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 화면 앞에선 상철이가 자지를 꺼내들고 부지런이 흔들고 있었다.

난 누워서 비디오를 감상했다.

자세히 보니 남자는 아주 어리고 여자는 상당이 나이가 들어 보였다.

아마도 여자가 어린애를 데리고 섹스를 즐기면서 아이한테 가르치는 내용같았다.

끄응!

상철이가 사정을 한 모양이다.

난 일어나 상철이를 불렀다.

이제 일어 났니?

응!

이게 무슨 내용이야.

응 엄마하구 아들하고 섹스하는 비디오야.

어떻게 엄마하구 섹스를 할 수가 있니?

뭐 어떻니. 엄마가 아들에게 여자에 대해서 교육을 하는건데.

그리고 보는 우린 굉장이 흥분되게 하잖아.

너도 봐라 벌써 텐트를 쳤잖아.

그 잠깐 비디오를 보면서 상철이에게 들은 내용만 가지고도 벌써 내 자지는 바지를 뚫고

나올 자세다.

이놈이 흥분하긴 한 모양이다.

난 자지를 꺼내서 흔들었다.

비디오의 내용에 나와 엄마를 혼합해서 머릿속에서는 엄마와 내가 섹스를 하는 장면을 상상했다.

우와! 기현이 너 자지 무지하게 크구나.

언제 이렇게 컷어?

상철이는 내 자지의 크기에 놀라는 눈치다.

한번 만져 봐도 되니?

응! 만져 봐.

상철이가 나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상당히 부러워 하는 눈치다.

기현아 우리 다른 비디오 보자. 잠깐만.

상철이가 바꾼 비디오 테잎을 보던 난 또한번 놀랐다.

한쪽 방에서는 여자들끼리 또 한쪽 방에서는 남자들끼리 서로 빨고 핧고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이게 뭐야?

난 인상이 찌뿌러졌다.

이건 동성애자들이 나오는 비디오야.

신기하지 않니?

상철이는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상철아 우리도 저거 따라 해보자.

싫어. 어떻게 남자들끼리 하니.

그럼 지금 내가 만져주는 기분은 어때?

그러고 보니 상철이가 만져주는 기분도 왠?

j5krtp-2.webp 

0

야설, 야한소설, 성인이야기, 경험담, 야썰, 성인소설, 창작소설, 부부이야기, 부부경험, 경험소설

이전 목록 다음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Pinterest Tumblr
7 Comments
토토군
뿅갑니다
토토군
감솨
토토군
추천드립니다.
토토군
ㅎㄷㄷ
토토군
잘봤네요
토토군
꼴림
토토군
ㄳ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야썰
  • 출석부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번호 제목 이름 조회
  • 10208
    7 성인전 6 7
    346 2025.05.30
    346
  • 10207
    8 성인전 5 8
    298 2025.05.30
    298
  • 10206
    8 성인전 4 8
    278 2025.05.30
    278
  • 10205
    8 성인전 3 8
    291 2025.05.30
    291
  • 10204
    7 성인전 2 7
    320 2025.05.30
    320
  • 열람중
    7 성인전 1 7
    446 2025.05.30
    446
  • 10202
    7 어머니는 알게 되어 있다 7
    818 2025.05.29
    818
  • 10201
    7 의외의 결말 2 7
    453 2025.05.29
    453
  • 10200
    8 의외의 결말 1 8
    605 2025.05.29
    605
  • 10199
    7 폭풍우 2 7
    431 2025.05.29
    431
  • 10198
    8 폭풍우 1 8
    559 2025.05.29
    559
  • 10197
    7 어머니의 길 7
    669 2025.05.29
    669
  • 10196
    7 어쩌다 이런일이 6부 7
    701 2025.05.28
    701
  • 10195
    8 어쩌다 이런일이 5부 8
    643 2025.05.28
    643
  • 10194
    8 어쩌다 이런일이 4부 8
    632 2025.05.28
    632
  • 10193
    8 어쩌다 이런일이 3부 8
    711 2025.05.28
    71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댓글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커뮤니티
출석부
유머&감동
포토&영상
어른애니망가
동인지
상업지
야썰
새글
  •  05.30 손오공 검증부탁드려봅니다
  • +2  05.30 친절한 요즘 사람들
  • +3  05.30 지랄났네
  • +4  05.30 우릴 쳐다보는거 같은 깨름직함
  • +2  05.30 욕심을 버리면 편해짐
  • +7  05.30 여러의미로 재밌네
  • +5  05.30 어떻게 설치했지 ㄷㄷㄷ
  • +6  05.30 쭉뻗은 뒷모습
  • +7  05.30 모델 뭔가 우아함
  • +5  05.30 ㅂ지 자판기
  •  05.30 비비고 먹튀사이트
  • +7  05.30 돈이 많이 들겠네
  • +7  05.30 선탠하는 백마
  • +7  05.30 성인전 6
  • +8  05.30 성인전 5
  • +8  05.30 성인전 4
  • +8  05.30 성인전 3
  • +7  05.30 성인전 2
  • +7  05.30 성인전 1
  • +5  05.30 5월 30일 여축INTL 한국W vs 콜롬비W
새댓글
  • 토토군 잘봤네요
  • 토토군 좋아요
  • 토토군 즐입니다
  • 토토군 감솨
  • 토토군 잼나네요ㅋ
  • 토토군 굿
  • 토토군 유머쩌네요
  • 토토군 잘봄
  • 토토군 감사함당!
  • 토토군 즐타임요
  • 토토군 잘봤네요
  • 토토군 ㅋㅋㅋ
  • 토토군 유머쩌네요
  • 토토군 빵터짐
  • 토토군 재밌네요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토토군 | 먹튀,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먹튀검증사이트, 토토, 먹튀검증 All rights reserved.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인증업체
먹튀제보
출석부
  안전인증사이트
  • 안전검증사이트
  스포츠분석픽
  • 스포츠뉴스
  • 스포츠 분석픽
  • 포인트 자유분석픽
  먹튀사이트 정보
  • 먹튀사이트 확정
  • 먹튀검증 안내
  • 먹튀신고
  • 먹튀검증 요청
  토토정보공유
  • 토토 사이트 목록
  • 먹튀검증사이트
  • 악성유저 제보
  커뮤니티
  • 출석부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고객센터
  • 공지&이벤트
  • 질문&답변
  • 광고문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신규등록자료 모음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