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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 2

토토군 7 340 0 2025.05.30

성인전 2

 

기현아, 첨엔 아프더라도 좀 참어 봐.

응 알았어.

상철이 자지가 나의 항문구멍에 대어짐을 느꼈다.

그리고 밀어넣는 힘도 나의 항문에 느껴진다.

기현아 들어가질 않아 힘좀 빼봐.

내가 힘을 빼자 귀두가 나의 항문을 로션의 미끌림을 따고 들어온다.

하지만 조금 닿았을 정도 일뿐 들어오질 못했다.

기현아 간다.

갑자기 상철이 두손으로 나의 양쪽 엉덩이를 벌린다 싶더니 쑤욱 하며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 왔다.

생각보다는 아프지 않았다.

기현아 반 들어갔다.

아프지 않지?

응. 참을만 해.

상철은 나머지 부분도 힘껏 들이 밀었다.

로션덕에 아픔은 잠깐 느끼고 상철이 자지가 깊숙이 들어 왔다.

엉덩이에 상철의 불알이 느껴진다.

아! 기분좋다.

조여주는게 죽이는데.

상철인 감탄사를 연발하며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뜨거운 물건이 나의 몸속에 들어와 있다는게 왠지 모르게 좋았다.

기현아 이제 시작한다.

상철인 피스톤운동을 했다.

항문이 뜨거움을 느꼈다.

퍽! 퍽! 퍽!

쑤걱! 쑤걱! 쑤걱.

탁! 탁! 탁!

상철이 불알이 나의 엉덩이를 때린다.

왠지모를 아픔과 뜨거움 그리고 살이 맞닿는 즐거움...

난 그 맛에 취해가고 있었다.

상철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거칠게 움직이던 상철이의 행동과 점점 팽창해져가는 상철의 자지로 사정이 가까워졌음을 느낄수 있었다.

깊이 더 깊이 내리 쑤시던 상철이 나의 허리를 잡고 부르르 떤다.

그리고 나의 항문속에 뜨거운 물이 흘러 들어감을 느낄수 있었다.

우린 한참동안 그 기분을 느끼며 상철인 나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뽕!

하는 소리와 상철의 자지가 항문에서 빠졌다.

아직도 끄덕거린다.

나의 항문도 꼼지락 꼼지락 거린다.

무지하게 뜨겁다.

상철인 숨을 헉헉 거리며 나에게 다가왔다.

기분 좋았니?

응. 그런대로.

무지 좋다. 너 항문맛이 죽이는데.

전에 했던 기집애 보지보다 더 맛이 좋은거 같다.

정말? 그럼 저를 버리지 마세요.

하하하하하

나의 장난스런 말투에 우린 크게 웃었다.

참! 나 혼자만 했구나.

너도 내 항문에 할래?

아니. 됐어.

나 지금 무지 피곤해.

내 자지도 축 늘어져 있었다.

그럼 내가 입으로 해 줄게.

넌 편히 누워 있어.

상철인 내 자지를 잡고 부지런히 빨았다.

아직도 항문의 뜨거움이 느껴진다.

상철의 빨아주는 힘에 난 금방 사정을 했다.

상철의 입안 가득히 정액을 토해 내고는 난 긴 한숨을 토해냈다.

상철의 입가로 나의 정액이 흐른다.

상철은 입안에 머금고 있던 나의 분신을 꿀꺽하고 삼켜 버렸다.

우린 웃었다.

그리고 한참을 그렇게 누워 있었다. 

잠시 후 난 상철에게 모자간의 정사 비디오를 빌려서 집으로 왔다.

좀더 자세히 비디오를 보고싶어서....

마음속 깊이 엄마를 안고 싶은 마음에서.......

 

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나를 맞아 주었다.

낮의 내가 본 엄마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구 예전의 다정하고 따스한 엄마가 되어 있었다.

기현아 아직도 머리 아프니?

아니 이젠 괜찮아.

그럼 어서 씻고 밥 먹어라.

예. 난 책가방을 놓고 씻으러 들어갔다. 

엄마!

더운물좀 주실래요. 목욕 하게요.

기현이가 왠일이니. 목욕을 다 할려 하구.

엄만 웃으시며 큰 대야에 더운물을 가져다 주었다.

난 옷을 다 벗구 물 속으로 들어갔다.

항문이 이제야 아파온다.

항문과 나의 자지를 부지런히 씻었다.

등 밀어 줄까?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오셨다.

난 황급히 두손으로 나의 자지를 감췄다.

엄마가 등 뒤로 와서 나의 등에 비누칠을 하고 들을 밀어 주셨다.

이렇게 낮의 모습과 다르시구나.

엄마의 낮의 모습을 생각하니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 가는게 느껴졌다.

이러면 안되는데......

기현아 일어서봐라. 엄마가 비누칠 해 줄테니까.

아냐. 혼자 할수 있어.

엄마는 나가세요.

왜? 부끄럽니!

기현이 어렸을때는 항상 엄마가 씻겨 주었는데.

이리 돌아서.

난 할수 없이 엄마 앞으로 돌아 섯다.

엄만 다행히도 위만 보면서 비누칠을 해 주었다.

팔 들어.

엄마가 겨드랑이와 가슴을 비누칠하고 아래로 내려가던 손이 갑자기 멈췄다.

엄마가 봤구나.

난! 두눈을 감아 버렸다.

기현아! 오줌 마렵니?

급하면 오줌누고 하자?

응. 난 억지로 오줌을 누었지만 조금밖에 나오지 않았다.

대신 앉아 계시는 엄마의 가슴 계곡을 보자 내 자지는 더욱더 커져 버렸다.

기현아!

혹시 요즘에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니?

뭐랄까, 여자생각이라던가, 아님 몸이 자꾸 변한다던가...

엄마가 조심스럽게 떨리는 목소리로 나의 자지를 보시면서 물어 보았다.

몸은 작고 어렸지만 자지만은 성인의 것보다 크다고 생각하시면서....

응! 엄마

요즘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지고 가끔 자지가 이렇게 서서 나를 힘들게 해요.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어서 이상한게 나와야지만 자지가 죽어요.

그리고 자꾸 누나들의 몸이 이상하게 보고 싶어요.

난 고개를 숙이면서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기현이가 이제는 어른이 되어 가는가 보구나.

그런 현상은 다 정상이야.

누구나 그럴때가 있지.

아빠가 안 바쁘시면 기현에게 얘기를 좀 해 줄텐데.

엄마가 아는만큼 앞으론 가르켜 줄게.

고민하지 말고 궁굼한게 있으면 앞으론 엄마에게 물어보도록 해라.

예. 엄마.

난 대답하고 탕 속에 않았다.

내가 앉으면서 탕의 물이 넘쳐 가까이 계시던 엄마의 치마에 물이 넘쳐 흘러 버렸다.

어머!

옷이 다 젖어 버렸네.

기현아 오랜만에 엄마랑 갔이 목욕 할까?

그래요 엄마.

이게 어찌 된건지 갑자기 비디오의 내용이 떠올랐다.

나의 자지는 하늘을 찌를 듯이 커지고만 있었다.

엄마는 뒤로돌아서서 옷을 벗으셨다.

갑자기 주위가 환해지는것처럼 느껴졌다.

눈부신 엄마의 육체가 한꺼풀씩 볏겨지고 있었다.

이제 37세인 엄마는 군살하나도 없는 진짜로 최고의 몸매였다.

브라를 벗고 팬티를 벗으신 엄마가 재빨리 탕안으로 들어오셔서 앉았다.

난 엄마의 가슴을 보느라 신비한 계곡을 보질 못했다.

엄마는 나를 뒤에서 따스하게 안아주었다.

그리고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마져 비누칠을 해 주셨다.

가슴과 배 그리고 다리....

마지막으로 나의 자에 비누칠을 하시던 엄마는 신기한 듯 이리 저리 보시면서 비누칠을 했다.

기현이 자지가 계속 서 있네.

엄마가 기현이 자지에 힘이 빠지게 해 줄까?

예 엄마. 그렇게 해 주세요.

난 얼른 대답 했다.

그럼 이리 가까이 와봐

난 앉아 계시는 엄마 얼굴 앞으로 내 자지를 들이 밀었다.

엄마는 내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앞뒤로 움직였다. 기현이 자지가 많이 자랐구나.

이젠 장가가도 되겠는데.

엄마는 떨리는 목소리로 분위기를 바꿀려고 농담을 하셨다.

그리고 힘차게 움직였다.

하지만 좀전에 상철이와 한번 했어서 좀처럼 사정을 하지 않았다.

아휴! 팔 아프다.

항상 이렇게 오래 해야 하니?

아뇨! 금방 하는데 엄마가 해주니까 기분이 넘 좋아서 오래가나 봐요.

호호.

기현이 여자 친구 될 애는 좋겠다.

엄마는 오른손으로 왼손으로 번갈아 가며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힘이드신 엄마가 말했다.

안돼겠다.

기현아! 지금부터 엄마가 하는걸 절대 누구에게 말하면 안 된다.

예 엄마.

엄마는 나를 더 가까이 당기시더니 그 작은 입으로 나의 자지를 쪼옥 빨아 들였다.

귀두가 워낙 커서 귀두만 입에 물린 모습이었다.

엄마는 입을 크게 멀리시고 나의 자지를 입속 깊숙한 곳까지 빨아 들이시고 손으로 나의 불알을 만지작 거리셨다.

뜨거운 엄마의 입속을 느끼며 나의 자지가 끄덕겨렸다.

엄마가 머리를 흔드시면서 나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다.

난 그 모습에 금방이라도 쓰러질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난 두손을 내려서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손 끝에 잡히는 유는 겁붉은 색을 띠면서 빳빳해짐이 느껴졌다.

간간이 엄마의 입 사이로 흐응! 하는 소리를 내고 계셨다.

엄마! 일어나 보세요.

난 엄마를 일으켜 세웠다.

왜? 뭐할려구?

응 엄마의 몸을 보면 더 빨리 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난 엄마의 계곡을 바라 보았다.

하지만 검은 수풀에 쌓인 그곳은 안쪽을 볼수가 없었다.

난 땅 가에 걸터않아 엄마의 두다리를 발로 벌렸다.

엄마의 연분홍 보지의 속살이 조금 보이는 듯 했다.

난 손을 뻗어 엄마의 갈라진 틈을 만졌다.

엄마가 몸을 비틀었다.

안돼 기현아.

엄마 나 곧 할것 같아요.

엄마의 보지를 보면 빨리 할거예요.

잠시 머뭇거리시던 

엄마는 입에서 자지를 빼고 탕가에 걸터 앉아 손으로 나의 자지를 움직였다.

난 가까이 엄마의 보지를 볼수 있었다.

손으로 수풀을 헤치고 엄마의 보지를 보았다.

분홍빛의 보지는 누나들보다는 커 보였지만 왠지 나를 깊숙히 빨아 들이는 것 같다.

보지구멍도 자세히 보였다.

위쪽에 있는 공알도 훨씬 커 보였다.

난 손가락으로 공알을 살짝 만졌다.

아∼흥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꽉 물었다.

엄마 아퍼!

미안하다. 나도 모르게....

엄마가 쪽쪽 소리를 내며 빠는 사이 내 자지에서 신호가 오고 있었다.

엄마! 나 엄마 보지에다 싸면 안돼?

엄마는 나를 쳐다 봤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눈빛이었지만 놀래는 모습이 역력했다.

한참만에 그렇게 하고 싶니?

예 엄마 보지를 향해 싸고 싶어요.

그럼 그렇게 하려무나 엄마는 탕가에 앉아 다리를 넓게 벌리고 보지를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난 엄마 앞에 서서 자지를 마구 흔들어 댔다.

사정이 임박했다.

엄마가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드는걸 도와 줬다.

드디어 귀두가 터질듯한 압박감과 함께 나의 분신들이 날아갔다.

엄마의 배와 보짓털 위 그리고 분홍빛 보짓살위에 나의 분신들이 뿌려졌다.

엄마는 나를 당기기더니 내 입에 입맞춤을 하시고는 나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빨았다.

엄마 입속에서도 나의 자지는 끄덕끄덕 거렸다.

난 엄마를 껴안았다.

너무 좋았어요. 엄마.

좋았다니 다행이구나.

이제는 다른생각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는거야.

궁금한거 있으면 엄마에게 물어보고.

오늘일은 엄마와의 단 둘의 비밀이다. 알았지.

응! 엄마.

하지만 나중에 또 부탁하면 또 해줄꺼야?

엄마는 한참 나를 바라보시다가는 

그렇게 힘들면 엄마에게 말하려무나.

자 이제 씻고 나가자.

예. 엄마

우린 물로 깨끗하게 씻고 탕에서 나왔다.

난 오늘 너무나 많은 비밀을 가지게 되었다.

알아버린것도 많고....

하지만 모두다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야지....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 큰 누나가 학교를 끝내고 왔다.

누난 나를 보고 살짝 윙크를 했다.

나두 윙크를 해 좋다.

누난 기분이 무지 좋은 모양이다.

난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누난가 옷을 갈아입고 있었는데 내가 들어와도 놀라지도 않았다.

그리고 팬티와 브라만 입은 상태로 나를 꼬옥 껴안았다.

학교에 있는동안 하루종일 우리 기현이만 생각했어.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나두 누나만 하루종일 생각했어.

우린 진한 키스를 했다.

난 누나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면서...

누나는 옷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만지면서....

미래야! 얼른 와서 밥 먹으렴.

엄마가 누나를 불러서야 우린 떨어졌다.

기현아!

누난 기현이가 넘 좋아. 자랑스럽고...

나두 누나가 사랑스러워...

누난 엄마와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무언가 도란 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었고 난 TV를 시청했다.

잠시후 누나가 밥을 먹고 나오는데 얼굴이 밝지가 않았다.

무슨 얘기를 했을까?

난 누나를 따라 방에 가서 물었다.

엄마가 뭐라고 해?

응! 너와의 잠자리를 하지 말래?

엄마가 알아 버렸어?

아니! 기현이 네가 이제 많이 커서 여자에게 호기심을 가질 나이이니까 조심하라구.

그리고 아침에 너 팬티도 입지 않구 있는걸 보았대.

아하! 그것땜에 그러시는구나.

이젠 기현이 없음 잠을 못 잘 것 같은데 어쩌지?

누나 걱정하지마 무언가 방법이 나오겠지. 나만 믿어.

누난 씻으러 가고 난 거실에서 책을 보고 있었다.

누나가 씻고 방에서 공부하다 기현아 하고 불렀다.

난 책을 든채로 누나방에 갔다.

기현아 문 잠그고 이리와.

난 문을 잠그고 누나에게 갔다.

누난 내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려버리고 내 자지를 덥석 물었다.

그리고 쩝쩝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음, 음, 쩝쩝, 아! 너무 맛있다.

기현이 자지맛을 봐야 공부가 될 것 같아서..

누난 빙그레 웃으면서 다시 내 자지를 빨았다.

다시 자지가 하늘로 치켜 올랐다.

누나! 어차피 하지는 못하니까 내가 누나 보지 빨아줄게. 

난 누나의 치마를 들고 팬티를 내렸다.

누나의 도톰한 보지가 한눈에 들어 왔다.

향긋한 비누냄새가 났다.

난 누나의 보지의 갈라진 틈을 아래에서 위 끝까지 핧아 주었다.

그리고 공알을 쪽쪽 빨았다.

아흥...

누나의 머리가 뒤로 제껴졌다.

누나의 보지 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난 나오는 물을 따라 구멍 안쪽까지 혀를 넣어 쪽쪽 빨았다.

누나가 부르르 떤다.

혀로 넣었다 뺏다하며 누나의 보지를 자극했다.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리고 잠시 후 또다시 부르르 떤다.

그러면서 구멍에서 보짓물이 울컥 하고 나왔다.

약간 시큼한 맛이다.

누나. 벌써 했구나.

응! 방금 했어 넘 좋다.

미치겠어.

누나. 이젠 공부할수 있지?

응! 이제 공부할수 있겠다.

고마워! 기현아.

누난 나를 꼬옥 안으며 키를 했다.

기현아 사랑해.

그래. 그럼 이젠 공부해.

좀 있다 눈치 봐서 다시 올게.

난 다시 책을 들고 나가서 엄마와 함께 TV를 보았다.

책은 반으로 펴서 커져버린 내 자지를 덮어서 엄마가 모르게 하구서.

잠시후에 작은 누나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누난 아주 밝은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씻고 밥먹고 작은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요즘 두 누나가 기분들이 좋은 모양이다.

공부들이 잘 되나 보지.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두 딸이 기분좋게 학교에서 돌아오는걸 반겼다.

기현아!

이젠 기현이는 엄마와 함께 자도록 하자.

왜요?

음, 두 누나가 공부하는데 방해되지 않게 이제는 엄마방에서 공부하고 자려무나.

무슨일 있으세요?

아니...

엄마는 말끝을 흐렸다.

내심 아침의 내 노팬티가 마음에 걸렸는 모양이다.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알아서 누나들과 엄마에게 방해되지 않게 할께요.

내가 강력하게 얘기하자 엄마는 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았다.

엄마!

응!

엄마가 고개를 돌리자 난 엄마입에 뽀뽀를 하구 작은 누나 방으로 들어가서 고개를 쑥 내밀고 빙긋이 웃어 주었다.

엄마도 얼굴이 붉어지면서 웃었다.

미주누난 뒤로 서 있는 내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난 황급히 문을 닫았다.

누나.

이젠 누나와 같이 잠을 자지 말래.

미주누나는 놀래면서.

엄마가 알아버렸니?

우리가 밤마다 하는 것을?

아니! 아직은 모르는데 뭔가 눈치를 채신 것 같아.

아흥! 그럼 어떡해

어젯밤도 언니방에 가서 자구선..

난 기현이 너 없음 잠을 못잔다 말야.

음, 오늘은 일단 엄마방에 가서 자구 내일은 누나방에서 잘게.

누나 뽀뽀.

쪽. 누나와 난 꼭 신혼 부부 같다.

난 누나를 꼭 안아주었다.

한손으론 누나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면서 누나의 목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누나의 입에선 뜨거운 입김이 새어 나왔다.

팬티위로 느껴지는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이는 나의 손 끝에 누나의 공알이 만져지자 누난 거의 나한테 쓰러지다시피 기대 있었다.

누나의 팬티위로 누나의 보짓물이 느껴진다.

누나가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았다.

다시 끄덕거리면서 일어서는 자지를 누나는 한입에 물어버린다.

내 생각에 우리집 여자들은 빠는걸 넘 좋아한다. 

방금 전에 언니가 빤 자지를 쩝쩝거리면서 빠는 작은누나의 입술이 오늘따라 진짜 

이뻐 보인다.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빠는 누나의 빠는 속도가 빨라진다.

입으로 빨다 손으로 흔들다 누난 무언가에 쫒기는 사람처럼 정신없이 흔들어 댄다.

내 자지 끝에 신호가 오고 있다.

귀두가 터질 듯이 팽창한다.

하학! 학 학 학

난 누나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너무 깊이 들어갔는지 누나가 웁웁 거린다.

그러면서도 입에서 놓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따라 흔드는 누나의 입안에 드디어 나의

분신들이 분출되었다.

누나의 목젖을 때리고 누나의 입천장을 때렸다.

고스란히 누나의 입안에 사정한 내 자지가 끄덕거릴 때야 누나는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 

꺼내 주었다.

그리고 나의 분신들을 꿀꺽 삼켜 버렸다.

난 너무나 사랑스러운 누나의 입에 나의 입술을 대고 키스했다.

밤꽃냄새가 풍겨 나왔지만 누나의 입술은 진짜로 달콤했다.

누나! 너무나 사랑해.

기현아! 누나도 기현이 사랑해.

난 누나와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큰 누나의 방문을 열구 잘자 하구 엄마방으로 갔다.

엄마는 나란이 두개의 요를 깔고 한 쪽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엄마의 자는 모습은 마치 선녀가 내려와 있는것처럼 아름다웠다.

난 한쪽의 이불 속에 들어가 가만이 누웠다.

아까 엄마가 나에게 해주던 모습들을 상상하니 다시 자지가 불끈 일어섰다.

난 엄마와의 일을 어떻게 진행할까 생각하다 오늘 여러번 사정한 탓에 눈이 스르르 감겨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얼마나 깊이 많은 잠을 잤을까.

눈에 들어오는 희미한 불빛에 난 눈이 떠졌다.

순간 난 나의 아래가 뜨거움을 느꼈다.

나의 자지는 힘이 잔뜩 들어가 있고 그 기세좋은 자지를 엄마가 더욱 부풀어 오르게 하는거 아닌가.

엄마는 입가에 잔뜩 침을 발라내 자지를 위아래로 부지런히 빨고 있었다.

엄마!

뭐하세요.

난 놀래는 말투로 엄마를 불렀다.

어머!

이제 일어났니. 나의 아들!

일어나서 보니까 너의 자지가 잔뜩 힘이 들어가 있길래 엄마가 어제처럼 도와 줄려고 했는데 기현이의 잠을 깨우게 되버렸구나.

누나들 아직 자니까 조용히 하려무나.

그리고 조금 더 자렴.

엄마가 너의 자지를 잠 재워 줄테니까.

알았어. 엄마.

난 다시 지그시 눈을 감았다.

그렀게 맛있게 빨고 있는 엄마에게 내가 나설수가 없었다.

엄마는 아마도 내가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로 생각을 하는거 같았다.

엄마는 정말 오랬동안 굶주린 사람처럼 정신없이 나의 자지를 빨았다.

난 그 뜨거운 엄마의 입속에서 몸를 몇번이나 부르르 떨었는지 모른다.

역시 누나들의 빠는 실력과는 천지 차이였다.

난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살며시 한손을 내려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역시 풍만한 엄마의 가슴은 누나들의 가슴보다 훨씬 더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가슴을 만져도 가만이 계시는 엄마를 보니 점차 자신이 생겨 남은 한손으론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엄마는 기분이 좋은 듯 더욱 가까이 엉덩이를 나에게 들이 밀었다.

난 엉덩이를 만지다가 엄마의 계곡속으로 점차 내려갔다.

계곡 가까이 왔는데도 벌써 엄마가 흘린 뜨거운 물에 손이 다 젖었다.

엄마는 벌써 흥분을 하고 계셨다.

엄마의 검은 밀림을 만지다 엄마의 갈라진 사리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내가 찾아 넣은것도 아닌데 손가락 하나가 엄마의 보지 구멍속으로 빨려 들었다.

그 작은 구멍은 나의 손가락을 빨아들이고 입구 안쪽의 주름으로 조금씩 빨아들였다.

내가 나온 구멍에 내 손가락을 넣었다고 생각하는순간 나의 몸은 짜릿함과 자지 끝에 전류가 흐르는 기분을 느꼇다.

난 왕복을 했다.

잔뜩이나 물고 있는 엄마의 질주름들을 난 손가락 끝으로 흐르는 액으로 안을 발라 나갔다.

안쪽은 끈적이는 액으로 질퍽한 소리로 나를 유혹한다.

질컥질컥. 

엄마의 가느다란 한숨이 나의 자지에 전해온다.

머리를 들어 보니 엄마는 두 눈을 감으시고 자지도 물지 못하고 불알을 입에 대고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 좋아요?

응! 기현아 얼마나 오랜만에 이런 뜨거운 기분을 느끼는지 모르겠구나.

그것도 나의 아들 기현이가 엄마를 이렇게 흥분하게 만들다니.

진짜 꿈만 같구나.

그럼 내가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릴께요.

할수 있겠니?

그럼요. 저도 이젠 다 자란걸요.

엄마 누워 보세요.

난 엄마의 위로 69자세를 취했다.

나의 얼굴앞에 나타난 엄마의 우거진 밀림숲이 나의 코끝을 간지럽힌다.

그 수풀 군데군데 엄마가 흘린 꿀물들이 희미한 새벽빛에 반짝거린다.

난 혀로 그 수풀들을 헤쳤다.

흐르는 꿀물의 근원지를 찿아서

보지위쪽의 공알이 나의 혀 끝에 닿았다.

엄마는 나의 혀 끝에 몸을 휘감고 나의 자지를 목구멍 깊이 넣어 버린다.

아마도 참을수 없는 기분이었나 보다.

난 공알을 집중적으로 애무하다 갈라진 계곡을 빨아 나갔다.

연분홍 보지 속살들이 나의 입술을 반기는 듯 활짝 벌어져 있다.

사진에서나 보던 그런 보지처럼 늘어진 대음순은 없고 이쁜 조게살처럼반짝이는 꿀들을 잔뜩 머금은채 나를 반긴다.

한군데도 빠뜨리지 않고 난 엄마의 보지를 탐험했다.

마지막에 도달한 구멍엔 나의 혀끝이 닿는 순간 엄마는 우는 듯 흐느꼈다.

넘 좋아서 나는 황홀한 소리였다.

아! 기현아.

오우! 내사랑.

얼마나 이시간을 기다려 왔는데...

아흑!

흑흑흑...

오우 예.

여보. 여보. 아흑.

쉴새없이 흘러 나오는 엄마의 탄성소리와 함께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보짓물은 고스란이 내가 다 빨아 들였다.

엄마는 더 이상 참기 어려운 듯 나의 상체를 당겨다가 내 입에 키스를 퍼 부었다.

두 사람 입에는 침과 함께 보짓물에 번들거림과 뜨거운 혀가 서로 당기고 밀며 한참 동안을 키스했다.

키스하는 사이 나의 아래에서 끄덕거리던 나의 자지가 자리를 잡아가는 듯 엄마의

보지구멍입구를 간지럽혔다.

흑흑!

엄마는 보지 주위를 간지럽히는 자지에 자극받아 나를 부서져라 껴안았다.

그리고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았다.

난 두눈을 감아버렸다.그 뜨거운 구멍에 내 자지가 닿는 순간 난 너무 흥분에 싸 버릴뻔 했다.

엄마도 흥분되어 잔뜩 흘러나온 보짓물에 나의 귀구를 이리저리 문지르다 구멍 입구에 갖다 대었다.

엄마의 입에서 가늘고 긴 한숨이 새어 나온다.

후....우

여.....보

오우! 제발.....제발....... 

엄마의 탄성과 함께 엄마의 몸이 부들부들 떤다.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닿아 들어갈려고 한다는 짜릿한 기분과 한동안 해보지 못했던 기분을 한꺼번에 느끼면서 엄마는 벌써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엄마의 입에서 나온 뜨거운 숨결과 같이 엄마의 보지구멍에 닿아 있는 나의 자지에도 뜨거운 느낌이 전해온다.

한참이나 엄마는 두눈을 감고 입술을 꽉 문채 바르르 떠셨다.

 

한참이나 가만이 계시는 엄마를 바라보던 난 애처로운 마음이 들었다.

난 엄마의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파 묻었다.

엄마의 보지와 맞닿은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살짝 걸린채 더이상 진행 하지 않았다.

그 기분 하나만으로도 엄마와 난 최고의 흥분된 감정을 이미 느꼈다.

잠시후 엄마는 길고 가느다란 한숨과 함께 눈을 뜨셨다.

아직도 약간의 떨리는 음성으로.

기현아!

예! 엄마.

엄마가 기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기현이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구나.

엄마! 저두 마찬가지예요.

이런 기분은 처음이구요.

엄마품에 이렇게 파뭍혀 있으면서 엄마와 살결을 대고 있다는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아 아 기현아!

엄마!

우린 다시한번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쩝쩝...후르룩.

엄마의 거침없이 리드하는 키스에 난 정신을 잃을정도였다.

기현아!

지금 기현이와 엄마가 하는 행동이 어떤일인지 아니?

이건 다른 사람이 보면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은 행동이야.

지금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잔뜩 흥분 시켰잖아.

엄마의 행동도 옳지 않고 아들인 기현이도 옳지 않은 일이야.

엄마!

난 엄마를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이런게 옳지 않다는 것은 어린 저도 알아요.

하지만 엄마가 행복해하고 즐거워 하는 일이라면.

그리고 그걸 또 아무도 모르는 우리 모자간의 일이라면

전 얼마든지 제 몸을 다바쳐 엄마를 즐겁게 해 드릴거예요.

아! 기현아.

엄마는 나를 힘껏 껴안았다.

나두 엄마의 품안에서 아주 행복한 기분을 느꼈다.

기현아! 이제 엄마 일어나야겠다.

누나들 학교 보내야지.

난 아쉬웠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기에 

엄마 그럼 일어 나세요.

그래! 기현이가 어른이 다 되어서 자제력도 있구나.

엄마를 위하는 마음도 있구.

엄마는 일어나시면서 아직도 서 있는 나의 자지를 잡구서

어머!

기현이 자지를 내가 잔뜩 적셔 났구나.

내가 닦아줄게.

하며 입으로 깨끗이 내 자지를 빨아 닦아 주었다.

난 엄마의 따스한 입술을 느끼며 두 눈을 감았다.

엄마는 나에게 이불을 덮어 주시고 잠시 나를 바라보시며 머뭏거리다 나가셨다.

난 행복한 미소를 머금으며 이내 잠에 빠져 들었다.

큰누나가 잠을 자는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학교 갔다 온다는 말을 들으며 난 잠에서 일어났다.

난 무지하게 행복한 놈이다.

다른놈들은 아직 섹스가 뭔지도 모를 나이에 난 벌써 여러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는가.

난 아직도 꿈을 꾸는듯하다.

엄마가 들어와 

누나들 다 학교 갔다.

기현이도 어서 일어나 학교 가야지.

예 엄마.

난 자지를 덜렁거리며 일어나 씻으러 갔다.

엄마는 나의 그런 모습을 보고 빙그래 웃었다.

우리는 아주 행복한 모자의 모습 그대로였다.

행복한 모습 그대로 우린 밥상에 마주앉아 우린 식사를 했다.

엄마 저 학교 끝나는대로 바로 올께요.

엄마는 학교가는 나의 뒷 모습을 보며 아쉬움과 행복한 모습이 겹쳐지며 나를 배웅했다.

학교에선 거의 졸다시피 하다 끝내고 집으로 향했다.

뒤에서 기현아, 하며 상철이가 달려 왔다.

그리고 나를 뒤에서 덮썩 껴안는게 아닌가.

우린 아주 친한 사이였지만 어제일로 난 왠지 껄끄러워졌다.

혼자 안고 있다 머슥해진 상철이가 떨어지며,

기현아 오늘 우리집에 가서 놀자.

아니! 난 오늘 피곤해.

우리집 가면 우리 누나가 기다리고 있을텐데.

누나가 왜?

어제 내가 누나에게 너의 자지 크기를 얘기해 줬거든.

누나가 한번 보고 싶다고 데려오라 했어.

상철의 누나는 지금 대학 2학년이다.

진짜로 잘빠지고 이쁜 누나라는 생각과 자위할 때 항상 나의 머릿속에 떠오르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 누난 이미 상철이와 여러번 관계를 가진 상태다.

나두 그 누나와의 섹스를 항상 꿈 꿔 왔지만 지금은 아니다.

나에겐 이쁜 두 누나와 사랑하는 엄마가 있지 않은가.

상철아!

오늘은 피곤하니깐 안 되고 담에 보자고 누나에게 잘 말해줘.

많이 피곤한가 보구나.

혹시 어제 모자간의 정사란 비디오를 밤늦도록 본거 아냐?

기현인 좋겠다.

이쁘고 젋은 엄마하고 사니까...

상철인 킥킥거리다 먼저 간다 하고 뛰어갔다.

나두 걸음이 빨라졌다.

갑자기 비디오의 행방이 마음에 걸렸다.

어제 테잎을 그냥 내 책 사이에 끼워두고 잊고 나왔던 것이다.

테잎을 엄마가 본다면...

난 정신없이 집으로 들어왔다.

테잎이 없었다.

집에는 엄마도 없다.

테잎은 비디오 속에서 반쯤 돌다 멈춰 있었다.

엄마가 본 것이다.

난 털썩 주져 앉았다.

엄마가 이걸 보면서 나를 어떻게 생각 하셨을까.

어제 벌어진 일들이 다 내가 일부러 한거라 생각하실텐데.

난 테잎을 꺼내 깊숙이 감추고 집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오후 늦게 엄마와 누나들이 거의 동시에 들어 왔다.

엄마는 나의 시선을 피했고 나도 엄마의 눈치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엄마의 기분을 눈치챈 누나들도 조용히 각자 방에서 공부하러 들어갔다.

밤늦도록 TV를 시청하면서도 엄마와 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누나들 방에 불이 꺼진후 엄마는 드디어 입을 열었다.

기현아!

방에가서 엄마와 얘기좀 하자.

예. 난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방에 들어갔다.

엄마가 내 손을 잡으시며 눈물을 글썽이셨다.

기현아!

아까 낮에 기현이가 감춰둔 비디오를 엄마가 봤다.

그리고 너무 충격이 컷다.

어떻게 기현이가 그런 비디오를 보면서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까..

엄마는 지금 아들에게 배신 당한 기분이다.

엄마!

오해하지 마세요.

전 테잎을 빌려는 왔지만 본적도 듣지도 않았어요.

전 그 테잎의 내용을 말로 들어 알고는 있지만 볼 필요가 없었고 보고 싶지도 않아요.

저에게는 엄마가 있잖아요

다른 얘들은 엄마와의 사랑을 꿈꾸며 그런 테잎을 보겠지만 전 사랑하는 엄마가 있고

또 엄마는 저의 모든 것이잖아요.

전 엄마와의 음란한 사랑을 꿈꾸는게 아니라 진실한 사랑과 가르침을 엄마에게 받고 싶어요

그래서 빌려온 테잎을 볼필요가 없어서 그냥 둔 거예요.

엄마는 내가 하는 말에 눈만 껌뻑이며 바라보고 계셨다.

혹시나 하던 마음이 나의 사랑하던 마음의 확인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엄만 기현이 마음이 진실이길 바란다.

나두 기현이가 그런 테잎을 보면서 엄마를 범할 생각을 가졌으리라 생각하지 않았어.

하지만 무섭고 두려웠다.

엄마. 제가 엄마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잖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기현아!

엄마!

엄마와 난 힘차게 껴안았다.

서로의 입술을 동시에 찾았다.

진한 키스와 함께 나의 두손은 엄마의 가슴과 허리 엉덩이를 만지면서 엄마의 긴장을 풀어 주었다.

엄마도 나의 바지춤에 손을 집어넣어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 가는걸 도와줬다.

내 자지가 엄마의 손길에 따라 바지 위로 고개를 내 밀었다.

엄마!~~~

기현아~~~

난 엄마의 브라우스를 벗는걸 도왔다.

브래지어 호크를 빼자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나타났다.

환한 불빛 아래에 나타난 엄마의 가슴.

나두 모르게 멈마의 검은 유두를 빨았다.

허~~억

엄마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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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토토군
구성이좋네요
토토군
꼴림주의
토토군
잘봄
토토군
오섹쉬
토토군
추천드립니다.
토토군
^^
토토군
걸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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