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전 3
성인전 3
제발... 나좀 어떻게 해 줘.
허~~~억.
안돼 그만... 아니 그 밑에...
하~~하~~하~응
엄마는 쉴새없는 감탄사를 내 뱉으며 몸을 들썩였다.
두 손으로 머리를 잡고 흔들다 안았다, 가슴을 부여잡고 비틀다가, 엄만 황홀한 경험을 하고 계셨다.
난 엄마의 보지를 헤메다 밑으로 내려갔다.
엄마의 두다리를 들어 어깨에 올리고 나의 입은 보지 밑으로까지 탐험을 계속했다.
그 곳엔 아름다운 꽃 한송이가 있었다.
오무렸다 펴졌다 하는 살아있는 한송이 국화꽃...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기현아! 안돼. 그곳은 하지마.
엄마는 말로만 거부할뿐 더욱더 밀려오는 쾌감에 몸부림을 쳤다.
난 혀끝을 밀어 넣었다.
잔뜩 오무려진 꽃송이 틈으로 혀끝을 찍어대자 오무려져 있던 꽃송이가 조금씩 피어 올랐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난 혀끝을 더욱 깊이 밀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꽃 위쪽에선 엄마의 흥분된 물이 계속 흘러 내렸다.
여보~~ 기현아~~~
제발 그만 그래 그래 그곳이야. 아~~흑
나 죽어, 흑흑흑, 내 보지가 불나고 있어. 아~~~하 항문이 뜨거워...
엄만 가슴을 마구 잡고 흔들었다.
난 엄마의 갈라진 보지를 두 손으로 활짝 벌리고 항문을 계속 공략 했다.
하~~흥
끄응...허~~억
엄마의 몸이 잔뜩 움추렀다 벌벌 떤다.
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시더니 뒤로 제쳐진 머리 풀린 눈동자 두손은 나의 머리를 부여잡고 한참을 그러고 계셨다.
떨리던 몸이 축 늘어지고 힘이 빠지더니 두손이 아래로 떨어지며 하~~~휴하는 숨을 내 쉬었다.
엄마의 보지에선 그동안 흐르던 맑은 액보다 진하고 끈적거리는 액이 벌꺽벌꺽 나온다.
엄마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마치 또하나의 입술처럼 벌건 속살을 내 눈앞에 내보인다.
엄마, 엄마,
대답이 없다.
엄마!
엄마의 손이 나의 볼을 쓰다듬었다.
엄마 힘들어요?
아니! 너무좋아 기절할뻔 했다.
이렇게 황홀한 기분은 살아생전 처음이야.
아~~ 기현아 너무나 좋다.
엄마가 좋아하시니 저도 좋아요.
보기 흉하지 않니? 기현아!
아뇨. 좋아요.
엄마의 방금 모습이 어느것 하나 빼놓지 않고 모두다 아름다워요.
아아~ 기현아 사랑한다.
엄마는 나를 끌어당겨 내 입술에 입을 맞춘다.
엄마의 입에서 단내가 확 풍긴다.
기현아!
혹시 엄마하고 하고 싶니?
예?
엄마 보지에 너의 그 큰 자지를 넣고 싶냐구?
예. 엄마의 몸속에 엄마의 보지속에 저의 자지를 넣고 싶어요.
하지만 엄마의 맘이 내키지 않으면 전 참아낼수 있어요.
엄마가 행복해 하는 모습만으로도 전 충분해요.
엄만 우리 아들이 자랑스럽구나.
이렇게 커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 주다니.
누워보아라. 엄마가 기현이 자지를 빨아줄게.
난 누웠다.
내 자지를 하늘을 찌를 듯이 꽂꽂하게 서 있다.
엄마의 뜨거운 입술이 나의 귀두를 덮쳤다.
뜨거운 입술에 나의 자지가 움찔했다.
끝의 구엄에서 방울방울 나오는 액을 엄마는 쪽쪽 소리내며 빨아드렸다.
엄마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나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빨았다 빼었다를 하시며 연신 맛있게 드셨다.
난 엄마의 머리를 잡고 그 동작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웁, 웁,
엄마는 목구멍까지 쑤시는 자지 땜에 웁웁거리면서도 부지런히 빨았다.
불알도 두알중 하나씩 돌아가며 입안에 빨아들였다.
아들의 자지와 불알을 빨아들인다는 짜릿함에 엄마도 매우 흥분한 상태였다.
엄마의 혀끝이 어느뜸에 나의 항문에 가있다.
난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려야 했다.
엄마의 혀끝이 나의 항문을 벌리고 있었기에.
그 뜨거운 혀 끝에 나의 항문은 활짝 열리고 혀끝으로 부족한지 엄마는 입으로 나의 항문을 빨아드렸다. 그리고 혀를 동그랗게 말아 항문 깊이 들락거렸다.
난 한껏 흥분하여 엉덩이를 내릴수가 없었다.
한손으로 연신 벌떡거리는 자지를 흔들다 끝에 넘쳐나는 맑은 액을 엄마의 뜨거운 입술로 빨아드렸다.
엄마는 큰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시더니 무언가 마음을 먹은 듯이 두 눈을 감고 나의 몸을 애무하며 올라왔다.
그리고 내 입술에 뽀뽀하더니
기현아!
이제부터 엄마가 기현을 즐겁게 해 줄게.
엄마가 기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줄 알지?
엄마! 나도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지금 뜨거워서 벌렁거리는 엄마의 보지로 아들의 자지를 꽉 물어줄게.
이건 기현이가 원해서일뿐만이 아니라 엄마가 기현에게 해주고 싶어서 하는거란다.
엄마는 나의 자지위로 양쪽으로 다리를 벌려 무릎을 꿇고 나의 자지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렸다. 그 위로 엄마의 보지를 조준하시더니 나의 귀두를 엄마의 구멍에 밀어 넣었다.
헉!
동작이 멈췄다.
기현이 자지가 너무 크다.
아빠거 보다도 더 커서 잘 안 들어 가는데....
엄마는 내 자지를 잡고 보지주위에 잔뜩 묻어있는 엄마의 끈적이는 액을 발라서 다시 시도했다.
다시 자지를 세우고 한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양쪽으로 활짝 벌려 구멍을 자찌 끝에 정확히 맞춰서 내려온다.
너무나 뜨거운 엄마의 보지가 내 귀두를 덮썩 물었다.
헉!
하악!
거의 동시의 모자의 입에선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
너무 뜨거워요. 엄마.
아들의 자지가 넘 크고 우람해.
엄마의 다리가 벌벌 떨린다.
너무 큰 자지를 넣는다는 생각에 잔뜩 긴장한거 같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도와 드렸다.
엄마는 머리를 뒤로 제치고 두눈을 감으며 점차 깊숙이 밀어 내렸다.
아~~~~흑
허~~~억
너무 커.
아흑...여보, 여보, 여보,
헉~
드디어 엄마의 보지는 내 자지 뿌리까지 깊이 삼켰다.
엄마 넘 좋아요.
이런 기분은 처음이예요.
너무 따뜻하고 조여주는게 좋아요.
아들아 엄마도 넘 좋구나.
내 보지에 너의 자지가 꽉 들어찼어
골반이 벌어지는거 같아.
난 내 눈앞에 벌어져서 내 자지를 꽉물고 있는 엄마의 붉은 보지의 속살에 또한번 흥분에 몸부림쳤다.
엄마가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아직도 뻑뻑한 탓에 동작이 부자연 스럽다.
난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고 그 박자에 맞춰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엄마의 보지 속에서 물이 흘른다.
점차 엄마의 엉덩이의 흔들림이 빨라진다.
뻑뻑하던 마찰음이 점차 묘한 소리를 내며 마찰을 한다.
질컥,질컥.
아~~아 아~~~아
찌걱,찌걱.
허~~~억 허~~~~억
철퍽,펄퍽.
아~~흥 아~~~흥
아! 엄마 넘 좋아요.
엄마 보지가 넘 조여와요.
이렇게 따뜻한 세상이 있는줄 진짜 몰랐어요.
아들아, 너의 자지의 맛에 엄마의 보지도 길들여가는 것 같구나.
너무나 활홀한 기분을 나에게 주고 있다.
아 흑
철퍽 철퍽 퍽 퍽..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 살에 나의 불알이 맞부딪치는 소리와
내 자기에 엄마의 보지가 물고 내려오는 소리가 음탕하게 온 방을 휘젖는다.
질퍽 질퍽...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이 나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나의 불알과 엉덩이를 타고 흘러 내렸다.
빠르게 더욱 세게 철퍽철퍽 내려찧는다.
엄마의 보지는 불타는득이 뜨거워져 가고 있다.
내자지를 기둥삼아 방아를 내리찧던 엄마의 입에서 탄성이 나온다.
헉! 아~~흑
아들아 도저히, 도저히....
엄마는 끝내 말을 잊지 못하고 부르르 떨었다.
다시한번 찾아오는 오르가즘이었다.
엄마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벌컥벌컥 내 자지를 타고 내렸다.
엄마의 보지가 쩝쩝거리듯이 내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한참을 벌렁거렸다.
뒤로 활처럼 꺾어졌던 엄마의 몸이 한번 더 부르르 떨더니 나의 가슴에 기대어 쓰러졌다.
기현아! 도저히 더 이상은 힘들어 못하겠다.
엄마, 이젠 제가 마무리 해 줄께요.
그렇게 하려무나.
아들아, 마음껏 엄마의 보지를 너의 자지로 휘젓어 내 보지를 뜨겁게 달구어 주렴.
지금 내 보지는 완전히 불구덩이로 변해 있단다.
너의 뜨거운 자지로 완전히 불을 지펴서 엄마의 몸을 태워서 재로 만들어 버려라.
엄마는 지금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다.
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이야.
이 황홀감. 이 감동. 이런 쾌락은 어떠한 보상을 치루더라도 이보다는 못할꺼야.
아. 아들아, 기현아, 당신만을 사랑할꺼야.....
엄마는 계곡 중얼거리며 두 다리를 활짝 벌려 보지둔덕이며 붉게 달구어진 보지 속까지 나에게 모두 보여주었다.
아직도 흥분이 가라않지 벌건 속살들은 벌렁거림을 계속하고 있었다.
난 나의 터질 듯이 달구어진 귀두를 엄마의 구멍에 맞추었다.
활짝 벌어진 구멍에도 나의 귀두는 엄마의 속살들을 물고 들어간다.
구멍에 꽉차면서 들어가는 내 자지에 엄마의 보지는 벌어질대로 벌어지면서 내자지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흥~~
나 죽어. 아~~학. 아들아. 아~~ 너무 좋아.
깊이 넣어 줘.
당신을 다 받아 들이고 싶어.
깊숙이 당신이 나온 자리에 당신을 다시 채워 줘.
아~~~흥
뜨거워 너무나 뜨거워 당신의 굵은 자지가 너무 뜨겁고 단단하게 밀고 들어오고 있어.
하~~~악
끄응...윽
난 나의 자지 밑둥 끝까지 나의 몸뚱아리 모두를 보지에 밀어넣는 기분으로 밀어 넣었다.
나의 귀두를 압박하는 엄마의 보지는 무서울 정도로 조여오고 있었다.
아~~악, 너무 깊이 들어 왔어. 아! 아들아 너의 모든 것이 나의 몸속에 들어 왔어.
엄마의 몸속 빈곳을 모두 꽉 채우는구나.
너무 훌륭해. 내가 낳은 아들의 자지가 이렇게 훌륭하다니.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이야.
난 아들에게 소유됐어.
아~~악. 죽여줘, 제발. 더, 더, 더 깊이 그래 그래,
퍽. 퍽. 퍽.
난 최대한 밀어넣었다가 다시 커내고 다시 최대한 밀어넣고...
엄마의 두 다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들려오는 질퍽한 소리를 박자 맞추며 엄마의 보지와 아들의 자지의 마찰을 뜨겁게 달구었다.
철퍽. 철퍽. 찌걱. 찌걱.
헉 헉 헉!
하~~~~악.
여~~~보. 흐윽.
엄마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눈이 감기면서 몸이 활처럼 휘었다.
난 최대한 보지속 깊이 찔러넣어 보지속 좌우를 찔러 댔다.
안돼, 안돼 안돼. 아~~~아 여보!
엄마는 윗몸을 일으켜 나를 끌어안고 몸부림을 쳤다.
난 더욱 깊이 엄마 몸속을 깊이 깊이 찔렀다.
엄마가 바르르 떨면서 힘없이 쓰러졌다.
난 멈추고 엄마의 입에 내 혀를 깊이 집어넣고 나의 타액을 넣어줬다.
꿀꺽꿀꺽 마시던 엄마가 나를 바라보며.
너무한다. 내 아들이 이렇게 힘이좋은 자랑스런 남자가 되다니.
엄마는 계속해서 감탄사를 내 뱉었다.
당신은 아직도 사정을 하지 안했어요?
난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는데.
왜 이리 오래 하지?
엄마하고 하니 긴장되니?
계속해서 엄마는 중얼거렸다.
엄마가 입으로 해줄까?
아뇨!
난 엄마의 보지에 나의 분신을 뿌리고 싶어요.
난 계속 더 할래요.
그래 그럼 자세를 바꿔서 하자.
엄마는 업드려서 베게속에 머리를 파묻고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었다.
두다리는 벌린채 또다시 벌건 보지를 나에게 벌려서 향했다.
엄마의 보지에는 하얀 액체들과 번들거리는 액이 흘러 넘쳐있고 그게 허벅지며 엉덩이까지 흘러 있었다.
이젠 엄마가 참고 아들의 기분을 맞춰줄거야.
마음껏 쑤시거라.
아들의 사정을 위해 엄마의 몸을 마음껏 유린하렴.
난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맞추고 힘차게 쑤셨다.
헉!
엄마의 머리가 베게속으로 깊이 파묻힌다.
그래 더 깊이 쑤셔 너의 모든 것을 다 받아 들일꺼야.
아들아 더 힘껏 더 깊이 찔러 넣어.
난 엄마의 말씀대로 양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빠르게 힘껏 쑤셔 넣었다.
철퍽,,, 철퍽.... 쑤걱...쑤것...
찌걱. 찌걱.
난 엄마의 뜨거운 보지에 마음껏 쑤셨다.
엄마도 이번은 나의 사정을 보시려는지 한 손을 뒤로 하여 나의 불알이며 들어갔다 나온 자지를 손으로 계속해서 주물렀다.
나의 자지가 불이 나는듯 했다.
엄마 너무 뜨거워요.
내 자지가 터질 것 갗아요.
기현아! 내 보지도 마찬가지야.
너의 뜨겁고 단단한 자지가 내 보지를 불태우고 있어. 흑흑.
엄마는 아예 흐느끼고 있었다.
나의 자지 끝에 반응이 오고 있었다.
불알 안쪽에서 찌리리하는 반응이 사정이 임박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는 나의 손자국으로 벌개졌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더욱 세게 잡고 철퍽철퍽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엄마 나올거 같아요.
나 사정한단 말여요.
그래 아들아. 내 사랑아.
너의 정액을 엄마의 보지속에 뿌려주렴.
너의 뜨거운 분신들을 엄마의 몸속에 담고 싶어.
아~~흑 어서 어서 뿌려줘 아 사정하느걸 보고 싶어. 흑흑
아 엄마도 기분이 이상해지고 있어.
난 아들의 사정하는걸 보고 싶은데 흑흑
엄마는 계속해서 흐느꼇지만 이젠 나도 자제하기가 힘들었다.
난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훨씬 크게 팽창한 자지를 보지속에 휘둘렀다.
엄마~~~!
나와요. 사정한다고요. 엄마의 몸속에 나의 모든 것을 부어 넣을거예요.
난 있는 힘껏 쑤셔넣고 사정을 했다.
엄마의 보지속 벽을 사정없이 쏘아댔다.
아! 느껴진다. 아들의 정액이 나의 보지속에 들어오고 있어.
뜨거운 아들의 분신들이 나의 몸속으로 흘러들어오고 있어. 허~~억
엄마는 엉덩이를 더욱 내쪽으로 들이밀며 여운을 즐기고 있다.
나도 더욱 가까이 엄마의 몸쪽으로 들이밀며 꾸역꾸역 나오는 내 분신들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엄마 몸속에 뿌려지기를 바랐다.
난 엄마의 등뒤로 기대며 엄마를 안았다.
엄마는 힘없이 옆으로 쓰러졌고 난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안고 있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짜내어진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엄마는 눈가에 이슬이 맺혀 있었다.
돌아선 엄마는 줄어드는 내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 주었다.
난 다시한번 몸을 부르르 떨었다.
엄마! 사랑해요.
기현아! 엄마도 우리 아들을 사랑해
엄마!.
엄마는 내 입을 막았다.
기현아 아무말 하지 말고 우리 이대로 자자.
엄마는 내 입에 가볍게 입맞추고 나를 끌어 안은채로 잠을 청했다.
나도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엄마의 풍만한 가슴속에 파고들어 잠을 청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엄마는 옆에 누워 계셨다.
어제일이 꿈이 아니었구나.
이불을 들춰보니 역시 알몸이었고 온 몸이 말라붙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
엄마 이불을 떠들어 보니 역시 엄마도 알몸이었다.
엄마나 너무나 피곤한지 아직도 골아 떨어져 있다.
시계를 보니 7시가 넘었다.
난 가만이 일어나 몸을 가볍게 씻고서 누나들을 깨웠다.
누나들은 늦었다고 난리들이었다.
엄마가 밤새 아퍼서 이제야 잠이 들었다면서 간단이 빵으로 아침을 때우고 급하게 학교로 내 몰았다.
난 엄마의 머리맡에 앉았다,
엄마의 흩어진 머리를 쓰다듬다가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얼른 전화를 받았다.
아빠였다.
아빤 주말에 집으로 오신다는 전화였다.
토요일이면 내일인데.
헉!
엄마엉덩이에 붉은 내 손자국이 마음에 걸렸다.
난 방에 들어가 가만이 엄마의 이불을 들춰 보았다.
엉덩에는 붉게 아들의 손자국이 남아 있었다.
우응...
기현이 일어났구나.
어머나! 지금 몇시니?
난 엄마가 하두 곤하게 자길래 누나들만 깨워서 학교에 보냈다고 했다.
엄마는 일어나면서 알몸이신걸 아시고 황급히 이불로 몸을 가렸다.
엄마는!
아지도 저 앞에서 감추고 싶으세요?
그렇구나.
내 사랑하는 아들 앞인데, 감출게 뭐 있겠니!
엄마는 이불을 활짝 젖히고 알몸으로 일어나 내 입에 뽀뽀하고 씻으러 나가셨다.
엄마의 알몸은 언제 봐도 정말 환상적이다.
엄마가 씻고 나오시자 난 아빠 내일 오신다고 말했다.
엄마는 놀래시며 알몸을 둘러 보셨다.
군데군데 흔적이 남아 있었다.
어떡하니. 내일까지 다 없어질까?
아마 괜찮을 거예요.
오후에 찜질방이나 다녀와야 겠다.
그러세요. 난 학교에 갔다.
난 벌써 며칠째 붕 떠있는 맘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오전 수업이 어떻게 끝난지도 모를정도였다.
주위에 나를 따르던 기집애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 애들에게서는 왠지 비린내가 났다.
난 수업이 끝나자 정신없이 집으로 달려왔다.
엄마!
난 현관문을 밀치면서 엄마를 불렀다.
응! 기현아 엄마 주방에 있다.
엄마는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계셨다.
난 뒤에서 엄마를 안았다.
엄마! 보고싶어서 혼났어요.
학교까지 가서도 그러면 안되지.
학교에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집에 오면 항상 엄마는 있잖아. 알았지!
예. 엄마 앞으론 학교에선 공부만 하구 집에서만 엄마를 생각할께요.
아유~ 귀여운 나의 아들.
난 엄마를 안은 손으로 앞쪽의 브라우스 사이로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브라도 하지 않고 엄마는 가슴을 나에게 맏겼다.
난 엄마의 가슴을 만지면서 엄마의 등을 군데군데 키스했다.
엄마는 가슴을 만지는 아들의 손길에 잠시 기분을 내고 있었다.
난 손을 내리면서 엄마의 배를 만지면서 앉았다.
그리고 스커트 속으로 머리를 넣고 일어났다.
헉! 엄마는 노팬티였다.
어두워 보이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검은 수풀이 눈에 들어왔다.
아들아. 여기서 이러면 어떡하니.
아~~~흥 하지마. 거기는. 여기서는. 아~~흑
엄마의 보지에 내 혀가 닿자 엄마는 계속 횡설수설 하였다.
아들아! 우리 방으로 가자. 여기서 이러지 말고.
하지만 엄마는 이곳에서 이러는게 더 흥분이 되는지 그 자리에서 더욱 다리를 벌려 내가 빨기좋게 대 주셨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끈적한 액이 계속해서 흘러 나왔다.
후르륵.. 쩝쩝.
난 흐르는 엄마의 보짓물을 게걸스레 빨아 먹었다.
아~~흑흑흑,
아~~아~~아, 그만 그만,
엄마는 나의 머리를 잡더니
기현아 이리오렴, 이제 엄마는 기현이가 조금만 엄마몸을 만져도 흥분이 되버리는구나.
엄마는 돌아서서 나의 바지를 내리셨다.
난 옷을 벗기 좋게 일어났다.
내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 올랐다.
우람한 귀두가 끄덕 끄덕 거리며 엄마를 부르고 있다.
엄마는 뜨거운 입술로 나의 자지를 빨았다.
쭈웁. 쭙. 쪽쪽
맛있게 빨아먹는 엄마의 작은 입술로 들락거리는 내 자지는 핏줄이 툭툭 불거져 엄마의 입안을 공략했다.
엄마! 돌아서 보세요.
엄마는 하던일을 계속 하세요.
엄마는 무슨말인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나에게 등을 돌리고 조금 업드리셨다.
나의 자지로 엄마의 하얀 허벅지를 문질렀다.
엄마는 약간 다리를 벌려 내 자지가 보지에 닿게끔 자세를 낮추었다.
엄마는 싱크대를 잡고 잔뜩 긴장한채 나의 행동을 기다렸다.
난 엄마의 보지 냄새를 맡고 싶어 엉덩이를 잡고 엄마의 보지 시작부터 끝까지 빨아내고 보지구멍에 혀를 꽂아넣었다.
뜨거운 국물이 철철 흘러 나왔다.
난 엄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어 다시금 항문을 공략했다.
아! 기현아, 그곳은 아빠도 아직 모르던 부분인데, 기현이가 먼저 찾아서 나를 기쁘게 하는구나. 아~~~흥.
난 엄마의 항문 구멍속에 혀를 들락거리며 엄마의 항문이 꿈틀거리게 만들었다.
엄마! 엄마의 항문은 진짜 이뻐요.
쩝쩝, 맛도 있구요.
아! 아! 기현아.
나의 몸이 다시금 달아오르는 구나
엄마는 가슴을 잡아 비틀면서 보지구멍으로 계속해서 물을 흘려 내려 보낸다.
그 물은 허벅지를 타고 바닥에도 한방울씩 떨어질정도로 많은 양이었다.
난 엄마의 엉덩이에 키스하고 일어나 자지를 조준했다.
엄마의 뜨겁고 붉은 보지 속살은 어서 넣어달라는 듯 벌렁거리며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내가 엉덩이를 잡아 벌리자 엄마는 나의 자지를 잡고엄마의 보지구멍에 갖다 대었다
뜨거운 구멍에 닿은 내 우람한 자지는 엄마의 보지 속살을 밀어 넣으며 힘차게 엄마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아~~~~흑.
기현아! 너무 좋아.
또다시 꽉 차들어오고 있어.
더 깊이 더. 더. 끝까지 밀어 넣어 줘. 제발.
오우. 여보, 너무 커.
난 자지 끝 뿌리까지 엄마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무언가 자지 끝에 닿는 느낌이다.
기현아! 엄마의 보지 끝 벽에 너의 자지가 닿았어.
헉! 아~~~잉
아~~~흑..
난 그냥 한번을 밀어 넣은 것 뿐인데 엄마는 무지 좋아 하셨다.
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오~~우 씨
아~~~윽,
기현아 ! 기현씨! 헉! 아들아..
난 점점 빠르고 힘차게 엄마의 보지에 힘을 가하며 뜨겁게 마찰을 시작했다.
질퍽 질퍽
찌걱 찌걱.
퍼억 퍼억.
철푸덕 철푸덕.
계속되는 나의 왕복 운동에 엄마는 서 있기조차도 힘이 드신지 싱크대에 가슴을 기어 버티고 계셨다.
난 있는 힘껏 엄마의 보지를 쑤셔댔다.
아~~~아 여보 그만
오우 제발 그만 그만.
그래 그렇게. 아~~욱 너무좋아,
당신이 나의 몸을 부쉬고 있어.
불태우고 있다고...
흑흑흑...
엄마는 두손으로 씽크대를 잡고 상체를 번쩍들어 올리더니 머리를 제치고 몸을 거의 나에게 지대다시피 엉덩이를 밀어 내렸다.
내 자지에 무언가 뜨거운게 흘러 내리느걸 느꼈다.
엄마의 사정이었다.
난 엄마의 허리를 잡고 계속해서 쑤셔댔다.
엄마는 서 있기조차도 힘이 드신모양이다.
엄마에 등에 키스하며 엄마가 오르가슴의 기분을 느낄수 있게 잠시 천천히 보지를 식혀 주었다.
엄마는 벌벌 떠시던 다리에 힘을 주시면서 한숨을 길게 내 쉬었다.
후~~~우.
기현이가 나를 천국에 보내는구나.
이런 기분은 아빠와도 쉽게 오지 않는데.
엄마는 일어서서 내 자지를 보지에서 뺏다.
뽕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자지가 빠졌다.
힘줄이 굵은 내 자지엔 엄마의 사정흔적이 묻어 있고 밝은 햇살에 빤짝였다.
엄마는 내 자지를 손으로 한번 훝어 내시더니 입안에 넣어 버렸다.
그리고 깨끗하게 빨아 주셨다.
난 엄마의 머리를 잡고 흔드시는 엄마를 도와 드렸다.
기현아 바닥에 누워 봐.
난 엄마의 손에 자지를 잡힌채 거실의 카페트 위로 가서 누웠다.
엄마는 힘차게 서있는 내 자지 위로 보지를 활짝 벌리고 내려 앉았다.
오~~~우.
언제 넣어도 진짜 황홀한 자지야.
엄마의 보지도 언제 넣어도 뜨겁고 황홀해요.
우~~우 쒸
헉, 헉, 헉,
엄마는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나도 그 박자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쑤걱, 쑤걱, 쑤걱,
질퍽, 질퍽, 질퍽,
아~~~~아~~~~아.
허~~~억
아! 너무 좋아. 당신은 이제 나의 주인이야.
당신의 자지가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을거 같아.
오~~~우 쒸
엄마는 정신없이 흔들며 흥분의 강도를 높여 갔다.
나의 자지도 그 속도에 맞추어 점점 굵어지고 반응이 오고 있었다.
엄마는 허리를 뒤로 젖히고 머리도 젖힌채 사정을 참아가며 흔들어 대는 것 같다.
오~~~우.
아~~~흑. 나 죽어.
당신은 아직 멀었어?
제발 이번에는 같이 하자구.
난 당신과 같이 사정하며 끝을 맞이하고 싶다구.
엄마 저도 반응이 오고 있어요.
엄마와 같이 사정하고 싶어요.
엄~~~마 오~~~우 쒸
엄마는 정신없이 흔들었다.
보지속이 불이 나는것처럼 뜨겁다.
내 자지가 점점 팽창한다.
귀두끝이 터질 것 같다.
엄~~~~~마.
난 이를 악물고 엄마의 가슴을 잡았다.
어서 해라
아들아 어서 어서.
느껴져. 너의 사정이 가까워 진 것을...
엄마도 사정을 한다구.
엄마! 저 지금 해요.
엄마 보지속에 내 정액을 뿌릴거예요.
그러럼. 제발 내 보지속에 너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 주렴.
아~~~흑
난 사정을 했다.
몇번이고 쭈욱 쭈욱.
내품는 정액을 엄마의 보지속에 채워갔다.
그 순간 엄마도 벌벌 떨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다.
아윽! 엄마! 여보! 아들아!
헉헉헉!
끄응! 아~~~악!
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엄마의 보지속에 부어 넣은후 일어나 엄마를 안았다.
엄마는 아직도 흥분의 여운이 남은 듯 눈동자가 풀려 나의 품에 안기셨다.
나의 분신들과 엄마가 사정한 많은양의 뜨거운 국물이 엄마의 배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듯 했다.
함참후에 엄마와 난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엄마!
난 엄마없인 살수 없을꺼예요.
기현아! 나두 기현이 없이 살수가 없을거 같구나.
우린 다시한번 뜨겁게 포옹했다.
너무 행복하다..
엄마! 저도 너무나 행복해요.
한참 후 엄마가 몸을 일으키자 보지에서 자지가 빠졌다.
엄마의 보지구멍에서는 허연 건더기가 있는 국물들이 꾸역꾸역 밀려 나왔다.
엄마는 내 자지에 키스하고
아들아 일어나 씻어야지.
하며 빙긋이 웃어 주었다.
우리 모자는 손을 맞잡고 욕실로 향했다...
그리고 서로의 몸을 깨끗이 씻어 주었다.
샤워 후
우리 모자는 알몸인채로 방에 누워 많은 얘기를 나눴다.
엄마는 나에게 많은 지식을 나에게 말해 주었다.
여자를 만날 때, 여자를 대할 때, 여자를 사귈 때,
여자의 몸을 만질때,등
그 중에 난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엄마는 아주 다정하고 편하게 얘기를 해 주셨다.
그리고 엄만 엄마의 신체 곳곳을 살펴보고 만져 볼수 있게 해 주셨다.
특히 엄마의 마르지 않은 보지는 나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엄마의 보지에 관해서...
대음순. 소음순 질속. 그리고 클리스토리등 만져보고 빨아보고 환한 햇살에 벌건 보지속을 살펴보았다.
만질 때 마다 엄만 계속해서 물을 흘려 보내며 보지 속살들은 벌렁거리며 내 자지를 원했지만 엄마는 넘 자주하면 내가 힘들꺼라며 참아 내셨다.
난 다시 누워서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한쪽유두를 빨며 깊은 잠에 빠졌다.
역시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다.
한참 후
누가 머리를 쓰다듬고 있을 때 난 잠에서 깨어났다.
난 가만이 손을 당기면서
엄마! 하고 불렀다.
넌 내가 엄마로 보이니.
하며 입술을 덮쳤다.
웁! 난 눈을 뜨고 보았다.
작은 누나였다.
누나였구나. 언제 왔어.
무슨 낮잠을 이리도 오래자니?
응! 나도 모르게 오래 자 버렸네. 엄마는?
응 아빠가 내일 온다며 미장원 가셨어.
큰 누나는?
응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온다고는 했는데
기현아! 너 모르지?
뭘?
언니가 애인이 생긴거 같아!
애인이라니?
응 내가 언니방에 노트의 낙서를 봤는데, 언니가 어떤 남자를 사귀나 봐.
보고싶다, 너무 허전하다, 또 하고 싶다등 낚서가 되있잖아.
언니가 어떤 남자랑 관계를 가졌었나 봐. 나이도 어린게...^^
피이! 작은누나는 나이가 많은가?
누나도 나랑 관계를 가졌잖아.
호호호 그렇구나.
어디 우리 동생 고추한번 만져볼까.
에구 이놈도 잠을 잤다구 축 늘어져 있네.
이놈이 얼마나 그리웠다구.
내 보지가 항상 뻥 뚫려 있는 기분이었다구.
누난 이불을 제쳤다.
다행히 엄마가 팬티를 입혀놓고 나가셨는지 팬티를 입고 있었다.
누나가 내 축 늘어진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이렇게 작은 고추가 어쩜 그리도 커질수가 있지?
쩝쩝거리며 빨던 누나가 신기한 듯 불알과 자지를 만지며 물었다.
내 자지가 점점 힘이 들어갔다.
내 손은 앉아 있는 누나의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 도톰한 보지 둔덕을 만졌다.
몇가닥 안된 보지털이 무척 부드럽다.
엄마와는 달랐다.
꼭 무슨 어린애의 보지를 만지는 기분이다.
누나의 보지의 갈라진 틈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축축함이 느껴진다.
아직도 경험이 부족한 누나의 보지는 역시 싱싱한 기분이 난다.
그래도 손가락이 미끌리듯 구멍으로 들어간다.
작은 구멍에 손가락이 끼워지자 보지구멍이 수축되며 손가락을 조인다.
아~~~흥
기~~현~~아.
아! 누나 흥분되고 있어.
우~~~웁 쩝쩝.
누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자지를 부지런히 빨았다.
난 누나의 몸을 당겨 보지둔덕을 내 얼굴 앞으로 당겼다.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내렸다.
우린 순식간에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아 당겼다.
아~~~흑
기현아~~ 너무 오랜만인거 같아.
허~~억.
누나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연한 연분홍빛 속살을 빨다가 구멍에 혀를 꽂아 넣었다.
내 자지를 목속 깊숙이 빨던 누나의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누나의 구멍을 공략하다 난 누나의 공알을 빨아 들이자 공알이 점차 커지면서 누나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 나왔다.
아~~~~흥
아~~아~~~아
기~~현~~아
사~~사~~랑~~해
누난 몸을 비비꼬며 내 자지를 꽉 물었다.
헉~ 누나 아퍼
미안! 기현아 누나가 흥분해서 물어 버렸네.
난 누나를 옆으로 눕힌후 누나의 가슴을 빨아 주었다.
주먹만하게 부풀어 오른 가슴에 잡히지도 않은 젖꼭지가 내 입술에 빨려서 꽂꽂하게 섰다.
누나의 가느다란 몸매에 어울리는 작고 귀여운 가슴이었다.
누난 빨리는 순간에도 그 흥분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두 눈을 감고 음미하고 있었다.
누나의 두손을 내 두손으로 잡아 아래로 내려가 누나의 손으로 누나의 두 다리를 벌려서
잡게 만들었다. 보지가 활짝 열리도록.
도톰한 보지 둔덕이 활짝 열렸다.
분홍빛 속살이 반짝 반짝 윤기를 내로 있다.
늘어지지 않은 속살들이 한입 덮석 물고 싶을 정도로 이뻣다.
구멍도 보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다.
난 힘차게 서 있는 내 자지를 잡고 누나의 보지에 갔다 대었다.
헉! 외마디 소리와 누나의 보지살들이 움찔한다.
구멍에 갖다 맞춘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악~~~
아~~~퍼 잠 깐 만
아~~~악.
누나의 구멍은 여전히 작았다.
귀두가 꽉 끼어 들어가는데 여전히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누나가 흘린 미끌거리는 보짓물땜에 쑤욱 하고 밀어 넣었다.
귀두가 들어가자 누나의 다리가 덜덜 떨린다.
고통인지 흥분인지, 누난 버티기 힘든 모양이다.
발목을 잡던 손이 언제 무릎까지 와서 겨우 잡고 있다. 보지는 활짝 열어 놓은채.
귀두가 누나의 보지에 꽉 끼이자 그 압박감은 정말로 황홀한 기분이 밀려들었다.
난 조금더 밀어 넣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조금 수훨했다.
다시 조금 뒤로 빼었다가 난 나의 자지의 모든 부분을 누나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허~~~억
누난 아랫배에 힘을 잔뜩주며 미간을 찌뿌렸다.
기~~현~~아.
아~~~~하
누~~나 이제 한다.
응! 천천히 해줘.
난 천천히 누나의 흘르는 보짓물에 내 자지를 적셔가며 왕복운동을 했다.
쑤걱 쑤걱
뻑뻑하던 보지가 훨씬 미끌거리며 들락거린다.
누나의 고통스럽던 얼굴도 점차 흥분된 얼굴로 변해 가며 입이 벌어졌다.
아~~아~~~
너무 ~~좋~~다.
기현아. 사~~랑~~해.
아~~~흑
허~~~억.
난 누나의 보지를 이리 저리 쑤셨다.
작고 귀여운 보지가 내 자지를 다 잡아먹고 이제는 부드럽게 내어놓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