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전 4
성인전 4
번쩍 눈을 떳다.
한 밤중이다.
옆에 엄마가 새근새근 잠들어 있다.
희미한 달빛 아래 잠자는 엄마의 얼굴은 무척 평안해 보였다.
난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역시 엄마의 가슴은 풍만하다.
브래지어 속의 가슴을 만지다 손을 아래로 내리니 팬티까지 입고 엄마는 주무셨다
난 엄마의 보지둔덕위에 손을 올렸다.
엄마의 까칠한 보지가 손에 느껴졌다.
흐 응~~
엄마가 뒤척이다 내 손을 잡았다.
기현아!
오늘은 하면 안돼.
내일 아빠가 오시잖아. 아빠가 오셨다 출장가면 엄마랑 다시 같이 자는거야.
이해할수 있겠지!
저랑 한번만 더 하면 안될까요?
너를 낳아주신 아빠가 오시는데 엄마도 정숙하니 기다려야 하지 않겠니.
나 또한 너와 하고 싶은 맘이 없는것도 아닌데,
너의 자지가 넘 커서 아빠가 내 보지를 보면 알아버릴까 지금도 걱정이 된단말야.
그러니 오늘은 그냥 꼬옥 안고 자도록 하자.
기현이 너도 아빠를 좋아하잖아.
알았지.
네! 엄마. 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그리고 엄마의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엄마는 나를 꼬옥 안고 잠이 드셨다.
어서 아빠가 가시는 그날이 기다려 진다.
다음날 오후 학교를 끝내고 집에 와보니 아버지가 계셨다.
아빠!
기현아!
진짜 오랜만에 우리 아들얼굴 한번 보는구나. 잘 지냈지?
아빠도 잘 지내셨죠?
어허! 이거 아들이 오랜만에 보니 어른이 다 되버렸네.
이젠 장가 보내야 되겠는걸. 허허허
기현아! 어서 씻고 나와서 아빠랑 과일 먹자꾸나.
엄마는 밝은 목소리로 얘기했다.
예! 엄마.
밤이 되자 우리 네 식구가 모두 모여 오랜만에 식사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오랜만에 딸들을 보니 너무나 훌쩍들 커 버렸구나.
기훈이만 많이 큰줄 알았는데,
이젠 집안이 꽉 찰정도로 다들 자랐구나.
아이! 아빠두
오랜만에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예요.
우리 큰딸 얘기하는것도 어른스러워 졌네. 허허허.
여보 이제 그만 하시고 피곤하니 주무시죠.
그럴까. 내일 아빠랑 같이 쇼핑이나 가자꾸나.
예! 우린 합창을 했다.
이젠 그만 들어가 자려무나.
예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두...
난 엄마에게 윙크했다.
엄마는 얼굴이 빨개지며 웃었다.
난 큰누나의 방으로 갔다.
오랜만에 큰누나의 품에서 잠들고 싶었다.
누나 오늘밤은 문 꼭 닫고 빨리 자자.
나 누나랑 하구 싶어!
그럴까?
그런데 아빠는 예민하니까 소리를 금방 들어 버릴텐데.
조용히 하면 되잖아.
아무리 조용히 할려 해도 난 자신이 없어.
전에두 아마 난 정신없이 소리 질렀을걸..
맞다. 그때 누나가 너무 소리를 질러서 입에 팬티를 물려놓고 했던게 기억이 났다.
그럼 어떡하지.
참고 자야지. 난 기형이가 옆에만 있어도 가슴이 뛰고 좋아.
그래 알았어. 그럼 누나 가만이 안고만 자자.
실망한거 아니지?
응! 난 누나를 꼭 껴안고 잘거야.
그래! 그럼 불끄고 자자.
이리와 기현아.
누나! 난 누나의 품으로 안겼다.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대자 누나의 가슴이 쿵쿵 뛰고 있었다.
난 누나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손에 잡히는 부드러운 누나의 작은 가슴이 참 좋다.
젓꼭지가 참 작고 앙증맞다.
하~`흥
누나의 입에서 비음이 흘러 나왔다.
누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누나의 입에 키스를 했다.
혀를 가만이 밀어 넣었다.
누난 내 혀를 쭈욱 빨아들인다.
누나의 입안은 딸꼼한 꿀물이 가득 차 있었다.
난 누나의 혀를 빨아들였다.
두 남매의 혀와 서로 빨아들이는 소리가 쩝쩝 쪽쪽거렸다.
난 손을 내려 누나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누나의 보지가 느껴진다.
열기가 품어 나온다.
누나! 대답이 없다.
누나!
왜 기현아.
누나 우리 옷 벗구 자자.
안돼! 엄마나 들어오시면 어쩔려구.
내가 문을 잠궜잖아
노크하면 얼른 입으면 되지. 누나의 알몸을 보고 싶단 말야.
그렇게 보고 싶니?
응! 누나의 몸이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그럼 불켜고 와
난 얼른 불을 켰다.
누난 일어나서 잠옷을 벗었다.
여자의 속옷은 진짜로 앙증맞다.
연한 분홍빛 브라와 팬티, 아마도 한 세트인 모양이다.
팬티는 손바닥만한게 어떻게 보지를 다 가리고 다니는지. 흐흐흐
누나! 내가 도와줄게.
난 누나의 브라를 풀어 주었다.
누난 앉은채로 팬티를 내렸다.
누나의 귀여운 보지가 다리 사이에 감춰져 있다.
조금 솟아오른 가슴도 이쁘다.
이젠 됐지?
나두 옷 벗구 잘래.
그래 벗구 이리와.
난 얼른 벗구 누나와 같이 이불속으로 들어 갔다.
누나의 살결이 너무도 따스하고 좋다.
난 누나의 가슴속에 파고 들었다.
누나의 가슴에 입을 대고 꼭지를 빨았다.
나오는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맛있다.
쩝쩝거리며 빨아들이니까.
뭐가 나오니?
응! 맛있는게 나와?
진짜?
누나는 진짜인줄알고 놀난 토끼 눈이 되었다.
누나의 사랑이 나온다구.
난 또.
누난 나를 꼬옥 껴안았다.
내손은 누나의 허리를 타고 엉덩이를 만지다가 누나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누나가 살짝 다리를 벌려준다.
누나! 나 누나 밑에 내려가서 좀 볼게.
챙피하잖아.
누나도 내껄 봐.
난 웃으며 밑으로 내려가 이불을 젖혔다.
하얀 살결에 가느다란 솜털이 몇 개 자란 누나의 보지.
난 두 다리를 벌려 속살을 보았다.
둔덕 사이로 갈라진 속살은 붉다못해 검은빛을 띠었다.
늘어진 살점 하나 없이 반짝이는 물기를 머금은 누나의 보지속.
나도 모르게 나의 입은 누나의 보지속으로 향했다.
축축한 붉은 살들은 나의 입술을 반기듯이 가벼운 경련을 한다.
난 혀 끝으로 누나의 보지 속살을 음미했다.
향긋한 비누내음이 난다.
살짝 보일 듯 말듯한 구멍에선 형광등에 비춰 반짝이는 액체가 흐른다.
아~~흥 기현아.
하지 않기로 했잖아.
난 누나의 보지를 보고만 있을뿐이야.
너무나 이뻐서 뽀뽀를 해주는 중이라구.
그렇게 이쁘니?
응 너무 이뻐서 깨물어 주고 싶다니깐.
그럼 우리 서로 입으로만 빨아 줄까?
내가 너의 자지를 물고 있어야 소리를 지르지 않을거 같으니까.
그래 누나.
나의 자지를 누나의 얼굴 위로 대주고 난 누나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사냥했다.
누난 내 자지를 이리저리 뒤집어 보더니
너 엊그제 보다 더 커져 버린거 같은데!
그럼 난 날마다 자라고 있다고
조금 있으면 얼마나 더 커질지 모르겠어.
지금도 너무 큰데 더 커진다고?
누난 놀란 입으로 내 귀두를 입안에 넣었다.
따스했다.
난 부르르 몸을 떨고 누나의 공알을 빨아 주었다.
보이지도 않던 공알이 점차 커지더니 입술 끝에 느껴졌다.
그만큼 누나의 내 자지를 빠는 것도 거칠고 빨라졌다.
난 누나의 갈라진 틈 사이를 혀로 깨끗하게 쓸어 주었다.
누나의 구멍에선 연신 맑은 물이 흘러 나온다.
웁웁 거리며 누난 소리를 내지 않으려 내 자지를 꽉 물고 있다.
다행히 이빨을 사용하지 않고 입술과 혀로만 단단히 잡고 있다.
구멍에 혀를 집어 넣고 입술로 구멍을 빨았다.
맑고 달콤한 꿀물이 흐른다.
누나가 허리를 든다.
혀로 구멍을 쑤셔댔다.
누나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박자를 맞춘다.
난 누나의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린채 점차 보지구멍 밑으로 향했다.
역시 그곳에는 이쁜 한송이 꽃이 있었다.
난 누나의 항문 주위에 입맞춤을 하다 항문에 혀끝를 댔다.
안돼! 기현아 거기는 더러운 곳이야.
누난! 누나의 몸에 더러운 곳이 어디에 있어.
이렇게 이쁜데.
난 누나의 양쪽 엉덩이를 잔뜩 벌리고 혀 끝을 항문에 쑤셔 넣었다.
조금 들어간 혀 끝에 누나는 놀라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난 더욱 깊이 혀를 밀어 넣었다.
아~~~하
누나의 입가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난 자지를 누나 입속 깊이 찔러 넣고, 연신 항문을 공략 했다.
항문이 상당히 흥분 되는 모양이다.
난 중지 손가락에 누나의 보짓물을 잔뜩 발랐다.
그리고 항문입구에도 발랐다.
약간 벌어진 항문이 더욱 벌어진다.
난 혀끝을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손가락을 항문에 넣었다.
아~~~흥 기현아.
들리지도 않는 작은 소리로 누난 신음 했다.
난 항문에 손가락으로 피스폰 운동을 혀로 누나의 보지구멍을 왕복했다.
누난 내 자지를 꽉 물며 참고 있는 듯 하다.
난 더욱 더 쑤셨다.
두 구멍에서 열이 펄펄 나온다.
누나의 두 다리가 오무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경직되더니 힘이 풀려버린다.
누나의 두손은 나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입으론 자지를 꽉 문채로 오르가즘을 맞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에서 꿀물이 넘쳐난다.
난 그것을 다 받아 먹었다.
후~~유
누나가 숨을 들이마셨다 뱉으면서 안정감을 찾는다.
기현아! 너무좋다.
넌 왜 안하니.
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잠을 잘려고 안했어.
밤새도록 보지속에 담그고 자고 싶어.
그럼 이리 오렴.
난 누나의 품속으로 들어가서 한손으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을려고 했지만 안고서는
자세가 나오지 않았다.
누나 벽을 보고 잘래.
응! 잘 안되니?
누나는 등을 돌렸고 난 누나의 허리를 당겨 엉덩이만 뒤로 쭉 나온 형태로 껴안았다.
누나의 한쪽 다리를 들고 자지를 누나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누나의 미끌거리는 보지에 쑤욱 집어 넣었다.
꽉 끼이며 들어가는 자지가 아플 정도였다.
아~~~흑
기현아 그렇게 한꺼번에 넣으면 어떡해!
이제 머리밖에 들어가지 않았어.
잠시만 참어.
난 나머지 부분도 조금씩 왕복하면서 밀어 넣었다.
하흐....
나의 몸을 누나의 보지에 최대한 밀착 시켰다.
누난 한쪽다리를 내리지도 못하고 힘들어 했다.
누나! 다리 내려.
응! 하지만 너의 자지가 너무 커서 다리가 벌어져 내려지지가 않아.
내가 누나의 다리를 내려주었다.
어~~~흑
너무 좋다. 누난 어때.
응 나도 좋아. 몸속에 너의 자지가 꽉 들어차서 포맘감이 생겨서 좋아.
누나 나 이렇게 뜨거운 보지에 자지를 담그고 잠들꺼야.
그래 기현아 움직이면 안돼. 이렇게 잠을 자자.
누나의 보지는 뜨거웠지만 아버지가 계시는 관계로 그대로 잠을 청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어디선가 다투는 소리가 났다.
나의 몸은 뒤에서 누나를 가슴을 안고 엉덩이에 바짝 붙어 있었다.
나의 자지는 어느틈에 작아져 누나의 보지앞에 구겨져 있었다.
난 소리가 나는 쪽으로 살금 살금 다가갔다.
엄마 아빠가 다투는 소리였다.
문을 살며시 열고 화장실을 가는척 난 엿들었다.
엄마의 일방적인 공격에 아빠는 몇마디 못하고 당하고 계셨다.
오늘밤은 두분이서 행복한 밤을 보낼줄 알았는데.....
다투는 소리를 한참 듣고서야 내용을 알수 있었다.
아빠가 지방에서 직원들과 회식을 하다 술집에 갔는데 취중에 2차를 나가 관계를 한게 실수로 아빠의 자지에 걸려서는 안되는 병이 걸려 버린 것이다.
지금은 치료 중이라 엄마에게 옮기지 않으려고 아빠가 피하다 엄마에게 들키고 만것이었다.
아빠는 엄마에게 이해를 구했지만 엄마는 이해를 할려고 하지 않았다.
엄마가 굉장히 아빠를 기다렸을텐데.......???날만도 했다.
난 화장실을 갔다 방에 돌아와 누나를 꼬옥 껴안고 잠에 들었다..
아침의 분위기는 침통했다.
우리는 서로의 눈치만 보면서 말을 아꼈다.
아빠 엄마는 말씀없이 식사만 하시고는 각기 방과 거실로 가셨다.
우리도 조용히 식사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의무를 다하려는 듯 아빠가 우리에게 쇼핑을 가자고 했다.
우리는 좋아했다.
엄마는 가지 않고 집에 계시고 우리는 즐거운 외출을 했다.
백화점에 들려 옷도 하나씩 사고 맛있는 간식도 즐기면서 우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내심 내 맘에는 속상해 하는 엄마가 걸렸다.
아빠! 이번엔 언제까지 계셔요.
응! 3일 휴가를 받아서 수요일까지는 집에 계신다고 했다.
우린 즐거웠던 기분을 뒤로 한채 집으로 돌아와 쥐죽은 듯 하루를 마감했다.
다음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상철이 집에 들렸다.
너 요즘 무슨일 있니?
통 놀러 오지도 않구...
상철인 전에 했던 행위땜에 그런거 아닌가 하며 눈치를 본다.
아냐! 몸이 좋지 않아서 일찍가서 쉬느라 그랬다구 상철이를 이해 시켰다.
지금 누나방에 누나 있는데 누나 부를까?
아냐. 우리 비디오나 보고 놀자.
그래 그러자.
한참이나 총알이 난무하는 비디오를 보고 있던중,
상철이 누나가 문을 열고 과자를 가지고 들어 왔다.
기현이 오랜만이다.
누나 그동안 많이 이뻐졌네요.
푸후, 농담도 잘하네.
농담 아니예요.
난 누나를 볼때마다 이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는대요.
아무튼 고맙다. 동생한테서 이쁘단 소릴 들어도 기분 좋구나.
근데! 무슨 저런 영화를 보니.
재밌잖아요.
하며 비디오를 보는 순간
헉! 무슨 전쟁영화에도 저런 낯뜨거운 정사 장면이.....
난 얼굴이 붉어졌다.
상철이도 안절부절 못했다.
아 참!
상철아 엄마가 시장에서 물건 사서 기다린다고 너보고 좀 마중 나오라 했는데.
시간이 다 되 가는구나.
알았어. 그럼 얼른 가서 엄마짐들고 올게.
기현아 과자 먹으면서 기다려 가지 말고
상철이 나가자 누나는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변해 있었다.
기현아 누나 좋아하니?
응! 나 누나 좋아해요.
근데 저번에 한번 보자 하니까 싫다고 했다던데. 상철이가.
아하 그때는 집에 일이 있어서요.
기현이 너 상철이와 나의 관계를 알고 있지.
난 망설였다.
두 사람이 가끔 한다는걸 난 알고 있었지만 대답하기가 민망했다.
우린 가끔 한번씩 사랑을 나누는 남매지간이야.
그런데 상철이가 너의 자지가 무지 크다고 한번 보라고 했거든, 보여줄수 있니?
어떻게 누나에게 저의것을 보여줘요.
상철이도 금방 올텐데.
상철인 한참 걸릴거야.
엄마가 한시간이나 있어야 시장을 다 본다 했는데 내가 미리 나가게 한거야.
우리 기현이를 오랬동안 보고 있으려고.
기현인 누나의 몸이 보고 싶지 않니?
보고는 싶지만.....
누나는 어느틈에 나의 가까이로 와서 나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점차 아래로 내려간 손은 나의 자지를 덮석 잡았다.
점차 힘이 들어가는 나의 자지.
누난 나의 바지를 끌어 내리더니 순간 놀란 토끼모양 눈이 동그래져 한참을 쳐다본다.
손에 잡힌 나의 자지는 점차 커지고 있었다.
이렇게 크다니....
누나! 내 자지가 큰가요.
응! 무지하게 큰데.
누나 남자친구보다도 커요?
길이는 비슷한데 귀두가 너무 커.
누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더니 입을 갖다 대었다.
쩝쩝...후르륵.
누난 내 자지며 불알까지 깨끗하게 빨았다.
난! 상철이가 오면 안되는데.
하며 두 눈을 감았다.
한참을 빨던 누나는 일어서서 옷을 벗었다.
풍만한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보다는 작고 누나들 보다는 훨씬 큰 빨고 싶은 가슴이다.
잘록한 허리에서 내려간 치마를 뒤로 하고 작고 앙증맞은 하얀 손바닥만한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누난 그것을 똘똘 말아 내렸다.
누나의 보지 둔덕엔 약간의 작은 역삼각형의 털들이 자라고 있었다.
많은 양은 아니었다.
그 밑으로 갈라진 보지가 보였다.
약간 벌어진 틈으로 벌건 보지 속살이 보였다.
누나가 다리를 벌이고 앉았다.
보지 속살이 벌어져 보였다.
윤기가 흐른다.
약간은 젖은 듯 했다.
손가락으로 보지틈을 훑어올리고 누나는 그걸 빨았다.
누나의 요염한 몸짓에 나의 자지는 하늘을 찌를 듯이 커져 올랐다.
누나는 맘이 급했는지 다리를 벌리고 벌렁 누웠다.
기현아! 어서 와
어서 넣어 달란 말야.
너의 거대한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어 줘.
난 끄덕거리는 자지를 잡고 누나의 다리 사이의 보지에 들이 댔다.
누나는 상체를 들고 긴장된 얼굴로 내 자지를 응시했다.
천천히 해줘. 긴장된다.
난 천천히 누나의 젖어가는 보지의 구멍에 자지를 밀어 보았다.
허~~~억
누나의 입이 벌어졌다.
내 자지에 누나의 살점이 물려 들어가며 다리가 더욱 벌어졌다.
아~~~흑
기현아 천천히. 살살해줘 너무 아프다.
난 자지를 다시 커내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발랐다.
한손으론 누나의 공알을 살살 만지자 누나는 두 눈을 감고 머리가 뒤로 제껴졌다.
난 미끌거리는 귀두를 물을 흘려보내는 구멍에 들이 밀고 천천히 전진 후퇴를 반복하며 조금씩 깊이 밀어 넣었다.
아~~~아 기현아.
이럴수가. 아! 너무 크고 단단해.
누난 머리를 살래 살래 흔들더니 이내 들락거리는 내 자지를 바라 보았다.
허~~~억
내 보지가 벌어진 것 봐
완전히 벌어져 버렸네.
들락거리는 내 자지를 누난 살짝 만져보더니 두 눈을 감고 뒤로 누워 버렸다.
누나의 두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활짝 열어 제치고 난 마음껏 쑤셨다.
머릿속엔 엄마와 누나들에 대한 미안함이 들었지만 난 최대한 깊이 상철이 누나의 보지를 쑤셨다.
아~~~학, 아~~아~~~아~~~아
너무 해!
아~~~흑 너무좋아.
더 깊이 더 깊이 넣어 줘.
힘껏 쑤셔주란 말야.
내보지가 불붙은 것 같아.
질컥, 질컥.
쑤걱, 쑤걱
철퍽, 철퍽
아~~ 누나보지가 너무 조여요.
내 자지를 꽉 물고 놓지 않아요.
너무 환상적인 보지예요.
그래. 내 보지에 너의 자지를 담그고 마음껏 즐기렴.
허~~~억.
누나는 흔들리는 두 가슴을 움켜잡고 몸부림을 쳤다.
기현아! 기현아.
흑흑흑
울부짖는듯한 누나의 외침과 허리가 위로 튕겨 올라가며 누난 숨을 쉬지 않았다.
후~~우
한참후에야 누난 안정을 찾은 듯 누워 다시금 나의 자지맛을 느끼고 있다.
아~~~너무좋다. 난 벌써 한번 느꼈어.
기현이는 너무 훌륭해.
힘도 좋고, 자지도 크고 단단해.
누나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나의 왕복운동에 흔들리는 몸을 내 맡겼다.
누나의 보지구멍속의 살들이 다시금 나의 자지를 씹어댄다.
나의 자지도 황홀감을 느끼며 불이나게 밀어 부쳤다.
어느정도 사정이 임박함을 느낄 때.
방문이 조금 열려 있는걸 보았다.
문틈으로 상철이가 보고 있었다.
상철인 우리를 바라보며 한손으로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난 상철이와 눈이 마주쳤다.
난 상철이에게 들어오라 눈짓을 했다.
상철인 가만이 들어 왔다.
누난 상철이 들어온줄도 모르고 한껏 내 자지의 맛을 느끼고 있었다.
난 엉덩이를 뒤로 빼서 자지를 보지에서 꺼냈다.
질컥이던 보지에서 자지가 쑤욱하고 빠졌다.
아~~~흥
왜! 빼는거야.
어머! 상철아.
누나 이번엔 내가 할게.
기현아 잠깐만 비켜줄래.
난 보지에서 비켜 주었다.
상철이 잔뜩 서있는 자지가 누나의 보지로 들어갔다.
아~~~아, 이젠 상철이가 누나를 기쁘게 해 줄꺼야?
누난 눈을 감고 나의 자지를 잡아 끌었다.
난 누나의 입에 나의 자지를 물려 주었다.
누난 끈적이는 나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물었다.
밑에선 상철이가 부지런히 쑤시고 있었다.
좀전에 나보다는 기분이 약했던지 누나는 상철이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려 보지를 활짝 열고 상철의 꽂꽂한 자지로 그대로 내리 박았다.
아~~흑
헉~ 누나
두 남매의 입에선 탄성이 흘러 나왔다.
상철인 누나를 끌어 안았고 누나는 상철의 위로 업드려서 상철의 자지를 마찰시켰다.
업드린 남매의 자지와 보지는 쉴새없이 들락거렸고 누나의 커다란 엉덩이에 잔뜩 벌어진 항문이 보였다.
난 손가락 끝에 누나의 보짓물을 발라 항문을 살살 문질렀다.
누난 움직임을 잠시 멈추고 내 손가락을 빨아 들였다.
난 손가락을 항문에 쑤셔넣고 마찰을 시켰다.
하~~~앙
엄마! 아~~~흑
밑에선 상철이의 자지가 들락거리고 항문엔 나의 손가락이 들락거리자 누난 한껏 열이 올라오는 듯 했다.
난 끄덕거리는 내 자지를 손가락이 빠져나온 구멍에 맞추었다.
방금 내가 발라놓은 누나의 보짓물이 잔뜩 발라져 있어 미끈하게 귀두가 항문에 꼽혔다.
아악! 아퍼!
기현아, 하지마~~~
난 그 말을 무시하고 양손으로 항문을 잔뜩 벌리고 들이 밀었다.
귀두가 쑤욱 하고 들어가니 나머지는 쉽게 들어갔다.
아~~~~흑
기현아~~상철아~~
누나 죽어 아~~~흑
밑에선 상철이가 껄떡거리고 위에선 내가 항문을 넓히고 있다.
항문속의 조임은 보지속과는 달랐다.
전체적으로 조이는게 무언가 꿈틀거리면서 내 자지를 조인다.
가끔 상철이 자지가 깊이 들어오면 내 자지에 상철의 자지가 느껴진다.
두 자지가 마찰할땐
아~~흑 나 죽어
하는 누나의 탄성이 쏟아진다.
흥분이 극도에 이른 모양이다.
나의 자지에도 신호가 오고 있었다.
기현아, 나 곧 싼다.
응! 상철아 나두 곧 쌀거야.
그래! 어서 너희들의 뜨거운 정액들을 나의 몸속에 채워줘
내 보지와 내 항문에 퍼 부어달란 말야.
아~~~흑
허~~~억
너무 좋아. 너의 자지들이 부딪힐때마다 내 몸에 전류가 흐른다.
아~~~아
누난 오르가슴을 느끼면서도 앞뒤로 끼인 상태라 그자리에서 벌벌 떨면서 흥분을 맞이했다.
누나가 잔뜩 힘을 주자 보지와 항문이 오그라들면서 내 자지에서 사정을 시작했다.
상철이도 사정을 하는지 엉덩이를 밀어올려 보지속에 자지를 깊이 쑤시며 껄떡거리고 있었다.
내 자지가 누나의 항문에 사정을 할 때 누나는 몸을 비비 꼬면서 신음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받아내려는 항문은 내 자지를 꽉 물고 있다.
사정을 끝낸 난 자지를 꺼냈다.
뽕! 하고 자지가 빠졌다.
누나의 벌건항문이 벌렁거린다.
상철의 자지도 작아져서 보지에서 빠졌다.
누나의 꿈틀거리는 두 아래 구멍에선 두 사람의 정액이 흘러 나온다.
누난 다리를 벌리고 드러 누워 헐떡였다.
나와 상철이도 대자로 누워 거친숨을 쉬고 있다.
한참후에 우린 일어나 서로를 보며 웃었다.
상철이 자지도 내 자지도 정액이 흘러 나오는 누나의 보지와 항문도 모두 벌개져 있었다.
우린 서로에게 키쓰했다.
상철아! 기현아! 너무 즐거웠어.
기현이도 가끔 와서 누나를 즐겁게 해 주겠니?
예 누나 그렇게 할께요.
누난 후들거리는 다리로 대충 옷을 입고 걸어 나갔다.
흐르는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기현아! 재밌다. 그렇지?
응! 항문에 하는것도 재미가 있다.
우리 기회가 되면 또 하자.
응!
상철아! 엄마는?
아참! 엄마에게 조금 있다 간다 했는데
나 엄마에게 가야 해 .
그럼 나두 집에 가야겠다.
우린 옷을 챙겨 입고 집앞에서 갈라졌다.
집에 들어와 보니 분위기는 여전히 무거웠다.
난 조용히 씻고 방에 들어 왔다.
엄마 아빠는 아무말 없이 TV만 보고 있다.
책상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오셨다.
엄마!
난 엄마를 바라 보았다.
기현아!
웁! 엄마는 내 입에 키스했다.
기현이가 그립구나.
엄마 나도 엄마가 그리워요.
조금만 참자꾸나.
아빠랑 싸우지 마세요.
응! 그래 공부 하거라.
엄마는 방에서 나가셨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저녁 식사시간도 그 이후도 침묵이 흘렀다.
누나들과도 서로 눈치를 보면서 얌전하게 잠자리에 들었다.
아빠가 작은 누나방에서 잘 것 같다면 두 누나와 같이 자는 자리라 서로들 조심하며 얌전하게 잠들었다.
새벽에 우당탕 하는 소리에 잠을 깻다...
엄마와 아빠가 큰 소리로 다투고 계셨다.
난 눈을 비비면서 방을 나갔다.
당신은 이제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도 느끼지 않는거죠?
아냐! 난 당신을 사랑해.
한번 실수 가지고 그러지 마요.
한번이 아닐껄요.
당신은 내가 집에서 얘들을 보고 집을 지킬 때
매일 직원들과 술집이나 다니고 여자들과 만나기 바쁘잖아요.
이번은 용케 병이 걸려 나에게 들켰지만.
그래! 난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외롭게 있다 보니까 그렇게 밖에 해결할수 없었다고.
당신은 내 심정을 모를거야.
모르긴 왜 몰라요.
나도 애들은 있지만 밤마다 외롭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그럼 당신은 애들, 아니 기현이라도 껴안고 자지 그랬어!
뭐요. 정말 내가 그러길 바라나요?
그래 앞으론 내가 없으면 기현이라도 껴안고 자.
헛생각 하지 말고, 난 나대로 해결하고 살태니깐.
당신 방금 실언 한거예요
엄마 아빠는 너무나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심하게 하고 있었다.
그래 좋아요 오늘 당장 난 기현이를 껴안고 잘거예요.
당신이 보는 앞에서.
그래 그렇게 하라구.
당신의 허전한 마음이 풀리고 또 내가 저지른 죄가 잊어진다면 난 다 참을수 있어.
그러니 지금 당장이라도 내가 보는 앞에서라도 기현이와 하라구.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난 울먹이며 방에 들어갔자.
너 마침 잘 왔다.
엄마가 너와 함께 자고 싶다는 구나.
남자가 언젠가는 해야할일을 너에게 엄마가 가르쳐 주겠다는구나.
여보! 그만해요.
그만하기는 기현아 어서 엄마 품에 들어가 자거라 아빠는 이만큼 떨어져 잘테니깐.
좋아요.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이 보는 앞에서 기현이와 관계를 가질거예요.
기현아 이리 온!
엄마!
엄마는 나의 상의와 하의를 벗겼다.
그리고 엄마도 잠옷을 스스로 벗고 나를 안았다.
서로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또 따스한 엄마의 가슴이 느껴졌지만 나의 자지는 서질 않았다.
우리 기현이가 긴장하고 있구나. 엄마가 긴장을 풀어 줄까.
엄마는 내 팬티를 벗겨 주었다.
엄마!
내가 엄마를 부름과 동시에 엄마는 내 작은 고추를 입에 덥썩 물었다.
아빠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은 듯 눈을 감고 누워 계셨다.
나의 자지가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형광등 불빛에 빛나는 엄마의 살결과 쩝쩝 빨아대는 엄마의 입술에 내 자지는 팽창할대로 팽창했다.
기현아 엄마 보지좀 만져주렴.
내가 너를 낳은 내 보지를...
난 엄마의 보지에 손을 올렸다.
팬티 위로도 뜨거운 열기를 느낄수 있었다.
엄마는 아빠가 보는 가운데 나랑 한다는게 더욱 흥분이 되시는 것 같았다.
아빠~~~
난 미안함과 죄송함에 아빠를 쳐다보며 불렀다.
응! 기현아 괜찮아. 아빠가 잘못한일이 있어서 엄마에게 벌받는 거야.
부담갖지 말고 엄마가 가르키는대로 따라 하거라.
아빠! 미안해요.
난 엄마의 얼굴을 당겨 키스했다.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며 우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엄마는 손으로 팬티를 내렸다.
엄마의 보지와 수풀은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었다.
엄마가 나의 머리를 당겨 보지앞에 대었다.
시큼한 보지냄새가 난다.
난 혀를 낼름거리며 수풀속의 습기가 가득한 계곡을 건드렸다.
하~~~아
으~~~음.
엄마는 내머리를 잡고 신음을 내 뱉었다.
아빠가 들으라는 듯이.
난 두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집중적으로 갈라진 보지속살을 공략했다.
엄마의 몸이 뒤로 넘어질려 한다.
간신히 나의 머리를 붙잡고 버티고 있었다.
낼름거리는 내 혀 끝에 끈적이는 엄마의 보지물이 길게 늘어져 흐른다.
내 입술에도 벌써 철푸덕거릴정도로 엄마는 보지물을 흘려 내보내고 있다.
나의 입과 얼굴이 엄마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 버렸다.
아~~~후
엄마는 나의 머리를 들고 입술과 주변을 깨끗이 빨아 주었다.
그리고 나의 벗은 몸을 엄마의 입술로 빨아 나갔다.
내 자지에 닿았을 때 엄마는 그 뜨거운 입술로 나의 불알의 한쪽씩을 돌아가며
쪽, 쪽 하며 입안에 삼켰다.
엄마는 입술을 동그랗게 말더니 내 커다란 귀두를 감싸서 빨아 들였다.
쭈~~~웁
너무나 선정적인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난 아빠의 눈치를 봤다.
아빠도 진작부터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만지면서 엄마와 나의 행동을 보고 있었다.
흥분되기에 충분한 모자의 관계를 보다가 아빠도 자위를 하는거였다.
아~~흑
엄마! 너무 빨아들이고 있어요.
제 자지가 터질려 해요.
아~~~흑
쩝쩝!!
여보! 우리 아들의 자랑스러운 자지좀 봐요.
너무나 크고 훌륭해요. 또 단단 하구요.
이 터질듯한 자지가 내 보지로
내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을려고 하니 흥분되서 내 보지가 미친 듯이 꿈틀거리고 있어요.
아~~아.
엄~~~마.
여보! 아들의 이 훌륭한 자지를 보고 한마디 해 봐요.
훌륭하지 않나요.
엄마는 턱턱거리며 내 자지를 위 아래로 훑어 내렸다.
아들아! 이제 엄마 위로 올라 오렴.
너의 그 훌륭한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 주렴.
오! 어서 내 벌렁거리는 보지에 너의 자지로 가득 채워줘...
난 누워있는 엄마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엄마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방바닥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엄마의 그 뜨거운 보지의 속살 가까이 내 자지를 들이 댔다.
내 자지도 흥분에 겨워 끄덕끄덕 거렸다.
엄마의 보지살도 벌름벌름 거리며 내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물이 흐르는 보지 구멍에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오우~~예
훌륭 해.
너무 단단하고 커.
아~~~흑
아~~아~~ 더 깊이 넣어 줘
아들아! 기현아!
여보 보세요 당신이 말하던 우리 아들의 훌륭한 모습을...
보기 좋나요?
아~~~흑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을 불태우는구나.
쑤걱 쑤걱 난 엄마의 뜨거운 보지속을 정신없이 쑤셔댔다.
이젠 아빠가 보는 앞에서도 엄마를 안을 수 있다는 뿌듯함에 난 더욱 열씸히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질퍽질퍽!!!!
퍼~~억 퍼~~~억
철푸덕, 철푸덕
엄마의 보지와 내 자지의 마찰음은 정말 물속에서 허우적대는것처럼 많은 보지물 땜에 요란한 소리가 났다.
질퍽거리는 보지에 뜨거움이 넘쳐났다.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