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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 엄마 1화

토토군 8 761 0 2025.05.31

예림이 엄마 1화

 

[자기야! 한번 더해줘..!]

두번의 진한 섹스를 하고 난뒤 샤워를 마치고 모텔에서 나올려고 생각했다.

[늦지 않겠어? 예림이가 어디냐고 전화 왔었잖아!빨리 오라는거 아니야?]

[조금만..더해줘...]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자기 젖가슴과 젓꼭지로 귀두를 살살 문지르며 내게 애원을 했다.

[그래!! 그럼 이번엔 안에 사정해도 되지?]

[응...원한는데로 안에 많이 싸줘...]

사실 그녀는 아직 폐경기에 대한 정확한 믿음이 없었기에 질내사정을 항상 걱정했었는데

나한테 무리한 부탁을 한다고 생각했는지 조심스럽게 사정을 응했다.

[그런데 만약에 나... 임신하면 어떻하지...? 애는 지울수 밖에 없겠지만...예림이 얼굴보며 어떻게 살아...

나 정말... 나쁜 여자인가봐...]

난 그녀가 가끔 예림이 이야기를 꺼낼때마다 겉으로 감정의 표현은 안 비쳤지만 내심 속으로 짜증이 많이 났다.

예림이하고 정식으로 헤어진건 이 여인을 만나고 일년만이었다.

그동안 이 여인을 만나서 깊은 섹스를 하고 나면 예림이에 대한 미안함도 있었지만

예림이와의 섹스 만족감은 점점 시들어 갔다.

예림이는 매우 수동적이었으며 강한 섹스를 하고나면 항상 보지 밑이 헤어져 고통스러워 했다.

그에 비해 이여인은 오랜 성생활로 인해 매우 거침없는 섹스가 가능했기에 항상 즐거움이 남는 만남이 되어갔다.

 

=====================================================================================================

 

[엄마!내가 예전부터 애기했던 울 오빠야~인사해~]

[아!예림이가 그토록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애기한 희준군이구나!만나서 반가워요~^^]

[아..네에..처음 뵙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즈음 주말 오후 예림이 집에 인사하러 가서 예림이엄마를 처음 만났었을 때이다..

그러니까 예림이엄마의 그때 나이는 52살이었다..

나는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내성적 성격이었고 대학후배 예림이는 활달한 성격의 밝은 아이였다..

[둘이 점심식사는 했어?]

[아네..밖에서 예림이와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럼 커피 좀 줄까..?]

[엄마!커피도 마시고 왔어!!그냥 과일이나 주면 될거 같아!]

[그래!그럼 둘이 거실소파에 앉아 있어!엄마가 금방 준비해서 가지고 올께!]

나는 좀 머쩍었다...뭐 결혼한다고 인사온것도 아닌데 괜히 불편했다..

평소 나에 대해 잘 아는 예림이였기에 눈치를 채고 나를 자기방으로 데리고 갔다..

[와~깨끗한데~우리 예림이는 천상 여자라니깐~]

[당연하지~내가 누군데 ㅋ]

예림이와 나는 예림이 침대에 걸터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예림아!어머니께서 굉장히 예쁘시다!그 나이대로 안보여!너는 아빠 닮았냐?]

[뭐야!그럼 난 안 이쁘다는거야?]

[아니..그게 아니라 어머니는 키도 크고 대게 날씬해!넌 어머니보다도 작잖아!그리고...]

[됐어!그럼 우리 엄마닮은 다른 여자하고 사귀면 되겠네!흥]

[아이..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그냥 어머님이 나이대에 비해 많이 젊고 예뻐보인다는거지...]

똑똑~

[예림아 거실에 나와서 과일 먹어라~]

[응~]

예림이 엄마와 우리 둘은 거실에서 과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예림이 엄마는 언제 우리딸을 처음 만났느냐 또 예림이가 어디가 그렇게 예쁘냐는 등등

일반적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뻔한 질문들을 내게 물어보았다..

좀 지루한 시간이기도 했다...

예림이엄마의 질문을 빼고 나면 난 거의 말을 하지 않았고 가만히 멀뚱하게 앉아만 있었다..

[희준군 술 좋아해?]

[아..네..좋아합니다..]

[엄마 술은 됐어!오빠 술 무지 좋아해!그냥 일찍 저녁 먹으면 되지!그렇지 오빠?!어제도 친구들하고 술많이 마셨잖아!하루는 걸러라 응?!]

[그래?난 그냥 희준군이 어색해 하는거 같아서 같이 술한잔 해줄려고 했지...]

[아!어머니 저는 괜찮습니다!저야 술한잔하면 좋죠!!예림이가 괜히 그러는거예요 ㅎㅎ^^;]

[못말린다...엄마가 마시고 싶었던건 아니구?!]

예림이가 뚱하다..

그렇게 우리 셋은 거실에서 술상을 차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아버님은 주말에도 회사 나가시나요?많이 바쁘신가봐요?]

[아니..그냥 회사에 나가셔...집에 있으면 답답하다고 주말에도 회사에 자주 나가시네...]

예림이엄마가 쓴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응!우리 아빠는 집보다 회사가 더 편하시데!내가 어렸을때부터 그러셨으니까!이젠 엄마나 나나 그냥 포기~ㅋ]

예림이 엄마는 술을 잘 마셨다..

예림이와는 정말 다른 느낌의 모녀지간이었다..

[희준군 술잘하네~호호]

[네..제가 술자리를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요 ㅎㅎ]

점심 4시부터 초저녁7시까지 우린 소주와 맥주를 꽤 많이 마셨다..

예림이는 캔맥주만 조금씩 홀짝홀짝 마셨을뿐이고 나머지 술들은 거의 예림이엄마와 내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신나게 마셨던 것이다..

[오빠!이젠 그만 마시고 저녁식사하자!]

[저녁식사?]

[아참!내정신 좀봐!처음 인사온 애림이 애인한테 밥은 안주고 술만 먹였네!잠시 기다려봐!

내가 빨리 저녁식사 준비해 놓을테니!!]

[아..아닙니다..저는 이제 집에 가봐야 합니다..가서 정리 해야 할일들도 있고...]

[무슨 일?? 혹시 오빠 집에 안가구 밖에서 오빠 친구들 불러 또 술 더먹을려는건 아니구?!]

[아니다..정말 집에 가서 회사일 정리할께 좀 있어...]

[이를 어째...희준군 그러지 말고 금방 준비되니 저녁식사하고 가!응!]

[ㅎㅎ 괜찮아요!다음에 오면 꼭 맛있게 먹고 갈테니 그때 잘해주세요!^^]

[이거 미안해서 어째...]

예림이 엄마가 매우 미안한 표정이었다..

나는 바로 집에 가기전에 술자리 정리하는걸 도와주려 했다..

[아휴~그냥 안도와줘도 돼!희준군~]

[아뇨!이런건 제가 들어 드려야 도리죠!]

예림이엄마와 나는 서로 술상을 들겠다고 옥신각신했다..

물컹~

그만 오른쪽 손등으로 예림이엄마의 젖가슴을 짖누르고 말았다...

폭신하면서도 푸근한 느낌이 내손등으로 전달되었다..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예림이 엄마는 그냥 지나쳤고 나는 머쩍은 표정을 지으며

끝내 술상을 들고 부엌쪽 싱크대 앞으로 옮겨다 주었다..

예림이는 나를 버스 정류장까지 바래다 주었다..

[오빠!다른데로 세지 말고 집으로 곧장 가야돼! 알았지~]

[내가 가긴 어딜가?정말 집에 가서 회사일을 정리할게 있다니깐!]

버스 유리창밖으로 도시빌딩의 불빛들이 반짝거렸다...

그리고 예림이 엄마의 모습도 그 불빛들과 함께 내 눈앞에서 반짝이며 아른거렸다..

 

=====================================================================================================

음..요즘 새로나온 동영상이 뭐 없을까...?

나는 공유 웹하드에서 짠할만한 성인 동영상물들을 찾고 있었다..

이거는 봤구...이거는...제목을 보아하니 뻔할거 같은데!음...패스~

마우스휠을 연실 돌리며 새로 업로드된 영상제목들을 쭈욱 검색해 보았다..

"근친 노모(서양)-장모와의 진한 섹스"

뭐야??이거 근친 아냐?패스!

나는 한시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며 계속해서 검색을 더 해보았다..

그닥 센세이션한 제목들은 없었고 뻔한 스토리의 내용들만 잔득 있었다...

제길...

오늘은 꽝이네...-.-;

아쉬웠다..그래도 한개 정도는 건질만도 할텐데 말이다...

아까 봤던 장모...뭐더라...?

이상하게 그제목이 자꾸 떠올랐다...

사실 근친이라는 자체가 싫었다..

이런건 미친놈들이나 보는것 같았기에...

그런데 이상하게 끌렸다..내가 왜이러지...

나는 그냥 미친척 맘을 먹고 다운로드를 시작하였다...

자!어떤건지 한번 볼까?

내용은 이랬다..

갓 신혼인 부부가 혼자 사는 장모집을 놀러 가는거 였다...

그리고 식사를 하면서 장모의 풍만한 가슴과 육덕진 몸매를 보고 성적 욕구가 생겨

결국 외로운 장모의 육체를 탐한다는 그런...

전체 진행되는 내용이나 장모로 출연한 여배우의 모습이 매우 육감적이었으며

외국인인데도 이상하게 예림이엄마와 외모가 뭔가 비슷하여 나도 모르게 흥분이 오기 시작했다..

자연스레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갔다...

귀두끝에는 이미 좆물 방울이 찔금찔끔 밖으로 나와 있었다..

나는 영상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았지만 다시 하이라이트 부분만을 골라 여러번 반복해서 보게 되었다..

아내가 거실에서 친구한테 전화를 통화하는 동안에 부엌에서 사위가 장모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뒷치기를 하는 부분으로..

아무리 픽션이라지만 나는 몰입하게 되었고 결국 영상속 장모와 예림이엄마를 동일시해 그만

상상속 근친을 하게 되었다..

우욱~

나는 상상속 예림이엄마의 젖가슴을 부여잡은체 뒷치기로 사정을 맛보았다..

그뒤로 다른 장모이야기의 근친물을 자주 찾게 되었고 항상 예림이엄마와의 상상속 섹스를 즐기게 되었다..

 

=====================================================================================================

[오빠~저번에 엄마가 저녁도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집에 놀러오래!맛있는거 많이 해준다고~언제 시간돼?]

[글쎄...주말즈음?]

[주말에는 우리 데이트해야 하잖아!금요일은 어때?]

[회사 업무 스케쥴을 봐야 하는데...가급적이면 시간을 맞춰 볼께!^^]

[아빠가 먼저번 오빠를 못봤다고 한번 보자는데 괜찮겠지?]

[뭐...그렇지...]

예림이 아빠는 예림이 미니홈피 가족 사진에서만 봤었다..

보통의 평범한 여느 아버지들과 같은 모습이었지만 먼저번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선

약간의 편견과도 같은 이미지가 계속 연상이 되었다..

금요일 저녁 7시반..

[어머!희준군 왔어~^^]

[네!안녕하셨어요~]

예림이 엄마가 반갑게 나를 맞이해주었다..

[오빠 이리로 와봐~울 아빠한테 인사해야지~]

예림이가 나를 데리고 거실 소파로 갔다..

[인사드려~울 아빠~]

예림이 아버지가 거실 소파에 앉아 묵묵히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음..자네가 희준군인가? 만나서 반갑네!]

[네..안녕하세요...]

[오빠!난 엄마 저녁상 차리는거 도와줄테니 기다리는 동안 아빠하고 애기하고 있어~^^]

[응..그래...]

예림이 아버님한테 인사를 했지만 다음에 뭐를 해야할지 아무 생각이 안났다..

잠시동안 맹숭하게 그저 서 있기만 했다...

[뭐 하는가?이리로 오게!]

예림이 아버님이 나를 보고 자기 옆으로 오라고 손짓하며 말했다..

[네...]

예림이 아버님과 나는 뻘줌하게 거실소파에 나란이 앉아 티브이만 응시하였다..

한 10여분뒤...

[자네는 지금 뭐하는가?]

[아네..저는 지금 IT계열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IT..? 요즘 세상에 비전은 있는건가?]

[네..예전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비전은 있다고 봅니다...]

그러고는 계속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뭐야..다른 사람들도 애인 아버님과 첫대면 할때 다 이런건가..?

정말 불편했다..오기전 나름 예림이 아버님의 예상 질문에 답할 여러가지 말들을 준비해 놓았는데..고작 이거??

부엌에서는 예림이와 어머니가 저녁준비하느라 분주했다..

뭘 만드는지 음식 냄새가 아주 좋았다..

꼬록~꼬로록~

배가 고프다..

보통 회사에서 퇴근전 간식으로 약간의 배를 채웠는데 오늘은 저녁준비를 많이 한다기에 단단히 벼르고

간식을 챙겨 먹지 않았다..

[예림아 내가 뭐 좀 도와 줄까?]

이렇게 예림이 아버님과 멍때릴바에는 차라리 예림이 옆으로가 뭐라도 도와 주는게 나을것 같았다..

[그래?!나야 좋지~그럼 오빠는 만든 음식 식탁에 옮겨 놔줘~]

[애는!손님한테 뭘 시킬려고 그래! 다 될때까지 그냥 앉아 있으라고 해!피곤도 할텐데!]

[칫!엄마딸도 피곤하거든요!오빠 얼릉 와서 도와줘~]

[그래^^]

탈출이다...휴..

나는 단숨에 부엌으로 갔다..

예림이 엄마가 해물 찌게며 불고기 굴무채등등 상당히 많은 음식들을 다양히 준비하였다..

[와~ 이 많은걸 어머니가 혼자 준비 다하셨어요~?]

[응~먼저번에 희준군한테 너무 못챙겨줘서 많이 먹으라고 준비했지~^^]

[어우~정말 맛있겠어요~저는 굴들어간 음식을 무지 좋아하는데 이런거까지 감사합니다~]

[지금 한번 먹어볼래?!]

[네 좋죠~]

예림이엄마가 좀전에 무쳐놓은 굴무채를 젖가락으로 집어 내 입에 넣어 주었다..

[이야~이거 자연산 굴이네요!!시원하고 향도 좋은게 정말 맛있습니다~!]

[이젠 저녁준비 다 됐으니깐 오늘은 많이 먹고 가~!]

예림이 엄마가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예림이와 나는 식탁에 만들어 놓은 음식들을 나열하였다.

식탁에 음식이 가득이다.

[아빠~저녁 준비 다 됐어요~빨리 오세요~ ]

우리 넷은 저녁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차린건 별로 없지만 많이 들게]

예림이 아버님이 말씀하시고 수저를 먼저 든걸 확인한후 나도 먹을 준비를 하였다.

[자네 술하나?]

[아네..]

[여보!담근 인삼주 좀 가지고 와봐]

꽤 오래전 담궈 놨던 인삼주인거 같았다.

[한잔 들게]

예림이 아버님이 술을 따라주었다.

[아버님도 한잔 받으세요!]

[그럴까!]

나는 밥먹기전 인삼주를 먼저 마실려고 했지만 예림이 아버님이 마시지 않고 식탁에 그냥 내려 놓으시기에

나도 마시질 않았다..

아쉽지만 일단 밥부터 먼저 먹었다..

배가 몹시 고팠는지 한공기를 금방 뚝딱 해치웠다.

[희준군 많이 배고팠나보네~한그릇 더 먹어~]

[감사합니다^^]

식사가 거의 끝나갈즈음...

[나는 운동 좀 갔다 올테니 다들 식사는 천천히 해!]

[일어나시게요?희준군도 왔는데 이야기도 좀 나누고 그러시지...]

[내가 있어봐야 불편들하지 뭐!신경들 쓰지 말고 천천히 식사들하면서 이야기들 나눠!그럼 난 이만]

예림이 아버님은 저녁식사후 항상 아파트 단지를 워킹하시고 새벽에도 일찍 일어나 조깅을 했다..

예림이 아버님이 나가셨다...

[신경쓰지마!울 아빠는 칼이야!]

[아버님 술 전혀 안하세요?]

[응..어쩌다가 친구들 만나도 한잔정도?]

참 재미없게 사시는 분 같았다...

나는 아까 받아놓은 인삼주를 이때다 싶어 잽싸게 마셔버렸다.

[한잔 더 줄까?]

[네^^어머님도 한잔 하시죠!]

[그래!나도 한잔 줘봐^^]

예림이 엄마는 예림이 아빠가 있을때는 술을 마시지 않는거 같았다.

우리셋은 식사를 마치고 인삼주와 후식으로 과일을 먹고 있었다..

인삼주가 독했는지 속에서 쭈욱 알코올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예림이 엄마를 보니 얼굴부터 목까지 빨갛게 달아 올랐다..

[어머!나 올라오나 봐..나 많이 빨갛지? 아휴 더워~]

두손으로 머리를 뒤로 묶어 위로 올리는 제스쳐를 취했다..

순간 그모습이 왜그렇게 섹시해 보이는지 모르겠다..

예림이 엄마의 목선은 가늘고 길었다.

그렇게 머리를 뒤로 올리니 잔머리가 목선을 따라 약간 흘러내려 더욱 섹시해보였다...

자연스레 예림이 엄마의 젖가슴도 슬쩍 보았다..

쳐져 보이지 않는 젖가슴이었다..

혹 브래지어로 잘잡힌 것일까..?

[오빠!울엄마 얼굴 대게 빨갛지!그치!]

[어?!어..]

예림이 말에 순간 나는 눈시선을 돌려야만 했다..

저녁 9시반즈음..

다들 배불리 먹은거 같았다.

[어머니 설겆이는 제가 해드릴께요~]

[아냐 아냐!내가 하면 돼!]

[아니요!이렇게 근사하게 식사대접도 받았는데 제가 해야지 저도 기분이 좋죠~ㅎㅎ]

[어머~희준군 가정적이다~]

[오빠!오늘 울 엄마한테 점수 제대로 따는데~]

[그래도 익숙한 설겆이는 내가 하는게 더빨라요~^^]

결국 나와 예림이는 식탁에 있던 그릇들을 싱크대로 치우는걸 도와 주었다.

예림이엄마는 설겆이를 시작하였다.

[어머니 이그릇 여기에 놓으면 되죠?]

[아니 여기 옆으로 놔줘]

[여기요?]

설겆이하는 예림이엄마 앞 바로 왼쪽으로 그릇을 놓아 줄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때 나도 모르게 또 시선이 예림이 엄마의 젖가슴으로 향하였다..

예림이엄마는 약간 아래로 숙여 설겆이를 했기때문에 젖가슴골이 살짝 보였다..

아~좀더 벌어져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나는 식탁 그릇들을 치우며 연실 예림이엄마의 뒷모습을 훔쳐보게 되었다..

먼저번 포르노 동영상의 부엌편이 자꾸 떠올랐고 만약 지금 예림이가 없었다면

맘껏 훔쳐보거나 내핸드폰으로 몰카라도 찍었을텐데 하는 그런 생각까지도 들었다...

그날 집으로 돌아온 나는 또 다른 근친물 동영상을 찾아 다운 받았다...

그리고 장모로 나오는 여배우를 예림이엄마로 상상하며 내 자지를 달래야만 했다...

나는 점점 예림이 엄마에게 빠져들고 있었던 것이다...

 

 

 

예림이엄마와의 첫 인사후 몇번의 만남은 내 자신의 정체성을 흔들어 놓기 시작했다.

연상 그것도 장모가 될수도 있는 여인을 동경한다...?

뭐야!이건 근친이잖아?!

미쳤다...말도 안돼..

하지만 점차 잦은 예림이 집 방문은 결국 내 정신상태의 정체성을 완전히 무너트리고 말았다.

설겆이하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있으면 유난히 성적 흥분이 왔다.

머리 올린 목덜미와 엉덩이를 몰래 훔쳐 보고 있으면 뒤에서 한번 안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중년의 여인 보지맛은 과연 어떨까?

그리고 정말 섹스가 가능할가??

난 여자 50세 이상이면 부부간 섹스는 안하고 산다고 생각해왔기에 이런 내 생각이 바보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결국 어느날 나는 미친짓을 하고 말았다.

예림이 집에 가서 세탁기를 뒤지는 말도 안되는 변태행위를...

미치도록 그녀의 보지냄새를 맡고 싶었기에 도저히 궁금하고 참을수가 없었단 말이다....

세탁기 속을 뒤적뒤적해보니 예림이 속옷과 다른 화려하지 않은 수수한 여인의 팬티가 눈앞에 보였다.

두근두근 심장은 미치도록 빨리 뛰었고 이 상황을 들킬까봐 일단 무조건 내 호주머니에 급히 숨겨

세탁실 베란다에서 나와 예림이 방으로 향했다.

[오빠! 잠시 화장실 갔다 온다며 뭐하다 이렇게 늦게 온거야?]

[으응...손에 뭐가 묻었는지 지우느라고....]

두근두근두근...

심장은 계속 뛰었다.....

그냥 이대로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

가서 얼른 보지 애액이 묻은 팬티를 보고 냄새를 맡아 보고 싶었기에....

예림이엄마의 팬티를 훔쳐 집으로 돌아 온 나는 무척 흥분된 상태였다.

목이 타들어 가는 느낌뿐만 아니라 속의 울렁거림까지 올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죄책감은 없었다.

단지 보지액이 묻어 있는 팬티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뿐...

내 방으로 들어온 나는 방문을 잠그고 호주머니에서 드디어 팬티를 끄집어 내어 펼쳐보게 되었다.

두근두근 가슴이 요동친다...

아아...내 생각데로 예림이엄마의 팬티속 한가운데에는 선명이 남아 있은

노라면서 뭔가 끈적거리는 허연 보지애액이 같이 묻어 있었다.

아아..이게 그녀의 보짓물인가!!

나는 정신없이 보지액에 코들 들이대고 냄새를 맡으면서 혀로 핡고 쪽쪽 빨았다....

그녀의 체취가 난다...

술에 취한듯 내 몸은 몹시 뜨거워 졌으며 내손은 바지속 자지로 손이 향했다.

자지 전체까지 흥분이 전달 됐는지 몇번 안흔들었는데 금방 사정을 하고 말았다.

좆물량이 상당했다...

그대로 방바닥에 들어 누운 나는 천정을 바라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며 잠시 그녀의 모습을 다시 떠올렸다.

아아..한번만이라도 그녀의 몸을 탐해 봤으면 정말 소원이 없겠다...

하악!그런데 이를 어쩌지!!

팬티를 보겠다는 생각만했지 이게 없어진걸 알면 어떻하지??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다시 예림이 집에 가서 팬티를 세탁기 속에 집어 넣어야하나?

아니면 모른척할까??

머리속이 무척 복잡했다...

그래도 아파트에 사는 예림이 집에서 팬티가 도둑맞을 일은 더더욱 없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다시 갖다 놓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팬티의 소유욕이 자꾸 아쉬움으로 남기에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씨발... 팬티에 묻은 보지액에 나의 정액을 잔뜩 묻혀 몰래 다시 갖다가 놓자!!

어차피 세탁기를 돌릴건데 뭐 상관있겠어??!

나는 보지액이 묻은 쪽으로 내귀두를 감싸며 다시 흔들기 시작했다.

으윽~또 나왔다.

팬티의 보지액과 나의 정액은 범벅이 되어 흔건히 젖게 되었다.

아...그녀는 이팬티를 다시 입겠지!!

그리고 혹시나 내일까지 내정액이 남아있다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갈지도 몰라....

또다른 흥분이 찾아왔다.

띵~동~

[어?오빠 왜 또 왔어? 나보고 싶어서? ㅋㅋ]

[어..그래...그런데 어머님은?]

[응! 시장 가셨는데 곧 오실걸?]

휴...다행이다...

[예림아 나 목마른데 캔맥주 좀 사다줘라 응!]

[또 술이야! 에고 못말린다! 알았어!그럼 밑에 편의점 갔다가 올테니 혹시나 엄마 오시면 문열어줘!]

[응 천천히 갔다가 와]

예림이가 나가자 나는 바로 세탁실 베란다로 향했다.

다행이었다...

내가 집에 오기전 세탁기 안은 그대로였다.

얼른 팬티를 세탁기 안속 깊이 집어 넣은 다음 다시 예림이 방으로 들어갔다.

[오빠~ 엄마 아직 안왔어?]

[응 안오셨는데?]

그러고 한 20분이 지났을까?띵~동~그녀가 시장에서 돌아 왔다.

[저 다시 왔어요^^]

[어머! 어지간히 예림이가 좋은가봐!호호]

나는 웃음짓는 그녀를 바라보며 또 흥분이 오기 시작했다.

내가 그녀의 팬티를 좆물로 범벅시켜 놓은걸 내일 또 입겠지?!!ㅋㅋ

=====================================================================================================

[예림아 다리 좀 더 벌려봐~]

[뭐 하는거야?]

[팬티 좀 보게!우리 예림이는 오늘 뭘 입고 나왔는지 궁금해서 ㅎ]

[오빠 변태야?!여기서 뭐하자는 거야?]

피자x 2층 창가쪽 구석진 자리에서 나는 예림이에게 다리를 벌려보라며 조르고 있었다..

예림이는 치마를 잘 입고 다니지 않는다.

피부도 하얗고 다리도 이쁜데 왜 치마입는걸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나와 만나기전 꼭 짧은 치마를 입고 나오라고 신신당부해서 입고 나온것이다..

[오빠!자꾸 이럴 목적이면 앞으로 치마 안입고 나온다!!]

[예림아!우리가 한두번 잠자리 했냐!그리고 너의 몸 어디에 점이 있는지도 내가 다아는데 뭘 이런거 가지고 그래~]

[그래도 싫어!!여하튼 그건 그거구 이런건 싫어!]

지지배.. 완전히 꽉막혀 가지고는...-.-

[오빠!우리 여기 나가면 어디로 갈꺼야?]

[글쎄..요즘 나온 영화들은 죄다 봐가지고...진짜 뭐하지??]

[그러게...]

[그럼 우리 장흥이나 갔다 올까?]

[거긴 몇달전에 갔다 왔잖아..]

[그냥 드라이브겸 커피한잔 마시러 가자는 거지!]

[그럴까...]

무더운 여름도 절정을 다해가는 8월말이다..

[어후~차안이 좋아!에어컨 바람 빵빵하지~안그래?!예림아~]

[난 그래도 밖이 좋아~차안은 갇혀 있는 기분이거든!]

그것도 그럴것이 지금 밖에는 많은 차들로 정체현상이다...

[우씨..오늘내로 장흥 도착할수 있을까??]

[괜히 왔다..그냥 시내에 있을걸 그치!오빠!]

허리가 끊어질 지경이다...

출발한지 2시간이 지났지만 앞으로 가야할 거리는 3분의1가량 남았다..

[예림아... 오빠!다리 좀 주물러 줘라~브레이크 때문에 허리가 끊어질거 같아..]

[다리?왼쪽? 오른쪽?허리 아프다며 웬 다리??]

[아니...가운데 다리~]

[응? 가운데 다리?]

[야..너 모른체 하지 말구!거시기 말야!]

[뭐야~~정말 짖굿기는! 밖에 차들이 많단 말이야!]

[괜찮아~뭐 다른 차들이 우리 신경쓰는 것도 아니고 니가 아래로 만져주는데 보이겠어?]

[이따가 모텔가면 많이 만져줄께!^^*]

[싫다~지금 만져줘~]

[정말 못말린다...]

예림이가 내 자지를 만져줬다..

[야!느낌이 안오잖아!바지속으로 넣어서 만져줘야지!]

[바지속으로?]

[응]

예림이는 내 청바지 지퍼를 내리고 여리고 가느다란 손으로 내 자지를 조물락 거려 주었다.

[아~좋다~]

[이게 좋아?이상한 사람이야~]

[니가 남자들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너같이 여리고 예쁜손으로 만져 주면 정말 기분 쥑인다 ㅋ]

[어느 지지배가 이렇게 해줬나 보지!-.ㅡ^]

[없그든!]

그래도 칭찬해주는 말로 들었는지 나름 정성들여 조물락거려 주었다.

[어!오빠!고추가 눈물 흘린다~]

[ㅋㅋ 기쁨의 눈물이다!감격스러워 하는군~]

[내가 만져주니까 좋지!그치!!]

[이왕이면 자지까지 빨아주면 더 좋을텐데~]

[그건 안돼요~~]

[그래.. 바라지도 않는다-.-]

간신히 장흥에 도착하였다...

정말이지 주말에 장흥오는건 미친짓인거 같다...

사실 볼거리는 그리 많지 않은데 사람들이 몰려드는거 보면 신기할따름이다..

[오빠야 배고프다~]

[그러기도 하겠다...커피마시러 오자고 한 내잘못이 크지...우리 예림이 뭐 먹고 싶어?]

[그냥....막상 뭐 먹을까 생각해보니 잘 모르겠네...]

[예림아 전에 먹었던 한정식집 어때?]

[음..괜찮았던거 같은데 거기로 가자!]

[그래^^]

꼭 산장같이 생긴 한정식집이었다...

우린 2층 온돌 방으로 갔다..

좀 비싼집이긴 했지만 코스로 조금씩 여러가지를 먹을수 있어 나름 괜찮은거 같았다...

[오빠는 막걸리를 먹고잡다^^]

[여기서 대리하게?]

[무슨 소리야!이왕 여기까지 왔는데 하루 묵고 가야지!]

[그럴까...어차피 오늘 친구집에서 잔다고 엄마한테 말해놨으니 그렇게 하자~그런데 여기 모텔은 못본거 같은데...]

[모텔 없는데가 어딨냐~이 바보야~]

[그래 나 바보다 ㅋ]

곧있음 가을이 오겠지...!

2층 창밖으로 푸릇푸릇 우거진 나무들이 잔바람에 잎사귀가 잔잔히 흔들리고 있었다..

[예림아..어머니는 뭐하고 계실까...?]

[응?그건 왜 물어봐??]

[아니 그냥..아버님은 워낙 말수도 없는 분이신거 같은데..주말에도 혼자 계시면 적적하지 않을까해서...]

[뭐 신경쓰지 않아도 돼!보나마나 9층집 아줌마와 수다 떨고 있겠지뭐...]

[그래...?]

우린 날이 어둑어둑해질때까지 2층 한정식집에서 있었다...

[자~일어 나자!잠잘 곳을 찾아야겠어!더 늦으면 공실도 없어 고생하잖아!일찍 방을 잡아 보자!^^]

일찍 나섰음에도 빈모텔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하는수 없이 민박 비스무레한 숙박업소를 찾게 되었다...

1층은 큰 식당이고 2층은 전부 객실층으로 된곳인데 아무래도 단체위주로 받는 그런곳인거 같았다...

[어머~둘이 넘 잘어울리네요~오늘같은 주말에는 빈방이 없는데 좀 일찍 오셔서 방 몇개가 남아 있네요~]

이곳 사장님인지 아니면 사장님 부인인지 모르겠지만 친절이 오버다...

[예림아 어때?우리 꼭 MT 온거 같다!그치!]

예림이는 그닥 탐탁치 않은 표정이었다..

아줌마는 2층 방 하나를 안내해주고 음료로 야쿠르트 4개를 가져다 주었다...

웬 야쿠르트??ㅋㅋ

[저기 사장님 여기는 욕실이 없네요?]

[아!여기는 공용이예요!이리 나와 보세요!저기 저쪽 복도쪽 끝이 보이죠!거기가 남여 화장실이구요!샤워시설 다 있습니다!]

[아...그래요...]

난 예림이 눈치를 보게 되었다...

아줌마가 또 다른 손님들이 왔는지 급히 1층으로 내려갔다...

[뭐야!욕실이 공용이라는데...짜증나...]

[예림아 오늘은 그냥 대학시절 MT왔다고 생각하자!이것도 나름 추억아니겠어!ㅎㅎ^^;]

간신히 예림이를 달랬다...

[이야~창밖이 멋지네!]

좀 후질그래한 온돌방이었지만 큰창문과 베란다가 있었고 창밖으로는 우거진 나무들이 많았다.

[어머!이거 하나는 맘에 드네~예쁘다~]

휴..다행이다^^;

[예림아...]

손이 예림이 치마로 갔다...

[오빠...벌써 하게...?]

[응!오빠 굶었잖아~]

 

[나... 씻지도 않았는데...]

[괜찮아!난 자연스런 너의 냄새가 더 좋아!]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렸다...

[오빠...커텐을 닫아야지..]

[누가 보는 사람도 없는데 뭘!]

[옆 베란다에서 사람 나오면 어쩔려구...]

난 가끔 스릴을 갖고 섹스를 하는걸 좋아했다...

혹시 진짜로 남자였건 여자든간에 누군가가 우릴 훔쳐보거나 섹소리를 엿듣는다면 흥분이 더 올듯했기에...

나는 예림이를 창가쪽으로 데리고 갔다...

[왜이래..여기서 할려구?]

[응]

예림이 상체를 창가쪽으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치마를 들쳐 올렸다..

예림이의 하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아아~섹시해...]

내 두손바닥으로 예림이의 탐스런 두엉덩이를 부드럽게 문질러줬다..

그리고 다시 오른손으로 예림이의 보지털과 대음순을 비벼대었다..

예림이 몸은 긴장한 탓인지 상당히 굳어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예림이 뒷보지에 갖다대며

손과 좆으로 연실 보드라운 예림이의 보지를 공략을 하였다...

[오빠...기분이 이상해...]

[흥분되지 않아..?]

[몰라... 모르겠어...]

예림이 얼굴에 홍조가 띄었다..

나는 다시 예림이 상체를 세우고 상의와 브래지어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 치마까지 벗겨 버렸다..

[부끄러워...]

지금 창밖 베란다에서 누군가가 서서 우릴 바라본다면 예림이의 알몸을 정면에서 보게 되는셈이다...

[어떡해...]

예림이가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나는 예림이 뒤에서 두 젖가슴을 움켜쥐고 엉덩이 사이로 성난 좆을 마구 부벼 주었다...

[으음...]

예림이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내 자지에 묻은 예림이의 보짓물에 의해 예림이의 항문과 보지는 미끌거렸으며

내 귀두또한 잔득 저려오기 시작했다...

[다리 좀 벌려봐..]

[오빠... 그냥 커텐 닫고 하자... 응!]

[싫어!그냥 내 말 좀 들어봐!]

나는 잔득 힘이 들어간 예림이를 다시 엎드리게 한뒤 내 좆을 예림이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싫다던 예림이 보지속은 물이 상당했다...

그래 너의 말과 몸은 서로 틀린거야!알겠어!!

난 속으로 예림이의 거짓된듯한 말들을 꾸짖고 있었다..

쑤걱~쑤걱~

내 자지 전체로 쾌감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었다...

나는 예림이 보지를 열심히 쑤시며 한손으로 창문을 열었다...

순간 뜨거운 바깥 공기가 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예림아 조금만 나가서 해보자...]

[미쳤어!오빠!이러지마...]

나는 좆을 예림이 보지에 꽉 채운체 다리힘으로 예림이를 베란다 밖으로 밀어 내었다..

나의 힘에 억지로 밀려 베란다밖으로 나온 예림이는 매우 당황해했다....

[그럼 빨리해...부탁이야...]

막상 베란다 밖으로 나와보니 양옆 객실 베란다에는 둘다 불이 켜져 있었다...

소리도 들렸다...

한쪽 객실에서는 중년들의 목소리들이 들렸고 또 다른 객실에서는 젊은 몇쌍의 남여 목소리가 들려왔다...

흥분이 너무 돼서 그런가 나의 목젖이 다 간지러웠다...

예림이는 두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나의 좆질은 매우 빠르고 힘차 있었다...

예림이는 소리를 내지 않을려고 입막음까지 하였다...

[우욱!]

나도 긴장탓인지 절정이 생각보다 빨리 왔다..

예림이의 보지에서 뺄 시간도 없이 그만 예림이 보지속에 잔득 사정하고 만것이다...

예림이가 상체를 엎드린 자세에서 얼굴을 뒤로 돌리며 사정했냐고 나에게 눈짓을 보냈다...

나는 머리를 끄덕거리며 그렇다고 했다...

순간 예림이는 상체를 급히 세워 내자지를 빼고는 방안으로 바로 뛰어 들어가 버렸다...

[빨리 창문 닫고 커텐쳐!오빠 정말 밉다...]

막상 할짓 다하고 나니 예림이한테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화났어...?]

[오빠 정말 변태야?이런게 좋냐구?만약에 사람이 나왔으면 정말 어쩔려구 그랬어!]

[안나왔잖아...]

[그걸 말이라구해!다음에 또 이짓하면 정말 끝이야!알았어!]

[아이~예림아~~]

난 예림이 화를 풀어줄려고 느끼한 애교까지 떨어 주었다...

하지만 다음에는 절대 안그러겠다는 약속은 끝내 하지 않았다..

[오빠!아까 안에다 그냥 사정했지?! 나 임신하면 어떡해 할려고 그래!]

[당연 너를 책임져야지~]

[칫~]

그래도 기분이 좋은지 째려보면서도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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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토토군
에로공감
토토군
감사합니다.
토토군
굿
토토군
걸작이네
토토군
ㅎㄷㄷ하네요
토토군
감솹니다
토토군
잘봤습니다
토토군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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