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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 엄마 6화

토토군 7 493 0 2025.05.31

예림이 엄마 6화

 

툭!

갑자기 승규가 테이블 밑으로 내 발에 신호를 보냈다...

[누님 양주로 주십쇼~]

나는 승규한테 눈을 부릅뜨며 왜 양주를 시키냐고 인상을 썼다...

[저는 맥주가 영 싱거워서 양주를 먹어야겠습니다!]

[그래요?호호]

[희준아~양주값은 내가 내마!]

승규 이녀석 찬이엄마한테 단단히 빠진거 같았다...

[그럼 너는 양주 마셔라...나는 계속 맥주를 마실테니!]

[그러면 맥주하고 양주 둘다 가져다 줄께~]

찬이엄마가 술을 가지러 갔다...

[승규 니가 양주값 계산한다고 했으니 꼭 해라!]

[쪼잔한 놈! 치사하게..그래 내가 계산하마!]

[그게 아니라 난 양주 먹으면 필름 끊긴단 말이야!잘 알면서 그래!]

[그러니깐 넌 양주 마시지 말라구!]

[아잇! 진짜!]

[둘이 싸우고 있어?]

우리 둘은 찬이엄마가 옆에 온줄도 몰랐었다...

[특별한 손님들이니깐 이거 주는거다~]

허걱....

찬이엄마가 발렌타인 21년산을 가지고 왔다...

17년산도 아니고..21년산이라니...

승규도 당황해했다...

자기가 양주값은 계산한다고 했으니 대략 난감했을것이다 ㅋ

그래도 가우가 있었던지...

[이정도는 되야 좋은 양주라 할수 있죠~흠흠]

이런 승규의 모습이 우스웠는지 찬이엄마도 웃음을 지었다...

[둘다 부담갖지 말고 마셔요~이건 팔려고 가게에 놓은게 아니니깐~여기까지 찾아와준 두사람한테 나의 성의라고 생각하면 될거예요~]

[아~누님 감격입니다~ㅠㅠ]

승규와 찬이엄마는 발렌타인을 마셨다...

나는 양주를 원래 못마신다...

처음 양주를 접했을때 심한 필름 끊임과 늦은 해독작용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가끔 접대차 룸싸롱을 가더라도 술집여종원에게 먹이거나 몰래 버리게 하기도 하였다...

나는 오로지 소주와 맥주를 즐기는 그런 녀석이었다...

[캬~아~누님 정말 맛있습니다~ㅎㅎ]

[희준군은 이좋은걸 왜 못마신데? 그래도 내가 희준군 줄려고 특별히 챙긴건데....]

[죄송합니다....]

찬이엄마한테 정말 미안했다....

[그럼 맥주에 조금만 타서 마셔봐! 내 정성을 봐서라도 조금은 마셔야지 안그래~]

[아~ 누님! 이좋은 술을 맥주에 왜 말아요!안깝게시리!]

승규가 이런 나를 못마땅히 여겼다...

[그럼 한잔만 그렇게 마시겠습니다....]

찬이엄마가 직접 제조해 주었다....

[쭈욱~들이켜봐요!]

꿀떡~꿀떡~

[크으~좋긴 좋으네요 ㅎㅎ]

[정말 맛있지~호호]

[안주도 자아~]

찬이엄마가 과일 안주도 손수 챙겨 먹여주었다...

폭탄주 맛은 당연히 좋았다....

하지만 이렇게 몇잔 마시면 나는 또 필름이 끊길수도 있어 걱정이 되었다...

그렇게 2시간여....

폭탄주로 5잔과 맥주 6병가량을 마시게 되었다...

어지럽다....

나는 정신을 가다듬으며 취하지 않을려고 무지 애를 썼다...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다....

[승규야...지금 몇시 됐냐...?]

[12시 좀 넘었는데!]

[12시?]

큰일났다...

예림이한테 문자 주기로 했는데 아직 안보낸 것이다...

나는 급히 핸드폰을 꺼내보았다...

문자가 무려 6개....

다 예림이 문자다....

>>오빠 왜 연락 안줘?지금 어디야?<<

>>지금 집도 아니고 회사에서는 일찍 퇴근했다는데 어디냐구? 늦더라도 꼭 연락줘!안자고 기다린다!!<<

나는 안절부절 못했다...

뭐라 말하지??

[예림이..?]

찬이엄마가 물어 보았다....

[저녀석 저러는거 보니 예림씨 맞네요! 남자녀석이 꽉 잡혀가지고는!]

[뭐래?]

찬이엄마가 조심스런 표정으로 물어보았다...

찬이엄마도 걱정이 되었나보다....

몰래 자기 가게로 오라고 했는데 들키면 찬이엄마나 나나 좋을게 없다는건 뻔한 일이다...

[승규야 니가 예림이한테 전화해줘라!]

[내가?왜?]

[그럼 지금 내가 전화하면 예림이는 어디에 있느냐고 꼬치꼬치 물어볼거 아냐!그리고 술마시고 있더라도 누구하고 마시고 있냐고도 물어볼테구...]

[내가 총대 메라구? 야! 그건 아닌거 같다!그냥 나하고 술마시는 중이라고 말하면 되지!안그래?]

[그러면 그동안 왜 연락을 안줬냐고 하면!예림이가 더 이상하게 생각할거 아니야!]

[그래...희준군 말이 맞네...승규군이 잘 둘러대 주면 좋겠는데..]

찬이엄마도 승규한테 부탁어조로 말하였다...

찬이엄마까지 이러니 승규도 어쩔수가 없었다...

[뭐라고 전화해...?]

[그러니까....그래! 이게 좋겠다! 너와 둘이 미령씨 일로 같이 술마시다 내가 먼저 뻗었다고 그래!그래서 걱정되서 니가 전화해 주는 거라구!]

[그러다 예림씨가 데리러 온다고 하면?]

[그러면 니가 그냥 너희 집으로 막 데리고 가는 중이라고 둘러대면 되잖아!]

[이자식 선수네!]

[지금 빨리 전화해줘!]

[알았어...]

[야!여기서 전화하게?나가서 전화해야지!]

[아 자식 귀찮게 하네...]

[잘 말해라!]

승규가 전화통화하러 밖으로 나갔다....

[시간이 이렇게 된줄 몰랐네요...]

[12시밖에 안됐는데 뭘그리 놀래가지고 그래?]

[예림이한테 한번 찍히면 풀어주는데 오래가서요..]

[이해가 간다~]

[여기 가게는 몇시에 문닫아요?]

[새벽1시]

[곧 문 닫아야겠네요!]

[그러게...]

[아저씨한테는 연락왔어요?]

[응!오늘도 못 올라온대!]

[그럼 집에는 어떻게 가시게요?술드셔서 차도 못 끌고 가실텐데...택시타고 들어가세요!]

[귀찮아! 난그냥 여기 뒷방에서 잘래~]

뒷방?

먼저번에 가게에 조그마한 방이 하나있다고 들은 기억이 있다...

[너 내일 예림씨한테 죽었다 ㅋ]

승규가 들어왔다...

[왜?예림이 많이 화났냐?뭐라 말했는데?]

[뭐... 그냥 니가 말하는데로 전했지!]

[정말로?]

[그런데 안믿는 눈치인거 같던데!]

[왜?]

[아니...나하고 술마시더라도 그런적 없었는데 그렇게 자기한테 연락도 못할 정도냐구...]

[아이씨...그러기도 하겠네..혹시 뭘로 의심하는건 아니고?]

[그건 나도 모르지!내일 니가 잘 둘러댈수 밖에!]

[알았다...여하튼 난 너희 집에서 잔거다!!그렇게 알어!]

다음에 예림이와 승규를 같이 만나더라도 들키지 않기를 바래야만했다...

[승규야 우리 일어나자!]

[집에 가자구?]

[응! 가게 문닫을 시간이야!]

[그래? 난 좀더 마시고 싶은데...]

승규가 아쉬워했다...

[그럼 가게 문닫고 우리끼리 더 마시면 되잖아!안그래?]

찬이엄마가 승규말이 그랬는지 나한테 의향을 물어보았다...

하지만 나는 많이 취해 있었다...

아무래도 양주가 섞인 폭탄주때문인거 같았다..

[제가 너무 많이 취해서요..그리고 처음 가게에 왔는데 이러는것도 아닌거 같구요..]

찬이 엄마는 괜찮다고 여러번 말했지만 나는 끝내 거절하였다...

[승규 일어나!그리고 찬이어머님도 가게 문닫고 저와 같이 집에 가요!제가 바래다 드릴테니!]

[난 여기서 잔다니깐!]

[집놔두고 왜 여기서 주무십니까! 습관됩니다! 그냥 집에 가세요!]

나는 아쉬워하는 승규를 자리에서 일으켜 세우고 우리가 먹던 술들을 정리해 주었다...

퍽~

술에 많이 취했나보다...

들고 있던 맥주병을 그만 바닥에 떨어트리고 만 것이다...

[안다쳤어?]

찬이 엄마는 걱정이 됐는지 가게 정리하던 중 나한테 급히 뛰어왔다...

[아...미안합니다...손에서 병이 미끄러져서...]

[희준군 정말 많이 취했네...! 다친데 없지?]

[네...]

가게는 대충 치우고 집에 가기 싫다는 찬이엄마를 억지로 데리고 나왔다...

[승규는 따로 택시타고 가라!]

[왜? 다같이 가면 되지!]

[찬이어머니집 들렸다가 너희집 갈려면 한참 돌아야 하잖아! 너는 그냥 여기서 따로 택시 잡고 가!]

승규는 같이 가고 싶어했다...

아무래도 찬이엄마 때문인거 같았다...

[서울 00동이요!]

택시 잡는데 시간이 꽤 걸렸었다...

[승규야 나 먼저 간다!내일 통화하자! 미안하다!]

나는 찬이엄마와 택시 뒷좌석에 같이 탔다...

떠나는 우리 택시를 보고 승규는 버림받은 외톨이 마냥 한참을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택시안이 덥다...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아까 먹은 술기운이 더더욱 올라왔다...

졸립기도 하다...

나는 머리를 숙이고 잠시 잠을 청하였다...

[희준군 아직도 많이 취해?]

[네..그러네요...]

[정말 양주를 못먹는구나...그렇게 불편하게 자지말고 내 무릅위에 머리를 기대고 자요!어서!]

찬이엄마가 나를 뉘워서 자기 무릅위로 내머리를 앉혔다..

참 포근하면서 편안했다...

내볼은 찬이엄마의 짧은 치마 끝과 스타킹 사이에 있었다...

스타킹의 촉감과 그안의 찬이엄마 살곁이 같이 느껴졌다...

택시의 조용한 흔들감과 함께 나는 어느새 잠이 들고 말았다...

[희준군 집에 다왔어!일어나봐...]

나는 찬이엄마 아파트 입구까지 오는동안 계속 자고 있었던 것이다...

[제가 깊이 잠들어 썼나봐요...]

[술은 깬거야?]

[네..아까보다는...]

찬이엄마와 나는 일단 택시에서 내렸다...

[우리집에 가서 좀 있다가 갈래?]

[아닙니다...저는 집에 가야죠!많이 늦었는데..]

[그럼 집앞까지만 바래다 주라...]

나는 찬이엄마를 동입구까지 바래다 주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여기는 예림이 엄마와 같은 동이기도 했다...

늦은 시간이다보니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조심히 들어 가세요!]

[....]

[오늘 정말 고마웠습니다!]

[....]

[그럼 다음에 뵐께요!]

웁....

찬희엄마가 갑자기 나한테 키스를 하였다....

[고마워...]

나는 순간 굳어 버리고 말았다...

[다음에 가게에 또 놀러와~]

그러고는 엘리베이터로 급히 뛰어갔다...

뭐지....?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가는거냐구...

찬이엄마가 나를 좋아하는건가...?

아니겠지...

어제는 고마움의 표시로 그냥 그랬을지도 몰라...

그래도...

헷갈렸다...

평소 하는 행동을 보면 누구에게나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키스까지는....

띠릭~

>>다음주까지는 금주얌!! 엄마한테도 다 일렀음~<<

예림이한테 문자가 왔다...

찬이엄마 가게에 갔었던건 아직 모르고 있는 상태이다...

다만 내가 단란주점이나 룸싸롱을 갔을수도 있다는 추측으로만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

>>안마심~마시래도 싫음!!<<

예림이한테 문자를 보내 주었다...

띠릭~

>>몇일가나 두고 보겠삼!!<<

제길...

찬이엄마 가게에서 술마신 다음날 몸이 많이 부대꼈다...

예림이는 예상외로 크게 화를 내지는 않았다....

[여보세요!나다 희준이!]

승규한테 전화를 걸어 보았다...

[씹새야!나 버리고 가니깐 좋았냐?]

[미안해...나도 많이 취했고 가게도 문닫을 시간이었잖아!]

[누님 내려주고 집으로 바로 갔냐?]

[당연하지!!]

[좆까시네! 너 누님 데리고 모텔로 빠진건 아니구!]

[야이~미친새끼야! 그게 말이되냐!]

[내가 어떻게 알아? 그랬는지 안그랬는지!]

[적당히 해라...찬이엄마와 나는 그럴 사이가 아니니깐....]

[정말이지?]

[그렇다니깐! 그런데 너 찬이엄마가 좋았냐...?]

[어!]

[뭐가 그렇게 좋은데?]

[박음직 하잖아~]

[넌 말하는게 왜 그러냐! 미령씨하고 헤어지니 니좆이 죽겠데?]

[그래! 니가 친구라면 내 좆 좀 살려줘라!]

[그렇게 정하고 싶으면 돈주고 풀고 오면 되잖아!아니면 미령씨를 다시 만나던지!]

[그년 말하지마라...내 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으니깐...]

[....]

[언제 또 한번 누님가게 가야지!]

[가고 싶으면 너혼자 가!]

[왜?]

[자주 가다가 예림이 한테 걸리면 나 어떡게 되는지 알지!]

[병신~대놓고 가는거냐! 몰래 가자는 거지!]

승규가 찬이엄마한테 단단히 빠진거 같다...

몇일후....

[나 보고 싶진 않았어?]

예림이엄마를 애교있게 안아주었다...

[....]

[난 자기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나는 예림이엄마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말하였다...

[....]

[뭐 안좋은 일 있었어...?]

[....]

예림이엄마의 얼굴 표정이 별로 좋지 않았다...

[말해봐~왜그래?응?]

[갔었다며..]

[...?]

[찬이엄마 가게...]

[어떻게...?]

[찬이엄마가 가게 왔었다고 말하더라..]

아차차...난 찬이엄마가 예림이한테만 말이 안들어가면 될줄 알았지 예림이엄마하고는 아주 편히 지낸다는 사실을 미쳐 생각지 못했었던 것이다...

[어떻게 알고 그가게 간거야?]

[그..그게...]

[솔찍히 말해줘!]

[왜 있잖아..예전에 여기 아파트 상가 치킨집에서 다들 같이 술마시다가 찬이아줌마가 꼭 놀러오라고해서 어쩔수 없이 가게 된거야...]

[그럼 둘이 어떻게 연락은 하구 간거지? 서로 통화도 해?]

[아니 그게...오픈하면 꼭 연락해야 된다고 내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해서...]

[그래서..? 찬이엄마한테 자기 전화번호도 알려주고 나한테는 말한마디 없이 몰래 놀러가구?]

[미안해...정말 일부러 그런거 아니야..정말이라니깐! 그리고 친한 친구하고 같이 갔어!

내가 정말 다른 생각 있었으면 나혼자 갔을거 아니야!그러니깐 이상한 생각은 하지 말아줘...응!]

[....]

[자기야~]

[다음에도 갈거야?]

[아니! 안갈께! 정말로!]

예림이엄마는 내가 몰래 찬이엄마가게에 갔었던게 기분이 아주 나뻤던 것이다...

그리고 질투심또한 있었던 것이다...

[나 자기 안고 싶다~]

[싫어...]

[아이~자기야~]

나는 정말 예림이엄마를 안고 싶었다...

예림이엄마와의 섹스는 중독과도 같았다...

[이러지마..]

나는 무작정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었다...

[하고 싶지 않데도...]

[조금만이라도 하자~응!]

예림이엄마는 나를 자기 몸에서 떼어 내려했다...

하지만 찬이엄마 일로 이러는 것이란 것 즈음은 나도 안다...

쭈웁~

예림이엄마의 치맛속으로 머리를 집어 넣고 보지를 빨아댔다...

[으음...자기야...]

보지냄새가 향긋했다...

이젠 나와 만나는 날에는 의례적으로 보지에 더욱 신경쓰는것 같았다...

[자기 보짓물 맛있다~]

[그런말은 하지마..창피해...]

[어때서 그래~ 이젠 자기는 내껀데~]

나는 예림이엄마의 치마속에서 나와 젖가슴을 쪽쪽 빨아댔다...

유두가 발딱 섰다...

[모유가 나오면 더 좋았을텐데 ㅎ]

[내 나이가 몇인데 나오겠어...]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구~이젠 옷을 다 벗어봐!]

[누가 오면 어떻게 할려구 그래..그냥 불편하더라도 옷 입고 하자..]

[이시간에 올 사람이 누가 있겠어! 괜찮으니깐 벗어봐!]

[그럼...치마까지만 벗으면 안될까..?]

[알았어...]

나는 예림이엄마와 부엌에서 섹스하는것을 즐겼다...

쑤걱~쑤걱~

[아후~]

[자기 보짓물이 장난아니야~와~대단한데~]

[많이 나왔어...?]

[응! 한번 볼래!]

나는 자지를 예림이 엄마 보지에서 빼내어 보여줬다...

허연 보짓물을 뒤집어 쓴 내좆이 즐겁다며 위아래로 꺼덕꺼덕거리며 춤을 추었다..

[빨아 줘!]

예림이엄마는 아무렇지 않다는듯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입으로 집어 넣었다...

아~따뜻해~

나는 예림이엄마의 입에 들어간 좆을 보지에 박듯이 천천히 뺐다 넣었다했다..

[자기거 정말 크다....]

[정말? 그럼 남편보다 내께 더 크고 좋아?]

[....]

예림이 엄마가 대답이 없었다...

내 기분에 그만 말 실수를 한것이다...

[미안...내가 심했지...?난 그냥..]

잠시후...예림이 엄마는 위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응..자기꺼가 훨씬 더 크고 좋아...]

그녀는 나의 말실수도 받아주었다!!

[자기야...정말 고마워..!나 지금 자기안에다 사정하고 싶다...]

[그건....좀..자기야 참을수 없겠어...?]

[알았어! 그럼 사정은 참아 볼께! 일어 나봐!]

예림이 엄마를 식탁 위로 올라가 앉게한뒤 두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였다...

그리고 다시 좆을 박아 넣었다...

푹~푹~푸욱~

[아~아~자기야~]

나는 예림이엄마에게 보지를 쑤시고 있는 내 좆을 보게 하였다...

[어때? 자기 보지안으로 내 자지가 들어 가는게 보이지!]

[어...굉장해...]

[그럼 내가 사정하는 것까지 봐줘!]

[안에다 하게...?]

[아니 밖에 쌀거야! 자기 보지털위에!]

나는 예림이엄마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내좆을 감상하면서 맘껏 쑤셔댔다..

[으윽!]

[나올거 같아...?]

[응!]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요도 끝으로 좆물이 터져 나오려는 순간까지 좆을 보지속 깊이 쑤셔넣었다...

[우욱!]

보지에서 좆을 뽑자마자 마구 사정을 시작하였다...

얼마나 급한 순간이었던지 보지털에 조준 못하고 보지주위로 뿌려대고 말았던 것이다..

예림이엄마 보지는 좆물로 범벅이 되었다...

[미안해..안에 사정 못하게해서...]

[괜찮아!나중에 자기가 허락할때 그때 안에 많이 사정하면 되지 뭘^^]

나는 좆물로 범벅이 된 예림이엄마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고 부벼대었다...

좀전에 사정을 했음에도 나는 또 좆을 박고 싶었다...

[나 먼저 씻고 올께!]

[응!빨리와~]

예림이 엄마는 내가 듬뿍 싸놓은 보지를 씻으러 욕실로 갔다...

부르르~~부르르~~

어디서 진동소리가 들렸다...

[무슨 소리지...?]

싱크대쪽에서 예림이엄마 핸드폰이 울리는 진동소리였다...

지금 예림이엄마한테 가져다 줄까...?

아니다! 곧 나오겠지...

핸드폰 진동이 멈췄다...

그런데 끊긴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또 울리기 시작하였다...

급한 전화인가...?

나는 예림이엄마한테 핸드폰을 전해주기 위해 싱크대쪽으로 갔다 ...

내가 막 핸드폰을 들려고 하는데...

또 끊겼다...

뭐야...?-.-

잠시후...

띠릭~

문자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도대체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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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토토군
에로공감
토토군
ㅋ
토토군
감사합니다.
토토군
즐타임요
토토군
잘보고갑니다.
토토군
구성이좋네요
토토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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