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1
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1
내 이름은 영민 올해 나이는 20세 현재 재수생. 나에게는 누나셋이 있다.
큰누나는 28세 시집을 갔고. 둘째누나는 25세 회사에 다니고. 막내누나는 22세 대학생이다.
큰누나는 올해 결혼을 해서 나가서 자형이랑 살고 있다.여기 이집에는 둘째누나랑 막내누나
아버지 엄마 그리고 나 5식구만 산다
올해는 기필코 대학에 들어가겠노라고 결심을 단단히 했다. 아참 그리고 난 군대 면제다.
군대를 안가서 다행이었다. 난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용기가 생긴 계기가 된 날로 가서 그날부터 이 얘기를 전개 할려거 한다.
날은 작년이었다. 작년 고3때 난 반에서 중간정도의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엄마는 그런나에게 작년 5월달부터 과외를 시켰다. 난 하기 싫었지만 집에서 부모님들의
성화에 못이겨 마지못해 시작하게 되었다.
과외 첫날 한 여자가 울집으로 찾아왔다. 정말 이뻣다. 울집에선 막내누나가 젤 이뻣는데
그다음으로 이뻣다. 저런여자와 데이트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쁜 여자한테 과외를 받다니난 정말 꿈만 같았고 기쁨에 취했다.
그 여자는 나의 실력을 테스트 한다거 나의 방에 왔다. 지금은 나랑 그여자뿐인 나의방
그 여자의 향기가 넘 향기로웠다. 향기에 흠뻑 취하고 싶었다 정말로....
저 여자는 남자가 있을까? 섹스는 했을까? 자위는 할까? 난 그런 생각만 들고 공부엔
집중을 못할꺼 같았다. 정말 미치고 싶었다.. 이순간만이라더 저 여자의 알몸을 봤으면
좋겠구나...생각했다. .하지만 난 용기가 없었다...다른덴 용기있는데 꼭 이쁜 여자
앞에만 가면 바보가 된 기분이다 그게 나의 성격이다. ..난 온갖 잡생각만 들었다..
"얘~뭐하니?"그여자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예?,,"난 순간 놀라서 그 여자를 쳐다 보았다.
"난 앞으로 널 가르칠 진주야...나이는 21이구 진희랑 친구야..."
"..막내..누나랑요?.."
"웅 진희랑 같은 대학교 다녀..."
"..아...네...전.....영 ...민이예...요"용기가 없는터라 말까지 더듬었다..
"후후..부끄러워하긴.... "
아~ 막내누나의 친구라니 대학 가더라도 계속 볼수 있겠구나...하며 기쁨도 잠시..진주
선생님은 수업이 끝났다거 나한테 얘기를 했다.
"네?,,,,벌써요?,,,,,"
"웅 벌써 2시간이 흘렀다....영민아 다음에 보자...오늘 내준 숙제 다 해나...검사
할꺼야...낼까 지 다 해놓으라 믿을게...."
"..네..알겠어여..선생님,, ,"간만에 보는 숙제라서 이상했지만...이쁜 진주선생님이
내준 숙제라 할수 없이 아니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선생은 가고 이젠 내방엔 나 혼자만이 있었다..진주 선생의 향기와 함께 말이다..
감상에 젖고 있었는데 막내누나 진희가 들어왔다,,
"영민아~~뭐해?"
"...어?,,"난 놀랐다 갑작스런 누나의 말에,,,,
"왜 놀라? 죄진 사람처럼...선생 어때? 맘에 들어? 잘 가르치디?"
"..웅..."
"열심히해..이번에 꼭 들어가야지...재수 할꺼야?,,"
"아니..꼭 들어가야지....꼭,,,,"
난 숙제를 다하고 컴퓨터를 키고 웹사이트를 여행을 하고 잘려거 했는데 이상한 편지가
나에게로 왔다,, 그 내용은
"용기 없는 자들이여..날 두드려라..."라는 문구가 있었다..
"뭐지?..."난 궁금했다.. 그 밑에는 미성년자는 클릭하지 마시오라고 문구가 있었기
때문에 정말로 궁금했다..
"도데체 뭘까?...날 아는사람일까?"
난 결심 하고 그 내용을 클릭을 했다...그런데 아무것도 안보였다..앞이 안보였다..
5초정도 흐르더니 원래대로 앞이 보이고 아무일 없는것처럼 제자리로 돌아왔다..
"뭘까?,,,,"난 생각 하면서 올만에 공부한터라 피곤해서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