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2
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2
아침이 되자 난 일어나서 가방을 챙기고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하며 학교를 나섯다...
학교에 도착했고 담임선생이 와서 저번에 시험본 결과를 발표를 한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제발 이번엔 350점이상이 되기를.....빌었다..
난 300점도 못넘는 열등생이었지만 이번엔 공부를 한건지 만건지 350점을 바라고 있었다...
"이영민....오! 이번엔 우수한 성적인데 축하해 영민아..360점이야..공부 많이 한 모양이네."
@@....난 놀랐다 내가 빈 점수가 나왓다..꿈이냐 생시냐..마치 꿈만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현실이다...난 속으로 쾌감을 외첬다...오늘도 진주 선생님과 과외가 있는날이
다.
난 수업을 빨리 마치고 집에 빨리 가서 기다려야지 하며 수업을 받았다...그런데 이게 왠
일? 오늘 수업은 자율 수업이라는 것이다. 교무실에서 긴급 회의가 있었던 것이다..
선생님은 우리보고 오늘은 수업을 안하고 집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이상했다
내가 생각 한 대로 현실과 똑같이 흐르고 있다..
한두번 정돗?맞을수 잇지..그런식으로 별 생각 없이 난 집으로 갔구..진주 선생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진주선생이 야하게 입고 왔으면....생각 하면서 컴퓨터를 켰다...
어제와 같은 멜이 또 온 것이다..
"왜 자꾸 이런게 나한테 오는거야?,,"하고 다시 클릭을 했다...
난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어제 그메일이 하루 세 번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이다.
나에게 하루 세 번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능력을 어제 5초동안 받은 것이다..
"헉,,그럼? 오늘 학교에서 내가 바란 소원이?,,,"아침에 두 번 진주 선생이 야하게
입고 오는거 한번....그럼 오늘 소원은 끝? 난 곰곰이 생각을 했다..
매일 나한테 세 번 소원이 이루어진다라....
용기가 없는 나한텐 뭘할지 젤 고민이었다..모레는 개교기념일 토요일은 어린이날 일요일 이렇게 쉰다..
낼만 학교가면 3일 연짝으로 쉬는날이다..그 3일을 어떻게 보낼까? 난 곰곰이 생각할 문제였다
저녁을 먹구 진주 선생님이 왔다..
내 바란대로 야하게 입고 왔다,,미니스커트에 가슴이 보이는 탱크탑.위에 남방 비슷하게 입고 왔던 것이다.
난 진주 선생과 공부를 했고 진주는 더운지 남방을 벗거 수업이 임했다.
난 진주선생의 가슴에 한눈이 팔려 공부도 안되고 집중도 못하고 자꾸 진주의 가슴만 처다 보았다.
난 저 가슴을 한번 봤으면.....
"뭘보니,,,,,"진주는 날 꿀밤 한 대를 때리고 남방을 다시 입었다..
진짜 소원이 안이루어지네ㅡㅡ?
오늘도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진주는 집으로 갔다. 난 진주를 데려다 준다거 같이 지하철로 향했다.
"넌 무슨생각하니? 공부도 제대로 못하구.."하며 다시 꿀밤 한 대를 때렸다.
"죄송해여,,낼부터는 열심히 할께여"
"오늘 시험 점수가 좋아서 봐주는거야....앞으로 그러지마.."
"..네..."
그렇게 보내고 난 집으로 갔다....
그리고 컴퓨터를 켜니 다시 한 메일이 나한테로 왔다...
"또 왓네?"하며 난 그 메일을 보앗다...
난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그 내용은 진주의 지금 모습이었다...비디오로 상영한 듯 한 모습이다..
이거 몰래카메라인가 생각을 하며 보고 있었다...지금 현재 모습인듯하다..
날짜 시간이 지금현재였다...울집에 왔을때의 복장 그대로였다.
난 그 비디오를 계속 보고 있었다..문을 잠근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