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5
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5
영민은 이들의 행동을 배워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음에 아니 오늘 써먹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이 장면을 보고는 하고 싶어 미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영민)는 막내 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몰래 숨어서....
막내누나인 진희누나는 자고 있었다...
나는 몰래 누나가 덮은 이불을 들추었다...
누나의 몸매를 감상 하기 위해서이다....
난 놀라왔다..누나는 속옷 바람으로 자고 있었다....
난 안 깨나 살짝 만졌다..조금 몸무름을 치고는 다시 잠을 청했다...
그래서 난 생각을 했다...
소원 세가지를 말하기로..마음을 먹었다...
첫 번째 소원은 희진누나랑 진희 누나를 나의 말에 복종 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자 번쩍 했고,,난 놀랐다...
난 한번 명령을 해보았다...
"진희야 일어나라..."
그렇게 말했는데도 진희는 일어날 생각을 안했다.
난 불을 켜고 진희를 흔들어 깨웠다..
진희가 일어나자 날 보며 놀랐다..
"왜.....무슨일 있니?,,,"
"진희누나..."
"웅?"
"옷 벗어봐...."
"뭐라거?,,내가 왜 옷을 벗니?,,,,"
이상하다.....내 소원이 들어져야하는데....
난 강제로 누날 기절을 시켰고,, 속옷을 벗기고.. 사진을 찍었다......
아까 비디오로 본 그대로 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는 난 용기를 내어서 진희 누나한테 가서 섹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비디오를 돌리면서 난 내 성기를 진희 누나 보지에 천천히 삽입을 했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자 진희는 기절에서 깨어나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난 나의 힘으로 저지를 했고 계속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내가 절정에 오르자 누나 한테 보지에 사정하겠다고 말을 했다...
진희는 그것만은 하지말라거 했고....난 못참고 결국 보지에 사정을 해버렸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첫경험이기 때문이다...
내가 보지에서 성기를 빼자 누나의 보지에서는 피와 나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난 휴지로 마무리를 짓고...누나한테 사랑한다거 말했다...
진희 누나는 눈물을 흘렀거 울었다....
난 누나의 사진을 들고 누나에게 보여 줬다..비디오도...
난 누나에게 협박을 했다..
내말을 안들으면 이걸 전부 인터넷으로 돌리겠다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