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7
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7
진혁이와 왠 여자 두명이 더 왔다...
문을 잠그고 내방으로 갔다..
그러자 여자 두명은 옷을 벗었다...
속옷도 안입었다..두명의 여자는 알몸이 된채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서로 개목걸이를 해주었다..
난 놀라웠다..
진혁은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뭐가 그렇게 놀라냐....그리고 날 왜 불렀어?"
"아~~우리 누나들을 내 노예로 만들까 생각중인데...어떻게 할지 몰라서.."
"컥...누날?...간도 크다 녀석...어디냐 누나방이...."
"나 따라와..."
난 막내누나방으로 안내했다..
막내누나가 깨어났는지..몸부름을 치고 있었다...
"벌써 알몸 만들었네..자슥..."
"웅....근데 말을 안들어...."
"사진 찍어서 협박하지..."
"그렇게 했는데더 안들어..."
"음...독종이군...보기 완 달리..."
"그래서 널 불렀어....."
"웅 알았다....나만 믿어라..."
기고 있던 여자 한명이 뭘 꺼내어서 혁에게 주었다..
그건 관장이었다...
혁은 나보고 누날 잡고 있으라 했거..난 누날 잡았거...혁은 주사기를 밀어 넣었다...
진희누나는 순간 놀랐다..
반항을 했지만...나의 힘에선 역부족이었다..
혁이는 1000cc정도를 집어넣고 주사기를 빼었다...
그리고는 회초리를 꺼내어서..진희의 엉덩이에 때리기 시작했다...
기고 있던 여자 한명은 입에 청테이프를 때고..진희는 때이자 마자 소릴 질렀다..
"~~~하지마~~~~~아파~~~ ~~컥,,,,,,,,화장실....? “?..시퍼....."
"후후....화장실 가고 싶냐....."
"제발.....날좀.......풀? 沮?......헉~~~화장실.... .."
"화장실 가고 싶으면.....말부터 고쳐......존댓말 해봐......"
"컥~~~~제발.....화장실좀~ ~ ~보내~~~주세여~~~~"
진희는 혁에게 존댓말을 하기 시작했다..
"가고시퍼?~~"
"네~~~~제발....보내~~~주세 ??~~제발,,,,"진희누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울고 있었다..
"영민아,,종이와 펜 줘봐라...."
나는 종이와 펜을 주었거 종이와 펜을 받은 혁은 진희에게 주면서 각서를 쓰라는것이었다.
그 각서는 노예각서인 것이다..
진희는 울면서 떨리는 손으로 혁이가 불러주는 데로 적거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