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8
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8
진희는 노예각서를 다 적거 나서야 혁이는 확인을 하고 화장실로 가게 하였다.
나와 혁이는 진희를 따라 갔고.. 진희는 나와 혁이가 보는 가운데 볼일을 봐야 했다..
"제발..나가..줘여... 제발..."하며 울면서 애원했지만 우리는 사진을 찍었거..진희가 볼일 보는 장면을 보고 있었다..
냄새가 진동을 했다..
그러나 혁이는 문을 열어 둔채로 진희를 보고 잇었다....
진희의 목에는 개목걸이를 채운 상태다..
진희가 볼일을 다보자 ...휴지를 딱고 물을 내리고 일어 서는 순간..혁이는 줄을 잡아 당겼다..
"진희 앞으로 일어서지말거 기어 다녀라.."그렇게 말했거..진희는 무릎을 꿇었다..
반항을 했지만 혁이가 줄을 세게 당겨서 목이 막혀 와서 아파서 할수없이 기어야만 했다..
그리고는 혁이는 그 줄을 나에게 주는 것이다..
난 혁이를 따라 그 줄을 들고 둘째 누나인 희진 방으로 향했다..
그순간 희진이 방에서 문이 열렸다..
너무 씨끄러워서 잠을 깬 희진이는 무슨일인가 하며 잠옷을 입은 채로 나오고 있던 중이었다..
희진이가 불을 켠 순간 우리와 눈이 마주쳣거..희진? 甄?진희가 기어있고 개목걸이를 한 모습을 보며 놀라고 있었다.
희진이가 놀라자 방으로 들어 가는 순간 혁이가 데리고 온 여자 둘이 희진이를 양쪽에서 붙잡았다..
희진이는 소리를 지르며 반항을 했지만..역시 혼자 상대 하기엔 벅찬 힘이었다.
혁이는 칼을 들고 희진이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나도 진희를 끌고 희진이에게로 향했다..
혁이는 희진이 앞에서 서서 칼로 얼굴을 위협했다..
"소리 치면 알아서 해~~~"하며 협박을 주었거..희진이는 가만히 서 있었다...
혁이는 서서히 칼을 밑으로 내려 가서는 잠옷을 칼로 찟어 나갓다...앞부분을.....
희진이는 소리를 치고 싶었지만....잘못하면 어떻게 될까봐 숨을 죽이며 가만히 있었다..
혁이는 칼로 잠옷 앞부분을 다 자르고 나머지 부분도 짤랐다..
잠옷은 소리 없이 밑으로 내려 갔다...
희진이는 브라랑 팬티만 입은 상태였다...
혁이는 다시 브라의 끈을 짤랐고 브라는 밑으로 내려 갔다..
혁이는 팬티 마져 짜르고 나서는......
"우리 이쁜이~~속옷은 사절이야...속옷입는거 들키면 죽여 버릴꺼야...."하며 협박을 했다..
희진이는 소리 없이 고개만 끄덕이었다..
희진이는 두 여자에 손에 의해 방으로 끌려 가서 침대에서 쓰러 졋다..
혁이는 진희한테 한것처럼 종이와 펜을 주었거...노예 각서를 쓰라거 지시를 했다...
희진이는 그것만큼은 하기 싫다며 반항을 했거...혁이는 그런 희진이를 복통을 가격했다..
그러자 울면서 그것만큼은 안한다며 반항을 했거 다시 혁이는 회초리로 가격을 하였다...
희진이는 그제서야 무서움을 알고는 각서를 쓰기 시작했다..
그때 난 희진이의 알몸을 사진으로 찍고 있었다..
필름 한통이 다되자 그걸 보이면서 협박을 하니깐 더 빨리 쓰는 것이었다..
다 쓰고 나서 혁이는 그 각서를 보고 웃음을 지었다..
혁이는 희진이와 진희에게 한 장씩 더 쓰게 하고는 한 장은 날 주고 한 장은 자신이 가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