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9
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9
그리고는 혁이는 개목걸이를 희진이 목에 채우고는 자신이 끌고 나왔다...
나와 혁이는 진희와 희진이를 데리고 마루로 나왔고 불을 켜고는 두 누나들의 모습을 보았다..
혁이는 진희와 희진에게 앞으로 속옷은 입지 말라거 명령을 했거..알았다거 두 누나들은 얘기를 하였다..
혁이는 좀 데리고 놀다가 집으로 갔다..
난 두 누나들을 내 노예로 삼은게 좋았다..
나의 명령만 따를 뿐이다..
난 누나들에게 미안햇지만 난 속으론 즐거웠다..
나도 알몸이 되자 나의 성기는 발기를 하였다...
"누나..미안....희진 누나야~~~나의 성기좀 빨아 줄래?"
".....제발~~~"
그말이 나오자 난 회초릴 들고 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두 누나는 고분고분 해졌거..난 둘을 끌고 희진 누나 방으로 갓다..
그리고는 난 침대에 눕고 진희에게 날 애무 하라거 명령했다..
그러자 진희는 또 맞을까 두려워서 침대로 올라 와서는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희진이 에게는 나의 성기를 빨라거 했거..진희와는 키스를 하고 있었다..
너무 황홀 했다...
기분이 넘 좋았다..
두 누나들이 날 애무를 해줘서..나의 명령을 따라줘서 난 기분이 좋았다..
난 순간 진주가 떠올랐다..
난 두 누나들을 끌고 내 방으로 갓다..
비디오에는 진희가 잠을 자는 모습이 찍히고 있었다..
"그새 끝난건가..."
난 녹화된 비디오를 확인을 했다..
녹화는 다 되어서 낼 미끼로 쓰면 되겠다거 생각을 했다...
난 두 누나를 내 침대에 묶고 난 그대로 자라거 명령했거..난 침대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난 아침이 되자 일어났고...두 누나들은 아직도 자고 있는 듯 했다...
난 발로 툭툭 치면서 깨웠다..
그제서야 두 누나들은 일어났고..난 희진이에게 밥을 하라거 시켰거 진희에게는 물을 받으라고 지시를 했다..
오늘은 일요일 쉬는날이다..
그래서 두 누나들은 오늘 학교와 회사 쉬는날이다..
그래서 인지 오늘따라 난 느긋하게 행동을 했다..
진희가 물을 다 받자 난 진희 에게 들어 와서 날 씻겨달라거 명령을 했거...진희도 들어 와서는 날 씻겨 주는 것이다..
어릴 때 같이 목욕 해보고 커서는 첨이었다..
누나는 무릎을 꿇고 날 비누로 깨끗이 씻겨 주었다...
희진이가 밥이 다되자 목욕탕으로 들어 왔고..밥이 다되었다고 말을 해주었다..
난 희진이에게도 같이 목욕을 하자고 했고..우리 세명은 같이 서로 씻겨 주기 시작했다..
난 가만히 있어더 진희와 희진이가 날 깨끗이 씻겨 주었다.....
우리는 다 씻고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