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OCK-CRAZY WIFE 상편
MY COCK-CRAZY WIFE 상편
내 아내 수잔은 153 센티미터 정도의 작은 키의 여인입니다.
그녀는 붉은 머리결과 초록빛의 눈망울을 가진 젊고 섹시한 여자이지요.
그녀는 긴 다리와 탄력있고 동그스름한 엉덩이와 너무나 아름답고 커다란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내의 젖가슴은 브라를 하지 않아도 전혀 늘어지지 않고 팽팽하기만 합니다.
난 내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고 한 개인으로서 존중하고 있지만,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날 사로잡은 건 그렇게 조그마한 여인의 가슴에 달려있는 34인치짜리 유방이었습니다.
우리는 결혼한지 벌써 5년이 넘었고, 여태껏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여 왔습니다.
내 아내에게는 나이가 훨씬 많은 언니 린다가 있습니다.
린다는 수잔과 자매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키가 175센티미터로 컸고, 깡마른 몸매를 가진 여인으로 부동산업자로 성공하여 샌디에고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결혼식날 이후 그녀를 보지 못했지만 서로 편지는 주고 받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언니가 한번 다녀가라는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우리는 기꺼이 샌디에고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내 아내는 언니를 깜짝 놀래주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언니에게 미리 연락도 하지 않은 채 무작정 샌디에고로 달려가서는 처형 린다의 집의 벨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아내는 언니가 풀장에 있을지도 모르니 집 뒤로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우리 부부가 담장 뒤로 다가가자 어디선가 신음소리 같은 것이 들려왔습니다.
담장 너머로 고개를 내밀어 보는 순간 나는 너무도 놀라운 광경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처형은 머리는 땅에 대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 채 엎드려 있었고, 그 뒤에서 젊은 사내 하나가 내가 여태껏 본 적이 없는 커다란 자지를 처형의 보지 속으로 쑤셔대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내의 자지는 단지 길기만 한 것이 아니라 굵기도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나의 불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내 아내는 그 장면을 나와 함께 보면서 완전히 흥분상태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내 아내가 처녀일 적에 그녀는 내게 15 센티미터 정도의 내 자지면 자기에게 꼭 맞는 것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녀는 아마도 저렇게 큰 자지는 상상조차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도 포르노 영화를 꽤 보기는 했지만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저 사내의 자지만큼 큰 물건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지금 린다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는 아내에게 돌아가자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렌트카로 돌아가서는 약 한 시간 정도를 그곳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벨을 누르니 처형은 반갑게 우리를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아내와 처형은 눈물의 상봉을 하였고, 우리는 방금전까지 처형의 보지를 쑤시고 있던 제이슨이라는 젊은 사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이슨은 이제 21살로 처형보다는 스무살이나 어렸고 내 아내보다도 5살 어린, 금발의 단단한 근육질을 가진 청년이었습니다.
제이슨은 예전에 처형의 풀장을 관리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이제는 처형과 함께 동거를 하는 사이라고 했습니다.
처형은 우리에게 며칠 묵어가라고 권해서 우리는 가지고 온 짐을 모두 처형네 집으로 옮겼습니다.
저녁을 먹고 난 후 우리는 풀장으로 갔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처형은 빨간 비키니만을 입은 채 의자에 기대어 있었고, 제이슨은 하얀 수영복만을 입고 있었는데 밖으로 그의 커다란 자지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습니다.
우리는 저녁식사 때부터 술을 한잔씩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와인을 세 병째 비우고 있었고, 제이슨은 또다른 술을 내 와서는 우리에게 권했습니다.
나는 취했지만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내는 계속 킥킥거리며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가 처음 이 곳에 왔을 때 담장 너머로 처형이 섹스하는 것을 본 이야기까지 하였습니다.
처형은 우리에게 처음 제이슨과 섹스했을 때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섹스는 너무도 격렬했고, 그녀는 그렇게 큰 자지는 처음 봤다고 했습니다.
"나는 제이슨의 그 큰 자지가 내 몸 속에 다 들어가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 그런데 그게 내 보지 속으로 다 들어가는거야. 나는 또 해달라고 졸라댔지."
처형은 일어나서는 우리는 모두 가족이니 풀장 안에서는 모두 옷을 벗고 있자고 제안하더니 그녀의 비키니를 훌훌 벗어던지고는 물 속으로 풍덩 뛰어들었습니다.
제이슨은 우리 부부가 앉아 있는 의자 쪽으로 걸어와서는 하얀 수영복을 천천히 벗기 시작했습니다.
내 아내는 바로 앞에서 드러나는 제이슨의 커다란 물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고, 제이슨은 물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내 아내는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하더니 나에게
"마이크, 우리도 벗어야 하는 거 아냐?"
하고 말했습니다.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나체로 수영하는 것은 나로서는 아직 한번도 해 보지 못한 흥미진진한 일이었지만, 내 아내와 제이슨 사이에서 느껴지는 성적인 긴장감이 나를 불편하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 때, 내 아내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수영복을 모두 벗고는 물 속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제이슨은 내 아내 쪽으로 헤엄쳐 오더니 내 아내의 뒤로 돌아가서는 내 아내를 꼭 껴안았습니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내 아내의 젖가슴을 가득 움켜쥐는 것이었습니다.
내 아내의 두 손은 곧 물 속으로 사라졌고, 제이슨의 입가에는 만족한 미소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처형은 내 옆에 다가와 앉더니
"제이슨은 수잔의 커다란 젖가슴에 홀딱 반했어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내 동생도 제이슨의 커다란 자지에 홀딱 반했을거예요."
내 아내는 제이슨 쪽으로 얼굴을 돌리더니 격렬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난 갑자기 벌어진 이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이럴 순 없어. 내 아내는 한번도 날 배신한 적이 없었는데..."
하고 중얼거리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처형은 내게
"마이크, 마음을 편하게 가져요. 저런다고 누구에게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예요. 수잔의 즐거움을 망치지 말기 바래요."
라고 말하며 나를 달래었습니다.
아내와 제이슨은 수영장 밖으로 나와서 커다란 타올 위에 함께 눕더니, 아내는 제이슨의 그 괴물같은 커다란 자지를 입안에 넣으려고 안간힘을 쓰더니 그녀의 온 힘을 다해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제이슨은 69자세로 아내의 보지를 빨아대는데, 흥분한 아내의 보지는 찔꺽거리는 소리마저 내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