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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CK-CRAZY WIFE 하편

토토군 8 325 0 2025.06.13

MY COCK-CRAZY WIFE 하편

 

그런데 바로 그 때, 누군가 내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건 처형이었습니다.

나는 내 자지가 이미 빳빳이 서 있는 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처형은 천천히 몸을 구부리더니 내 자지를 그녀의 입속에 넣기 시작했고, 나는 다시 내 아내가 해 대는 추잡한 광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분이 지났을까... 제이슨은 일어나더니 쿠션 몇 개를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 내 아내를 바닥에 눕히고는 아내의 엉덩이를 번쩍 들어서는 엉덩이 아래에 그 쿠션들을 밀어넣었습니다.

나는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뻔히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을 멈추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건 처형이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건 내가 아내에게 그만두라고 말했는데도 아내가 내 말을 듣지 않고 제이슨과 계속해서 섹스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아내의 다리는 양쪽으로 한껏 벌려져 있었고, 제이슨은 아내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자신의 괴물같은 자지를 아내의 젖어있는 보지 입구에 갖다 대고는 넣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형은 내 자지에서 입을 떼더니

"제이슨의 자지는 아마 35 센티미터는 될 거예요. 둘레만 해도 18 센티미터는 될걸요. 멋지지 않아요? 하지만 수잔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제이슨은 섹스에 능숙한 남자예요. 아마 제이슨은 뿌리 끝까지 저 자지를 넣을 수 있을 거예요."

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안타까운 눈으로 내 아내를 바라보았습니다.

제이슨은 한껏 벌려진 내 아내의 보지 사이로 천천히 자신의 그 커다란 물건을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꺽꺽대며 제이슨의 등을 작은 손으로 움켜잡았습니다.

제이슨은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작은 보지 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더 밀어대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아내가 "그만"이라고 소리치거나, 고통의 비명을 지르기만을 기다렸지만, 아내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이슨은 그 거대한 물건을 뿌리채 집어넣기 시작하였고, 아내는 그걸 보지 속에 다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이슨이 한참동안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하더니 이제는 자지를 쑤셔대는 속도를 빨리 하기 시작하였고 어느덧 온힘을 다해 아내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습니다.

그는 엉덩이를 높이 들어 거의 자지가 빠질 때까지 허리를 뒤로 뺐다가 다시 무서운 기세로 그의 자지를 쑤셔 넣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럴 때마다 아내의 보지 속에서 새어나오는 찔꺽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이슨은 차츰 박아대는 속도와 힘을 최대한으로 올리기 시작했고, 아내는 미친 듯이 울부짖으며 제이슨의 등에 그녀의 손톱자국을 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며 제이슨의 자지를 더욱 깊이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마치 덫에 걸린 맹수마냥 미쳐 날뛰며 제이슨과 씹을 해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그들은 오르가즘을 향해 치닫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천천히 정상을 향해 달리는 그런 오르가즘이 아니라 마치 폭발과도 같이 일어난 절정이었습니다.

아내는 오르가즘에 다다르자 신음소리를 넘어서 거의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고, 그건 마치 아파서 소리치는 비명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아내는 제이슨의 등을 손으로 붙잡은 채 다리로 제이슨의 허리를 꼭 감고 있는 자세로 계속해서 절정의 비명소리를 질러대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제이슨도 "헉"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 커다란 자지를 아내의 보지 속에 다 쑤셔넣은 상태에서 엉덩이와 발가락을 꿈틀대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 속으로 그대로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제이슨이 사정하는 것을 보며, 나 역시 처형의 입 속에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잠시 숨을 고르며 누워 있더니 이윽고 제이슨이 그의 자지를 내 아내의 보지로부터 빼내기 시작했습니다.

"안돼요!"

하고 아내가 소리쳤지만, 제이슨은 천천히 자지를 빼내었고, 아내의 음순은 서서히 닫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제이슨의 정액이 아내의 보지구멍으로부터 마치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정액은 아내의 엉덩이를 타고 흘러 내려 그 밑에 깔려 있던 쿠션들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처형은 일어서서 아내에게 다가가더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어때? 제이슨은 정말 물건이지. 안 그래?"

"아.. 난 여태껏 ... 오오..."

아내는 아직도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처형은 아내에게

"그에게 5분만 침대에서 쉬도록 해 줘. 그러고 나면 아마 넌 다시 천국에 가 있을거야."

라고 말하더니

"마이크, 우리 오늘밤에는 서로 파트너를 바꿔 보는 게 어때요? 괜찮겠죠?"

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안 돼요! 괜찮기는 뭐가 괜찮아!"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내 아내의 간절히 소망하는 듯한 눈빛을 보는 순간 나는 그런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대신에 고개를 조금 끄덕이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처형은

"자 여긴 캘리포니아예요, 마이크. 거리낄 게 뭐가 있나요. 제이슨에게는 허락을 구할 필요도 없을 거예요. 수잔의 젖가슴을 바라보는 제이슨의 눈빛으로 볼 때 오늘밤은 유난히도 긴 밤이 될 것 같네요."

하며 깔깔대었습니다.

그녀의 말은 옳았습니다.

처형은 내가 그녀의 깡마른 몸 위에서 한차례 사정을 끝내자마자 곧 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제이슨과 내 아내가 옆방에서 내는 소리에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밤새 신음하고, 으르렁거리고, 한숨짓기도 하다가 쾌락의 비명을 질러대었습니다.

내가 밤새 알아 들을 수 있었던 단 한마디는 아내가 제이슨에게 다음과 같이 부탁하는 음성이었습니다.

"아, 안돼요. 그건 내 똥구멍이예요.! 제발... 거긴 안돼요. 오우! 아! 악! 오우! 예스! 이런 개자식, 그걸 나한테 다 쑤셔 넣어줘!"

그런 말을 듣고 있는 건 내게 있어 너무도 역겨운 일이었지만, 그건 단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월요일이 되자 나는 세일즈를 위하여 밖으로 뛰어다녀야 했고, 처형도 사무실에 나가보아야 했습니다.

오직 제이슨과 내 아내 수잔만이 집에 남아 수영장에서 하루종일 그리고 매일 놀아나고 있었습니다.

내가 집에 와서 보면 그들은 항상 씹을 해대고 있거나 서로의 물건을 빨아주기에 여념이 없거나 아니면 자고 있었습니다.

내 아내의 벗은 몸은 온통 제이슨에게 물리고 빨린 자국들과 하얗게 말라버린 정액들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화요일에는 내가 아내에게 허리를 굽혀 키스를 하자 아내는 깨어나서 나에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오늘은 제이슨이 내 보지에 자기 주먹을 집어넣지 뭐예요! 우리도 집에 가서 한번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나는

"음 그러지 뭐"

라고 대답하면서도 제이슨이 내 아내의 보지를 너무 커지게 만들어 놓는 것은 아닐지 걱정스럽기만 했습니다.

마침내 토요일이 되어 우리가 떠나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아내는 일주일만에 처음으로 옷을 입었습니다.

나는 차 트렁크에 짐을 실으며 처형에게 고마웠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아내는 작별인사를 하겠다면서 자기 치마를 허리께로 올리더니 계단에 기대어서는 제이슨의 자지를 자기 보지 안으로 끌어 넣었습니다.

아내는 집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계속 자기만 했습니다.

마침내 집에 도착하여 침대에 같이 눕게 되자 아내는 나에게 뜨거운 입맞춤을 해 왔습니다.

"지난 한주간 너무 고마웠어요. 여보"

"당신은 행복해 보이더군.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 거 같애?"

"당신은 '안 돼' 라고 말할 수도 있었을 거예요."

"만약 내가 그렇게 말했다면 당신은 그만했을까?"

"글쎄요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요. 난 단지 당신이 안 된다고 하지 않아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 자식 정말 잘 하더군."

"여보, 이런 말 하면 당신이 상처받을지도 모르겠지만 지난 한 주일동안 난 내 생애 최고의 섹스를 경험했어요. 난 그전에는 한번도 그런 멋진 섹스를 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다시 그런 멋진 섹스를 못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까지 돼요."

"우리가 노력하기 나름이겠지."

우리는 약 30분 정도 격렬한 섹스를 했고, 아내는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난 뭔가 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여보, 뭔가 달라진 것 같지 않아?"

"아마 내가 너무 빨리 느낀 것 같아요. 아니면..."

"아니면, 아마도 이제 나와는 예전같지 않을지도 모르겠군. 당신은 그 자식의 큰 자지를 무척이나 좋아했어."

그러자 아내는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눈물을 뚝뚝 흘리더니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당신을 사랑해요. 마이크"

"나도 알고 있어, 수잔."

다음날 아침 나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여보, 우리 처형과 제이슨을 우리 집으로 한번 초대하면 어떨까?"

"좋아요. 하지만 우리 언니는 요즘 너무 바빠요. 짬을 낼 수가 없을텐데..."

"그럼 뭐 다른 좋은 생각이라도 있어?"

"글쎄요... 나도 생각해 봤는데. 아마 우리 동네 근처에도 한번 놀아보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있을 거예요."

어쩌면 당신도 내 아내의 글을 성인게시판에서 읽어보았을지 모르겠습니다.

" 진짜 남자를 구합니다.

아름답고 자그마한 젊은 여인이 커다란 자지를 가진 남자를 만나보고 싶어합니다.

25 센티미터가 안 되는 남자는 연락하지 마세요.

위의 조건은 최소한의 필요조건입니다.

그래서 날 만날 수 있다면 당신도 만족할만한 보답을 얻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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