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의 경험 2편
그여자의 경험 2편
그럼 얘기를 계속 해볼꺼나?
1부를 봤으면 알꺼야.어떤 상황인지...
"그 여자는 수건으로 가슴을 가리고 나왔지요...그 모습은 정말 예뻤어요. 그러고는 그 여자는 어
디에 있어야 할지 두리번 거렸어요.'이리와서 앉아.' 그 부드러운 목소리는 남편이었지요.
그즘 나에게는 항상 쌀쌀한 목소리 였는데... 나는 화가났죠. 그래서 '나 갈래요.' 하며 일어섯지
요.그러자 남편은 특유의 목소리로 '이러면 끝이야. 앉아!'하며 소리쳤어요. 우리는 아이가 없기
때문에 이혼은 항상 주위에 있던거나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그동안 남편 앞에서는 숨도 크게
못쉬고 살아 왔는데... 그래서 다시 앉았죠. 그러자 그 소리에 놀란 그여자도 제 옆에와서 앉더군
요. 나를 처다보는 눈에는 나를 동정하는 밫이 가득한체... 그래서 나도 오기가 생기더군요.
'지가 나보다 예쁘면 얼마나 예뻐? 몸매야 좀 딸리지만 나도 처녀적에는...' "
그녀는 신 형원을 닮았다 . 그리고 몸매는 30.24.32정도???
나이에 맞지않게 꽤 근사한 여자였지...
"그래서 그냥 지켜 보기로 했어요. 잠시 후. 누군가 방문을 두드리더군요. 남편은 제게 나가 보라
고 했고 나가보니 카운터에서 맥주를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그 청년의 눈빛이 이상 하더라구요.
바닥에는 남자구두 한켤레와 여자구두 두켤레... 그럴만도 했지요. 나는 맥주값을 셈하고 얼른
문을 닫았죠... 그때 그 기분이란...
그 여자와 남편은 모두 벗은체, 나만 옷을 입고 테이블에 앉아서 우리 셋응 맥주를 마시기 시작
했지요. 얼마나 화가나고 쑥쓰러운지 혼자서 거의 다 마셨지요. 그리고 남편과 그 여자는 침대로
올라 가더군요. 그 여자가 모기만한 소리로' 불좀 끄지요.' 라고 했을때 저는 소리쳤어요.
'어차피 보여 주려고 하는짖 아니야? 불은 왜꺼?'남편도 어리둥절해 하더군요."
이때 쯤 그녀는 정말로 흥분해 있더군...
"그리고 잠시 후 남편은 그 여자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 했어요.그런데 그여자는 어색했던지
자꾸 저를 처다 보았자요. '신경 쓰지마.' 남편의 한마디에 나는 한번더 어이가 없어졌지요.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거 갈때까지 가보자.' 완전히 포기하고 그 여자에게 한 마디 했지요.
'그래, 잘 해봐...'
그러자 그녀도 용기를 얻었는지 키스를 하더군요.
남편의 몸에 짖눌려 삐져나온 그 여자의 가슴... 가쁜 숨소리...
남편은 그 여자의 목덜미와 귓불 그리고 가슴... 그런 식으로 애무하기 시작 했어요.
한편의 화질좋은 포르노 비디오 처럼...
'저기는 내가 좋아하는 곳인데... 저길 애무 받으면 난...' 그런데 술기운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나도 흥분하기 시작 하더라구요. 젓가슴이 아릿해 오고 아래쪽에서 뜨거운 느낌이 오
는데..."
여기서 부터는 좀 더 원색적인 단어를 써야겠지?
"내 유방끝에 꼭지가 단단해 지는걸 느꼈어요. 보지가 젓어오는것도 느끼겠구요.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이기가 싫어서 다리를 꼬고 힘을 줬죠. 그런데 다리 사리에 힘을 주니까 클리토리스에
자극이 오더라구요. 여학교 다닐때 가끔 자위를 했는 데 무릎을 꿇고 앉거나 그렇게 달;를 꼬고
앉으면 쉽게 흥분하고 금방 싸기도 했거든요. 나이가 들어선 직접 손으로 비비거나 바이브레다
를 사용 하지만요. 요즘도 이틀에 한번은 자위를 하구요.
어쨌든 그 두사람이 하는 모습은 정말 자극적이었어요.남편은 한 손으로 그여자의 가슴을 애무하
면서 입으로는 그 여자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지요. 입가에는 그여자의 씹물이 묻어서 번들거리
기 시작했고 그사이로 들락거리는 그의 혀는 마치 뱀의 혀 같았지요. 그런데 갑자기 '이 사람이
내 보지를 핧을때도 저랬을까?' 하더라구요.그러자 소륾이 끼치더라구요. 그런데도 내 몸에서 일
어나는 흥분은 더욱 심해지더라구요. 그 여자도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
작했지요. "음음 하~~~악~~' 그 신음 소리도 생긴것 답게 섹시하더군요.
남편의 업드린 다리와 배 사이에서 그의 자지가 보이기 시작 했어요. 그이는 자지가 좀 긴 편이거
든요. 굵지는 않지만... 그의 자지는 평소보다 약간 더 커진것 같았지요.
'헉헉 ~~ 으음~~ 좋아요 더 세게 ~~ 계속 계속~~~ 으허헝~~~ 아빠 ~ 아빠~~~'
그 여자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졌어요. 그리고 나도 거의 쌀것만 같았지요.
한참을 애무하던 남편이 그 여자를 업드리게 하더군요. 그리고는 그 여자의 후장을 애무하기 시
작 했어요. 그 여자는 그곳의 애무가 처음이었던지 거의 울부짖더군요
'어어~~이상해~~어어~~ 미치겠어요~~ 어헝 어헝~~ 아빠 나 미쳐~~ 그만 그만~~ 아니 계
속해~~으허헝 아빠 ~~ 계속 ~~ 쌀거 같아요~~~'
그 여자의 쎅쓰는 소리는 정말 굉장 했어요. 내가 옆에 있어도 완전히 질질 싸더군요.
그러고 보니 나도 모르게 손이 보지를 비비고 있었지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옷매무세는 흐트러
져 있었고 치마 속으로는 벌써 손이 들어가 있었지요 나머지 한손은 물론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
구요. 내 생전 자위로 그렇게 큰 오르가즘은 처음이었지요. 그런데 남편은 그런저를 언제부터 보
고있었는지 입가를 번들거리면서 저를 처다보고 있더라구요. 제가 쎅쓰는 소리를 냈던가봐요.
그 여자도 저를 바라보며 묘한 웃음을 짖고 있었지요. 어느새 두 사람은 저의 자위하는 모습을 지
켜보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시치미를 때고 자세를 바로 잡았어요. '당신도 옷 벋고 샤워나
하지그래?' 그래서 저는 옷을 벋고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 같지요. 들어가서 보니까
제 몸매도 그리 떨어지지는 않더라구요.
아까 자위 할때를 생각하고 씹물이 얼마나 나왔을까하고 봤더이 후장에서 씹물이 떨어지더라구
요. 아주 쌌나봐요.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팬티를 입으려고 보니까 팬티에 묻은 씹물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제가 원
래 물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가끔 남편하고 할때도 수건이나 티슈로 한번씩 닦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