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개발·계기 2

음란 개발·계기 2

사랑이 취한 포즈는 머리카락을 뒤로부터 긁는 것 같은 포즈. 그 만큼으로 유방물컥 흔들려 조금 찌르기 낸 엉덩이의 탓으로 교살할 수 있는이 분명히 떠오른다.

「네, 그러면 아 찍어 와요」

　사랑의 수영복 모습을 필터에 거둘 수 있어 간다. 수매 찍히면(자) 포즈를 바꾸도록(듯이) 지시받아 10초에 1회 정도의 비율로 포즈를 바꾸어 간다. 아무리 포즈를 바꾸어도 그 큰 가슴의 존재감은 압도적이어, 쥬우조우는 몇번도 그 골짜기에 얼굴을 묻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고 있었다.

　사랑도 찍히고 있는 동안에 녹이라고 온 것 같다. 자신의 신체에 자신이 없다고는 해도, 이와 같이 자신 한사람이 주목받는 환경에 자신이 요구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구부려 가슴을 강조하거나 엉덩이를 쑥 내밀어 눈을 치켜 뜨고 봄을 보낸다. 그 움직임에는 아직도 수줍음이 있어, 때때로 신체를 숨기려고 팔로 가리고 있었지만, 점차 그것도 적게 되어 간다.

　충분히도 경과했을 것인가. 포즈를 취하는데 지쳐 온 것일까, 사랑의 움직임이 완만하게 되어 간다. 숨결도 난폭하다. 몸이 불편한 것 같은 것은 누구의 눈에도 분명했다.

(후후, 효과가 있어 오고 싶은)

　그래. 원인은 쥬우조우에게 있다. 갈아입기 전에 먹게 된 차. 저것에 미약을 혼합할 수 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사실에 사랑이 눈치챌 것은 없고 사진 촬영을 방해 하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포즈를 계속 취했다.

(뜨거운, 일까 이것, 신체가, 굉장한 불 비치고 있다)

　눈치채면 땀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서 어두운 곳도 기억 시야가 빙빙 돈다. 점차 착실한 사고도 하기 어렵게 되어 간다.

(뜨거운, 두꺼운, 가슴과 저기가 굉장한 뜨거워 , 아, 포즈, 취하지 않으면)

　뜨거운 한숨을 토하면서 사랑은 포즈를 취한다. 이미 서 있는 것조차 곤란하고 같아서, 와 밸런스를 무너뜨린다. 어떻게든 넘어질 것은 없기는 했지만, 사랑을 온전히 사고할 수 있지 않은 것은 분명했다.

「괜찮은가?　(이)나 같은가?」

「있고, 말할 수 있어들 유지, 속, 구등있고」

　이제 음률도 돌지 않은 상태다. 쥬우조우가 생각하는 항아리였지만 여기서 손을 대어 원도 아이도 없다. 선채로의 촬영은 힘든 것 같아서 이번에는 앉아 줄까, 라고 제안한다.

　사랑은 말해지는 대로 소파에 앉는다. 비처부분이 불과에 소파에 압 되어 사랑은 처음으로 질내가 흠뻑 젖음이 되어 버리고 있었던 것에 눈치챈다.

(네, 어?　주되들 해, 아니, 네?　젖고 있다, 의 나? )

　사랑은 놀란 표정을 띄우지만, 카메라의 셔터의 소리에 곧바로 표정을 손질한다. 한 번 의식해 버리면(자), 이제 촬영에 배려하는 것등으로 나무 없었다. 젖어 버리고 있는 것이 들켜 버릴 것 같아, 심장을 두근두근 울리면서 사랑의 촬영은 계속되었다.

「후~, 후~, 후~」

　포즈를 적당하게 취해 버릴 만큼 신체는 데치고 다코와 같이 불 비치고 있었다. 쥬우조우에 있어서는 성적 매력이 나와 간신히 좋은 기분이 들었다고 했는데였지만, 이것으로 마지막은 아니다.

「그러면 아부인, 조금 고간에 손을 두는 포즈로 말해 볼까요」

「아, 네……아, 네」

　그것까지 특히 무슨 지시도 없었지만 처음으로 지시를 하셔 사랑의 의식이 각성 한다. 그러나, 그 말의 의미를 생각할 정도의 여유는 없고, 쥬우조우에 말해지는 대로 고간에 손을 두었다.

「응!　아!」

　그 순간사랑의 입으로부터 달게 녹은 소리가 새었다. 미약에 의해 민감하게 되어 있는 비처에 접해 쾌감이 신체의 심지를 뛰어 돌아다녔던 것이다. 사랑은 질내로부터 물렁물렁애액이 새는 것을 느꼈다.

「어떻게든 했어?　괴로우면 이제 그만둘까?」

「있고, 아니요 미안합니다, 매우, 상부, 입니다」

　사랑은 아무 일도 없었는지와 같이 손과 고간과의 거리를 두어 포즈를 취했다.

(, 뭐, 지금의, 전기가 달린 것 같은……)

　시원스럽게 끝나는 성교한 경험한 적이 없는 사랑이 느낀 적이 없는 쾌감. 처음의 경험에 걸음은 그것이 쾌락이라고 하는 것에 눈치챌 수 없다.

　한편, 어디가 괜찮은 것인가, 라고 쥬우조우는 속마음으로 도스 검은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수영복 위로부터에서도 알 정도로 사랑의 유두는 발기하고 있어 불쾌한 형태를 과장하고 있는것 같이 발기하고 있다.

　사랑은 의식하고 있지 않을 것이지만, 허리를 구불구불불쾌하게 구군요들 키라고 내려 그것조차도 사진으로서 거둘 수 있어 버리고 있었다.

　격렬한 자극에 사랑의 의식은 거의 각성 한 상태였지만, 촬영이 계속되어 가면(자) 재차 의식은 몽롱해져 간다. 그렇게 되어 버리면(자) 이제(벌써) 쥬우조우가 말해지는 대로였다.

「네, 자이번은 다리를 열어, 그렇게 자주 좋은 느낌」

　지시 대로에 다리를 연다. 해고와 같은 포즈다. 평상시의 사랑이면 부끄러워서 절대 이런 포즈는 취할 수  없을 것이다. 몽롱해진 의식이 그것을 사랑에 강요해 버리고 있었다. 추잡한 포즈라고 눈치채지 못하고, 차례차례로 쥬우조우의 지시대로에 몸의 자세를 바꾸어 간다. 치욕의 촬영회는 계속되어 간다.

「네, 그러면 아최후다」

　1시간이나 촬영은 계속되었을 것인가. 추잡한 포즈를 받아들이게 해지고 있게도 눈치채지 못하고, 사랑은 또 쥬우조우의 지시에 따라 버린다. 그러나, 그래서 의식은 각성 하게 된다.

「가슴을 비비어, 고간을 켜 볼까」

　말해지는 대로 오른손으로 유방을 비비어, 수영복 위로부터 음순을 위를 덧썼다.

「아, 아, 아!　아″!」

　달게 녹은 소리를 높이면서 사랑은 의식을 각성 시킨다. 그저 직전의 일조차 생각해 낼 수 없다. 다만 신체가 뜨겁고 불일조심지가 아픔 있고 가 만일 수 있는은 느낄 수가 있었다.

(네, 네, 어, 지금, 지금 나뭐 했어! )

「네, 수고 하셨습니다. 갈아입어 와 좋아」

　사랑의 의문에 답하는 것은 없다. 따돌려지도록(듯이) 탈의실에 가도록(듯이) 촉구받아 사랑은 거기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해 간신히 촬영회는 끝났다.

　사복으로 갈아입기 (위해)때문에 사랑은 비키니 수영복을 벗어 간다. 툽스와 보틈스를 각각 벗어, 자신의 신체의 변화를 싫어도 전교인가 되어 버리는 것이었다.

　유두는 아플만큼 발기해, 보틈스에 기미가 생겨 버릴 만큼 비처가 젖고 조모는 있었다.

( 어째서……사진을 찍혀, 기분 좋아져 버렸어? )

　사진을 찍히는 것에 즐거움을 기억했던 것은 사랑도 부정하지 않는다. 일순간, 즐겁다고 생각하고 있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신체의 불일조의 이유가 사랑에는 몰랐다.

　무슨 의미도 없이 유두를 깎아 본다.

「아″!　응″∼~――!」

　흥미 본의로 조금 손대어 보았을 뿐이라고 하는데, 뇌 골수까지 녹이는 것 같은 쾌락이 달려 사랑은 키를 위로 돌리고 뒤로 젖힐 수 있어 허덕여 소리를 높였다. 당황해 입을 손으로 막지만, 그 큰 소리다. 들려 버렸을지도 모른다.

　사랑은 부끄러운 듯이  숙여 허둥지둥 갈아입기 시작한다. 브래지어가 유두를 켜 쇼츠가 젖어 버리는 것을 느꼈지만, 신경쓰지 않고 탈의실을 뒤로 한다.

「아, 저, 감사합니다」

「이쪽이야말로. 네, 약속의 5만엔. 그것과 이것도」

　그렇게 말해 쥬우조우가 건네주어 온 것은 만 엔권5매와 한 장의 메모였다. 거기에는 유저명, 패스워드라고 하는 항목에, 각각 그 옆에 랜덤에 기술된 알파벳의 나열이 있었다.

「나의 사이트의 관상용. 어떤 것이 붙여질까 불안하겠지. 어쩐지 싫은 있으면(자) 가르쳐. 그것 지우기 때문에」

　쥬우조우의 배려에 사랑은 신체를 불 비출 수 있어 버리고 있던 것을 부끄러워하고 있었다. 이렇게 이 사람은 걱정해 주고 있는데, 자신은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거야, 라고.

「감사합니다. 또,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해 사랑은 쥬우조우의 집을 뒤로 한다. 더 이상은 자신이 한심해서 있던 감없었던 것이다.

(감사합니다야?　저것으로 눈치채고 울었다대개다. 여 정도 소중하게 자라 왔을 것이다가……, 나머지 몇회 정도인가 )

　문을 빠져 나가는 아이를 보류하면서, 쥬우조우는 천&AV@미소를 띄웠던 것이었다.

　집에 돌아온 사랑이었지만, 신체의 불일조는 한편에 치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언제나이면 저녁밥을 만드는 시간이었지만, 그것도 손에 붙지 않고 침대 위에서 민들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다.

(그렇게 말하면, 조금 전의……)

　그런 가운데, 탈의실의 사건을 생각해 낸다. 유두를 닿은 순간, 전기가 달린 것 같은 그 감각이다. 그 때만은 신체의 불일조가 해소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걸음은 조심조심 유두에 닿는다.

「!　아, 아, 아!」

　역시 그렇다.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지는 되어 버리지만, 그 괴로워한 기분은 해소된다. 사랑의 행위는 에스컬레이트해 가 즌즌과 쑤시는 비처에도 손은 성장해 갔다.

「!　후~, 아!」

　단 소리가 방에 울려 건넌다. 그것이 안 되는 말이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랑은 좀처럼 그것을 그만둘 수가 할 수 없다.

(아, 이것, 그리울지도. 확실히, 자위는 녀석이다)

　사랑은 이 쾌감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벌써 7년이나 전일까. 동급생이 그렇게 말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사랑도 흥미 본의로 해 보았지만 정체의 모르는 쾌락이 덮쳐 오는 감각에 절정을 맞이하기 전에 그만두어 버렸다.

　그리고, 그것은 이번도 그랬다. 어느 정도 불일조가 다스려질 때까지, 그것까지 1시간 가깝게 걸려 버리고 있었지만, 사랑은 끝까지 달할 것은 없었다. 사치실 숨을 내쉬면서 체재를 정돈해 사랑은 부엌으로 향한다.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저녁밥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중간한 곳에서 그만두어 버린 탓으로 신체의 아픔나무는 다스려지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어중간하게 해 버린 탓으로, 불필요하게 요리에 집중할 수가 없게 되어 버리고 있었다.

「미안해요, 당신」

　실패한 요리를 앞두고 사랑은 가라앉은 표정으로 사과했다. 결국 요리는 할 수 있었지만, 타고 있어요 맛내기가 적당하다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아무튼 아무튼, 그런 것도 있다 라고」

　그런데도 남편은 웃는 얼굴로 요리를 먹어 준다. 절대로 이 행복을 떼어 놓은 것일까라고 사랑은 재차 결의를 굳히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사랑을 남편은 떼어 버리는 것 같은 말을 말했던 것이었다.

「다음주부터 연수로 3개월 정도 집을 비우는군」

　그 말에서의 사랑의 낙담은 굉장한 것이었다. 남편은 필사적으로 사랑을 위로했지만, 사랑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그런 것은 아닌 것이다. 예상이 어긋남의 위로에서는 사랑의 상심도 치유될 것은 없다.

　결국남편은 능숙하게 위로받지 않은 채, 두 명은 잠자리에 들었다. 사랑은 슬픔을 속이려고 빨리 자려고 했지만, 그 때가 되어 잊고 있던 그 아픔나무가 주장하기 시작했다.

「응, 」

「응?　사랑 아무쪼록 했는지 있고」

　옆에서 엎드려 눕는 남편을 알아차려지지 않게 사랑은 필사적으로 속이려고 한다.

「, 아무것도 아닌 것」

　그러나, 곧바로 생각해 립 도 한다. 남편이 위로해 주면 좋아서는, 이라고.

「아, 당신?」

　사랑은 일부러 기축이라고 보인다.

「……어떻게 한 거야?　감기 걸려버린다」

「……아니요 역시 아무것도 아니어요」

　힘껏 추파를 던져 유혹한 생각이었지만, 남편에게는 그것이 통용되지 않다. 생각해 보면 그는 언제나 그랬다. 아내인 사랑을 소중히 해 주고 있다. 그러나, 너무 소중히 하다. 성교도 아직 2회밖에 하고 있지 않다. 그런 남편에게 더 이상 성교와 요구하는 것은 사랑에는 할 수 없었다.

　결국, 사랑은 남편이 잠드는을 다만 오로지 기다려, 자고 나서 남몰래 다시 자위에 빠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정의 올라 채우기 전에 손가락의 움직임은 멈추어, 안정되면(자) 재개라고 하는 형태로 그것은 아침, 미약의 효과가 끊어질 때까지 끝없이 계속되는 것이었다.

안된다 이것. 음란하게 도달할 때까지 너무 큰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