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진... 1화

익숙해진... 1화

유리 : 주인공, 작중 19세. 공고에 다니며 섹스에 미쳐사는 걸레 여고생

재우 : 친부, 작중 39세. 현직 헬스장 운영하며 트레이너로 일하는중

준형 : 친오빠, 작중 21세. 유리의 공고 선배이자 전직 꼴통, 현재는 군인.

영준 : 남동생, 작중 18세. 운동부로 남자만 드글거리는 기숙사에서 살며 누나, 형과 달리 바르게 자라옴

정범 : 재우의 친구, 작중 39세. 태권도 사범으로 일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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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에참 소질이없엇습니다

미래에대한 고민도 없었죠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그냥 단순하고 골빈 걸레였습니다

엄마는 어릴때 이혼해서 안계십니다

아빠는 헬스장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헬스장은 꽤 잘되는거같지만 홀몸에 자식이 셋인지라 돈이 넉넉한거같진않아요

2살위 오빠와 1살 아래 동생이 있고요

오빠와 남동생 아빠랑 나 이렇게 4명이서 같이 살았죠

아빠는 고1때 동갑인 엄마를 임신시켜 고2때 오빠가 태어낫습니다

성인이되어 바로 결혼을 하자마자 내가 만들어졋고 아빠가 군대를 가기 직전 동생이 만들어졋다고 합니다

ㅜ 엄마는 이른 결혼때문이엇는지 이미 아빠가 군대간 사이 다른 남자와 바람이난 상태엿고 이사실을 생각보다 오래 숨겻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미안햇는지 아빠가 헬스장을 차려 혼자 애들을 충분히 기를수잇을때까지 재정적으로 도와준후 아빠에게 사실을 말하여 이혼을 통보햇다고 합니다 그렇게 엄마는 잠적햇죠

이때가 제가 5살때일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올게요

저는 중딩때부터 공부에 아예 손도 대지 않앗어요

당연히 꼴통으로 유명한 공고에 들어갓습니다

심지어 여자가 한학년에 10명도 안되는 학교였죠

저에겐 천국과도 다름없엇지만요 ㅎㅎ

저는 청소년때부터 유달리 성욕이심했습니다

여자아이들도 성욕은 다있습니다만 없는척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저는 남자애들처럼 발정난걸 티내고 다녓습니다

중2때 친오빠의 친구와 첫섹스를 햇습니다

저는 걸레엿다면 친오빠는 꼴통이엇습니다

제가 졸업한 꼴통공고의 선배기도 하죠

아무튼 꼴통 고딩오빠와 첫섹스를 한겁니다

사랑해서 한건 아니엇구 그냥 즐기기위해서엿어요

처음 섹스가 막 좋게 기억하는 여자는 드물던데 저는 그때바로 섹스의맛을 알아버렷죠

그 오빠가 잘해서엿을까요? 이젠기억이 희미해져 잘 모르겟네요

그일이후로 저는 한마디로 걸레가 됏습니다

자지에 사족을 못쓰는 발정난년이 된거죠

또래 남자애들도 제 행동에 정신을 못차렷습니다

남자들이야 가슴이나 보지에 사족을 못쓰는 애들이 흔하지만 반대로 그런 여자는 드무니까요

그래두 중딩떼는 꼴통학교가 아니엇고 여자애들도 많아서 그렇게 발랑까지고 그럴순 없엇어요

하지만 고딩때부턴 달라졋죠ㅎ 학교도 꼴통에 발정난 남고딩들 천지ㅎㅎ 여자두 별로 없엇으니 딱좋앗죠

처음엔 그래도 간을보려고 본색을 드러내진 않앗어요

그래도 싫은척도 안햇져

얼마없는 여자애들 중 유일하게 치근덕대거나 더듬어두 가만히있는애인걸 깨달은 남자애들은 저에게 야시꾸리한 장난을 치기 시작햇습니다

처음엔 그냥 슬쩍 만지거나 툭 치는정도였지만 갈수록 용기가 생긴 남자애들은 뒤에바짝서서 제엉덩이에 바지속에있는 발딱선 자지를 닿게하는정도까지 오게되엇어요

사람의 인식은 점점 왜곡돼곤하져

남자애들에게 처음엔 야한장난을 잘받아주는 애에서 헤픈애 결국엔 걸레년이라는 인식이 심어진거에요

자연스럽게 저와 섹스를 즐기는 남자애들이 늘어낫고

애들무리가 저를 불러서 돌림빵하는 단계까지이르럿죠

저야 좋앗어요 애초에 제가 눈이 그렇게 높지 않앗고

여자 품귀현상(?)때문에 남자애들끼리 경쟁이붙어 저를 먹을수있는 남자애들은 자지가크거나 싸움을잘하거나(즉 높은확률로 키가 크거나 몸이 좋은애들) 그런애들로 좁혀졌죠

오늘만사는 애들답게 질싸도 자주 당햇어요

저도 좋아하지만 뭐 임신하면 골치아프니 피임약을 꼬박꼬박 먹어야햇죠

나중에는 소문이 퍼져서 선생님들도 저에대해 알고계셧습니다

결국 국어를 담당하시던 고2때 담임선생님과 체육선생님들, 그리고 학생주임 쌤과도 섹스를 하게되엇죠 

그렇게저는 섹스에 미쳐가고 있엇습니다

시작은 고3이 끝나갈무렵이엇어요

친오빠는 군대에가있엇고 남동생은 운동부라 고교기숙사에서 지내 저는 아빠와 둘이 살고있엇죠

아빠는 위에서 말햇다시피 헬스장 트레이너로 일하고있습니다

키도 180이 쉽게 넘어가서 상당히 크고 몸매도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친오빠역시 한 떡대하고 동생은 운동부니 말 다햇죠

근질이 좋다고 하나요? 집안 내력이 남자들이 키크고 근육이 잘붙는체질인가봐요

아빠역시 일에 나가면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죠

가끔 저는 아빠나 오빠/동생방을 뒤져보곤했습니다

특히 아빠방을 뒤지는 그런짓을 하며 느낀점은 아빠가 엄마를 참 좋아했구나라는 거에요

이혼통보를 받았을때 얼마나 슬펏을까요 5살무렵 머리에 남은 몇안되는 기억중에 아빠가 꺼이꺼이 우시던 장면이 있거든요

여태 재혼도 하지않으시고... 숨긴것일뿐이지도 모르지만 여자를 만나시나 싶은적도 없엇습니다

계속 맘속에 엄마를 담고계신거죠

그러나 그날 아빠방에서 발견한건 조금 뜻밖이엇어요

아빠가 적은 일기같앗죠. 꾸준히 적은건 아니고 그냥 그날 한번 적어본거같았습니다

거기엔 딸이 점점 아내모습을 닮아가고있다 라는 내용이엇어요. 그리고 심적으로 혼란스럽다는 내용이엇죠

그리고 예전에도 가끔은 아빠가 자위한 흔적인 휴지뭉치를 발견한 적이 있지만 이번엔 눈에띄게 그 양이 늘어나있었습니다

뭔가 여자의 직감이 느껴져 아빠방의 컴퓨터를 켯습니다

대충 뒤지다보니 야한것들이 나왔는데 부녀 근친물이 상당수 섞여있엇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끄고 생각을 정리햇습니다

'아빠는 엄마를 깊히좋아했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일기에 적힌바로는 내가엄마를 닮아가고잇고 아빠 스스로가 혼란스럽다'

'최근 아빠는 자위를 많이햇고 컴퓨터엔 딸과 아버지가 섹스를 하는 야동이 상당히 많다'

'아빠가 나를 보고 야시꾸리한 생각을 하기 시작한건가?'

'하긴.. 다큰자식의 아빠라지만 아직 39살밖에 안된 팔팔한 나이에 여자랑 안 자본지도 10여년이 넘으셧겟지..'

저는 사실 야한것이 미쳐사는 생활을 해오면서 상당히 하드한 장르도 섭렵했고 근친도 예외는아니엇습니다

보통 근친은 보는걸로 만족하는경우가 많죠

하지만 제생각엔 근친에대한 거부감이 사람마다다르고 실제로 흥분되는 경우에도 어디까지만 꼴리는지가 사람마다 다른거같습니다

어떤 남자애는 사촌까지는 예쁘면 할거라는 애도 있었고 뭐 그런식이죠

저는 엄청 변태인만큼 아빠라도 상관없다는마인드엿어요

농익은 아저씨들의 자지와 섹스맛에 대한 호기심이 있엇고

가끔은 아빠도 호기심의 대상이었습니다

하긴 남자다운 외모에 키큰 헬스트레이너.. 아빠가 아니엇으면 진작에 보지를 들이밀어도 이상하지않앗을거에요

그래도 나는 괜찮지만 아빠가 나랑 섹스할 맘이 당연히 없을거라 생각하고 호기심이라는 범주밖으로 나가진 않앗죠

하지만 그날 이후로 저는 아빠와 관련된망상에 푹빠져살앗습니다

그리고 결심햇죠! 밑져야 본전이니 떠보기라도 하자고

오빠의 개인정보를 사용해 몰래 인터넷구입했던 진동딜도를 꺼냇습니다

사놓긴햇는데 섹스하느라 자위할 생각이 안들어서 자주 쓰지는않는거엿죠

저는 아빠가 돌아올 시간쯤에 자위를 시작햇습니다

오랫만에 진동딜도라 그런지 아니면 근친이란거에 조금이라도 발을 내딛어보려는 순간이어서 그런지 흥분이 쉽게됏어요

아 참고로 저는 완전 흥분하면 분수쇼를하고 정줄을 놓은채 몸을 잘 못가눠요 막 발작난거처럼..

아헤가오라고 하나요 그런것도 가끔 나오고..

거실에서 예상하지못하게 빨리 흥분의 끝에 다다라버린 저는 정신줄을 놔버렷습이다

하필 아빠가 집 문을 열고 들어온 시점이엇어요

아빠는 엎드려서 진동중인 딜도가 박힌 엉덩이를 쭉 뺀채 분수쇼를 하며 부들거리고있는 저를보고 얼음처럼 서계셨어요

적잖이 충격이었나봅니다

저는 이미 정줄을 놔서 아랑곳하지않고 교성만 내지르고 있엇어요

"하앗.. 하앙..!! 하윽"

엎드린채 슬쩍 아빠의 표정을보니 어쩔줄 몰라하시는게 역력햇어요

그렇게 아빠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본인의 멘탈을 겨우 가다듬어 처음 생각해내신건 바로

'우, 우선 저걸 빼고보자'

였던거같습니다

쭈뼛거리며 조심스럽게 다가오신 아빠는 무릎을 꿇고는 박힌 딜도를 떨리는눈으로 응시하며 처음 입을 열었습니다.

"괘.. 괜찮니..?"

저는 대답할 겨를이 없이 여전히 교성만 내질럿습니다

"아흣..! 흐으앙.."

아빠는 침을 꿀꺽 삼키더니 벌벌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럽게 딜도를 잡고 살살 빼내기 시작했습니다

질벽과 딜도의 주름이 마찰되며 느껴지는 쾌감에 저는 더 크게 교성을 질러댔습니다

이대로 빼내면 아빠 면전에 제 씹물이 그대로 분출되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딜도를 거의 다 빠졋을때 아빠가 멈추셧습니다

그렇게 잠깐 뭔가고민하는듯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침을 꿀꺽삼키시고는 딜도를 다시 쑤욱 밀어넣엇습니다

" 아흐으윽!!! "

예상치 못한 삽입에 소리를 내질렀습니다

아빠는 그렇게 딜도를 조심스럽게 넣었다 뺏다를 몇번 반복햇습니다

아빠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는게 들렷어요

" 그렇게도 조, 좋으니..? "

대답은 하지 못햇습니다

보지는 딜도가 박힌채 틈으로 물은 질질 새고있었고 저는 여전히 신음만 낼뿐이었으니까요

순간 아빠는 흠칫하더니

" 아..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

라고 중얼거리시고 딜도를 조심스럽게 뽑았습니다

분수가 터져나왓고 아빠의 옷에 튀었습니다

잠깐동안 말이 없으시던 아빠는

" ...미안하다, 정리하구 씻어 "

라는 말과함께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셧습니다

아빠가 일어나셨을때 엎드린채 시선을 약간 위로 옮기니 트레이닝 바지속 묵직해진 아빠의 자지 윤곽이 보엿습니다

그날저녁 아빠는 아무말없이 외출햇습니다

그러곤 술에 떡이되어 기절한채 아빠의 친구인 정범이 삼촌에게 겨우 이끌려 집으로 돌아왔죠

아빠는 아빠침대에 눕혀둿습니다

정범이삼촌도 꽤 취하신거같아 조금 쉬고가시라고 햇죠

정범이삼촌은 아빠가 헬스트레이너를 준비하면서 알게된 친구라고해요

태권도관장을 하고계신데 워낙 난봉꾼 호색한이라 바람을 몇번이나 걸려서 이혼하시고 아빠에게서 그녀석 변태라는 얘기도 몇번이나 들었더랫죠

아까도 말햇지만 저는 아저씨와의 섹스를 상상하곤 했다고햇는데 사실 그 대상은 주로 정범이삼촌이엇어요

실제로 본건 처음이 아니지만 이렇게 둘만 게다가 정범이삼촌은 술에 취한 상태라니.. 이런건 처음이엇고 저를 흥분시켯죠

" 정범이삼촌.. "

" 왜?.. 우리 유리 흐흐 "

" 아빠 술도 자주 안하시는데 오늘 왜이렇게 취한거에요? "

" 어? 그거.. 그.. 너두 알지않냐? "

" 네? 뭘요? "

" 안그래두 너거 아부지가 웬일로 술을 마시자고 하나 싶엇는데 이새끼가 도통 말을 안하구 숨기더라고... 좀 꽐라가 되어서야 다털어놓더만 "

" ..? "

" 너 너네아빠한테 기구로 자위하는거 들켯다며.. 그걸 순간 미쳐서 지손으로 직접 딸보지에 넣엇다뺏다 했다면서 아주 죽을죄를 지은거마냥 통곡을 하더만 "

" 아.. "

" 술집에서 다른사람 들을까봐 얼마나 눈치보이던지 나참.. 너두 그걸 거실에서 왜 햇어 그래... 너네아부지두 남자인데 억지로 외로운거 다 참고 그러는건데.. "

" 죄송해요.. "

" 사과는 너네아빠한테 해야지.. 근데.. 그.. 너네아빠가 술에취해서 세세하게 다 불어서 들은건데.. "

" 뭔데요? "

" 자위기구를 구한것도 신기하지만 정줄을 놓은채... 그.. 분수를 뿜었다며? 진짜냐? 나는... 그 도통 여고생인 니가 그러는게 상상이 안가서.. 이자슥

이 야동에보던거랑 기억이 섞여서 헛소리를 내뱉나 싶더라고? 크흠... "

정범이 삼촌은 말을 약간 더듬은 듯 헛기침도 하시는게 뭔가를 바라는 느낌이엇죠

술자리에서 아빠의 한탄을 들으면서 정범이삼촌은 알게모르게 흥분이 되엇나봅니다

일부러 아빠가 기절할때까지 술을 먹이시고 같이 집으로 온걸까싶은 생각도 들엇죠

무슨 의도로 한말인지 당연히 알아들은 저는 본격적으로 유혹을 시작햇습니다

" .. 보여줄까요? ㅎㅎ.. "

" 어.. 어?! 진짜냐? "

뭐 속으로는 설마하면서도 바라던 일이었는지 정범이삼촌은 쉽게 넘어왔습니다

저는 옷을 벗고.. 자위기구를 꺼내 정범이삼촌을 아빠침대 위에 앉힌후 그 앞에서 자위쇼를 시작햇습니다

옆엔 아빠가 기절해계셧고.. 그게 저를더 흥분시키는거같앗어요

분수가 나올때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앗습니다

어느새 정범이삼촌은 자지를 꺼내 딸을 치고계셧죠

고딩들도 술에취하면 잘 안서는 놈들 많던데.. 역시 술취해도 빳빳하게 서니 호색한짓도 하는거겟죠

" 삼촌.. 흐읏... 뭐해요 얼른, 하앙.. "

정범이삼촌은 아무말없이 제 뒤로 기어와 딜도를 뽑은 뒤 두 손으로 엉덩이를 펴고 보지를 빨기 시작햇습니다

" 하앗..! 삼촌.. 흐앙.. "

정말 능숙햇습니다

아저씨기도 하고 호색한으로 유명햇기에.. 경험도 많앗던 탓이겠죠

저는 얼른 정범이삼촌이 자지를 박아주길 바랬습니다

" 자.. 이제 넣는다 "

정범이삼촌은 뒤에 무릎을 꿇고 서서 자지를 넣을 자세를 잡앗습니다들어오는 자지를 느끼며 쾌감을 느꼇죠

본격적으로 섹스가 시작되자 아저씨의 능숙함이 무엇인지 알게되엇어요

고딩들과는 차원이 다른.. 정말 대단했습니다

" 후.. 설마 고딩을 따먹다니.. 유리 너 생각보다 능숙한게 한두번 해본게 아닌가보다? "

" 아빠한텐.. 흐읏.. 비밀 하앙..! "

" 하.. 재우한테 미안해지네.. 몇년째 금욕생활을 하고잇는놈을 옆에두고 그놈의 딸과 떡을치고잇다니 "

" 하아앗.. 으학! 흐으응.. "

" 유리야.. 넌 아빠가 한짓 어떻게 생각하니 후우.. 너네아빠 엄청 외로운갑더라 "

" 저는.. 흣.. 괜찮아요 하앙.. 아니, 아빠랑 하고싶어요.. 하아읏!! "

" 진짜니..? 정말? 후우.. "

" 네.. 정말루.. 하아앙..! "

정범이삼촌은 좆질을 멈추고 자지를빼냇어요

" 그럼.. 후우.. 지금 너네아빠 바지 벗겨봐 "

" 네..? "

" 재우 저렇게힘들어하는것도 보기그렇고.. 너도 좋다니까...  재우 저새끼 속으로는 곪아터지게 참으면서 맨정신으로는 너랑 절대 안할거다 지금이 기회야 "

평소 술을 못하시는데도 엄청나게 퍼마신건지 웬만한 터치에도 미동조차 없으셧습니다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아빠의 좆을 처음 잡아보앗습니다

" 저새끼 술에 꽐라가되어서 발기를 할지는 모르겟지만.. 우선 빨아봐 난 뒤에서 마저 박을테니 "

처음 입에 담아보는 아빠의 자지.. 엄청난 크기엿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제일 대물이엇던 녀석보다 더 큰거같앗죠

" 크지? 나도 너네아빠랑 목욕탕 처음갔을때 엄청 놀랬어 "

" 츄릅.. 하읏.. 오빠나 동생도 읏, 이렇게클까요? 쮸웁 "

" 준형이랑 영준이? 어디보자.. 영준이는 벌써 고2인가? 덩치들도 아빠닮아 남다르고.. 아마 그럴걸? "

아빠는 역시 술에 꼴은 탓인지 아무리 빨아도 발기가 잘 되지 않앗습니다

정범이삼촌도 어느정도 예상하신듯했죠

" 안 서? 예상은 했지만.. "

" 하앙.. 네.. 안되는거같아요 "

" 그럼.. 후우.. 유리야 삼촌 정관수술했거든? 안에다 쌀게 "

" 흐읏, 네.. 하아앙.. "

" 싼다, 하아아앗..! "

정범이삼촌의 자지가 몸속에서 꺼덕였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꺼덕인걸보면 상당히 많이 싸신거같았어요

자지를 빼내곤 삼촌은 숨을 고르며 저에게 작전을 말해줫습니다

" 후우.. 자, 유리야 이제부터 잘들어. 너네아빠는 지금 바지만 벗은 이상태로 냅두구 너는 그렇게 나체상태로 아빠옆에서 잠드는거야. "

" 네. 알겟어요 "

" 넌 밤새 아빠랑 섹스를 한척 연기를해야해. 네 질속 정액도 너의아빠거라고 하고. 재우가 나랑같이 정관수술햇었거든. 적어도 너네아빠가 임신같은건 걱정안할거다 "

" 정관수술요? 언제요? "

" 음.. 이혼하고 몇년 후엿나.. 너네아빠가 이혼하고 너네엄마에게 큰 배신감을느껴서 몇년동안 나랑 난봉꾼처럼 생활햇거든 "

" 네? 정말요?? "

" 어어.. 그러다가 부질없다는걸 깨달앗는지 정관수술과 함께 금욕을 시작했지.. 대단한놈이야 암튼 "

" ... "

" 아마 적잖이 당황할거다. 너가 아빠한테 너도 좋아서 한거란걸 어필해야해. 정안되면 바로 그냥 좆을 빨던지하면서 들이대. 결국 재우도 남자라서 무너질거다. "

" 알겠어요 "

" 삼촌은 간다, 현관까지 나오지말고 거기 누워잇어. 좆물 다 샌다 "

"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

그렇게 저는 아빠옆에서 잠들엇습니다

낯선 기분때문이었는지 아침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옆에서 여전히 잠든 아빠를 보고 어제 정범이삼촌이 한 얘기를 되새겼습니다

~~~~~~~

" 후우.. 자, 유리야 이제부터 잘들어. 너네아빠는 지금 바지만 벗은 이상태로 냅두구 너는 그렇게 나체상태로 아빠옆에서 잠드는거야. "

" 네. 알겟어요 "

" 넌 밤새 아빠랑 섹스를 한척 연기를해야해. 네 질속 정액도 너의아빠거라고 하고. 재우가 나랑같이 정관수술햇었거든. 적어도 너네아빠가 임신같은건 걱정안할거다 "

" 정관수술요? 언제요? "

" 음.. 이혼하고 몇년 후엿나.. 너네아빠가 이혼하고 너네엄마에게 큰 배신감을느껴서 몇년동안 나랑 난봉꾼처럼 생활햇거든 "

" 네? 정말요?? "

" 어어.. 그러다가 부질없다는걸 깨달앗는지 정관수술과 함께 금욕을 시작했지.. 대단한놈이야 암튼 "

" ... "

" 아마 적잖이 당황할거다. 너가 아빠한테 너도 좋아서 한거란걸 어필해야해. 정안되면 바로 그냥 좆을 빨던지하면서 들이대. 결국 재우도 남자라서 무너질거다. "

"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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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 술에 뻗은 아빠옆에서.. 정범이 삼촌과 섹스를 했다 '

' 아빠의 좆도 빨아보았지만 발기는 되지 않았고.. '

' 정범이 삼촌이 싸놓은 좆물을 아빠의 것이라고 속이라고 했었지 '

우선 자는 척을 하며 아빠가 일어나길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아빠가 일어나기까지 그리 오래걸리진 않앗죠

부스스 깨어난 아빠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는지 숨이 턱 막히는 소리를 내셨습니다

" 헉...! "

" 어.. 아빠 일어났어요? "

" 유.. 유리야, 이게 무슨.. "

" 기억 안나요? "

" 아니, 아니야.. 그럴리가, "

" 어제밤에 아빠가 제 안에 이렇게.. "

저는 미소를 지으며 다리를 아빠앞에 벌려보였습니다

여전히 안에 고여있던 정범이 삼촌의 좆물이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고 있엇죠

아빠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습니다

본인의 좆물이라고 착각하게 만들려고 했던 작전이 먹힌거죠 ㅎㅎ

" 아니야.. 내가, 아아.. "

현실부정을 했지만 다른 가능성을 생각할 수 없었을 아빠는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신듯 햇습니다

" 유리야.. 아빠가 죽을 죄를 지었다.. 내가.. 아빠라는 놈이 제 딸을.. "

순식간에 죄책감에 빠지기 시작하는 아빠에게 나는 키스를 하고싶어 얼굴을 가까이했습니다

아빠는 화들짝 놀라더니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돌렷습니다

" 유리야.. 잘못했다... 아빠에게 복수하고 싶어서 놀리는거라면 정말.. 난 아빠의 자격도 없구나.. "

" 아빠, 나도 좋았어요. 진짜에요! 괜찮다구요 "

" 아니다, 유리야.. 넌 잘못없어.. 아빠 죄책감 덜려고 거짓말 안 해도 된다... "

저는 아빠의 좆을 조심스럽게 잡았습니다

아빠는 눈을 크게 뜨며 저를 바라보앗습니다

" 뭐, 뭐하는거야 유리야.. "

" 아무리 말해도 믿지 않을거 같으니 직접 보여주겠어요 "

그 말과 함께 저는 아빠의 좆을 입에 넣었습니다

" 유, 유리야..!! 이러지마라.. 크, 크헉.. "

" 츄릅.. 쯉... 흣, 츄르릅 "

" 아아.. 유리야... 흐윽.. "

아빠는 저를 거부하려 제 머리도 밀어보는 등 안간힘을 쓰셨지만 숙취도 심했고 충격으로 인한 떨림으로 결국 포기하셧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아빠의 좆은 점점 커져 완전히 그 자태를 뽐냇습니다

엄청난 크기... 그 크기는 처음부터 과장된 크기로 만들어진 제 전동딜도와 맞먹는 크기였습니다

" 츄릅.. 춥.. 이래도 안 믿으실 거에요? 쯉.. "

" 허억, 미, 믿으마!! 유리야, 제발 크흑,, 그만.. "

저는 아랑곳않고 자지를 빨았습니다

여태 빨았던 어느 좆보다 정성스럽게..

아빠는 자신의 마음과는 반대로 결국 완전히 서버린 좆과 그것을 빨고있는 딸을보며 복잡한 감정이 북받쳐 올랐는지 울먹이기 시작하셧어요

차마 볼 수 없었는지 팔로 두눈을 가리고 흐느끼셨죠

" 크흑.. 흑.. 유리야.. 아빠가 잘못했다.. 흐윽.. 내가 죽일놈이다... 끅.. 딸 앞에서 좆을 세우는 천하의.. "

저는 입에서 좆을 빼내고 등을 보인채 아빠 위로 올라탔습니다

곧바로 삽입을 위해 보지를 좆에 맞추었죠

좆 끝에서 설마하는 감촉이 들자 아빠는 기겁하듯 눈을 가리던 팔을 내리고 딸의 보지에 들어가기 직전인 자신의 좆을 보며 애원햇습니다

" 유리야.. 흑.. 그것만은 제발.. 부탁이다.. 끅.. "

저는 천천히 앉으며 아빠의 좆을 보지에 끼워넣었습니다

아빠의 좆은 너무 컸지만 여전히 안에 남아있던 정범이삼촌의 좆물덕에 미끄러지듯 쉽게 들어왓습니다

" 하아앙.. 아빠의 좆.. "

" 흡.. 끄흡.. 읍.. "

아빠는 눈을 질끈 감고 최대한 신음을 참으려고 앓는소리를 내셧습니다

질끈 감은 눈 옆으로 눈물이 흘렀죠

완전히 들어간 자지를 잠깐동안 느끼고 저는 방아를 찧기 시작햇습니다

자포자기한 아빠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기 시작하셧습니다

" 엉엉.. 크흡.. 유리야... 유리야.. 미안하다.. 아빠가 미안해.. 흑흑 "

" 하앙.. 하읏.. 흐으응.. "

아빠의 말에 대답을 하진 않앗습니다

그저 수그러질때까지 기다리며 섹스에 전념했습니다

아빠의 울음은 점점 사그라들었습니다

뒤를 보니 아빠는 이제 얼굴을 가리고있던 두 손을 내리고 퉁퉁 부은 눈을 감은채 입술을 꾹 깨물며 신음만 참고 있으셧죠

저는 씹질을 멈추고 일어났습니다

아빠가 힘이 풀린 눈을 뜨고 저를 바라보았죠

" 이제.. 끝난거니? "

저는 아무말도 없이 아빠 앞에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렸습니다

상기된 얼굴로 아빠와 눈을 맞춘채 손가락으로 축축하게 젖은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죠

" 흐응... 아빠.. 하앙.. "

아빠는 다시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아빠의 좆은 여전히 빳빳하게 서있었죠

그냥 서있는것이 아니라 아빠의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믿을수 없을 정도로 새어나오고 있엇습니다

얼핏보면 정액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아빠는 그정도의 성욕을 지금 억누르고 계신 것이었어요

아빠는 몇분을 버티셨지만 끝내 스스로를 책망하는듯 한 손을 미간에 대고 흐느끼더니 일어났습니다

저의 뒤에 무릎을 꿇고 서서 자지를 보지에 대며 아빠가 말했습니다

" 흑..끅.. 미안하다, 유리야... 정말 아빠로서 끝까지 참으려고 해봤지만.. 네가 이렇게 나오니까.. 참을수가 없구나.. 흑흑.. 용서해다오..! "

" 저는 괜찮아요 정말.. 흐아앗..! "

아빠가 직접 삽입하는 아빠의 자지..

아빠는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제 보지에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무너진 스스로가 너무나 원망스러웠던 걸까요

한참을 그렇게 박으시며 꺼이꺼이 우셨습니다

" 흑..끅.. 유리야.. 크흑... 사실 아빠 지금 너무.. 좋다... 흑흑.. 자지가 녹아내리는 거 같구나.. 흑... "

" 저두요 흐앙, 아빠 좆 너무 좋아요 하앙..! "

" 흐윽.. 이렇게 기분이 좋은 나자신이 싫은데도.. 끅.. 큭.. 나도 어쩔수없는 사내놈인가보다.. 흑.. "

아빠는 그렇게 한참을 박았습니다

그러다 곧 아빠의 숨소리와 박는 속도가 빨라졌죠.. 절정에 가까워진겁니다

아빠는 마지막으로 자지를 끝까지 빼내고 한방에 보지에 끝까지 푹 찔러넣었습니다

" 유리야.. 크흐아아악!!! "

" 하아앙..! 하읏!! 아빠..! "

제 안에 좆물이 듬뿍 쏟아졌습니다

한참동안 아빠의 좆은 제 몸 속에서 멈추지 않고 꺼덕였습니다

아빠는 다시 침대에 힘없이 누워 한쪽 팔로 눈을 가린채 한참을 우셨고, 저는 그런 아빠 옆에 누워 아빠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아빠와의 첫 섹스를 한 이후 며칠동안은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지냈습니다

아빠도 말수가 좀 줄어들긴 했지만 평소처럼 저를 대햇죠

그리고 사흘이 지난 날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보니 아빠가 거실에서 홀로 술을 드신거 같았습니다

그날 저와 섹스를 한 일 때문이었을까요

땅바닥에서 주무시면 담이라도 걸릴까봐 아빠를 깨워 침대에서 주무시라고 하려고 했죠

그때 술에 취한 채 눈을 뜬 아빠에게 제 모습이 엄마로 보였나봅니다

" 여보..? 여보..! 흑흑 어디갔다 이제 왔어.. "

아빠는 저를 끌어안고 또 구슬프게 우셨습니다

" 여보.. 내가 정말.. 쓰레기같은 짓을 했어.. 내가 유리를.. 유리를 그만.. 크흑.. "

저는 엄마인 척 대화를 받아주었어요

" 왜그래요.. 괜찮으니 다 말해봐요 "

" 당신을 몇년동안 그리워하다보니 정신이 미쳤었나봐.. 유리가 당신을 너무 빼닮아가서.. 그래서.. "

아빠는 잠시 침묵을 하시더니 입을 열었죠

" 여보 떠나고 우리 사이에서 난 자식 셋 혼자라도 잘 키워보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흑.. 아빠의 자격도 없어 나는.. "

" ... 유리가 그래서 슬퍼했나요? "

" 유리는.. 괜찮다고 했어.. 하지만 그건 내 생각해서 빈말을 한 거야.. 흑흑.. 지 아빠랑 같이 밤을 보내고 괜찮을 딸이 세상에 어디있겠어.. 크흑.. "

" 당신.. 유리가 진심이었다면 어쩌려고 그래요.. 당신이 계속 괴로워하면 유리도 죄책감에 빠질거라곤 생각하지 않나요? "

아빠는 약간 놀란 표정을 짓더니 생각에 빠진 듯 말이 없으시다가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쓰러지셨습니다

기억할지도 확실하지 않을 술주정을 받아준 것 뿐이라 효과가 있을진 미지수였지만...

대충 얼버무린거였지만 정말 이대로면 아빠의 죄책감만 커질거같아 걱정되어 제가 최대로 머리를 굴린 것이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제 꾀는 잘 먹혀든거 같았죠

바로 다음날.. 아빠가 저를 불렀습니다

아빠는 진지한 표정으로 저를 앞에 앉혔습니다

여전히 심란한 표정이엇지만 어느정도 정리는 된거같앗죠

저는 아빠가 무슨 말을 하실지 예상이 되지 않아 조금 긴장햇습니다

아빠는 조심스레 입을떼고 천천히 말을하기 시작했습니다 

" 후... 유리야. "

" 네 "

" 그러니까.. 그날 이후로 아빠가 생각을 정말로 많이 했다. "

" ... "

" 아빠로서 딸인 너와 그런일을한건 정말 부끄러웠다

니가 괜찮다고 하면서 아빠의 그... 자지..도 빨아주구.. 그런거

사실 진심이 아니라면 그런거까지 해주기 힘들거같으면서도..

딸인 니가 아빠랑 육체적인 사랑을 나누고 싶어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앗단다. "

" 저는 진심이었어요 "

" ... 어제 꿈에 네 엄마가 나왔어 "

" ! "

" 사실 너도 그렇지만 네엄마에게도 너무 미안했다.

나와 너희들을 버리고갔지만... 그래도 여전히 난 네엄마를 사랑하고

네엄마와 나 사이에서 낳은 너희들을 잘키울거라 다짐했건만

순간의 욕구를 못이기고 딸인 너와 관계를 했다는게...

너를 낳아준 네엄마에게도 너무 미안했어 "

" ... "

" 꿈에 나온 네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용서를 구했더니 이런말을 하더라

유리가 만약 진심이엇다면 죄책감에 빠져드는 나를 보고 더 힘들어할거라고...

그말을 들으니 너무 내생각만 한게 아닌가싶더라.. "

" 아빠... "

" 유리야, 아빠는 사실 유리가.. 네엄마와 너무 닮아가는걸 보면서 많이 혼란스러웟단다

아빠가 딸에게 가지면 안될 생각을 하기 시작했었어.

너무 욕구불만인 채로 참아서 그랬을까... 겨우 달래기위해 근친영상도 많이 찾아봤지만 별 소용이없더라..

그러다가 어느날 거실에서 자위를하는 유리를 본거야.

정말 맘같아선 바로 그 기구를 뽑고 내.. 좆을 집어넣고 싶었지만..

순간 제정신으로 돌아오면서 만약 너가 받을지도 모르는 충격을 생각하니 너무 힘이들었어 "

아빠의 얘기를 들으며 너무 힘들게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냥... 괜한 짓을 했나... 정범이삼촌 하나로 만족해야했나...

아빠는 얘기를 계속 이어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