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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 4화

토토군 7 132 0 2025.06.17

익숙해진... 4화

 

그날 저녁 채팅으로 오빠가 채팅을 보냇습니다

 

- 내일 시간 되냐?

- 24일요? 넹

- 우리집 올래? 집 비어

- 오 정말요? 갈래요 ㅋㅋ

- 주소 보내줄테니까 글로와 점심먹구

- 오빠 군복입고 있었으면 좋겟어

- 그래 군복입은채로 죽을만큼 박아줄게 오기나해

 

 

계획은 순조로웟어요

24일 아빠와 동생은 계획했던대로 집을 나섰습니다

" 너는 언제 나가냐 "

" 아 곧 나가 "

오빠는 마지막 남은 제가 나가기만을 기다리는듯 햇습니다

저는 나갈채비를 하고 오빠 방에다가 나간다고 소리치고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제 방은 현관문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엇고

저는 현관문을 다시 닫은 다음 슬그머니 제방으로 다시 들어갔죠

오빠는 현관문이 닫기는소리를 들엇는지 얼마 지나지않아 채팅이 왓습니다

- 집 비었어 기다릴게

- 웅 점심먹고 1시쯤 갈게!

- 그래 빨리와

오빠는 온 신경이 섹스에만 팔려잇었습니다

설마 제가 제 방에 여전히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하는 중이었죠

 

 

그렇게 시간은 어느덧 1시가 다 되어갔습니다

점심은 거른채 제방에 있던 빵으로 허기를 때웟어요

1시가 넘자 오빠가 다시 채팅을 보냈습니다

- 언제오냐 아직 멀음?

- 조금 늦을거같아 미안 ㅠㅠ

- 괜찮음 빨랑와

하지만 시간이 지나 2시가 다 되어가자 오빠는 초조했는지 계속 채팅을 보냇습니다

저는 이제 채팅에 답장을 하지 않았죠. 아니 아예 보지도 않았어요

슬슬 보지가 젖어 물이 흐를정도로 흥분시킨다음 다음 단계를 시작하기로 햇습니다

 

 

2시가 넘어서 채팅을 보니 오빠는 단단히 빡쳐있는듯햇죠

저는 옷을 벗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제 방은 문을열자마자 맞은편에 침대가 보이는 구조엿어요

오빠가 방문을 열면 침대위에 네발로 엎드린채 젖은보지를 내밀고있는 제가 보이도록 자세를잡은뒤

회심의 채팅을 보냇습니다

- 오빠 여동생 방으로 와봐 ㅎㅎ

몇 초후 오빠방이 큰 소리로 벌컥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쿵쿵거리며 거센 걸음걸이가 들렷습니다

걸음은 제 방문앞에 멈춰섰고 방문이 쾅하고 열리자 군복을입은 오빠가 서있었습니다

저는 엎드린채로 뒤돌아 오빠를 보며 소리쳣습니다

" 서프라이즈!! 오빠를 위한 걸레보지 여깄지롱~ㅋㅋㅋㅋㅋ "

오빠는 한동안 벙찐 얼굴로 물을 질질 흘리고있는 보지를 바라보며 서있엇습니다

동시에 오빠의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해지더니 바지버클을 풀면서 쿵쿵거리며 저에게 다가왔죠

" 이 씨발년 오늘 뒤질줄 알아라 "

그 말과 동시에 오빠는 단단히 발기한 자지를 꺼내 곧바로 제 보지에 쑤셔박았습니다

 

" 아흐으윽!!!! 하앙...!! "

" 씨발.. 보지는 또 왜이렇게 맛있는거야 좆같게 "

오빠는 인정사정 봐주지않고 난폭하게 좆을 박아대기 시작햇습니다

군인의 힘이 어떤 건지 제대로 느낄수있었죠

" 하아앙..!! 오빠.. 하윽!! 흐으앙...! "

" 개걸래년 친오빠 좆이 그렇게 좋냐? 개씨발년이네 이거 진짜.. "

" 흐으으... 하아앙..!! "

" 보자보자 하니까 친오빠를 좆으로 아나 이 개년이.. 각오 단단히해라 오늘 내 좆으로 아주 씹창을 내줄테니까 "

" 오빠 자지 흐아아앙,, 너무 좋아 하윽..! "

" 좋아? 씨발 지금 입에서 좋다는 소리가 나와? 이거 보통 걸레년이 아니네... "

 

오빠는 더욱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경험햇던 섹스중 가장 격렬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엇죠

그때 오빠가 멈칫하더니 좆을빼고 보지를 쑤시기 시작햇습니다

" 정액..? 이거 누구꺼냐? "

어젯밤 아빠가 사정한 정액인거 같았습니다

워낙 깊숙히 싸셔서 아직도 안에 남아있던거엿죠

" 뭐야 말 안해? "

" 하으으으윽...!!!

오빠는 아빠와 비등한 대물자지를 다시 한번에 뿌리끝까지 쑤셔넣엇습니다

" 그러고보니 너... 채팅으로 근친한다는거도 그럼 사실인거냐..? "

" 하악!! 흐앙.. 하아앙.. 으응 진짜야.. 하윽.. "

" .... "

오빠는 그렇게 박은채로 움직이지 않앗습니다

약간 충격을 먹어서였을까요?

" 영준이랑 아버지가..? 진짜로..? "

" 으응.. 흐으응 "

" 그럼... 저 정액은.. "

" 어제 오빠 하아앙... 외출했을때 아빠가 흐읏, "

" ...!! "

순간 보지에 박혀있던 오빠의 좆이 움찔거리며 반응하는게 느껴졋습니다

" 씨발... 존나 꼴리잖아.. "

오빠는 힘차게 박음질을 시작햇습니다

아까보다 덜 난폭했지만 한번한번 박을때마다의 그 힘은 더 정성스러워진것 같기도 했습니다

이제서야 저는 오빠의 좆맛을 제대로 느껴볼수가 있엇습니다

아빠의 사랑이 넘치고 자상한 박음질이나 동생의 서툴지만 순수한 박음질과는 다른, 친오빠만의 또다른 느낌이었죠

정말 한창때 그 자체인 21살, 수개월동안 그 욕정을 쌓아둔 군인의 힘...

그리고 막 대하지만 그 속에 은근한 다정함이 있는 친오빠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섹스엿습니다

" 아버지랑 영준이 좆맛은 어떻던? "

" 하윽.. 둘 다 좋앙.. 하아앙..!! "

" 그래? 그렇단말이지... 나는? "

" 오빠도.. 하앙... 좋아.. 흐윽!! "

" 당연히 그래야지.. 무려 군바리 친오빠의 좆맛인데 "

 

오빠는 은근 뿌듯해하는거 같앗습니다

이후부터는 거의 말없이 오로지 섹스에만 집중한채 광란의 섹스를 즐겼습니다

 

 

20분쯤 지날무렵, 오빠는 슬슬 절정에 도달하는 거 같앗습니다

마침 체위는 정상위였죠

 

아시다시피 아빠나 영준이와의 첫 섹스는 질내사정으로 마무리되엇습니다

아빠는 어차피 정관수술을 해서 당연히 해도 되는것이엇고, 영준이는 정신못차리고 박다가 실수로 안에 싸지르고 말았죠

저는 오빠도 첫섹스는 질내사정으로 마무리짓고 싶었습니다

미리 사후피임약도 구비해두엇죠

 

" 아아.. 싼다.. 싼다..!! "

 

오빠가 정액을 싸기위해 좆을 꺼내려는 순간 저는 양팔과 다리로 오빠의 몸을 힘껏 껴안았습니다

 

" 야, 야 뭐해, 미쳤냐?! 이거 놔!! 싼다고 크헉..어으윽...!!!!! "

" 하아앙..!! 하아아윽... "

 

오빠의 좆이 제 몸속에서 좆물을 내뱉기 시작햇습니다

제 사지에 몸이 구속된채 오빠는 눈을 질끈감으며 쾌락을 받아내고있었죠

제 뱃속에서 좆이 꺼덕거릴때마다 오빠의 몸도 덩달아 움찔움찔 거렸어요

 

 

" 하아아.. 하아... 씨발 좆됐다.. "

" 괜찮아오빠 하앙.. 피임약 사놨어 ㅎㅎ "

" 끝까지 오빠를 놀려먹네 개같은년.. "

" 미안~ "

 

저는 사과의 키스를 했습니다

오빠는 놀라더니 거부하지않고 곧바로 자신도 혀를 꺼내 키스를 받아주엇죠

잠깐의 키스를 끝내고 오빠는 이제야 정신을 차린듯 했습니다

" 휴... 빨리 피임약이나 처먹어 애기생길라 "

" 응 ㅎㅎ "

" 아버지랑 영준이가 왜 너한테 홀렷는지 알겠다 "

" ㅋㅋㅋ좋았어? "

" 존나 좋았어 "

저는 곧바로 약을 먹고 제 방으로 돌아왓습니다

침대에는 땀에젖은채로 풀어헤쳐진 군복을 걸친 오빠가 누워 숨을 돌리고 있었죠

오빠의 자지는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 반쯤 선 상태로 체액범벅이 되어 번들번들거리고 있었습니다

" 뭐하냐 "

" 오빠 아직 내 입은 경험못했잖아 ㅎㅎ "

" ㅋㅋ 어디 함 빨아봐 "

저는 정성껏 오빠의 자지를 빨았습니다

성의에 보답한 것인지 그저 오빠의 성욕이 아직 충만한것인지 오빠의 좆은 금새 솟아올랏죠

그날 해가질때까지 저희는 쉴새없이 섹스를 햇습니다

고삐가 풀린 오빠는 제 보지속에 7번을 사정해서야 진이 빠졌죠

 

아빠와 영준이가 돌아와 현관문을 열자마자 아빠와 영준이를 반기는 건 벌거벗은채 파김치가 되어잇는 오빠엿습니다

오빠는 이미 아빠와 영준이의 비밀을 알았기에 숨길게 뭐가있냐는 마인드였을것이고

아빠와 영준이는 제 계획이 성공했구나 하였겟죠

" 누나 진짜 대단하다 형까지 꼬시고 "

" 결국 전부다 이렇게 되는구나.. "

아빠는 체념하신듯 햇습니다

" 뭐 적어도... 그 어떤 가정보다 화목한 셈이니깐.. 안 그렇니? "

" 맞아요 아버지 ㅎㅎ "

" 좋아, 그럼 내일부턴 다시 평소처럼 행동하자꾸나 "

" 네! "

 

 

오늘은 크리스마스

상당히 성스로운 오늘 저희 가족은 여느때처럼 그 어떤 것보다도 상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실에서 저는 쇼파에 앉아 뉴스를 보고 계시는 아빠의 좆을 빨고 뒤에서는 영준이가 마침 사정을 하고는 씻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좆을 빨리시면서도 뉴스를 볼때만큼은 진지한 표정으로 뉴스를 시청하시곤 했습니다

뭐 사정하실때엔 결국 집중이 깨지긴 하지만요

아직 오빠는 자고 있습니다 어제 상당히 많은 힘을 소진한 모양이에요

그때 오빠 방문이 열렷습니다

" 좋은 아치.. 헉..!!! "

눈을 비비며 나오던 오빠는 거실의 광경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 잘잤냐 "

아빠는 아무렇지 않은듯 인사를 건넸습니다

" 아, 아버지.. 그.. 와... "

오빠는 믿기지 않는다는듯이 거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쳐다보았습니다

아빠도 사실 아무렇지 않은듯 연기를 하시는듯 햇습니다

무안한지 계속 헛기침을 하시더라고요

" 아버지도 진짜 크시네요.. 크실 줄은 알았지만 실제로보니.. "

" 크, 크흠.. 너두 괜찮으면 좀 하거라 아까까지 영준이가 해서 그.. 괜찮을거야 "

아빠는 영준이랑은 이제 외설적인 말도 잘만 하시면서 아직 오빠와는 어색하신듯 햇습니다

하지만 곧 둘도 서로가 익숙해지겠죠?ㅎㅎ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벌써 24살이 되었지요

여전히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친오빠는 26살이 된 올해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까지 따고 당당히 헬스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아빠가 큰 헬스장을 운영하고있어 그냥 전문대 졸업하면 바로 여기서 시작하라고 하셧지만

오빠는 그래도 자격증까지 기어코 따고 말았죠

여기까지 오빠는 꽤 고생을 햇습니다

검정고시나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저는 오빠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든든한 섹스파트너가 되어주었습니다

체대는 똥군기가 빡세기로 유명한데요

선배들의 갈굼에 힘들어하던 오빠를 위해 제가 오빠의 체대선배들에게 몸을 대줌으로서 오빠가 한결 편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게도 도와주었죠

남동생은 23살 지금 갓 전역한 백수입니다

군생활 동안 저는 자주 동생을 면회갔고, 면회실에서 항상 성관계를 나누었습니다

나중에는 동생이 소대원을 데리고 나와 근처 모텔에서 함께 돌림빵을 하더니

갈수록 수가 커져서 말년병장땐 6명까지도 데리고 나온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사실 동생은 우리 남매들 중 유일하게 공부머리가 트인 녀석이라 꽤 수능을 잘 봤고

경찰대에 합격하게 되엇습니다!

물론 지금은 갓 전역하여 휴학생으로서 놈팽이 생활을 영위하는 중이지요

집에 눌러앉아서는 현자타임을 제외하면 언제나 제 보지에 좆을 끼운채로 산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오죽하면 아빠가 영준이더러 개같은 짐승도 너보다는 덜 음탕하겠다고 한소리를 할 정도였죠

44세가 된 아빠는 여전히 건강하십니다

아니, 더 농익으셧죠

저는 아직도 매일매일 아빠의 진한 사랑을 몸속에 가득 받아내고 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일요일도 헬스장은 문을 열기에 아빠와 오빠는 출근을 해야하지요

출근은 8시반입니다

어차피 헬스장 개장은 다른분이 미리 일찍 하시기때문에 몸만 가면 되거든요

아침 7시,

아빠 방에 슬그머니 들어가 덮고있는 이불을 살짝 거둡니다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오늘도 아빠는 아침부터 자지가 불끈불끈 서 계십니다

아침은 항상 모닝펠라로 시작하죠

어느새 아빠는 잠에서 깨어나 제 머리에 두 손을 얹고 신음을 내뱉으십니다

딸의 입 속에 듬뿍 사정한 후, 키스를 하고 아빠는 씻으러 갑니다

다음 타겟은 친오빠

시간은 벌써 7시20분입니다

오빠는 이미 일어나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오늘은 아버지가 좀 늦게 싸셨네 "

" 응 어쩔수 없었어 "

" 얼른 빨아줘 아까부터 딸쳐서 금방 나올거야 "

" 응ㅎㅎ "

 

 

오빠는 몇년새 되게 성격이 순해졋습니다

철이 들었달까요?

이제 더이상 욕도 쓰지 않고 말이죠

오빠도 곧 제 입속에 사정하고 씻으러 뛰쳐나갑니다

집에 욕실이 2개라 천만다행이랄까요

 

" 으으 늦었다 늦었다 "

" 얼른 씻어! "

 

미리 해놓은 아침을 데웁니다

아빠는 다 씻으시고는 나체로 터벅터벅 부엌으로 나옵니다  

물론 저도 나체차림입니다

모두 근친을 하기 시작한 이후 집에서 저희가족은 옷을 전혀 입지 않게 되었습니다

뭐 가끔 저를 흥분시키기 위해 군복이나 경찰복, 트레이닝복 같은 걸 입는 게 아니라면 말이죠

반대로 저도 교복 등을 입기도 하고요 ㅎ

교복은 오빠나 아빠에게 아주 잘 먹힙니다 ㅋㅋ

 

물기를 덜 닦은채 걸어나오는 아빠의 근육질 몸매는 또 저를 흥분시키지만 아빠가 출근하셔야하니 참기로 합니다

곧 오빠도 마찬가지로 나체로 나와 식탁에 앉습니다

저는 밥을 차려주고 되도록 방으로 피신하죠

왜냐하면 부엌에서 결국 아빠 오빠와 또 쓰리썸을 하다가 두사람이 지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무사히 두사람을 출근시키니 8시반

저는 한시름 놓고 잠시 쉬기로 합니다

동생 영준이는 아직 방에서 퍼질러 자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영준이는 늦게 깨울 생각이에요

깨워봤자 하는짓이라곤 섹스뿐이니까요

물론 남동생과의 빠구리도 정말 좋지만, 맛있는 음식도 물릴떄가 있잖아요?

전역한지 1달이 다 되어가는 영준이와 이미 섹스한 횟수가 세자릿수는 거뜬히 넘어갔다고요.. ㅎㅎ

 

하지만 제 성욕도 보통은 아니었습니다

아빠와 오빠를 그렇게 보낸게 서러운 탓이었는지 제 몸은 아침 10시가 채 되기전에 자지를 격렬히 요구하기 시작햇습니다

저는 그렇게 오빠와 남동생이 함께 쓰는 방으로 들어갔고

그렇게 동생의 침대에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섹스를 한판 한뒤 거실로 나왔습니다

 

 

남동생은 거칠게 저를 쇼파로 밀어 넘어트립니다

웬 정액이냐고요?

성욕에 그만 영준이더러 질내사정을 시키는 바람에..ㅎㅎ

사후피임약 먹으면 되니깐요ㅎ

 

 

영준이가 쇼파에 걸터앉습니다

저는 바로 보짓물과 좆물로 범벅이된 남동생의 자지를 깨끗이 빨아줍니다

 

 

 

" 하앙..!! 하윽.. "

" 누나 좋지? 흐흐.. "

 

5년전 순수했던 아이는 어디가고 이제 영준이의 손가락은 노련하게 보지를 파고드네요

 

 

남동생의 위에서 떡방아를 찧으며 새삼 다시금 보지가 꽉차는 크기에 놀랏습니다

영준이의 자지는 5년동안 더 자랐어요

길이로나 굵기로나 아빠와 오빠의 자지를 넘어섰죠

 

" 아... 좋아 누나 그렇게 하아.. "

" 흐앗.. 하아악 흐으 자지 너무 커... 영준아.. "

" 이제 익숙해질때도 되지 않아? ㅎㅎ "

 

 

군대를 다녀온 후 남동생은 근육도 불고 완전한 상남자 그자체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자지가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

하루하루가 이런 사내녀석을 감당하기란 저조차도 꽤 힘들어요

하지만 그만큼 남동생과의 섹스는 정말 행복하고 기분이 좋죠

 

 

퍽퍽퍽퍽

" 아흑!! 하윽! 아아앙아!!! "

 

특히 온 힘을 다해 내리꽂을때는 정신을 차릴 수도 없을 지경이에요

 

 

문득 남동생과 제가 결합된 곳을 만지고 싶어졌어요

혼미한 정신을 겨우 다잡으며 손가락을 더듬으니 영준이의 뜨거운 좆이 닿는게 느껴졌죠

뜨거운 열기와 미끌거리는 체액의 감촉이 되기 기분이 좋았어요

 

" 크흡 누나 뭐해? "

" 하앙.. 남동생과 이렇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게 하읏, 믿기지 않아서.. "

 

영준이는 싱긋 웃으며 제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 하아.. 사랑해 누나 "

" 나도 흐읏, 영준아 하앙.. " 

" 우리 가족으로 태어나서 나는 너무 기뻐 헤헤 "

 

 

그렇게 정오의 뜨거운 섹스가 끝나고 점심시간이 되엇습니다

점심을 먹고 저는 설거지를, 남동생은 빨래를 개며 tv를 시청햇습니다

허구한날 침대며 옷이며 온갖 체액으로 젖는탓에 저희집은 빨래가 특히 많아요..

 

낮 시간대는 보통 자유시간이에요

외출을 해도 되고... 저만의 시간을 보내는 때죠

종종 이시간에도 집에 처박혀노는 남동생과 섹스를 하곤 하지만 자주는 하지 않아요

다만 오늘은 일요일이라 아빠와 오빠 모두 꽤 일찍 퇴근하셔서 그렇게 자유시간이 길진 않겟네요

저는 자주 외출을 하는편이에요

여러 문화생활을 즐기죠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카페도 가고 영화도 봅니다

예전에는 외출만 하면 남자들이 눈에 들어와서 영 외출을 즐기지 못햇지만 이제는 괜찮아요!

저에겐 아빠 오빠 남동생이 있으니까요

 

4시반 집에 돌아오자 영준이도 잠시 외출했나봅니다

손을 씻고 외출복을 갈아입을 쯤 오빠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빠는 직접 헬스장 문을 닫고 오시기때문에 조금 더 늦게 오시죠

집에 저밖에 없는걸 보고 오빠는 화색이 돌았습니다

 

어느새 저는 오빠에게 들쳐업힌채 자지가 삽입되엇습니다

헬스트레이너인 오빠에겐 이정도 체위야 식은죽 먹기였죠

 

 

" 하아.. 유리야.. "

 

5년동안 오빠의 자지를 받으며 알게된 것중 하나는 바로 오빠가 저처럼 꽤 근친취향이 강하다는 것이었어요

오빠는 여동생인 저와 섹스를하는 것 그자체를 정말 짜릿해했죠

하지만 다른 가족이 있을때 오빠는 이런 점을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 크윽.. 유리야 네가 내 동생으로 태어나서 너무 감사해.. "

 

오빠는 단 둘이 섹스를 할때면 저에게 자지를 빨리면서도 이런 낯간지러운 말들을 계속 하곤 했죠

 

 

" 친오빠 자지 좋지? 하아.. "

" 웅.. 하악.. 하으아앗!! "

" 후장도 어떻게 이리 예쁘게 생겼을까.. "

" 오빠 간지러 하지마~ "

 

한창 오빠와 섹스하는 중 현관문이 열렸습니다

6시. 영준이가 돌아온거였죠

영준이 손엔 관장과 항문성교를 위한 도구들이 담긴 봉지가 있었습니다

사실 오늘 쓸일이 있어서 아빠가 미리 영준이더러 시킨 것이었죠

오늘은 사실 아버지의 결혼기념일입니다

사실 저희를 낳아주신 어머니는 다른남자와 눈이맞아 도주했지만,

이런 특별한 가족이 있게 해준 기념비적인 날이라고 생각한 아빠의 주도로 근친을 시작한 이후 가족기념일이라는 이름으로 저희들끼리 축하하고 있어요

오빠는 바로 보지에서 좆을 빼내고 저더러 관장부터 해오라고 했습니다

 

후장섹스는 아빠가 첫 가족기념일에 저희 남매들에게 가르쳐준 것이었죠

처음 후장섹스를 원했던건 오빠였습니다

저는 일단 아빠에게 물어봐야할거같다고 판단해 처음 오빠의 요구는 거절했죠

아빠는 제 말을 듣고는 날을 잡아 저에게는 관장하는법을 알려주고 오빠와 남동생에게는 후장에 삽입하는법과 후장섹스를 여자와 남자 모두 기분좋게 즐기는법을 알려주셧습니다

특히 오빠와 남동생은 아빠를 닮아 자지가 크기때문에 후장에 삽입할때엔 주의해야한다는 말도 덧붙이셨어요

 

 

관장을 한 저는 오빠와 영준이에게 한번씩 후장을 대주었습니다

오빠와 영준이는 특히 후장을 좋아하는데, 왜냐하면 안에 쌀수있기 떄문이죠

뭐 어차피 이미 보지에 실컷 싸놨는데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친오빠가 후장 안에도 사랑을 한가득 채워주었네요

오늘만해도 가족들에게 몇번이나 사랑을 받았는지 셀수도 없는 제 보지좀 보세요

안에 사랑이 가득 차있답니다

 

안타깝게도 후장의 순서는 항상 오빠 먼저였기에 영준이는 좆물로 가득한 후장을 쑤실수밖에 없는 애환이 있어요 ㅋㅋ

 

아빠가 7시에 오시면 저희는 저녁을 먹습니다

원래는 오자마자 아빠역시 한발 빼는게 우선이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인 만큼 비축해야하니까요

저녁을 먹고 저희가족은 거실에 모입니다

가족기념일의 기념을 위한 특별행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특별행사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그중 첫번째는 대다수의 여러분께는 조금 충격일지도 모르겠네요..

첫번째 특별행사는 바로 아빠에게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게 뭐가 충격이냐 하실수도 있겟지만 감사하는 방법이 바로 아빠의 자지를 애무하는 것.

 

 

저는 보지로, 오빠와 남동생은 입으로 말이에요

오늘만큼은 아빠의 자지가 아니라 우리 가족을 만들어낸 근원이자 뿌리로서, 그것을 통해 아빠에게 가장 큰 기쁨을 주는 거죠

당연히 이상하게 느껴지시겠지만 아빠와 아들은 남자간인데도 입맞춤을 해서 이상할거 없듯이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고나 할까요.. 하하

잘은 모르겟어요 오빠랑 남동생이 자기입으로 하겟다고 한거니까요 후장보단 낫잖아요?

 

두번째는 세 남자가 다 같이 제 몸속에 삽입하는 것입니다

자지가 3개이므로 입,  보지, 후장에 각각 하나씩 넣으면 되는것이죠

그렇게 온가족이 한 몸이 되어 기쁨을 함께하고 같이 정액을 제 몸속에 사정하는 것이에요

 

 

 

 

그 이후로는 끝없는 난교입니다

아빠 오빠 남동생 너나할것 없이 오늘만큼은 자기 몸 속 마지막 한방울의 사랑까지 저에게 전달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죠

세 남자의 몸 속에 가득 차 있던 사랑이 전부 쏟아져나와 제 보지와 후장을 메우면 그제서야 거사는 끝나고

온갖 체액으로 뒤덮힌 네 가족이 뒤엉켜 누운채로 마무리가 됩니다

언제나 가족기념일 다음날 아빠의 헬스장은 휴업합니다 ㅎㅎ

 

 

저희 가족은 그 어느때보다도 돈독하고 화목하며 서로를 사랑하고 있어요

익숙해진 근친만큼 빠져들기 쉬운 유혹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한 집에서 살며,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임신만 제외하면 아무런 걱정도 없는 안전한 섹스를 남 눈치볼 것 없이 즐길 수 있으니까요

 

언제나 저희집에 행복한 신음과 사랑의 몸소리가 울려퍼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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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군
ㄳㄳ
토토군
감사
토토군
구성이좋네요
토토군
발기충전
토토군
즐타임요
토토군
꼴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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