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모 2
요모 2
열락과 절망의 감옥 2부부의 침실에서 환희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미유키는 타카야에게 마츠바쿠즈시(松葉くずし)의 체위로 범해지고 있었다.(松葉くずし : 임신 중 성관계를 할 때 좋다고 알려져있는 교차위의 한 종류)넓은 더블 침대 위에서 양손을 뒤로 얽메인 미유키는 땀 투성이가 되어 격렬하게 몸부림치고 있었다. 타카야는 미유키의 한쪽 발을 어깨에 메고 씩씩한 페니스로 미육을 밀어 올리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미유키의 잘 익은 고육의 골짜기에는 남근을 닮은 음구를 삽입한 상태였다.「아앙, 좋아... 아아... 엄마... 또... 또 갈 것 같아... 그렇게 하면... 기분 좋아요... 좋아! 타카야의 자지 굉장히 기분 좋아요!! 아앙, 아아, 안 돼... 가 버려... 타카야도 함께... 아, 아... 아아앙!!」미유키는 군침을 늘어뜨리면서 황홀한 표정으로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쾌감을 참지 못하고 시트를 꽉 움켜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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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 굉장한 조임이군. 엄마, 나도 갈 것 같아. 싼다! 엄마!」미유키의 미육에 근원까지 찔러넣은 타카야는 음혈로부터 역류해 나올 정도로 대량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몇번이나 페니스가 경련을 일으키고 그때마다 미유키의 미육이 움찔움찔 단단히 조여왔다.「후우, 후우... 헤헤헤, 엄마의 보지도 점점 나에게 익숙해지는데? 내 자지에 푹 빠진 것 아냐?」미육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은 타카야는 음혈을 펼쳐 그 안을 들여다 보았다. 쏟아낸 지 얼마 되지 않은 정액이 음혈로부터 울컥울컥 역류해 나오고 있었다. 음미(淫美)의 경치였다.「이런, 엄마. 모처럼 질내사정해 주었는데 토해내면 어떻해? 이렇게 되면 마개를 해야겠는걸? 마개를 하지 않으면 아기를 얻을 수 없겠어.」타카야는 그렇게 말하면서 침대에 줄지어 놓여져 있었던 수많은 음구 중에 제일 굵은 전동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들고 히죽히죽 웃었다.「하아, 하아... 그러게 굵은 것... 넣으면... 엄마... 망가져버려요...」타카야는 미유키의 미육에 바이브레이터를 천천히, 회전시키면서 자궁구까지 관철하기 시작했다. 미유키의 미육이 달라붙는 듯이 받아들인다.「아으응... 타카야... 그렇게 깊이... 아아... 그렇게 휘저으면... 아앙... 또.. 가 버려요..」
「후후후. 엄마, 이번에는 엉덩이를 여기로 향해. 다리도 좀 더 벌리고, 엉덩이도 좀 더, 쑥 내밀어!」타카야는 미유키의 신체를 뒤집어 엎드리게 한 뒤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하늘 높이 쑥 내미는 모습을 취하게 했다. 턱과 무릎으로 신체를 지지하고 있는 미유키의 예쁜 엉덩이가 한층 더 추잡하게 빛을 발했다. 성적 매력 덩어리같은 엉덩이었다.「언제봐도 흥분되는 엉덩이야. 이렇게 성적 매력이 풍부한 엉덩이는 좀처럼 없어.」고육을 벌리자 바이브레이터로 애무되고 있었던 항문이 얼굴을 드러냈다. 타카야는 꿀꺽 군침을 삼키고는 미유키의 항문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주름의 하나하나를 확대하려는 듯이 열심히 핥고 빨았다. 항문에 혀를 넣을 때에는 미유키의 신체가 뒤로 젖혀지면서 달콤한 신음소리가 울려 퍼졌다.「히히히, 벌써 이렇게 되어 있네? 이제 엄마는, 진짜 어널 매저키스트가 되었어. 하긴, 원래 이런 곳으로 자위할 정도였으니, 엄마는 근본부터가 음란한 여자야.」타카야는 미유키의 항문에 손가락을 몇개 찔러 넣으면서 즐거운 듯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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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서 내려온 타카야는 휘파람을 불면서 수상한 물약을 세면기에 붓기 시작했다. 몇 개의 빈 병이 비워져 갔다. 미유키는 그것이 관장의 준비인 것을 깨달았다.「아아... 이번에는 무엇을 하려고... 또... 관장할 생각이야?」관장당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미유키는 항문이 요염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참지 못하고 뜨거운 한숨을 토해 버린다.「...그건 뭐죠? 평소처럼 글리세린이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이상한 것은 넣지 마요...」기대와 불안이 한층 더 피학의 아픔을 예민하게 만들고 있었다.「이것? 이건 말야, 엄마를 음란한 마조암컷으로 만드는 약이야. 가격이 꽤 비쌌지만 엄마를 위해서 노력했지. 원액으로 사용하면 너무 강해서 발광해버리니까 뜨거운 물로 희석시키지 않으면 안 돼.」그렇게 말하면서 타카야는 미유키의 항문이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로 빠듯한 온도의 열탕을 세면기에 부어 넣었다. 미유키 전용의 최음미약 관장액의 완성이었다.「양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엄마에게는 좀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귀여운 소리로 울어야 해.」500 cc용량의 펌프식 관장기를 꺼낸 타카야는 세면기의 액체를 빨아올려 가득 채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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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좋아요... 엄마를 울려줘... 엄마를 기분 좋게 해 줘요... 엄마의 엉덩이는 타카야의 물건이니까, 타카야 마음대로 해 줘요...」미유키는 재촉하듯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달콤한 신음을 흘렸다.「좀 가만히 있어, 엄마!!」타카야는 미유키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후려갈기면서 몇번이나 고정시켜 두었다. 스팽킹의 달콤한 아픔에 미유키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흐느꼈다.「아앙... 엄마의 추잡한 엉덩이에... 엉덩이의 구멍에 관장해 주세요. 가득 관장해 줘... 엄마가 울어도, 그만두지 말고... 아아... 이제... 어떻게 되어도 좋아... 엄마의 엉덩이,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줘...」타카야는 관장기의 노즐로 느슨해져 있는 항문을 찔렀다. 광장기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몇번이나 삽입을 반복하기 시작했다.「후후, 기분 좋아? 이제 넣을께, 엄마. 관장으로 미치게 해줄께!!」타카야는 꾸역꾸역 관장기를 계속 누르기 시작했다. 때로는 사정을 생각하는 것 같은 단속적인 주입 방법으로, 때로는 단번에 주입하면서, 변화를 주어 밀어넣고 있었다. 항문의 자극을 기다리고 있던 미유키는 잠시도 버티지 못했다.「히익!! 뜨거워! 뜨거워요! 히이, 히이이... 무엇을 넣은 거야... 아으윽... 타는 것 같아... 엉덩이가... 엄마의 엉덩이가... 불타는 것 같아요!! 아으으... 히아아아!!!」견딜 수 없는 미약의 자극이 미유키를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유열로 이끌었다.「좀 전에 말했었잖아. 엄마가 마조암컷이 되는 약이라고, 미약 관장의 맛이 어때? 중독될 것 같지? 엄마가 나한테서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할꺼야!!」항문으로부터 엉덩이로... 엉덩이로부터 전신으로...직장으로부터 직접 최음미약이 체내에 흡수되어 가는 감각에 미유키는 몸부림치고 있었다. 항문으로부터 솟구치는 요염한 아픔이 몸 전체에 퍼져가는 느낌이었다.「히이이... 좋아... 이 관장, 너무 좋아요!! 좀 더... 좀 더 넣어 줘!! 좀 더 강하게...」
「후후후, 엄마는 내 자지로 가야 하니까, 아직 가면 안 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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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는 고육을 꿈틀거리면서 요염한 입가로부터 군침을 늘어뜨리고 있었다. 미약의 자극 때문에 미육으로부터 새로운 음밀이 계속 솟아올라와 방울져 떨어지면서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히히, 그렇게 기분 좋아? 엄마의 항문이 쭉쭉 조이는 것이 전해져 오네. 하지만 아직 가면 안 돼. 좀 더 미쳐 보라구. 좀 더 격렬하게!!」
「히이, 히이이, 굉장해... 엄마 미칠 것 같아... 엄마 엉덩이로 미쳐요! 하앙, 하으응, 이대로 가고 싶어, 부탁이야! 아앙, 심술궂게 하지 마... 이대로, 가게 해줘요!!」타카야는 100 cc정도 남은 물약을 단번에 주입해, 펌프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히익!! 히이, 가 버려.. 이대로 가 버려요... 아후, 아흐으으...」
「바보! 아직 가면 안 돼! 내 자지로 가라구!!」관장기를 뽑아낸 타카야는 흥분을 참지 않고, 관장으로 절정을 맞이하려 하고 있는 미유키의 항문에 사납게 덤벼들었다. 고육을 나누어 실룩실룩 경련을 반복하는 항문에 페니스를 꽉 누르고 단번에 관철했다.「하악! 아앙, 아앙, 타카야... 기분 좋아! 굉장히 기분 좋아요!! 이제 엄마는.. 엄마는... 아아, 가요... 가 버려요!!」타카야의 페니스가 삽입된 자극에 미유키의 항문은 견딜 수 없었다. 항문으로부터 정수리까지 단번에 절정의 불기둥이 관통했다. 쾌감의 물결이 밀어닥쳐 오자 전신을 경련하기 시작했다. 미유키는 아름다운 신체를 한껏 젖힌 채 백안을 뜨고 있었다. 젖은 입술로부터는 군침이 넘쳐 나와, 쾌감의 대단함을 말하고 있었다.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미유키의 항문이 페니스를 강렬하게 조여오자 타카야는 쾌감의 신음을 흘렸다.「아욱, 엄마... 자지가 뜯어 먹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