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 호빠에서 일한 썰 2
군대가기전에 호빠에서 일한 썰 2
그렇게 일주 일주가 흐르는데 술만먹으면 자꾸저는 취하는데 다른선수들은 멀쩡합니다
노하우를 묻자 양주를 그대로 다마시지말고
양주를 입에 다담고 그대로 음료수를 마시는척하면서 버리라고합니다
그리고 시선이 딴데로 가있을때 홍차를 일부러 양주잔에 따라버리면 양주색깔과 구별을 못해서 술작업도 안걸립니다
그렇게 하나둘씩 노하우를 배우기시작했고 술작업하는방법을 알게되면서
이제 진정한 선수가 되기시작하는데
니기미 다음날에 방에 들어갔는데 웬 아줌마들이 놀려왔습니다
실장님이 vip손님이라고 잘모셔야 된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놀았습니다
근데 나이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하질 못하겠는데 아줌마들이 아주 저를 가지고 놀더라
쉽게 말해 갑질이다~~시키는건 다해야 된다~~워낙 돈많은 사모님들인데 노는건 쓰레기 처럼 논다
룸에서 발가락 빨라고하고 구두에 양주 붓고 쳐먹을라고 하고~~니기미 내옷 다 벗기고 딸치라고 까지 한다
도처히 못참아서 실장님한테 애기 하니깐 여기 방에 하루 들어가면 기본 100만 이상 이라고 하더라
시간 제한이 없으니 나갈때 까지 놀라고 했다
그래서 돈생각하고 미친듯이 놀았다 더러운꼴 다 참고 맞혀주었다
근데 어디 돼지같은 사모님이 내가 맘에 들어서 2차 데리고 간다고하더라 ㅠㅠ 절망 있었다
그놈의 돈이 뭔지 하필 이 돼지 사모님은 변녀라고 실장님이 애기 해줬다
앞이 캄캄했다 ㅠㅠ
호텔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왔는데 돼지 같은 사모님 어디서 뭐하는가 봤더니 자놀이라는 야동 싸이트를 보고 있더라
어이가 없어서 ㅡㅡ 그래서 나도 같이 자놀 싸이트를 보고 잇는데 참 재미있는 자료가 엄청 많더라
변녀부터시작해서 다양한 종류의 야동이 잇었다
그러더니 한다는말이 난 오늘이렇게 할꺼다 준비하라고 하더라 보니깐
이건 뭐~내가 애완 동물이다 니기미 발가락부터~똥꼬 까지 전신 애무를 해야지 된다
막막했다~~ㅠㅠ 예전같으면 내가 받던 써비스를 내가 해줘야 되니 미치겠다
사모님이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자리 눕더니 시작해라
눈딱 감고 ~~시작하엿다 먼저 발가락부터 서서히 올라가면서 미친듯이 빨아줬다
슬슬 신호가 오는지 신음소리가 더욱 켜지기 시작했다
보지는 허물 허물하고 클리토리스를 미친듯이 문지고 빨고 손가락으로는 지스팟을 자극해 주니깐
환장을 하면서 물이 줄줄 새어 나오더라~~
한참을 애무해주니깐 지도 내자지를 만지고 빨아주더라 그래도 연륜이 있어서그런지 기분은 좋았다
슬슬 절정으로 향해 잇었고 사모님은 뒤로 눔더니 후장을 들이 밀더니 빨으라고 했다
나참 어이가없어서 ㅠㅠ 그래도 돈생각 하면서~~열심히 빨아주었다 나름 관리를 잘햇는지
냄새는 나지 않았다
빌어먹을 자놀 싸이트 따라 할려고 하니 죽겠다 ㅠㅠ
애무만 1시간째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삽입을 할려고 하니깐 갑자기 딜도를 꺼내더니
니 자지는 후장으로 박아라
헐~~이건 뭔 시추레이션~~딜도는 지가 보지로 갖다 대고 난 콘돔끼고 후장으로 박았다
처음하는섹스 였다
근데 후장으로박으니 꽉 쪼이고 기분이 나쁘지는 않고 좋앗다 ㅎㅎㅎ
신음소리가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고 이제 절정으로 향했고 드디어 쌌다
이제 끝났구나 했다 다시 샤워를 하고 같이 누웠고 사모님은 오늘 기분 좋다 면서 나를 안아주면서
200만원을 주더라~~ㅎㅎ 기분 좋았다
그리고 같이 자면 되겠구나 했는데 이 미친 사모님이 휴대폰으로 또 자놀을보고 있는거다
뭐지 ???그러면서 나도 보라고 하더라 보니깐 이제는 sm야동이다 채찍질 하면서 ㅡㅡ 설마 했다
그러더니 내 자지를 만지면서 빨고 자지를 다시 세우더니 이제는 지가 써비스해준단다
말그대로 색녀 변태녀다 나를 가격하게 노예처럼 대해 돌란다
이런쌍년이~~그래서 분풀이도 할겸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마구 때리면서 가슴은 꼬집고 보지는 손가락으로 미친듯이
쑤셨다 그랫더니 더좋아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에휴 애기 하면 너무 길다
결론은 그날 밤새 자놀 야동 따라하면서 섹스만 졸라했다
다행이 돈은 300만이나 받았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