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친 여친친구 쓰리썸 1
나 여친 여친친구 쓰리썸 1
주말에 여친을 만나서 엠티에 가기로 했습니다.
엠티에 가자니 시간이 너무 일러 간단하게 소주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원래 술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안주를 먹기 위해 예의상 소주 한병시키는 정도??ㅋㅋ
안주는 맛있게 먹고 있는데 평소 제 여친이랑 가장 친한 친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소개팅 했었는데 오늘도 차이고 왔다며 술한잔하자며,,ㅋㅋ 근처에 있다길래 여기로 오라고 했습니다.
이 친구는 얼굴은 평범한데 몸매는 A플러스급입니다. 왜 만날 남자한테 까이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셋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3명이서 소주 한병을 다 못먹고 안주만 2개째,,
그 친구가 소개팅 까였다고 저한테 소개팅을 시켜 달라고 하는겁니다. 오빠만한 사람없냐구ㅋㅋ
저 자랑은 아닙니다;;; 저는 평범하게 생긴사람입니다. 성격이 좋다나 뭐라나,,, 살짝 기분상함;;;ㅋㅋㅋ
시간에 계속흘러 어서 빨리 엠티에 가고 마음에 알았다면서 좋은 사람 찾아 보겠다고 하고선 대충 자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 친구를 보내고 바로 엠티로 고고싱 ㅋㅋ 간만에 가는 엠티라 같이 샤워하며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침대로 가서 제가 열심히 봉사했줬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안마부터해서 온몸 혀로,, 으흐흐흐흐
그리고 이제는 자가 봉사를 받으려고 준비 중인데 아까 그친구한테 전화가 오는겁니다ㅡㅡ;;;;
전화 받지말고 그냥 하자고 그런데 계속 전화가 오는겁니다. 급한일이 있는거 같다며 여친이 전화를 받았는데
집에 열쇠를 잊어버렸다고 2시간만 같이 놀아 달라고 하는겁니다. 죈장ㅡㅡ;;;
내가 큰소리로 혼자 겜방 가라고,, 그러니 오늘은 혼자 있고 싶지 않다나 뭐라나,,,
제가 하는 수 없에 우리 엠티왔다고 했죠. 그러니 여기와서 2시간만 티비 보다가 간답니다 나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10분쯤 있다가 이 친구가 진짜로 오는겁니다 ㅅㅂ
오자마자 티비앞에 앉더니 혼자 티비를 켜고 낄낄거리면서 좋아라 티비를 보더군요
계속 있으니 이 친구가 티비에 정말 집중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여친을 더듬기 시작하고 키스를 하고 있는데
그 때 이 친구가, 저거 재미있지 않냐면서 우리를 딱 보는겁니다;;;;
제 여친보고 넌 친구가 오늘 소개팅에서 까이고 왔는데 친구앞에서 남자랑 그러고 싶냐면서
우리 둘사이에 떡 하니 누워 버리는 겁니다 속으로 뭐 이런년이 다 있다 생각했죠
그렇게 5분간 누워서 눈치를 보며 티비를 보다가 여친이랑 저랑 앉아서 그 친구를 사이에 두고 키스를 했습니다 ㅋㅋㅋ
그 친구를 하지 말라며 양손으로 얼굴을 밀더군요;; 근데 하지말라고 하니깐 더 하고 싶은 마음 아시죠??
그 친구 손을 밀치고 계속 키스를 하려는데 손이 미끌려서 그만 그 친구 가슴에 손이 올라갔습니다.
순간 저랑 그 친구 일시 정지 ㅋㅋㅋㅋ 어색했지 2~3분 가만이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또다시 방해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저도 오랜만에 온 엠티라 스슬 짜증이 났습니다. 홧김에 그 친구 가슴을 꽉 잡았습니다.(이러면 집에 갈줄알았음)
근데 가만히 있습는겁니다;;; 여친이랑 키스를 하며 친구 가슴을 만지는 상황;;;;
그러다가 자세가 어정쩡 해져서 제 존슨이 그 친구 팔에 닿였습니다. 움찔하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안나가고 그대로 있는거 보면서 신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흥분을 해서 그 친구 손을 제 존슨으로 가져다 주니 만져 주는겁니다. 와우 ㅋㅋ
근데 걱정이 되는겁니다 주구장창 키스를 할수 있는 노릇도 아니고 여친이 눈을 뜨면,,,
생각만해서 끔찍해서 그 친구 손을 때려도 손을 잡고 다른 곳으르 치웠는데
그 손이 제 허리로 가는 겁니다 이 친구가 잘못 이해했는지 흥분해서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몰라도
제 바지를 내리고 제 존슨을 입으로,,,ㅋㅋㅋㅋ 순간 당황 ㅋㅋㅋ
그러니깐 상황이 여친이랑 키스를 하는데 여친 친구가 그 사이에서 제 존슨을 입으로 빨이주는 ㅋㅋㅋ
기분이야 좋았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큰 여친에서 입을 땐뒤에
"자기야, 자기 친구 많이 왜로웠나봐"라고 하고 친구 쪽으로 시선을 돌렸죠 그 순간 여친표정 정말 과관 ㅋ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빡돌듯 남자친구랑 키스하고 있는데 친구가 자기 애인 존슨을,,,ㅋㅋㅋ
잠시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친구을 바라보더니 하는말이 "맛있냐 이 미친년아?'
하고서는 여친도 같이 제 존슨을 빠는 겁니다ㅋㅋㅋ 그 때 그 기분이란ㅋㅋㅋ
그제서야 그 친구 정신을 차린듯 고개를 들고 저를 보더니 쪽팔려서 그런지 일어서려고 하더군요
저는 안되겠다싶어서 그 친구 목을 잡고 키스 해버렸습니다.
아까랑 반대 상황이 된거죠 여친 친구랑 키스를 하는데 여친이 제 존슨을 빠는,,ㅋㅋㅋ
여친이 가운만입고 있어서 가슴까지 만지면서,,
한참을 키스 한다가 그 친구한테 귀속말로 "니가 더 잘 빨아" 하며 머리를 살짝 누르니 알아서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또다시 둘이서 제 존슨을 탐하기 시작하는데 도져히 못참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