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옆동 유부녀 3
아파트 옆동 유부녀 3
더 과감하게 막 ㅅ드립 치면서 술도 막 섞어서 먹이기 시작하고
둘다 제대로 취하기 시작함
술에 취하니까 용기가 생긴다고 해야하나 개가 된다고 해야하는게 맞으려나?
그냥 진짜 막나가기 시작했음
대놓고 막 누나(유부녀)는 가슴이 참 크고 이쁘네
만져보고싶다 입술이 이쁘다 키스하고싶다 그러면서 진짜 대놓고
얘기했는데 어라? 이 유부녀 무슨 개소리냐 이런 반응이 아니라
부끄럽게 무슨 그런소리를 하느냐
유부녀가 뭐가 예쁘냐 유부녀 가슴 만져서 뭐하냐 막 이런식으로 나오더라?
그래서 어? 이건 뭐지? 사실 기대를 하기는 했지만 설마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너무 쉽게 진행되서 순간 놀랐음
정신차리고 계속해서 ㅅ드립 막 날리면서 계속해서 ㅅㅅ관련 얘기만 하기 시작했고
내가하는 ㅅ드립 막 맞받아치다가 중간에 막 부끄러워도 했다가
나중에는 자기가 리드해서 ㅅ드립치기 시작함
그러다 소변이 마려워서 한껏 화나서 텐트치고있는 내 ㅈㅈ 일부러 잘보이게끔 보여주면서
화장실 갔다가 슬쩍 유부녀 옆쪽으로 앉음
딱 옆에 앉으면서 이젠 스킨쉽 좀 진행하려고 했는데
젠장할 유부녀도 화장실 간다면서 일어나네...
그래서 아놔 젠장 하고있는데 할렐루야 ~ 유부녀도 이미 기대를 한건지 예상을 한건지 바랬는지 모르곘지만
자기가 알아서 내 옆에와서 앉네? 딱 거기서 옳다구나! 하고 다시 막 ㅅ드립하면서 허벅지도 슬쩍슬쩍 쓰다듬고
괜히 막 어깨도 한번씩 잠깐잠깐 감싸기도하고 했는데
유부녀도 막 앵기면서 꼭 손을 내 허벅지에 올려놨음
이미 폭발직전인 소중이를 일부러 옆쪽으로 눕게해서 유부녀 손에 닿게끔 했는데
닿으니까 살짝 움찔하는듯 하더니 손 안빼고 그냥 계속 있었음
근데 아무리 그런 상황이라도 유부녀라는게 좀 조심스럽잖아...
그래서 일단 뭐가됐든 내가먼저 시작하면 안될것같아서
어떻게해서든 유부녀가 먼저 날 건드리게 해야했음
그래서 괜히 덥다면서 웃옷을 벗고
괜히 더 달라붙고 소중이 닿게하고 ㅅ드립 치면서
뭐 누나(유부녀) 남편은 좋겠다 매일밤 누나랑 같이 자고 ㅅㅅ하고
나는 누나랑 한번이라도 하면 소원이 없겠구만 하면서
막 아무말 대잔치 벌이면서
마지막에 난 여자가 덮쳐주면 그게 그렇게 좋더라
근데 그런여자가 잘 없다 하면서
은근슬쩍 먼저 날 덮쳐라!!! 라고 압박함
그랬더니 이 유부녀 자기도 뭐 한번쯤 남자 덮쳐보는 상상같은것도 하고
자기가 막 강x당하는거 상상하기도 했다면서
뭔가 이미 마음속으로 결정은 한것 같은데 막 망설이는것 같았음
서로 입장이 있으니 너무 조심스러워서
둘다 머릿속으로는 뒤엉켜 있었는데 차마 실행을 못하는듯 했음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간단하게 게임이라도 하면서 스킨쉽을 조금씩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달려들지 않을까 해서 바로 게임을 제안했고
유부녀도 그러자고 해서 게임 시작함
3,6,9 부터 시작해서 빈병돌리기, 가위바위보, 제비뽑기 같은거 했는데
벌칙은 걸린 사람이 술 마시는거고 술 못마시겠으면
미리 벌칙 종이에다 적어놓고 그거 뽑아서 수행하기로 함
벌칙은 나랑 유부녀랑 각각 3개씩 정했고
나는 키스, 탈의, 딱밤
유부녀는 뽀뽀, 섹시댄스, 맨 엉덩이로 단어쓰기(상대방이 시키는 단어 써야함) 써냄
나도 처음에는 막 노골적으로 확 써버릴까 하다가
유부녀가 보인 반응도 있고해서 유부녀가 좀 쎈것 적겠지 하면서
일부러 나는 그런 생각이 없었지만 유부녀가 그런거다 라는 핑계를 만들기 위해서
약하게 적었는데 유부녀도 뭔가 수위가 쎈듯 약한듯 하게 적어내서
이건 아니다 싶어가지고 내가 뽀뽀+키스 = 키스 / 탈의+섹시댄스 = 속옷입고 섹시댄스 / 딱밤 / 맨 엉덩이로 단어쓰기
로 벌칙 바꿔서 하자고 함
유부녀도 콜해서 그대로 시작했고
이게 진짜 무슨 법칙처럼 꼭 게임하자고 한 사람이 자주 걸림...
그래서 연달아 3번이나 내가 걸리고 처음에는 속옷입고 섹시댄스... 근데 난 몸치라 그냥 막 흐느적거리고
유부녀는 그거 보고 깔깔웃고 그러면서도 텐트치고있는 내 ㅈㅈ 힐끔거리고
두번째는 맨 엉덩이로 단어쓰기 였는데 맨 엉덩이가 뭔지 몰라서 그냥 엉덩이로 쓸려고 하니까
뒤돌아서 바지랑 팬티까지 내리고 엉덩이만 깐채로 쓰라네...
그래서 유부녀 앞에서 덩꺼 다 보여가면서 오스트렐라피테쿠스? 그거 적으래서 적고
세번째는 감사하게도 키스 걸렸음
근데 우리가 키스라고 하기는 했지만 정확히 시간이나
수위 같은걸 안정해서 내가 하기전에 물어보니까
그런건 벌칙 안당하는 사람이 알아서 하는거라면서
벌칙자는 상대방이 하는대로 있는거라고 해서
알겠다 하고 시작했는데
진짜 입술이 도톰해서 키스하는데 미칠뻔함
막 입 여기저기 혀가 왔다갔다 입술을 통으로 물었다 뱉었다
잇몸 사이까지 막 혀가 왔다갔다 하고
그런 키스는 처음이었는데 아무래도 유부녀가 많이 원했던듯 싶었음
시간은 안재봐서 모르겠는데 나름 오랫동안 키스하고
계속 게임하다가
유부녀가 한번 걸렸는데 딱밤 나와서 한대 때리고
또 했는데 또 연달아 내가 2번 걸리고
벌칙 수행하고 드디어 유부녀가 또 걸림!
아까했던 키스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또 키스였으면 했는데
맨 엉덩이로 단어쓰기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아까 경험도 있고 이게 하고보니 제일 수위가 높아서
뭘 적게할지 한~~참을 고민함
최대한 길게 적도록 해야 오래 볼수있으니
한참을 고민했는데 나는 유부녀처럼 오스트렐라피테쿠스?
막 그런게 생각 안나더라고... 이게 문장이 아니라 단엉야해서
생각이 안나다가 겨우 생각해낸게 표범무늬 바다표이었음
(그땐 사실 확실하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분명 어디선가 들어봤던것 같은 느낌이어서 시킴)
근데 막 웃고 게임하면서 술마시니까
막 마시면서 취하게되고
그래서 그랬는지 이 유부녀가 뒤로 돌아서 벗는게 아니라 그냥 벌떡 일어나더니
허벅지까지 바지랑 팬티를 확 내리더니 뒤돌아서 쓰기 시작함
(물어보지 않아서 남편 취향인지 개인이 그냥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왁싱 제대로 했더라)
근데 조심조심 하는게 아니라 그냥 확 ㄱ자로 숙이고 엉덩이 쭉 내밀고 쓰는데
적나라하게 다 보임
거기에 완전 흥분해서 확 달려들어서 덮칠뻔한거 진짜 겨우 참고서
텐트치고 있는 내 소중이 살짝 아프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보여줄려고
슬쩍 바지랑 팬티 내려서 머리부분만 살~짝 나오게끔 해놓고 있었음
다 쓰고서 옷 입고 앉으면서 내 소중이 보는데
동공지진 ~ 거기서 바로 결정타 들어감
누나는 요즘 ㅅㅅ하고싶지 않냐
남편이랑 매일 하느냐 나는 지금 미치겠다
아무래도 혼자 해결하고 와야겠다 혹시 남편이 보는 영상이 있느냐
막 얘기했더니 이게 우물쭈물하더니 자기도 지금 하고싶은데 참고있다
영상은 모른다 그러길래 아싸 다 넘어왔다 하고
바로 그럼 내가 다운받을테니까 같이 보자 그랬더니
아무말이없음
그래서 그냥 바로 컴퓨터 켰는데
와... 컴퓨터 로딩시간이 원래 그렇게 긴건지
그날따라 길게 느껴진건지 조금만 더 늦었으면 컴퓨터 다 때려부실뻔...
컴퓨터 켜지고 내가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 들어가서 아무 동영상이나 바로 다운받음
(사실 스토리도 약간 우리랑 비슷하거나 그런쪽으로 고르고 싶었으나
시간이 촉박했고 나도 더이상은 힘들어서 후다닥 그냥 첫페이지 댓글 많은거 바로 다운받음)
다운받고 진짜 아무렇지 않게 바로 동영상 누르고
다시 자리로 돌아가서 술 홀짝거리면서 동영상 쳐다봤고
유부녀도 슬쩍슬쩍 보다가 결국 몰입함
그때 일부러 난 더 내 소중이가 잘보이게끔 만들고
유부녀가 영상에 너무 집중했길래
나한테도 관심 보이도록 괜히 막 빈 술병 내려놨다 올려놨다 하니까
유부녀랑 눈 마주치게 됐고 유부녀가 눈 돌리면서
내 소중이 봐버림
그때 그냥 슬쩍보고 말줄 알았는데 이게 좀전까지 영상보듯이
뚫어져라 몰입해서 쳐다보는거....
그래서 옛다 봐라 하면서 엉덩이에 살짝 힘주면서 앞으로 내밀면서
아 ~ 저거 보니까 더 미치겠다
이럴때 누가 확 덮쳐주면 진짜 소원이 없겠는데...
이러다 집에가면서 사고치는거 아닌가 몰라... 라고 하니까
한참을 내 소중이만 보던 유부녀가 갑자기 내 얼굴을 딱! 쳐다봄
순간 움찔 했는데 바로 아무렇지 않은척 왜? 라고 하니까
뭔가 고민하는건지 말없이 쳐다보다가
갑자기 아 나도 도저히 못참겠다 라고 하더니
스윽 ~ 내 옆에 다가와서 진짜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라고
막 진짜 원래 자기는 그런 여자가 아니라느니 이건 다 너때문이라느니
뭐 이러면 안된다느니 자기가 왜 그러냐느니 혼자 중얼중얼 거리길래
난 그냥 가만히 앉아서 다 안다 그럴수있다 괜찮다 비밀지키겠다
요즘은 남자고 여자고 결혼해도 애인 한둘은 있더라 하면서
살살 꼬드김
결국 유부녀 결심한듯 덥석 내 입술 덮쳐버림
근데 말했듯 나는 내가 먼저 손을 대버리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에
키스하면서도 그냥 가만히 키스만 했는데
갑자기 유부녀가 입술 떼더니 왜 그러냐고 싫으냐고 그러길래
아니라고 지금 하고 싶어서 미치겠다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하니까
근데 왜 가만히 있냐길래 말했듯이 누가 덮쳐주는게 너무 좋다
그래서 누나가 지금 나 덮친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거다 했더니
그래? 하면서 뭔가 약간 이상하다는듯이 보더니 다시 입술 덮쳐옴
그렇게 막 쪽쪽 거리다가 유부녀가 아무래도 키스만하는게 아쉽고 불만족이었는지
내손 잡더니 자기 가슴에 가져다 댐
그래서 그냥 쥐었다 놨다만 해주다가
내 소중이 빨아달라는 식으로 슬쩍 입술떼고 상체 뒤로 젖히면서
아래쪽으로 유도함
유부녀가 참 고맙게도 바로 알아듣고 밑에 빨아주기 시작했는데
역시 이래서 유부녀 만나는구나 싶었음
확실히 유부녀들은 섹스하면 느낌이 덜하긴 하는데
(알아서 쪼여주더라도 자연적으로 쪼이는거랑은 확실히 다름)
스킬이 진짜 남다름
그래서 한창 빨리다가 ㅅㅈ감 몰려와서
강제로 띠어놓고 유부녀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감
안방에 가자마자 다시 누워서 서로 키스하다가
유부녀가 내꺼 막 쪼물락 거려서
나도 가슴 쪼물락 거리다가 밑으로 손 내려갔는데
아까 말했듯 다 밀어버린 상태였고
물이 흥건했음
진짜 막 클리 자극하고 손가락 넣고 했는데
내가 잘한다기 보다는 그냥 나랑 그러고 있다는게 흥분되고 자극적이었는지
반응이 장난없었음
막 움찔움찔 거리고 신음소리 난리나고
그러다 자기가 못참겠는지 아니면 내가 덮치는게 좋다고해서 그랬는지
벌떡 일어나서 내 위에 올라타더니 자기가 내 소중이 잡고
자기 소중이랑 합체시킴
물론 경험이 많고 그래서 그럴수도 있지만 물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에 쑥 하고 들어감
그때 유부녀가 나보고 자기 남편이랑 다르게 굵어서 좋다며
자기가 만난 남자중에 제일 굵은거 같다고 했음
(참고로 난 길이는 그냥 짧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길지도 않은데 좀 두꺼븜
그래서 가끔 여자친구랑 관계를 가지거나 하면 너무 두껍다고
자기 입 아프다고 안해주는 애들도 있음 난 입으로 받는게 좋은데....)
진짜 위에서 딱 삽입하고 처음에 몇번 위아래로 방아 찧더니
나중에는 막 앞뒤로 비비고 빙글빙글 돌리고 하는데
영상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처음 당하니까 미치는줄 알았음
그래서 진짜 평소보다 빨라도 너무 빠르게 ㅅㅈ감이 와서
미쳐 말할새도 없이 ㅈㄴㅅㅈ해버림
근데 술덕분인지 정말 고맙게도 ㅅㅈ하고 살짝 죽을것 같았는데
내가 ㅅㅈ한다고 말을 안했더니
유부녀가 계속 막 돌리고 그러고 있어서 그랬는지
죽을듯 하다가 바로 다시 살아남
(내가 굵다보니까 살짝 죽거나 덜섰을떄도 ㅅ입 가능함)
그 덕분에 진짜 평소보다 더 오래하는것 처럼 되버렸고
거기에 유부녀 완전 뿅가버림
자기 남편은 길어야 20분인데 내가 이미 ㅅㅈ한번 한걸 모르고는
나는 거의 한시간 가까이 하고 있으니 대단하다면서 난리침
아마 그 덕분에 한동안 계속해서 관계를 가질수있었던게 아닌가 싶음
그렣게 유부녀는 한차례 나는 두차례?의 ㅅㅅ가 끝나고
유부녀 꼭 끌어안고 진짜 오만칭찬 다 했음
(이것도 중요함 뭐 남자들 ㅈㅇ든 ㅅㅅ든 끝나고나면 좀 허탈하고
뭔가 공허한? 무튼 막 그런거 있잖아? 근데 그거 절대 티내면 안되고
정말 행복하다는듯이 행동, 말하면서 여자에대한 칭찬, 사랑표현 계속 많이 해줘야함
아무래도 대부분의 남자들이 딱 관계 끝나면 씻거나 그냥 벌러덩 누워있거나
담배를 피거나 등 행동을 하는데 진짜 그거 여자입장에서 정 뚝 떨어짐
순간적으로 자기들이 성처리반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안좋아함
그러다보니 저렇게 표현해주면 진짜 완전 좋아함 내가 이걸로 업소, ㅈㄱ녀도 꼬셨던 경험이 있음)
그렇게 그날 유부녀는 4번 나는 처음 몰래ㅅㅈ한것까지 총 5번을 하고서
같이 자고 싶었지만 다음날 남편이 언제올지 정확히 모르니
새벽에 먹던거 치우고 정리하고 술병은 내가 들고 집에가면서 버리고 헤어짐
그 이후에도 여러번 남편이 출근하고 나거나
안들어오는 날이면 만나서 ㅅㅅ도하고 놀기도하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유부녀가 이건 아무래도 아닌것 같다면서
이제 그만해야할것 같다길래
아주 쿨하게 그러자고 했음
(뭐 여자가 궁한것도 아니었고 이런 부분에서 깔끔하게 해줘야
여러모로 좋은일이 생김 - 어떤 진짜 막나가는 유부녀들은 지인들끼리 그런 얘기 주고받으면서
소개를 시켜준다거나 하고<-- 이건 정말 드뭄 나도 2번 경험이 끝
이후에 그만하자고 해놓고 나중에 다시 연락오기도 함<-- 이건 진짜 아닌것 같아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거나 만나게되서 그러는 경우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 위에 말했듯 남자들은 대부분 관계후의 태도도 그렇고
유부녀라는 약점으로 좀 집착, 협박 같은거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다시 연락오는 경우도 있음
바로 이런 부분때문에 유부녀들이 깊은 관계를 안가지려고 하고
주위에서 사람을 잘 안만나고 인터넷이나 단순 원나잇을 즐기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