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당한 이야기 2
거시기..당한 이야기 2
창문을 열고 들어와
옆에서 한참을 바라 보는데 숙이는 깊은잠에 빠저있었다
천둥 같이 소리 내던 심장도 조용 해지고
한손 에는 손톱깍기 을 꺼내 들었다
마음 한 구석 에서는
뭐가 아쉬워서 이런짓을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들어 온걸로 만족 하고 그냥 나가고 싶엇지만
호기심이 나를 돌아 가지 못하게 붙잡 았다
잠자는 숙이 목에 손톱깍기<칼은 끄집어 내지 않았음>를 목에 대고
야! 일어나..!
손톱 깍기 차거움 때문에 사태를 짐작 한 숙이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살려 주세요....일어나..쌍....살려 주세요...
불빛이 흘러 들어오는 창을 등지고 있으니
나는 볼수 있지만 숙이는 나에 윤곽만 알수 있을뿐
얼굴을 자세히 볼수 없다는것도 생각 하였고
떨 면서 내 말에 복종 하는 숙이가 불쌍 하다는 생각보다
호기심을 문제 없이 충족 할수있다는 자신감에 도취 되어
점점 의기 양양 해저 같다
잠옷 차림에 이불로 하체만 가리고
대답 하는 소리에서 떨고 있다는걸 알수 있엇고
나에 처분만 기다리며 어쩔줄 모른다
살려 주세요...시키는대로 다 할게요..돈..돈...다들릴게요
머리맡에 있는 핸드 백에서 돈을 끄집어 내어
내 앞에 놓고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한다
목적이 강간 이지 강도짓을 하려 들어 온건 안이데....
돈 까지 끄집어 내면서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니
마음속에 한가닥 미안 한 마음이....
불쌍 하다는생각이 들고
떨고 있는 숙이 에게 옷 벗어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질 않는다
담배를 끄집어 내어 라이타로 불을 붙여 한대를 다 피우고
갈팡 거리던 마음을 진정 하고...
이왕 이렇게 까지 다달은것 내 목적을 달성 하리라 마음 먹고
옷 벗어....
지금 생각 해도 내가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놈이 이고
이 실수로 인해서 파출소 까지...ㅎㅎㅎㅎㅎ
겁에 질려 떨던 숙이 내말에 순순히 따라 준다
창을 등지고 거시기로 성기를 빳빳이 발기 시켜 후배위로 자궁에 성기를 삽입을..
겁에 질려 오줌을 患쩝?음액 인지 구분 할수는 없지만
거시기로 대물이된 성기가
숙이 입에서 윽...하는 소리를 들으며 자궁속으로 거침없이 사라저 같다
성기와 자궁에 마찰음만 들려 올뿐 겁에 질려 있는
숙이는 아무런 신음 소리도 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