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와이프와 저의 이야기 1
저의 와이프와 저의 이야기 1
처음엔 그냥 여자와의 섹스에 관한 환상으로 야설을 읽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와이프와 관련된 소설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특히 3S와 스와핑 나토라레 등이... 처음에 제 자신이 이런 글에 흥분하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아내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자극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와이프와 섹스를 하면 항상 조금의 문제가 있어왔습니다.
항상 섹스시간이 짧다는 것이 문제였죠...저는 아내와 섹스를 하면 좀더 적극적으로 서로가 즐기며 긴시간을 보내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늘 빨리 끝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저와의 섹스가 싫어서는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단지 서로 직장이 있고, 주부라는 생활까지 같이 해 나가면서 피곤과 여유가 없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가 있기 때문인걸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섹스를 하면 와이프는 성감이 좋아서 너무 빨리 느껴버리고, 식어버리면 더이상 하고 싶어 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죠.
그래서 저는 항상 애무와 시간을 조금식 끌면서 조금이라도 더 오래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와이프는 35/160/52 정도 됩니다. 얼굴은 귀엽고 동안이며 적당한 가슴과 그곳이 예쁩니다.
어느날 부턴가 야설을 읽다가 문득 와이프에게 이런것도 있다는걸 얘기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처음에는 아내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본인과의 섹스가 싫어서 그런것이 아니냐면서 오해와 몇번의 부부싸움이 생겼었습니다.
하지만 오해를 풀고 계속해서 섹스를 할때 아내에게 조금씩 야설에 나오는 내용을 얘기했고, 표현은 하지 않지만 점차 흥분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라 소설에서 처럼 좀도 진도를 나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3S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당신 보지에 내것보다 더 큰 자지를 넣고 당신이 흥분하는걸 보고싶어"
와이프는 처음 한두번은 흥분을 하고 절정에 이르는 것을 확인 할수있었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흥분하면 정말 보지의 조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경험으로 알고있는 저는 얼마나 흥분하여 있는지 너무나 잘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진도는 나가지 않고, 오히려 부부 싸움으로 바껴 버렸습니다.
어느날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다시 얘기를 꺼내는 순간....더이상 자기한테 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더이상 아내랑 관계를 가지면서 그런 얘기는 꺼낼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아내와 섹스를 하면 소라에서 읽었던 내용이 머릿속에 떠오올랐고, 절정에 이르기 위해서는 섹스중에 와이프와의 3S나 소설속 자극적인 내용을 상상하여야만 흥분을 하고 사정을 할수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와이프가 섹스를 하면서 3S에 관한 내용을 잠시 언급했고 저는 조금이나마 다시 간접적인 말들을 해보았습니다.
" 자기 나 변태같지...?!"
" 그런데 섹스하면 가끔씩 그런 자극적인 섹스가 상상이 되고 하고싶어져..."
" 그냥 상상만이라고 하고 우리 서로 즐겨보면 안될까?!"
" 정말 당신보지와 입에 자지를 받아 들이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