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교육 선생님
방문교육 선생님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다 보면 장난도 많이 치지만 섹드립도 많이 치고 모르는 거 없는 그런 사이인 친구가 있는데
어느 날 어릴 적 얘기를 해주더라고 이 친구가 좀 성적으로 빨리 깨우쳤던 친구인데 자위를 빨리 하다 보니 그냥 자위, 야동으로 도파민이 안 채워졌나봐
누군가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데 근데 어리니까 고작 초등학생 정도 되는 자지를 누가 먹고 싶겠냐고
그래서 얘기 시도 한게 발기 한거를 계속 보여주는거임 초딩이어서 엄청 작았겠지만 그래도 시도 했지
어떤 일이 있었냐면 흔히 방문교육이라고 하지 눈높이나 빨간펜? 이런거 가정방문하는 선생님 있었는데 얘가 하라는 수업은 안하고 머릿속에는 그 생각 밖에 없었던거지
그래서 손 밑으로 넣고 흔들고 키우고 뭐 처음엔 책상 밑이라 보이지는 않겠지만 조금 엉덩이 뒤로 댕기면서 보이게끔 했단 말이지
그게 이 친구는 스릴이 있었나봐 그걸 선생님 올 때마다 계속 한거지 선생님이 그렇게 예쁘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 그냥 꼴렸던 거지 여자 라는 생물에
그래서 어떤 날은 엄청 커지고 지퍼가 아닌 밴딩 바지를 주로 입으니까 한 손으로는 바지 살짝 내리고 한 손은 자지를 잡을 거 아냐? 아마 선생님 입장에서는 보였겠지
그치만 어린 마음엔 안보일거라 생각도 했겠지 엄청 발기 시켜서 살짝 뒤로 엉덩이를 뺐는데 그게 생각보다 더 뒤로 가져서 완전히 보이게 된거지
마주보고 수업하는 형식이 아니라 과외처럼 옆에서 하다보니 성인인 여성이 그 상황이 이었으면 어떻겠어? 당연히 봤을거고 그 때 선생님이 당황해서 살짝 등짝 때리면서
"아 뭐야ㅎㅎ" 이랬대
친구도 살짝 당황해서 바로 바지 올리고 연필을 잡았다고 하더라고 이게 어린이여서 그랬지 성인이었으면 바로 같이 손잡고 나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