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생 개띠 아줌마 4부
58년생 개띠 아줌마 4부
“아 어떡하니.....정민아 어떡해”
“흐흐흐 어떡하긴 뭐 어떡해요...근데 아줌만 몇 살이예요?”
“나? 나 나이 많은데.....너 열 다섯이지? 음....엄마가 몇 살이니?”
“엄마요? 서른 일곱?날 스물둘에 나았댔나? 아마 그쯤 될껄요?”
‘(혼자 속으로)엄마야!!! 서른일곱이면 나보다 몇 살이나 어린거야? 열일곱살? 엄마야....’
“난 올해 54살이야. 엄청많지?”
“와우~나 50대 아줌마는 아직 안만나봤는데 대박이네요.흐흐”
“만남? 너 아줌마 만나고 다니니?”
“넹,아줌마한테 배워서 아줌마 좋아해요”
“어머 세상에...열다섯에 그럼.....”
“아줌마도 한번 당해볼래요?참 아줌마 이름이 뭐예요?”
“나? 조영신”
“응 영신이 아줌마 우리 칸막이 옆에 있지 말고 빨리 나와서 봐요”
“내가 넘어갈까요?”
“응?응 그래 니가 넘어와”
왜 이렇게 긴장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옆칸에서 정민이가 넘어오는 그 순간 저는 두 다리에 힘이 다풀려버렸습니다. 변기에 앉아 일어나지를 못했습니다.
'똑똑똑'하고 노크소리가 들렸고 제가 문을 열어줘야 하는데 긴장도 되고 힘이빠져서 도저히 열어주지를 못했습니다.
"아줌마? 오라면서요?"
"응....긴장되 못열겠어....너 옷입고 있어?"
"네 당연히 입었지요. 왜 그래요?"
"너무 이상해 너 애인데 왜이렇게 날 흥분시키지? 왜이렇게 잘다루는거야?"
"아줌마가 날 좋아하니까 그러는거겠죠? 흐흐"
"아 나 미쳐 빨리 들어와 정민아"
'쾅!~~~!'
정민이가 그순간 문을 발로 밀어 차서 열어버렸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습니다.
"꺄악 뭐야 ...정민아....문을 부수면 어떡해"
눈앞에 마주친 정민이를 보는 순간 저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정민이의 기가 분명하게 느껴졌으니까요. 느껴지는 젊음. 정력..뭐랄까 여때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남자에게서 받은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오히려 제가 어쩔줄 몰랐습니다. 그때 정민이가 가까이 다가와서 제 볼을 만지더라구요. 그리고 뺨에 키스를 하고 볼부터 서서히 만지더니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보다도 서른아홉살이나 어린놈이 내가 머뭇거리는 사이에 능수능란하게 애무를 하더라니까요.
"정민아...어떻게 이렇게 잘해?"
"아는 아줌마한테 섹스 과외받았으니까요.흐흐"
"아...미치겠어"
단지 젖가슴만 만졌을 뿐인데 저는 이미 아랫도리가 흠뻑 젖어버렸습니다. 정민이가 그걸 알아차리더라구요.
"아줌마 벌써 쌌네요. 냄새가 나요."
"아 몰라 어떡해"
"아줌마 손줘봐요."
"응 손은 왜?"
제가 손을 주자 정민이가 제 손목을 잡고 바지 가랑이 사이로 넣었습니다. 정민이의 자지를 느끼게 한거죠. 그 순간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남자 자지를 만져본건 남편 외에는 없었고 그것도 최근 10년 동안에는 제대로 섹스 한적도 없었던 여자였기 때문이었죠. 손에 느껴진 정민이 자지의 느낌은 놀라움 충격을 넘어 감동이었습니다.
"어머...세상에...정민아...어쩜...."
"아줌마 왜요...? 어떤데요?"
"몰라 정민아....생각했던거보다 훨씬 크고....단단해....그리고 뜨겁고"
단지 바지위로만 만졌을 뿐인데 느낌은 강렬했습니다.
바지위로 어루만지다 교복바지 지퍼를 내렸습니다.
'아..이게 정민이의 자지인가'
지퍼를 열자 장벽이 허물어 진거 처럼 눌려있던 자지가 불쑥 튀어나왔습니다. 팬티 위로 솟아 나오는건 순식간이었습니다.
처음 본 정민이의 자지는 경이로웠습니다. 15살이면 어린아이일 줄 알았는데...
상상했던 것 보다도 훨씬 크고 굵었습니다. 잡기가 무서울 정도로 컸어요. 저희 남편과 비교하면 남편이 애교 수준일 정도였죠.
"저정민아...대단하다. 놀라워....애가 아니라 어른이네 완전"
"후훗 아줌마도 좋아요? 우리 아줌마 애인은 사랑한다던데 흐흐"
"애인줄 알았는데...정민아...장난 아니다... 잠시만 기다려봐"
제가 문득 생각이 나서 호기심에 공구통에 있는 줄자를 가져와서 정민이 자지를 재어보려고 했습니다. 눈으로 보는것 보다도 오래전에 남편 자지를 잰 기억이 있어서 비교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줄자를 가져오자 정민이가 부끄러운 듯이 웃습니다.
"아 아줌마 뭐하는 거예요?"
"에이 잠시만 있어봐 정민아"
저는 줄자를 가지고 정민이의 자지에 갖다 댔습니다.
"이십일센티!"
전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옛날 남편이 팔팔할 때 쟀을때 12센티정도였으니 그때도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고 봤는데, 정민이의 것은 남편보다 거의 두배는 거대했습니다. 거기에 귀두는 거의 제 손목보다도 굵어보였습니다.
'미숙아 드디어 나도 대박났다'
저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54년 평생을 외롭게 욕구를 억눌러가며 살았던 지난 과거가 떠오르며 조물주가 지금 눈앞에 펼쳐진 정민이의 자지를 그 모든 것에 대한 보상으로 선물한 것으로 생각하니 감격스럽고 흥분했습니다. 그리고 기분 좋게 정민이의 자지를 잡고 물었습니다. 내 평생 처음 물어본 외간 남자의 자지. 그것도 39살 연하의 미성년자의 우람한 자지를 입에 넣고 본능이 말하는대로 물고 빨았습니다.
"아 아아줌마..."
정민이도 자극 받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정민이의 자지는 돌처럼 딱딱해졌고 손으로 잡고 빠는게 나중에는 팔이 아파질 정도로 강하게 발기가 되었습니다.
"역시 어리니까 힘이 엄청 좋네"
"응 아줌마...꽃히면 더 좋을껄?흐흐"
정민이는 엄마보다 열일곱살이나 더 많은 나에게 자극적인 말을 숨기지 않고 내뱉었습니다.
"정민아 이제 못참겠어...박아줘"
"흐흐 아줌마 뭐라고? 잘 안들려"
짓궂은 장난을 쳤지만 저는 정말로 정민이의 자지에 박히고 싶었습니다.
"정민아 너 자지로 나한테 박아줘"
"내가 왜 할머니 한테 박아줘? 아줌마"
"이놈이...야 장난치지 말고 어서"
제가 몸집이 더 커서 완력으로 정민이를 눕히고는 그 위에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빳빳하게 선 귀두위로 54년동안 남편이라는 한 자지만 받아온 저의 질구멍을 열고 서서히 앉았습니다.
"아~~~아~~!! 미치겠어....찢어질거 같애"
파고들어오는 정민이의 자지는 크기도 무지막지 했지만 얼마나 단단한지 들어오는 동안 제 다리가 다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뜨끈뜨근한 돌이었습니다.
경험많고 나이많은 내가 리드를 해야했지만 정민이의 자지의 위력앞에 제가 할 수 있는건 없었습니다. 그냥 박힌채로 전 소리지르며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30대 시절 남편에게 느낀 그느낌을 50대 중반이 다되서 다시 느꼈는데 정민이에게서 그 느낌을 받기까지는 삽입후 1분이 채 되지 않았을 시점이었습니다.
그 이후 정민이는 다른 아줌마한테 배운 기술을 저에게 사용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황홀감에 취해 얼마나 쌌는지 카운트 할 수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그 와중에 정민이도 몇 번을 싼지 모릅니다. 그 좁은 냄새나는 화장실에서 저희는 쾌감의 절정을 맛보았습니다. 몇시까지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낫을땐 오전 9시 독서실 공부방 한가운데 나체로 자고 있었고, 질 안에서는 끈끈한 정민이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정민이가 다시 와서 물어보니 화장실에서 하다가 제가 정신을 잃어 공부방으로 들어와서 문잠그고 더 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민이는 그날 밤에도 덤벼들었습니다. 저는 한 2주 가까이 몸살을 심하게 했습니다. 15살의 정력을 54살 아줌마가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정민이는 어리지만 아줌마 킬러의 기질이 있는 장차 카사노바가 될 수도 있는 아이였습니다. 내가 욕구가 살아있는한 이 아이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난다는 보장이 없을거 같아서 정민이에게 매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정민이는 고2입니다. 이제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 계속 만날 수 있을지 솔직히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제가 3년을 만나면서 저같은 아줌마를 몇 명 더 엮어서 엔조이 상대로 지내오고 있어서 솔직히 질투도 나고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제 입장에서 화를 낼수도 있는 입장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정민이를 놓치기 싫어서 정민이의 여자로 남고 싶어서 제가 생각을 한 것이 있습니다. 평생 정민이의 흔적을 간직하고 살아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네 저는 두 달 있으면 아들을 출산입니다. 내 나이 57살. 지금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에서도 선생님이 자신이 본 산모 중 최고령이라고 했습니다. 의사는 제 신체나이는 40대 초반 정도로 보인다고 할 정도로 칭찬을 했습니다. 50대 초반에 건강검진때는 폐경직전의 아줌마에 불과했는데 정민이 덕에 진짜 회춘을 하게 된겁니다.
저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첫째 둘째딸 시집보내고 벌써 초등학교 들어간 손주 포함해서 손주만 세명을 본 할머니기 때문이었죠.
임신 사실이 드러나며 남편과도 별거한 상황이 되었고 딸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아졌습니다. 잃은게 많습니다. 그래도 정민이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나보고 항상 "아줌마 최고"라고 말하는 정민이가 있기 때문에 저는 가족들이 외면해도 돈을 잃는다 해도 행복합니다.
"정민씨 나도 사랑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