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된 엄마 2

박제된 엄마 2

문을 똑똑 두드리길래 발기한거 이불로 감추고 들어오라 하니 엄마는 피곤해서 자겠다네?

그래서 일단 알겠다 하고 잘자라고했지. 그리고 야동을 감상했어.

이어폰을 끼고 소리 빵빵하게 감상하며 결국 한 네번정도 뺀거같아. 

엄마는 게걸스럽게 그놈의 자지를 빨기도 하고 키스를 하고 가슴이 만져지고 엉덩이를 맞으면서 자지에 박히기도 했지.

그날 이후론 야동볼때 거의 그 영상들을 돌려본거같아.

엄마는 점점더 외출하는 날이 많아졌고 그럴때마다 난 엄마가 자거나 씻을때 핸드폰을 몰래 건들여서 영상들을 얻어냈고 그걸로 딸을 쳤지.

마트 창고에서 몰래한것도, 공중화장실에서 변기칸에서 자지 빤것도, 다른 사람들 지나가는 길 한복판 구석에서 엄마한테 옷 위로 보지를 만지게 하는것도 있었어.

그러다가 당시에 트위터는 지금보다 훨씬 더 개방적이였는데 

내가 우연히 그놈 알바생의 계정으로 추정되는걸 발견했어.

보니깐 이녀석이 아줌마들을 좋아하는지 영상이 수두룩빽빽하더라고.

그놈이 당시에 20살이였으니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들은 고등학생때 찍은것도 있는거 같던데 학교 교사나 학원 쌤, 아니면 자기가 꼬신 여자들을 잔뜩 얼굴 모자이크만 해서 올려놨어.

보니깐 우리 엄마처럼 누군가의 엄마들인건 기본이고 임산부랑도 했더라고.

아무튼 최근 올린 사진 영상은 전부 엄마였어. 얼굴만 모자이크 해놓고 음성변조해서 올려놨더라고.

엄마한테 보내주지 않은 것들을 일부 올리고 파는거 같았어 내가 모르던 영상들과 사진이 많았거든.

바로 메세지를 보냈지... 사고싶다고 얼마냐고.

답장이 왔어. 누구 영상을 사고싶냐고

난 최근에 올라온 마트아줌마랑 하는걸 사고싶가고 말했지.

그러니 천박한거랑 영상 길이 등등에 따라 다른데 5만원정도 주면 가슴고문 영상이랑 천박댄스 춘걸 보내주겠다네?

바로 돈을 보내니ㅜ서비스로 다른 여자랑 한것도 보내주겠다고 했어.

일단 다른여자는 우리엄마보단 가슴이 작고 젊어보이는 여자였는데 놀이터에 있는 벤치에사 알바생놈이 그 여자 바지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졌어.

여자는 오호옥... 거리는 신음을 내는데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가 그 여자 아들인거 같더라고 .  아이가 손을 흔드니 그 여자는 손을 흔들어주며 웃으면서도 보지가 만져지며 느끼는 영상이였어. 그러다가 결국 오줌인지 분수인지 모르겠는 물을 질질흘리는 영상이더라고.

그 영상도 좋았지만 결국 난 엄마의 영상을 보고싶었기에 ”가슴고문“ 이라는 영상을 먼저 틀었지.

카메라는 각도상 숨겨놓고 몰래 찍은거 같았어. 엄마가 그놈을 무릎베게 해주고 가슴윗옷을 벗었지. 

가슴으로 그놈 얼굴을 꾹꾹 눌러주며 호호 웃는 엄마는 꽤 행복해보였어.

그러곤 남자는 엄마의 브라를 내리고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어. 엄마는 알바생놈이 잘 빨수 있게 브라를 아예 벗었고 한손으론 남자의 머리를 아기에게 젖 물리는 엄마처럼 쓰담쓰담해주고 반대 손으론 그놈의 자지를 슥슥 천천히 문질렀어.

알바생놈은 엄마의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 손으론 엄마의 반대 가슴을 주물럭 거렸지.

그러면서 엄마는 애교를 부렸어.

“엄마 쭈쭈 많이 먹어요~” 같은 말을 해주더라고. 어쩌면 내가 어릴때 엄마가 나에게 해줬을 말이라 생각하니 미치겠더라. 10분동안 계속 빨아대자 엄마의 숨소리는 점점 커졌어. 그놈이 혀를 굴리거나 살짝 깨물때 마다 앙 앙 거리는 신음을 냈지.

결국 20분정도 지나니 엄마는 완전히 맛이 갔어. 엄마는 더이상 앙 앙 거리는 신음이 아니라 오호옥 흐으윽 이러는 천박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지.  

그러곤 갑자기 화면이 잠깐 꺼지더니 그놈이 엄마를 카메라 앞으로 데러왔어. 그러곤 가슴 자랑좀 해달라는 거야.

엄마는 수줍게 말했지.

“85i컵의 아줌마 가슴이에요... ㅎㅎ 아들과 재윤(가명,알바생놈 이름)님을 잔뜩 먹이는 큰 가슴이에요...”

그러곤 이상한 부항? 같은걸 엄마 젖꼭지에 끼우기 시작했어. 엄마는 그 부항이 꼿힐때는 이게 뭐냐고 웃으며 그놈에게 물었지.

그놈은 아무말도 안하다가 갑자기 부항같은걸 작동시켰어. 그러니 그게 엄마 가슴을 쫘아악 빨아들이더라고.

으그읏!! 거리는 신음을 내며 엄마는 카메라 앞에서 움찍거렸어.

그대로 5분정도 지나니 엄마는 땀과 침을 흘리며 맛이 가버렸더라고.

그대로 그놈이 엄마 팬티에 손을 넣고 조금 만져주자 바로 분수를 뿜어버렸어.

그리고 부항같은걸 빼니 엄마의 젖꼭지는 평소의 약 2.5배 정도 부풀어서 덜덜 떨리고 있었어.

흥분한 나는 바로 다음영상인 천박 댄스로 넘어갔지.

엄마는 침대위에서 게다리? 같은 자세릉 취한 후 몸을 출렁거리기 시작했어.

엄마의 큰 가슴과 뱃살, 몸 전체에 퍼진 살들이 출렁거리기 시작했고 그걸 보면서 엄마는 더이상 내가 알던 엄마가 아니게 되버럈다는 생각을 가졌지.

알바놈이 엉덩이! 라고 말하자 엄마는 몸을 돌려선 엉덩이를 쭉 내밀었어. 엄마는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똥구멍과 뒷보지를 자랑했지.

그러곤 남자가 암퇘지같다고 비웃자 엄마는 

“맞아요!! 전 암퇘지에요“ 라고 하면서 돼지 흉내를 내기 시작했어.

단순하 꿀꿀 거리면서 장난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진짜 동물소리처럼 내기 시작하니 좀 무섭더라고.

엄마는 그렇게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면서 돼지소리를 냈지.

알바놈이 다시 명령하니 방향을 돌려서 자기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계속해서 몸을 들썩거렸어.

그 모습을 보며 난 만지지도 않았는데 사정을 해버렸고. 남은 용돈들을 전부 털어서 영상을 구매하기 시작했어.

그러자 그놈이 트위터에서 메세지를 보냈지. 생방송을 할껀데 날 vip로 초대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