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아줌마랑 1
보험설계사 아줌마랑 1
직장 생활을 하다가 어쩌다보니 2년간 영업 관리직으로 보험 회사에 들어간 적이 있음
근데 아는 것과 같이 영업 관리직이라는 것이 결국 보험 영업하는 아줌마 아저씨들 관리하고, 또 실적 안나오면 관리직으로써 같이 영업을 뛰면서 실적을 끌러올려야하는 포지션임
일반 관리자 = 매니저 느낌이 아니라 그냥 영업인데 이제 밑에 일하는 사람들까지 관리도 해야하고 실적도 챙겨야 하고 뭐도 하고 해야하는 부분이 있더라고
그래서 솔직히 너무 빡치는 포지션이었어서 오래는 일을 못하겠더라고
뭔가 계열사 또는 본사 공채로 들어가서 하게 된건 아니고 그냥 그 지점에서 관리자를 뽑길래 지원했는데 거의 바로 합격했었으니까
근데 그 지점에 아저씨들보다는 아줌마들이 더 많았고, 특히 나이가 적당한 아줌마들이 많았어
아줌마들 중 몇몇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가진 잘빠진 스타일을 한 아줌마들도 있어서 몇몇은 먹고 싶었지
그러다가 기회가 와서 바로 잡은 적이 한번 있었어
대부분 내가 좋아할 정도로 몸매가 잘 빠진 아줌마들은 항상 실적이 좋아서, 내가 실적 관리를 특별히 할 이유는 없었는데
아줌마들끼리 얘기하는 소문에 의하면 그런 잘 빠진 아줌마들 중 몇몇은 단골 고객 관리 차원에서 섹스영업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
근데 뭐 내가 직접 본건 아니라 모르겠고 약간 부럽긴 하더라, 저런 아줌마들이 정규적으로 가입 해달라고 하면서 달리 벌리고 섹스하고 가입해주고 할 수 있다니
어느 정도 돈이 받쳐주니 그런 것도 할 수 있는거니까 보험값도 쌓이면 상당히 부담이 되는 부분이라 돈이 많지 않은 고객은 아마 상대도 안하겠지
그래도 분위기 띄우고 하려고 회식도 많이하고 해서 그 당시에 솔직히 돈을 거의 못 모았지
뭐 그런 덕분에 맘에 드는 아줌마들이랑 술 마시고 취해서 부비부비도 하고 서비스도 좀 받고 했지만 뭔가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지진 못했어
몇몇 아줌마랑 신나게 술 마시고 부비부비하면서 흔들다가 발기된 내 좆을 비비면서 꼬셔서 모텔가서 따먹고 하긴 했는데
그게 계속 가진 않더라고 그냥 약간 술김에 보지 벌려줬다 느낌으로 내 큰 좆을 좋아해서 몇번 더 다리 벌린 아줌마들은 있긴한데 오래가진 않더라
암튼 그렇게 관리를 한지 한 1년쯤 되었나 이제 어느정도 누가 뭘 하는지 알고, 어떤 고객들이 있고 어떤 보험 상품이 잘 팔리는지 알게될 때쯤이었는데
새롭게 들어온지 약 6개월 정도 된 아줌마가 있었어
처음부터 회사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받고, 실무에 투입되었는데 숙스러워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솔직히 보험영업이랑은 잘 맞지 않는 성격이었지
몸매는 내가 좋아하는 날씬하지만, 나올떄는 그래도 적당히 나오고, 얼굴도 저정도면 볼만하다 할 정도?의 아줌마였어
나이는 그 당시 43살이었고, 나랑 7살 정도 차이가 났지
근데 이 아줌마가 따라다니면서 할때는 그래도 적당히 하는 수준이었는데 이제 어미새를 떠나, 혼자 하게 되니 실적이 정말로 처참할 정도로 안나오더라고
그래서 계속 우리 지점 실적 까먹고, 개인 목표액도 달성 못하고 할 정도로 못했어
그러다 보니 본사에서는 나한테 실적 안나온다 뭐한다 하면서 쪼고, 나도 이제 아줌마들 아저씨들 좀 쪼고, 실적 관리 좀 하자고 하고 하는데
특히 이 아줌마가 실적이 너무 안나오니 결국엔 나랑 면담을 하기 시작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