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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야기 3

토토군 7 107 0 2025.08.22

사촌이야기 3

 

손이 작아서인지 아니면 내 자지가 커서인지는 몰라도 주희는 "오빠 자지 진짜 크다." 하며 자지를 위아래로 딸딸이를 쳤다. "아...... 으음...... 빨리 빨리..." 나는 기분이 좋아서 빨리 하라고 재촉했다. 주희도 나의 자지가 단단할때로 단단해진게 좋은지 "으응..... 오빠… 보지가 근질거려.. 아....." 난 그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지금 나의 온몸에 오르는 기분에 심취해 있었다. "아.. 나온다.... 빨리.... 으........ 빨리........" "응...... 으응..... 알았어. 오빠......." 하면서 속도를 더해 갔다. "아... 아... 나와" 그순간 나의 자지에서 허연 물이 쭉하며 튀어나왔다. "아.......... 오빠....... 이렇게 빨리 싸면 어떻게.... 지금 나.... 아... 미치겠어... 책임져..." 난 지금 기분이 날아갈 것 같고 나의 생각대로 주희를 따먹을수 있다는 것이 즐거웠다. '그래 이 년의 보지를 걸레로 만들자....' "고마워.. 자야지....." 나는 주희의 약을 올리기로 했다. 그래서 약이 올라있는 상태에서 보지를 쑤시는게 좋다는 생각에서 였다. 왜냐하면 여자들은 약이 올라있는 상태에서 더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안돼.. 자면..... 난 어떻게 해..." 주희는 약이 올라 어쩔줄 몰라했다. 말로는 안된다는 걸 알았는지 주희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손은 나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다른 한손은 자기 보지에 가있는 상태이다. 보드라운 손으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으니 나도 슬슬 행동을 개시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주희... 너....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어야 된다. 알았지..." 여전히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쑤시고 있는 주희를 보며 내가 말했다. "아..... 으응..... 빨리 ... 알았어...... 쑤셔줘..." 주희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나와서 손가락사이로 흘러내릴 지경이었다. 그걸 보며 난 먹고 싶은 생각에 "이리와서 누워.." 주희는 내말을 따르기 시작했다. 보송한 주희의 보지를 생각하면서 서서히 옷을 벗겨갔다. 위의 옷을 벗기고 브레지어를 벗겼다. "아...... 젖이 컸다." 생각했던 것보다 컸다. 한손으로 잡지 못할 지경이다. 나의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하고 서서히 입을 유방으로 가져갔다. "흡..... 쭈욱...... 쩝.... 쩝........" 사정없이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너무 세게 빨아서 우유가 나오는 것같았다. 달콤한 것이 입안으로 스며들며 나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 앙...... 아..... 더세게 빨아... 오빠..... 아... 아.... 앙......" 자지는 땅을 뚫을 기세로 힘차게 성이 나 있었다. 한손으로 팬티안의 보지에 손을 갖다 대 보았다. 이런… 완전히 물바다였다. 얼마나 씹물을 쌌는지 팬티가 물에 젖어 짜면 물이 흘러나올 지경이었다. '이거 완전히 명기네' 고추이 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성급하게 행동해서는 안되는 생각에 입으로 계속 젖을 빨고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보았다. "응.... 아...... 좋아... 더.... 더...... 응.... 응......" 두 개의 손가락이 보지에 들어가면서 완전히 주희의 몸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들어가면서 미끈거리는 씹물과 어울려서 보지의 조이는 힘이 상당했다. 손가락은 가만히 있으면 끊어질 것 같아서 앞뒤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쑤욱... 쑥.... 서걱......" "아아....... 아....... 좋아........ 오빠..... 오빠..... 더..... 더..... 아아..... 앙....." 주희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기 시작하고 나의 손가락은 굉장한 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했다. "퍽. 쑥...... 퍽........... 퍽...." 씹물과 손가락이 부딪히면서 이상한 소리를 냈다. "앙...... 아.............. 빨리......... 빨리......... 나올려고 해...... 빨리........." 주희는 아예 악을 쓰고 있었다. 보지에는 씹물이 너무 흘러서 근처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젖에서 입을 땐 나는 보지로 얼굴을 가져갔다. 더욱 더 많은 힘으로 손가락을 찔러갔다.. 이번에는 손가락네개를 찔렀다. 미끈거리면서 계속 왔다갔다하는 손가락은 아무 무리없이 보지에 들어갔다. "오빠...... 나와.... 앙........ 아..... 악......" 그때 '찍' 하면서 주희보지에서 씹물이 뻗어나왔다. 오줌처럼 흘러나오는 씹물을 직접 보면서 자지를 살며시 잡아서 씹물에 문질렀다. 미끈거리는 것이 자지의 귀두에 묻으면서 기분이 묘하게 되었다. "아...... 아....." 주희는 눈을 감아서 자기의 흥분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듯했다. "쑥.... 쓱.... 퍽...... 퍼퍽...." 나의 손가락은 계속 보지를 쑤셔 댔고 주희는 다시 오르가즘이 올라가고 있었다. "아앙........ 아........" "오빠..... 빨아줘....... 빨리.... 아아..... 앙......." 나는 그소리를 듣고 참지를 못했고 서서히 팬티를 벗겼다. 팬티는 완전히 걸레가 되어서 옆으로 던졌다. 던지면서 팬티특유의 지린네가 코를 자극했고 지금 주희보지는 번들거리며 나의 침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얼굴을 보지가까이 대고 살펴보았다. 다리를 더 벌리고 안까지 관찰해 보았다. 분홍색의 조갯살처럼 벌어진 보지가 참으로 이뻤다. 살며시 혀를 크리스토리스에 갖다댔다. "허억..... 헉" 바로 주희의 몸에서는 대답이 오기 시작하고 난 그대로 크리스토리스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쩝..... 쩝......." 사정없이 빨아대기 시작하며 나의 입주위에는 씹물의 번벅이가 되면서 향긋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아... 아........ 그래... 거기... 세게..... 아앙...... 더... 더.... 아...." 보지 구멍에서는 씹물이 냇물이 될 정도로 흘러나왔다. 보지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입을 크게 벌리고 다 빨아 먹었다. "쩝.... 쩝......... 아....." 시큼한 것이 나의 식도를 타고 내려갔다. "아..... 아아........ 앙......... 오빠........ 나올려고 해" 난 또 싸나 싶어서 "또?" 하면서 되물었다. "아니.... 흥분되니까 오줌이 나올려고 해...... 조금만 기다려봐....." "안돼.... 지금 넣을 거란 말이야.... 참아..." "오빠.... 그럼 나 그냥 싼다...... 그러면 방이 물바다야.. 그러니 잠깐만 있어봐... 응" 나는 그 상황에서 보지에서 입을 뗄 수 밖에 없었다. 오줌을 싸면 큰일이었다. 뒷처리도 문제고 말이다. 주희는 일어서서 나의 커다란 자지를 보고, "아아....." 하며 신음소릴 내면서 입으로 자지에 키스를 해주면서 "오빠 조금만 있어...." 하며 달래주는 것이었다. 곧바로 일어서서 화장실로 갔다. 뒤에서 알맞게 부풀어 오른 엉덩이가 흔들리면서 유혹하고 있었다. 난 어쩔수 없이 입만 다시면서 입 주위에 묻어있는 씹물을 손으로 닦았다. 자지는 더욱더 커져서 아프기까지했다. 손으로 살며시 자극을 하고 있을 때 '쏴...' 하면서 보지구멍에서 오줌이 나오는 소리가 나의 귀를 자극했다. 그때 나의 손은 점점 더 빨리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다. 기분이 점점 붕 뜨기시작할 때 "오빠....." "왜" "휴지가 없어 휴지 좀 줘" "알았어....." 난 휴지를 갖고 자지를 덜렁거리며 화장실로 갔다. 드르륵 소리를 내면서 문을 여니 주희는 나의 얼굴을 보며 '미안해' 하는 눈빛을 하고 있었다. "오빠 미안해.... 너무 좋아서 나만 한 것 같아..... 내가 잘 해줄게...." 하면서 가까이 온 나를 보았다. 자지에 눈길을 주던 주희는 갑자기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꽉 잡았다. 보드라운 손길에 나는 엉거주춤 했다. "이리와. 오빠..... 오빠는 내꺼야...." 좌변기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나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갔다. "쩌업...... 쩝...... 아........" 자지가 커서인지 입에 다 들어가지 않았다. 주희는 두손으로 딸딸이를 치면서 여전히 보드라운 입으로 나의 자지를 힘차게 빨았다. "아........ 윽....... 천천히...... 아..." 나는 주희의 입에서 물고 있는 엄청난 힘에 천천히 하라고 했지만 못들은척 주희는 고환을 문지르면서 딸딸이를 치며 힘껏 빨았다. 엄청난 흡입력에 나는 머리가 텅 비는 것같아 아무 생각없이 즐겼다. "으으..... 아........ 나올것 같아.... 으윽...." 벌써 나올 것 같아서 주희에게 말했다. 그런데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계속 나의 자지를 빨기만 하고 있었다. 음미하는 것같았다. 난 참을 수 없을 것같아서 "아..... 나와....... 윽..... 나온다. 나와" 하며 소리치며 자지끝에서 나오는 것을 쏟아냈다. "헉..." 주희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수용하지 못해서인지 숨을 제대로 못쉬는 것 같았고 입주위에 정액이 흘러 내렸다. 꿀꺽하면서 나의 정액이 주희의 식도를 타고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제서야 입을 자지에서 떼고 나를 보며 "오빠 자지 너무 커.. 이때까지 이렇게 큰 자지하고 해 보지 못했다....." 고 하며 입을 다시 자지로 갖다대고 빨기 시작했다. 주희의 입에서는 하얀 정액이 묻어서 야릇한 흥분을 자아내고 있었고 조그만 입이 자지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자지는 또 부풀기 시작했다. "아....... 음.... 읍 쭉....... 쯧... 아이 맛있어... 오빠......" "으....." 주희가 입을 떼면서 "오빠... 가만히 있어봐" 하는 것이었다. 나는 무엇을 할 것인지 몰라 그냥 화장실 있으니 주희가 변기에서 내려와 바닥에 눕는 것이었다. "이제 이리와... 나의 오빠.... 빨리 자지 계속 빨고 싶어.... 아......" 난 자지를 주희 입에 갖다대 주었다. "아..... 나의 자지....... 음..... 쩝쩝......... 아......" 입으로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하고 난 "아..... 기분 좋아..... 더 빨리...." 하며 흥분을 즐기고 있었다. 주희는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고환을 빨기 시작하며 조금 있으니 밑으로 내려오면서 나의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흑..... 으...." 나는 한순간 전율이 몸을 타고 흘러 그만 쌀뻔했다. 기분이 죽였다. 나른하게 되는 것을 느꼈다. "쩝........" 혀로 항문안으로 집어서 빨고 있는 주희를 보며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너무 좋아서 다른 것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으.... 아...... 그래...... 아......"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일어나봐. 빨리...... 빨리...." 하며 주희를 재촉했다. 주희는 흥분에 가득한 눈빛으로 나에게 기대를 거는 것 같았다. "뒤로 돌아... 어서....." 그말에 주희는 좌변기를 잡고 허멀건 엉덩이를 나를 향해 돌아섰다. 나는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고 살며시 클리스토리스를 자지로 해무했다. "응으...... 응......... 아... 오빠 쑤셔.... 죽어도 좋으니 쑤셔줘... 아.... 앙...." 나는 주희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그대로 자지르 보지에 쑤셔 넣었다. "푹…" "아악...... 너무 커.....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아아......" 내 자지에 비해 주희의 보지구멍은 조금 작은 듯했다. 꽉 끼어서 나의 자지를 조르고 있는 보지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퍽..... 퍽....... 쑤욱.. 퍽...." "아아..... 아..... 앙가..... 악...... 아..... 빨리..." 보지에는 쉴새없이 씹물이 흐르고 있고 더 힘껏 쑤셔댔다. "아.... 악...... 너무 커..... 그런데 좋아.... 아.... 빨리.... 오빠... 사랑해..... 도망가지마... 응..아.." "헉.... 헉..... 그래..... 알았어.... 보지 더 조여.... 좋아..... 허억.... 아...." 절정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아.... 아... 오빠...... 아.... 여보.... 미치겠어... 죽여줘..... 빨리..... 앙..... 헉" "퍽... 퍽..... 쩌쩍.... 퍽....." 질펀한 소리를 내면서 자지가 보지에 쑤셔박혔다. 그런데 한창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려고 하는데 "오빠... 아..... 학.... 나올려고 해....." "그래.... 헉... 싸...." "아아.... 나온다.... 나와...." 주희는 이렇게 말하면 싸기 시작했다. 나의 귀두에서 보지구멍에서 씹물을 싸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보지주위에 철철 흘러내리는 씹물을 보며 더욱더 자지를 쑤셔댔다. "오빠.. 최고야.... 으응.... 빨리 더.... 박아줘.... 빨리...." 주희는 계속 쑤셔대기를 원하고 있고 나는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했다. "아아... 헉.... 아....." "다 와가..... 아..... 조금만 있어..... 으으..... 조금만.... 아.. 헉..... 오빠.... 싸지마.... 아아.... 나올 것 같아.... 아앙.....죽겠어..." 난 또 싼다는 말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뭐가 '쏴' 하는 소리가 나며 나의 고환을 때리는 것이었다. 오줌이었다. 너무 좋아서 그냥 싸는 것이었다. "오빠.... 미쳐.... 아아..... 오줌이 계속 나와.... 아..... 이렇게.. 헉... 이렇게 좋은 것 처음이야.... 오줌 나와… 아... 계속 나와.... 아악....." 묘한 흥분이 일었다. 오줌은 계속 나오고 그것이 나의 자극이 되어 나올 것 같았다. "으으.... 나온다.... 아..." "퍽.... 퍽.... 쩍.... 퍽...." 씹물과 더불어 엉덩이에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전력을 다했다. "으으..... 아....... 나온다" "싸.... 오빠...... 싸... 빨리 더... 아앙...... 아...." 난 그래도 그냥 보지에 싸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지를 뺐다. 임신의 우려였다. 혹시나 모르기 때문에.. "뽕" 하며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며 그대로 "입.... 빨리...." 나는 재촉했다. 그제서야 주희는 뒤돌아서며 나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으으... 윽.... 나온다.... 아..." 주희는 미치게 빨아댔다. 나의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됐다. "아......" "흡... 읍.... "아.... 맛있어.... 죽 같아.... 아아..... 앙.... 오빠..." 주희는 그래도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고 계속 빨았다. "헉.... 아...." 나는 한숨을 쉬며 흥분상태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주희는 입을 떼며 "오빠... 사랑해..." 격렬한 키스였다.. 주희의 입에서는 고추물냄새와 씹물냄새가 번벅이가 되어서나오는 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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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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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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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림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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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군
감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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