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딸린 동네 유부녀 썰 1
애딸린 동네 유부녀 썰 1
전 일단 24살이고 23살떄 일이네요. 작년 여름에 지금처럼 너무 더워서 에어컨 빵빵한 방에만 틀어박혀 있느라 기운이 빠져서 잠깐 운동 좀 할 겸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우연히 제취향의 젖탱이랑 엉덩이 빵빵한 유부녀를 만나서 말을 걸어봤어! 나중에 보여주겠지민 사진만 봐도 모성애 느껴지는 누님이였지 ㅋㅋ
아, 물론 꼬셔서 존나 따먹었어요 ㅋㅋ
따로 인증샷도 그때 찍었으니까 조금 자세하게 썰을 풀어볼게요
본인은 완전 애딸린 여자 뺏는거 좋아해사 야동더 런것만 보고 일부러 그런 여자들한테 대쉬하는 타입
그때 먹은 년은 공원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던 유부녀씨. 스커트를 입어도 돋보이는 커다란 빵뎅이가 매력적인 아줌마였어요 . 특히 가슴도 조올라 커 ㅋㅋ
사실 길가다 보면 종종 아들 손잡고 가는걸 봤죠 애기가 근처 어린이집 다니더라고요
너무 꼴려서 종종 스몰토크좀 하며 친해졌지 나름
같은 동네니 전번도 교환하고ㅋ
그러다가 그날엔 그 푸짐한 빵댕이를 출렁거리며 떨고 다니는 게 겁나 변태같고 인상적이였어 ㅋㅋ
마침 강아지랑 산책하고 있었으니 그걸 계기로 말을 걸어봤어요 ㅋ
그 뒤로 계속 잡담만 하다가 뭔가 위화감을 느꼈는데. 이 아줌마가 나한테 추파를 던지고 있더라ㅋㅋ
내가 땀을 좀 흘리니까 수건 가져와서 닦아주고 그랬는데 뭔가 필요 이상으로 가깝고 좀 만지는 게 끈적거리는 느낌 있지? 거기다 지 애기가 빨았을 커다란 젖탱이까지 들이대더라 오죽 쌓였으면 처음 보는 20대한테 그런 짓을 하겠어? ㅋㅋㅋ
이게 그날만 그랬으면 그냥 넘어갈텐데
그동안 만날때 마다 야릿한 기운이 있었어. 이년이랑 할수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짘ㅋㅋ
일단 너무 더우니 조금만 쉬게 해달라고 집안에 들어갔지. 차 한잔 하자며 바로 가자고 하더라
일단 거실 소파에 앉아서 서로 차를 마시면서 쓸데없는 얘기만 좀 했지.
그 날은 이년을 꼭 먹고싶다고 생각했고 잘 풀릴 것 같아서 우선 가볍게 볼에 뽀뽀했었어요 ㅋㅋ
그랬더니 아줌마가 눈 커지며 ”아아...?“ 하는데 ㅋ
놀라긴 했어도 단호하게 거절은 하지 않는 그런 느낌? 여자한테 들이댄 분들이라면 알텐데
아직 조금 수줍은 느낌이긴 했지만 그때 확신이 섰다고 바로 시간차를 두고 입술에 키스했어 ㅋ
반사적으로 살짝 몸을 뺐지만 이번엔 눈빛이 달랐어 뭐랄까....지금 이 희한한 상황에 흥미가 동해서 이쪽을 살피는 눈빛?
그렇게 듬뿍 딥키스를 하고 바로 치마를 벗겼더니.
이건 또 반전! 완전 북슬북슬 정글같은 보지더라
아마 육아 때문에 바빠서 털 정리할 시간도 없었나 봐 ㅋㅋ게다가 약간 그 쇳물 비슷한 꼬릿꼬릿한 보지 구린내가 기분나쁘기 직전의 냄새였어
그렇게 클리를 한 10분동안 존나 빨아재끼니
천박한 소리를 존나내더라 거의 강아지 교미하는 소리같았어 ㅋㅋ 하지말라고 하면서도 내 머리 잡고 좋아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