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치는 30후반여
구라치는 30후반여
대학 다니던 중 친구들이랑 헌팅포차에 가기로 함.
난 술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나한테 대쉬를 하는거야.
뭐 대쉬하고 꼬시고 그런건 솔직히 재미없으니 생략할께 ㅋㅋ 요약하자면 여자쪽이 나한테 접근을 했고 얼굴이 너무 화장떡칠에 누가봐도 화장 지우면 못생긴거 같았음 . 무엇보디 딱 봐도 아줌마같더라 자기는 20대라고 말하는데 전혀 안믿김.
근데 가슴이 진짜 존나크더라. 육덕진 몸매가 취향인데 내 취향이였음 엉덩이도 겁나 큰데 씰룩대고 가슴이 ㄹㅇ 개큼.
그래서 나도 원나잇으로 좋을거 같아서 칭찬해주고ㅠ뭐 그러다 보니 모텔로 가게 됨.
역시나 화장 지우고 보니 좀 아줌마 삘 나더라 ㅋㅋ 내가 조금 살며시 물어보니 부끄러워 하면서 사실 자기 39살이래 ㅋㅋㅋ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속여서 근데 젊은 남자랑 하고싶었다고 쭈벗거리며 말하는데 방금까지만 해도 털털한 여자인듯이 시원시원하게 말하고 그랬는데 수줍어 하니 웃겼음.
내가 그말 듣고 바로 키스 갈겼거든 ㅋㅋ 그러니 음~ 음~ 거리면서 바지 위로 내 자지 만지더라.
바로 나도 옷벗고 그 여자도 옷벗는데 누가봐도 아줌마 브라 ㅋㅋㅋ 남색깔 브라였는데 속옷이 이래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ㅋㅋ 팬티도 브라랑 안맞는 이상한 흰색에 아줌마 스타일 삘 나는 팬티였음.
암튼 가슴 브라 입은채로 만지작 거리는데 배에 흉터? 같은게 있는거야. 튼살인가 하고 봤는데 임신하고 나서 여자가 아기 낳으면 생기는 그거같은거야 내가 누나가 출산해서 배가 어떻게 되는지 알거든 .
그래서 살며서 물어보니 아기는 안낳았대 ㅋㅋ 암튼 그렇다 치고 가슴만지는데 신음을 점점 내길래 브라 벗기고 본격적으로 만졌지.
근데 누가봐도 ㅋㅋ 젖꼭지 엄청 크고 검은색인게 아기 낳은거 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누나 진짜 애엄마 아니지?” 라고 하니 진짜 아니래.
그래서 내가 ”그래 설마 애도 있는 엄마인데 이런짓 하겠어 ㅋㅋ“ 하니 좀 표정 썩더라. 그게 너무 웃겨서 바로 젖꼭지를 살짝 깨물면서 몸 들썩이는데 그 큰 젖탱이가 출렁거려서 나도 풀발하기 시작함.
그 다음엔 펑퍼짐한 커다란 엉덩이도 만지고 뱃살도 좀 주물럭 거리고 그랬지 ㅋㅋ.
보지 벌리고 삽입 시작했는데 보지도 좀 검고 털도 많고 헐렁해서 난 별로였음. 근데 이년이 ”아항 아앙“ 거리는 내가 지끔까지 사귄 여친들 소리랑 다르게 ” 으오옥! 허어엉“ 거리는 약간 짐승같은 소리를 내길래 색달라서 놀랐음,
엉덩이 마구 때리며 그년 몸에 왕창 뿌려줬고 그날은 완전 내가 체력이 팔팔해서 (여자가 잘 못 쪼여서 그렇기도 함) 존나 박아줌 ㅋㅋㅋ 어느새 여자쪽은 기절했더라,
암튼 둘이 침대 누워서 그년은 자고 난 담배피는데 진짜 궁금해서 자고 있난 여자 손가락으로 지문인식해서 폰 구경하니 역시나 ㅋㅋㅋ 초등학생 아들있는 년이더라.
”엄마 오늘 회사 일때문에 늦을거 같아! 우리 아들 먼저 자고있어. 사랑해 아들❤“
이라고 보내놓은게 존나 어처구니 없더라 ㅋㅋㅋㅋ 이딴 창녀가 애엄마라니 ㅋㅋ 왜 요즘 애들 버르장머리 없는지 알겠더라.
꼴에 카톡 프사도 자기 아들이랑 찍은거 ㅋㅋ.
암튼 나도 조금 쪽잠 잔다음에 아침되서도 ㄱㅖ속 자길래 가슴 만져서 깨우고 아침에 좀 더 한 다음에 국밥먹고 헤어짐.
근데 자꾸 나한테 찝적대더라 ㅋㅋㅋ 아줌마인 주제에 애엄마인 주제에 나한테 자꾸 사귀자는 듯이 막 그래.
그래서 걍 차단함 ㅋ
근데 누가 모르는 번호로 자꾸 연락을 하는거야. 받아보니 그년임 ㅋㅋㅋ.
왜 자기 차단하냐고 나는 니가 좋다고 막 그러고 폰으로 자기 젖탱이 사진 보내고 그러길래 ㅋㅋ.
정말 미안하지만 그년 남편 전화번호를 알았거든 ㅋㅋ 그년 폰 몰래볼때 알아냄 ㅋㅋ.
그 남자한테 아줌마년이랑 섹스한거 영상 보내서 읽은거 확인 하고 모두 차단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