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친한형 여친 2탄

야설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친한형 여친 2탄

미안 반응이 구려서 다시 제대로 써볼게 잘부탁해

 거길 만졌는데 이미 젖어있는거야... 잠깐 손만 댔는데 축축하더라.. 와 속으로 존나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누나도 같은 생각이였는지 갑자기 일어서더니 커텐 잘쳐져잇나 확인하고나선 바로 바지 내리고 ㅅㄲㅅ를 해주는거야.... 미친 갑자기 그래서 ㅅㅇ 날뻔했는데 간신히 참고 있는데 와... 야동에서 보는거랑...내가 샤워할때 쳤던 자위랑 차원이틀려..

이건 완전 신세계인거야 사까시란게 이런건가 하고 막... 뭔가 따뜻하고 막 녹아버릴꺼같다는 느낌이 이느낌이겟거니 하고 받는데.... 그래도 ㅈㅈ빠니깐 소리가 났는지 옆침대에서 뭐야..흠흠 이러더라 순간 우리 둘다 흠칫하고 잠깐 멈췃지

 누나가 나를 바라보는데 그 눈빛이 존나 야하고 섹기 넘치는거야

 살짝 풀린눈이.. 거기에 순간 미쳐가지고 조용히 올라오라고 이야기햇어

 너네들도 알다 싶이 병원침대가 작잖아? 그래서 옆에 착 달라붙어잇는데

 누나머리가 딱 내 코밑에 와있는거....

누나머리에서 샴푸냄새인지 향수냄새인지 머르겠는데와....너무 향기로운거야 누나의 숨은 옅은바람으로 색..색..

내목아래를 간지럽히고.. 난 그향에 취했는지 누나의 팬티를 내리고 그대로 삽입을했어 이미 엄청 젖어잇던터라... 잘 들어가더라고... 그렇게 조심스럽게 섹스를 이어가고 있는데...

누나폰에 전화가 오는거야.. 형이더라고....

그런데 그 누난.....

ㅎㅎ 이번엔 좀 괜찮았어? 팔아프다 3탄은 반응 좋으면 다시올게